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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조지아 트빌리시 근교 카즈베기 여행이 매력적인 세 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행 크리에이터 ‘해적새’입니다. 유럽의 푸른 대자연과 웅장한 설산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 웅장한 코카서스산맥이 둘러싸고 있는 조지아의 카즈베기(Kazbegi)는 유럽 특유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품고 있으면서도 경제적인 부담 없이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전 세계 많은 여행자가 방문하는 지역입니다. 특히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고원지대로 떠나기 딱 좋은 이 시기, 카즈베기는 쾌적한 날씨 속에서 초록빛 산과 웅장한 바위 봉우리를 만끽하기 가장 좋은 시즌인데요. 흔히 '가성비 스위스'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독보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조지아 카즈베기 여행이.......
  • [여행+핫스폿] ‘나 홀로 집에 2’ 케빈이 엄마와 재회한 그곳…개장 90주년 맞았다 [여행+핫스폿] ‘나 홀로 집에 2’ 케빈이 엄마와 재회한 그곳 …개장 90주년 맞았다 뉴욕 록펠러 센터 아이스링크, 10월 10일 개장 스케이트 하우스 등 90주년 맞아 새 공간 공개 영화 ‘나 홀로 집에 2’의 마지막 장면. 뉴욕에 홀로 남겨진 케빈(맥컬리 컬킨 분)이 가족을 그리워하며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서고 마침내 엄마 케이트(캐서린 오하라 분)가 달려와 아들을 끌어안는다. 감동과 함께 뉴욕의 전형적인 겨울 풍경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바로 그 배경으로 등장했던 곳이 뉴욕 록펠러센터다. 다만 영화 팬이라면 하나 알아둘 것이 또 있다. 영화 속 아이스 스케이팅 장면까지 록펠러센터에서 촬영된 것은 아니다. 해리(조 페시 분.......
  • 나가사키 당일치기 여행 코스, 차이나타운부터 글로버 가든, 로프웨이 야경까지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오늘의미진’ 입니다.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나가사키 짬뽕’으로 유명한 일본 나가사키 현입니다. 후쿠오카에서 당일치기로 많이 찾는 여행지, 일본 나가사키! JR 기차도 잘 되어있어서 당일치기 기차 여행으로도 많이 다녀가는 코스입니다. 오늘은 나가사키 시내 중심가에 몰려 있는 관광 명소 4곳 (차이나타운, 글로버가든, 고산야키 카스테라 맛집 쇼오켄, 이나사야마 로프웨이) 을 소개해 드릴게요. 1. 신치 중화가(나가사키 차이나타운) 나가사키 차이나타운은 요코하마, 고베와 함께 일본 3대 차이나타운으로 꼽히는 곳이에요. 동서남북 250m 거리에 약 40개 상점이 늘어서 있고, 거리의 자갈길은 나가사.......
  • 일본의 정취를 따라 떠나는 오카야마 하루 여행 코스 오카야마는 간사이와 후쿠오카 사이에 있는 작은 일본 도시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오사카나 후쿠오카에 비해 다소 생소한 곳으로, 아직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행지는 아니다. 하지만 오카야마는 그만큼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 특유의 정취를 느끼기에 좋은 도시다. 접근성도 생각보다 좋다. 신오사카역에서 신칸센으로 약 50분이면 도착하며, 인천과 오카야마를 잇는 직항 노선도 있어 1시간 40분이면 갈 수 있다. 관광객을 위해 꾸며진 일본이 아닌, 조금 더 자연스러운 일본을 경험하고 싶다면 오카야마로 떠나보자. 누구나 한 번쯤 이 귀여운 고양이를 마주쳤을 것이다. 길고양이를 말하는 게 아니다. 바로 일본의 상징과도 같은 마네.......
  • 카이로 기념품 A to Z — 시장 흥정부터 마트 정찰제까지, 어디서 뭘 사야 할까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오늘의미진’ 입니다.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입니다. 이집트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역시 기념품 쇼핑이죠. 그런데 카이로에서는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가격도, 쇼핑 경험도 완전히 달라져요. 흥정이 필수인 전통시장부터 가격표가 붙어있는 대형마트, 그리고 의외로 놓치기 쉬운 박물관 기념품샵까지!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세 곳을 비교해서 정리해봤어요. 이집트 여행 필수코스, ‘흥정’ 최근 이집트 여행 콘텐츠가 유독 많이 보입니다.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예능에서는 추성훈·곽준빈·이은지가 이집트 현지에서 보트 상인으로 변신해 손님을 상대로 직접.......
  • 우즈베키스탄 기차 여행의 매력과 기차 등급 총정리 이번 글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기차 여행이 선사하는 특별한 매력을 느끼는 실패 없는 여행을 위해, 운치 넘치는 기차 여행의 매력과 노선별 열차 종류, 등급별 특징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우즈베키스탄 기차 여행의 매력 넓디넓은 중앙아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우즈베키스탄 기차 여행은 왜 수많은 여행자가 선호할까요? 수도 타슈켄트(Tashkent)를 시작으로 실크로드의 중심 사마르칸트(Samarkand), 중세 이슬람의 정취가 살아있는 부하라(Buhara), 그리고 사막 속 박물관 도시 히바(Khiva)까지. 주요 관광 도시들이 수백 킬로미터씩 떨어져 있는 우즈베키스탄에서 기차는 장거리 & 장시간 이동의 피로를 덜어주죠. 울.......
  • 우즈베키스탄 주요 도시 세 곳 매력 포인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행 크리에이터 ‘해적새’입니다. 중앙아시아의 거친 사막과 드넓은 초원이 만나는 곳, 붉은 황토 빛 지평선 위로 영원의 시간만큼 매혹적인 푸른 도자기 빛이 피어나는 땅인 우즈베키스탄은 오랫동안 동양과 서양을 잇던 실크로드의 거점이자, 수많은 상인과 여행자들의 발자취가 켜켜이 쌓인 중앙아시아의 찬란한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천년의 세월을 견뎌낸 웅장한 모스크와 고요한 미나렛, 그리고 그 사이를 메우는 사람들의 따뜻한 미소는 방문하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역동적인 오늘부터 푸른빛으로 빛나는 제국의 영광, 그리고 시간마저 멈춘 고대의 성채까지.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우즈베키스탄.......
  • 뉴욕 맨해튼 풍경을 즐기는 4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여플프렌즈 17기 설른입니다. 제가 뉴욕을 여행할 때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맨해튼의 건물 숲 풍경을 구경하는 순간입니다. 제가 지난 4월에도 맨해튼을 구경할 수 있는 이색 산책길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산책 이외에 제가 뉴욕을 여행하면서 맨해튼의 풍경을 구경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1. 맨해튼에 직접 들어가기 전, 멀리서 구경하는 맨해튼 여기는 뉴저지(New Jersey)주의 포트리(Fort Lee)에 위치한 Palisades 공원의 피크닉 구역(Ross Dock Picnic Area)입니다. 맨해튼과 포트리의 사이에는 허드슨강이 흐르는데요, 두 도시 사이는 조지 워싱턴 브리지(George Washington Bridge)로 연결됩니다. 이 구역에서는 조.......
  • 뉴질랜드의 항구도시 오클랜드 핵심 관광지 BEST 4 오클랜드(Auckland)는 인천에서 직항 노선이 운항하는 뉴질랜드의 관문이자,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곳이다. 크게 북섬과 남섬으로 구분되는 뉴질랜드 북섬의 중심도시로서, 한때 뉴질랜드의 수도였으며, 세계인이 찾는 항구도시이기도 하다. 오클랜드의 온화한 날씨, 바다 위의 요트들, 도시적인 풍경은 언제나 여행의 시작을 경쾌하게 해준다. 모든 정보는 2026년 8월 정보입니다. 1.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 (Auckland Sky Tower) 1994년에 착공하여 1997년에 완공된 뒤, 약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오클랜드의 스카이라인을 대표해온 328m 높이의 타워다.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Travellers’ Choice) 등에서 오.......
  • 육지의 하롱베이 아시나요? 바다 아닌데 절경 펼쳐지는 베트남 닌빈 호텔 후기 베트남 북부의 닌빈은 '육지의 하롱베이'로 불릴 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여기에 천 년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여행지다. 이런 닌빈의 매력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곳이 지바 호아 루 리트릿(Jiva Hoa Lu Retreat)다. 2024년 문을 연 지바 호아 루 리트리트는 전세계 스몰 럭셔리 호텔 컬렉션 ‘SLH’ 소속 호텔이다. 베트남 최초 수도였던 호아 루(Hoa Lu)의 천 년 역사를 품고 있다. 이 리조트는 문을 연 지 2년 만에 세계 각국 여행객이 찾아오면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럭셔리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닌빈은 하노이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다. 도착하는 길에 창밖으로 웅장한 석회암.......
  • 마닐라에서 놓치면 아쉬운 대표 랜드마크 BEST 4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로도 유명하지만 오랜 역사를 가득 품고 있는 여행지로도 이름 값이 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건축물부터 마닐라의 과거를 엿볼 수 있는 역사 명소, 현지인들의 일상이 녹아든 공간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곳곳에 자리한다. 처음 마닐라를 찾았다면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따라 이동하며 마닐라의 역사와 문화를 차근차근 만나보자. 필리핀을 방문했다면 산티아고 요새(Fort Santiago)는 반드시 들러봐야 할 명소다. 겉으로 보기에는 오래된 성곽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필리핀의 굵직한 역사가 겹겹이 쌓여 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부터 미국과 일본의 점령기, 필리핀 독립운동에 이.......
  • 클럽메드 빈탄, 30년 만에 두 번째 '풀 변신' "거기까지 가는 거 귀찮아." 이런 말이 나오는 곳이라면 오히려 한 번쯤 가볼 만하다. 그만큼 사람이 덜 몰린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휴가철마다 '한국인 없는 곳'을 검색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인도네시아 빈탄은 그 조건에 꽤 잘 맞는 답이다. 일단 들어가는 길에 관문이 여러 겹이다. 싱가포르에 입국한 뒤 페리를 타고 들어가야 하고, 입국심사도 두 번 받는다. 싱가포르에서 한 번, 인도네시아에서 또 한 번이다. 나올 때는 이 과정을 거꾸로 되풀이해야 한다. 이 귀찮음을 기꺼이 감내한 사람들만 닿는 섬이다. 그 대신 붐비지 않는 청정 휴양지를 넉넉히 누릴 수 있다. 빈탄에는 대형 리조트가 여럿 들어서 있.......
  • 자연과 예술, 건축이 하나 되는 스위스 바젤 ‘바이엘러 미술관’에서 보내는 반나절 코스 총정리 자연과 예술, 건축이 하나 되는 스위스 바젤 ‘바이엘러 미술관’에서 보내는 반나절 코스 총정리 연간 50만…스위스서 가장 방문객 많은 미술관 전시 관람·공원 산책…한나절 힐링 여행 가능 도심서 단 10여분만에 자연과 예술속으로 풍덩 스위스, 독일, 프랑스 세 나라의 국경이 맞닿은 라인강변의 도시 바젤은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예술의 수도’다. 바젤 대성당과 고풍스러운 구시가지(그로스바젤)가 품은 고요함, 현대적인 테라스와 초록빛 트램이 교차하는 신시가지(클라인바젤)의 활기는 라인강 물결 위에서 조화로운 ‘바젤 앙상블’을 이룬다. 하지만 바젤의 진정한 예술적 낭만을 만끽하려면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야 한다. 바젤 시내.......
  • 가오슝 사진 명소 따라가는 하루 코스 가오슝은 바다와 항구를 끼고 있는 도시인 동시에 현대적인 건축물과 오래된 사찰, 개성 있는 다이닝 공간이 공존하는 곳이다. 특히 최근에는 독특한 건축물과 감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여행자들이 늘고 있다. 새하얀 미술관부터 붉은 등불이 가득한 사찰, 레트로 다이닝, 항구의 미래적인 건축물까지. 가오슝의 다채로운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볼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한다. 1. 내위 예술센터 (Neiwei Arts Center) 가오슝의 새로운 문화공간에서 여행을 시작해보자. 내위 예술센터는 가오슝미술관을 비롯해 가오슝역사박물관, 가오슝영화관 등이 함께 운영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전시와 영화, 예술 교육 등을 한 공간에서 접할.......
  • 항구도시 가오슝의 문화를 담은 독립서점 4곳 여행 중 서점을 찾는 일은 즐겁다. 언어가 달라도 책을 고르고 머무는 공간에는 도시마다 다른 분위기가 묻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독립서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이 관심을 두는 주제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가오슝은 항구·공업 도시에서 문화·예술 도시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독립서점이 자리 잡아왔다. 오래된 공간을 활용하거나 강연과 전시, 커뮤니티 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곳도 있다. 가오슝의 도시 풍경을 조금 다르게 들여다볼 수 있는 독립서점 4곳을 소개한다. 1. 타카오북스·삼여서점 (TaKaoBooks·三餘書店) 가오슝의 지역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타카오북스부터 찾아가 보자. 현.......
  • 위치 좋고 깔끔한 잘츠부르크 숙소 추천 + 아침에 가기 좋은 주변 카페 2곳 잘츠부르크에서 며칠 머물며 도시 곳곳을 둘러볼 계획이라면 숙소의 위치와 객실 컨디션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골든스 씨어터 호텔 잘츠부르크는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중심가에 자리하면서도 객실에서 여유롭게 쉬거나 여행 중 잠시 업무를 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직접 묵어본 객실과 조식, 숙박객에게 제공되는 교통 혜택까지 소개한다. 또한 숙소 주변 여유롭게 들르기 좋은 카페 두 곳까지 정리해 봤다. 골든스 씨어터 호텔 잘츠부르크 (Theater Hotel Salzburg) 잘츠부르크에서 관광과 휴식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골든스 씨어터 호텔 잘츠부르크(Theater Hotel Salzburg)가 잘 맞는다. 호텔은 구시가지와 가까운 동네에 자리하며 인기.......
  • [여행+호캉스] 2천년 전 역사와 AI가 한 도시에…중국 청두의 두 매력 [여행+호캉스] 2천년 전 역사와 AI가 한 도시에…중국 청두의 두 매력 인구 2000만명이 훌쩍 넘는 중국 서부의 거점 도시이자, 세계 각국에서 ‘판다의 도시’로 유명한 중국 청두. 직접 눈으로 확인한 청두는 역사적 인물들의 흔적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었다. 또한 ‘슬로우 라이프’로 불리는 느린 삶의 미학과 최첨단 ‘하이테크 도시’를 향한 열망이 뒤섞여 색다른 매력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청두 톈푸 국제공항에 내려 청두 중심을 향해 택시로 타고 달리면, 아무것도 없던 주변에 갑자기 수십 층짜리 초고층빌딩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방사형 도시인 청두의 중심가로 향할수록 대로변 양쪽에 빼곡히 들어선 빌딩.......
  • [여행+타보니] “비행기야? 호텔 라운지야?” 스위스항공 최신기종 A350 직접 타보니 [여행+타보니] “비행기야? 호텔 라운지야?” 스위스항공 최신기종 A350 직접 타보니 인천~취리히 A350 객실·서비스 안락해진 인테리어에 소음, 향기까지 ‘스위스 센스’로 스위스다움 담아 스위스 와인, 치즈, 초콜릿 서비스도 비행기에 탑승한 첫인상은 아늑함이였다. 항공기 객실 하면 떠오르는 차가운 회색이나 짙은 파란색 대신 은은한 주황빛 조명이 눈에 들어왔다. 새 비행기 특유의 쾌적한 냄새와 정돈된 객실, 상대적으로 조용한 엔진 소음까지 더해지면서 잘 꾸며진 라운지에 있는 듯했다. 2024년 5월 인천~스위스 취리히 직항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 스위스 국제항공(SWISS)이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 노선에 투입한 최신 기종 에어.......
  • 크라비에서 인생 노을, 해 질 녘 가기 좋은 명소 3곳 크라비의 진정한 매력은 해가 기울기 시작할 때 더 선명해진다. 낮에는 붐비던 해변이 한산해지고, 석회암 절벽 사이로 붉은빛이 번지기 때문이다. 하루 일정을 꽉 채워 관광지를 돌아다니기보다 오후 시간을 남겨두면 크라비의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해 질 녘 찾아가기 좋은 세 곳을 소개한다. 1. 프라낭 해변 (Phra Nang Beach) 프라낭 비치는 라일레이 지역에 자리한 해변으로, 거대한 석회암 절벽과 바다가 맞닿아 있는 풍경으로 유명하다. 이곳을 오후 늦게 추천하는 이유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낮에는 보트를 타고 들어온 여행객과 해변을 찾은 사람들이 몰리지만, 시간이 늦어질수록 해변은 한산해진다. 특히 물.......
  • '입이 떡' 인스브루크 노르드케테 최신 버전 정보 총정리 노르드케테는 인스브루크를 둘러싼 알프스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산악 명소다. 해발 2300m 안팎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데, 한 번에 정상까지 이동하는 방식이 아닌 두어 번 환승해야 하기 때문에 가는 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2026년 9월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노르드케테 이동 방법부터 전망 포인트, 즐기는 법,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팁까지 정리했다. 목차 1. 이동 순서 2. 케이블카 운행 시간, 가격 3. 노르드케테 즐기는 꿀팁 4. 날씨 확인하는 법 (웹캠 사이트) 이동 순서 1. 콩그레스역 → 훈거부르크 출발점은 콩그레스역이다. 한국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떠올리게 하는 외관의 에스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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