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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차로 떠나는 미야자키 근교 자연 여행 코스 규슈 남동부에 자리한 미야자키는 도시 이름만 들었을 때 바로 떠오르는 것이 많지 않은 곳이다. 들어본 듯 안 들어본 듯, 유명한 것이 있는 듯 없는 듯한 미야자키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미야자키는 ‘일본 속 남국’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도시다. 눈앞에는 푸른 태평양이 끝없이 펼쳐지고, 따뜻한 아열대 기후 덕분에 거리 곳곳에는 야자수가 늘어서 있다. 늘어선 야자수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그동안 몰랐던 미야자키의 자연이 곳곳에 펼쳐진다. 미야자키는 이국적인 해안 풍경으로도 유명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드넓은 고원과 빼곡한 산으로도 유명하다. 덕분에 바다에서.......
  • 볼거리와 즐길 거리 가득한 칸쿤 힐링 여행 코스 칸쿤은 멕시코 남동부에 있는 해안 도시로, 멕시코를 대표하는 휴양지로 꼽힌다. 멕시코 여행에 대해 자주 들어보지 않았더라도 칸쿤은 한 번쯤 들어봤을 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 거리가 먼 만큼 보통 직항보다는 미국을 경유해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애틀랜타,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등을 거치며, 전체 이동 시간은 경유 일정에 따라 약 18시간에서 22시간 정도 소요된다. 긴 비행 끝에 칸쿤에 첫발을 내딛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카리브해의 눈부신 풍경을 마주하는 순간 그동안의 피로가 아깝지 않게 느껴진다. 칸쿤국제공항(Cancún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차로 약 20분 이동하면 블러바드 쿠쿨칸(Boulevard Kukulcán)에 도.......
  • 남프랑스 낭만의 도시 니스에서 즐기는 데이트 여행 코스 흔히 프랑스 여행하면 파리를 떠올리지만 파리 못지않게 낭만적인 도시가 있다. 파리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30분 떨어진 남프랑스의 도시 니스다. 지중해를 따라 길게 이어진 해변에 남프랑스 특유의 여유가 더해져 굳이 애쓰지 않아도 곳곳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난다면, 니스는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들어줄 장소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보는 것만큼 평생 기억에 남는 순간도 없을 것이다. 특히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진 니스의 바다를 마주한다면 더욱 그렇다. 샤토 언덕(Colline du Château)은 그림 같은 니스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전망 스폿이다.......
  • 크라비 야시장 어디가 좋을까? 여행 스타일별 야시장 4곳 크라비의 밤은 야시장을 빼놓고 이야기하기 어렵다. 아오낭 해변 인근부터 크라비 타운까지 야시장이 곳곳에 자리한다. 매일 문을 여는 곳이 있는가 하면 특정 요일에만 열리는 시장도 있다. 관광객을 위한 먹거리부터 현지 주민이 장을 보는 재래시장까지 성격도 제각각이다. 크라비 여행 중 들러볼 만한 야시장 4곳을 정리했다. 1. 아오낭 랜드마크 야시장 (Aonang Landmark Night market) 아오낭에서 머문다면 가장 접근하기 편한 야시장 중 하나다. 아오낭 랜드마크 야시장은 노파랏 타라 해변 북쪽 끝자락에 자리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전통적인 길거리 시장보다는 현대적인 야시장 단지에 가깝다. 아오낭 랜드마크 야.......
  • 태국 분위기 물씬 나는 코 창 카페 5 코 창은 해변만 따라다니기보다 카페를 찾아 섬 곳곳을 돌아보는 재미도 있다. 바다를 바로 앞에 둔 카페부터 산 중턱에서 섬을 내려다보는 곳, 현지 분위기가 남아 있는 로컬 커피숍까지 공간의 분위기도 제각각이다. 태국 특유의 열대 풍경을 즐기면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코 창의 카페 5곳을 소개한다. 1. 코코 커피 & 바 (COCO Coffee & Bar Koh Chang) 클롱 프라우 해변에 자리한 코코 커피 & 바는 바다를 가까이 두고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겸 바다. 해변과 바로 연결되는 야외 좌석이 있어 코창 특유의 열대 휴양지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 건물 안에만 머무는 카페가 아니라 해변 풍경을 그대로 공간의 일부로 활.......
  • 산에서 시작해 호수로 끝내는 세인트 길겐 (장크트 길겐) 반나절 코스 오스트리아 세인트 길겐은 츠뵐퍼호른과 볼프강제 사이에 들어선 작은 호수 마을이다. 마을 뒤로는 산이 솟아 있고 앞으로는 넓은 호수가 펼쳐진다. 높은 곳에 올라 내려다본 호수와 물가에서 올려다본 산은 같은 풍경이지만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산과 호수를 오가며 세인트길겐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하루 코스를 따라가 보자. 1. 츠뵐퍼호른 (Zwölferhorn) 세인트 길겐 마을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약 11분 올라가면 해발 1522m의 츠뵐퍼호른 정상에 닿는다. 8인승 곤돌라를 이용하여 정상까지 산을 직접 오르지 않고도 고도 1000m 이상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볼프강제다. 높은 곳에.......
  • 쿠어(Kur) 문화 따라가는 바드 이스흘 (바트 이슐) 반나절 코스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구트에 자리한 바트 이슐은 소금과 온천을 바탕으로 성장한 휴양도시다. 19세기부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쿠어(Kur)’ 문화가 자리 잡았다. 쿠어란 독일어로 치료·요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바트 이슐의 쿠어는 온천이나 소금물에 몸을 담그는 치료만을 뜻하지 않는다. 물리치료와 산책, 휴식은 물론 공연을 보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교 활동까지 포함한 장기 체류형 건강 문화였다. 바트 이슐에는 당시 쿠어 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 지금도 남아 있다. 트링크할레에서 시작해 공연장과 온천을 지나 식사와 강변 산책으로 이어지는 반나절 코스로 옛 쿠어 도시의 하루를 따라가 보.......
  • 장인의 시간이 담겼다…라오스의 멋을 만나는 루앙프라방 감성 쇼핑 스폿 4곳 여행의 기념품은 만든 사람의 손길이 남은 물건에서 완성된다. 올드타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목조 건물이 골목마다 남아 있고 야시장과 소품 가게도 즐비하다. 저렴하지만 한 번 쓰면 끝나는 기성품에 아쉬움이 남았다면 소수민족 장인이 천연 염색과 전통 베틀 방식으로 만든 물건을 파는 숍을 찾아가 보자. 1. 야이마이 루앙프라방 부티크(YAIMAII Luang Prabang Boutique) 야이마이 루앙프라방 부티크(YAIMAII Luang Prabang Boutique)는 올드타운 중심가에 자리한 고급 수공예 직물 편집숍이다. 식민지 시절의 목조 건물을 고쳐 외관에 예스러운 멋이 그대로 남아 있다. 문을 열면 따뜻한 우드 톤 벽과 클래식.......
  • 피피섬에 새로 문 연 가성비 숙소 후기 + 아침 먹기 좋은 식당 2 피피섬은 숙소 선택에 따라 여행 분위기가 꽤 달라진다. 번화한 톤사이 중심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조용하게 쉬면서도 필요한 시설을 갖춘 가성비 숙소를 찾을 수 있다. 여기에 아침마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 걸어서 식사할 만한 곳까지 알아두면 더욱 편하다. 직접 묵어본 숙소와 주변에서 아침 식사하기 좋은 곳을 함께 소개한다. 스위드 디 러브 호스텔 (Sweed Dee Love Hostel) 피피섬에서 저렴하면서도 깔끔한 숙소를 찾고 있다면 스위드 디 러브 호스텔(Sweed Dee Love Hostel)을 눈여겨볼 만하다. 2025년 문을 연 비교적 새로운 숙소로, 일반적인 파티형 호스텔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시끄럽게 어울리는 공간보다는 깔끔한 객실과 넉.......
  • 사원 도시의 새로운 발견…요즘 뜨는 루앙프라방 트렌디 카페 3곳 라오스 루앙프라방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옛 도시 특유의 느린 리듬이 거리 전체에 흐르는 곳이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목조 건물이 늘어선 구시가지는 낮이 깊어질수록 뜨거운 볕 아래 나른한 열기를 품는다. 최근 몇 년 사이 품질 좋은 원두를 엄선해 정성껏 내리는 스페셜티 커피 문화가 루앙프라방에 빠르게 자리 잡으며 옛 건물을 개조한 감각적인 카페들이 하나 둘 등장했다. 전통 연유 커피의 진하고 단 맛에서 벗어나 정교한 핸드드립과 세련된 에스프레소 음료를 선보이는 공간이 늘면서 루앙프라방은 조용한 사원 도시 이미지에 새로운 색을 더하고 있다. 탁발 참관 후 이른 아침이나 한낮 무더위를 피해야 할 시간 모두에 어.......
  • 로마를 달콤하게 즐기는 법, 걸으며 먹기 좋은 테이크아웃 디저트 맛집 3곳 로마에서 하루에 최소 만보씩 걸으며 콜로세움과 트레비 분수, 바티칸을 누비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릿속이 멍해지고 당충전이 절실해지는 시점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한 손에 쏙 들고 길거리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작지만 강력한 한 입의 행복을 찾는다면 주목하자. 로마는 스탠딩 문화와 테이크아웃 디저트가 매우 발달해 있어 길을 걷다 무심코 들러 당을 충전하기에 최적이다. 지친 여행자들의 피로를 싹 날려줄 테이크아웃 디저트 명소 3곳을 소개한다. 투사이즈 티라미수 로마의 대표 광장 중 하나인 나보나 광장 근처 골목길을 거닐다 보면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자그마한 가게를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클래식한 이탈리아 디저트 티라미수.......
  • 관광객 몰리는 곳 싫다면…현지인이 찾는 방콕 도심 ‘뷰 맛집’ 카페 3곳 여행에서 카페 한 잔의 여유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방콕 도심 한복판에서도 강과 숲 야경까지 저마다 다른 전망을 누릴 수 있는 로컬 카페들이 있다. 관광객으로 붐비지 않으면서도 빌딩이 빽빽하게 들어선 시내에서 물길을 낀 정원 뷰를 즐기는 곳부터 우거진 녹음을 마주하는 곳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방콕의 전망 좋은 카페를 소개한다. 사만타오 헤리티지 커피 Samantao Heritage Coffee 방콕 도심 한복판에서 우거진 정원과 호수 같은 물길을 마주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사만타오 헤리티지 커피는 일반 카페와는 다른 뷰와 분위기로 눈길을 끄는 곳이다. 정원 안에 자리 잡아 도심 속에서 청.......
  • 코끼리 바지 말고 이것 사세요…방콕 골목서 찾은 현지 감성 가득한 숍 3곳 태국 방콕 곳곳에는 여행의 기억을 물건으로 남길 수 있는 작은 가게들이 숨어 있다. 대형 쇼핑몰이나 야시장을 벗어나면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세라믹과 패브릭 빈티지 오브제까지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리빙 숍을 만날 수 있다. 현지에서만 찾을 수 있는 물건을 원하는 여행자를 위해 세 곳을 모았다. 방콕에서 흔한 기념품 대신 오래 두고 사용할 물건을 찾는다면 눈여겨볼 만한 세 곳을 소개한다. 톤포 시네하 세라믹(Tonpo Sineha Ceramic) 파스텔톤 식기류와 홈 카페용 접시가 궁금하다면 첫 목적지는 여기다. 대형 쇼핑몰 센트럴월드 맞은편 래차담리 빅씨 5층에 톤포 시네하 세라믹(Tonpo Sineha Ceramic)이 자리한다. 대형 마.......
  • 자카르타에서 세계여행…다른 나라에 온 듯한 이색 건축물 3곳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는 세계 각국으 건축물을 한데 만날 수 있다. 자카르타는 여러 문화가 겹겹이 쌓이며 성장한 도시다. 오래전부터 중국계 주민들이 터를 잡은 글로독(Glodok)에는 붉은 등불과 중국식 사원이 남아 있다. 코타투아(Kota Tua Jakarta)로 자리를 옮기면 네덜란드 동인도회사(VOC)가 바타비아(Batavia)를 거점으로 삼았던 시절의 유럽식 건축물이 펼쳐진다. 도시 서쪽으로 더 이동하면 화려한 조각으로 뒤덮인 남인도식 힌두교 사원까지 등장한다. 같은 자카르타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풍경도 제각각이다. 중국계 인도네시아 문화부터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의 흔적, 남인도 타밀 문화까지. 자카르타에서 잠시 다른.......
  • 태국코사멧에서 바다 보며 한 끼…해변에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식당 5곳 태국 동부 라용주 앞바다에 자리한 코사멧(Ko Samet)은 방콕에서 비교적 가까워 주말 휴양지로 사랑받는 섬이다. 섬 곳곳에 고운 백사장과 맑은 바다가 펼쳐지지만, 그중에서도 하드사이깨우(Hat Sai Kaew)는 식당과 리조트, 바가 가장 활발하게 모여 있는 대표 해변이다. 낮에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식사하고, 해가 지면 불쇼와 함께 여러 술집들이 활기를 띈다. 소박한 로컬 식당부터 빈백에 기대 일몰을 보는 비치클럽, 불쇼를 곁들이는 해산물 식당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같은 하드사이깨우에 있어도 분위기는 제각각이다.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며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해변 식당 5곳을 골랐다. 화려한 비치클럽.......
  •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쇼핑 어디서 할까…테마별 대표 스폿 3곳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쪽 끝에 자리한 수라바야는 동자바주의 주도다. 항구를 중심으로 상업과 산업이 발달한 도시답게 아웃렛을 중심으로 다양한 쇼핑 스폿을 갖추고있다. 오래된 시장과 로컬 상권이 남아 있는가 하면 도심에는 대형 쇼핑몰과 전문 상가가 곳곳에 자리한다. 무엇을 사느냐에 따라 목적지를 골라보는 것도 수라바야를 즐기는 방법이다. 휴대전화와 전자제품부터 패션과 식사·영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플라자, 여행을 마치기 전 동자바 특산품과 선물을 싹쓸이할 수 있는 곳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수라바야 대표 쇼핑 스폿 3곳을 소개한다. 수라바야를 떠나기 전 이곳의 특산품 기념품들을 챙기고 싶다면 위사타 라사 바.......
  • 저녁에 가면 더 분위기 있다…인도네시아 자바섬 수라카르타 솔로 무료 야간 스폿 3곳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에 자리한 수라카르타 솔로(Solo)는 족자카르타보다 규모가 작고 한결 차분한 도시다. 왕궁과 바틱 마을, 아랍계 이슬람 문화가 가까운 거리 안에 공존해 족자카르타 근교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낮에도 볼거리가 많지만 이 도시의 또 다른 분위기는 해가 진 뒤 드러난다. 오래된 골목에 가로등이 켜지고 모스크의 흰색 돔과 회랑에 들어오는 조명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저녁 솔로 여행에 방문하기 좋은 세 곳을 골라봤다. 첫 번째 목적지는 캄풍 바틱 카우만(Kampung Batik Kauman)이다. 수라카르타 왕궁(Keraton Kasunanan Surakarta)과 가까운 곳에 자리한 오래된 바틱 마을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
  • [여행+秋캉스] 서부는 황금빛·동부는 붉은빛…가을이 오면 두 얼굴로 변하는 캐나다 [여행+秋캉스] 서부는 황금빛·동부는 붉은빛 …가을이 오면 두 얼굴로 변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알버타 황금빛 단풍 온타리오·퀘벡 등 붉은 단풍 명소 변신 단풍하면 떠오르는 나라는 역시나 캐나다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더욱 주목받는 곳 또한 그곳이다. 올해는 얼마나 아름다운 단풍을 뽐낼지 궁금한 이유도 있지만 가을이 무르익을수록 캐나다가 두 얼굴로 바뀌는 탓에 보는 재미 때문이기도 하다. 일단 캐나다의 광활한 면적이 가진 특수성의 영향이 크다. 대한민국 면적의 약 100배 크기를 자랑하는 캐나다답게 대륙의 서쪽부터 동쪽까지 각 주마다 저마다의 가을 빛을 뽐낸다. 뭐니뭐니해도 캐나다 대자연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만.......
  • 공산품 말고 장인의 손맛…닌빈에서 발견한 기념품 숍 4곳 베트남 닌빈 여행에서 기념품을 고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관광지마다 비슷한 공산품이 넘쳐나고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베트남의 전통과 닌빈의 풍경을 담으면서도 귀국 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념품을 찾는 편이 낫다. 닌빈 곳곳에는 현지 장인의 손길이 깃든 공예품과 차, 자수 제품 등을 만날 수 있는 개성 있는 숍이 있다.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눈여겨볼 만한 기념품 숍 4곳을 소개한다. 롱 란 로컬 아트 & 수베니어(Long Lanh Local Art & Souvenirs) 호아루 옛거리에 자리한 롱 란 로컬 아트 & 수베니어는 베트남 현지 아티스트와 장인들이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 공예.......
  • 인스브루크 대학생 체험, 여행객도 갈 수 있는 도서관 3 알프스 여행지로 알려진 인스브루크에는 대학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도서관이 곳곳에 있다. 여행객도 이용할 수 있어 관광지를 둘러보다 잠시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펼쳐놓고 쉬기 좋다. 음악 전문 도서관부터 100년 된 대학 도서관까지 분위기도 제각각이다. 인스브루크에서 현지 대학생처럼 시간을 보내볼 수 있는 도서관 3곳을 소개한다. 1. 음악대학 분위기 느끼는 하우스 데어 무지크 도서관 (Bibliothek Haus der Musik Innsbruck) 인스브루크의 음악 복합공간인 ‘하우스 데어 무지크(Haus der Musik Innsbruck)’ 5층에 음악 전문 도서관이 있다. 인스브루크대학교 음악학과와 모차르테움 잘츠부르크 인스브루크 캠퍼스, 티롤 주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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