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힐링] 복잡한 일상 잊고 쉼표 필요할 때 찾으면 좋을 경기도 ‘비움 여행지’ 6곳[여행+힐링] 복잡한 일상 잊고 쉼표 필요할 때 찾으면 좋을 경기도 ‘비움 여행지’ 6곳 한옥부터 잣나무숲까지…쉼표 찍는 곳 550년 윈시림 보존한 포천 국립수목원 평화 가치 전한 화성 매향리 평화기념관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숨을 깊게 들이쉬어야 할 때가 있다. 나무 향이 폐 속 깊이 스며드는 곳 바로 숲이다. 복잡했던 생각들을 떨쳐내고 서서히 정리하기 좋은 조건을 갖췄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발치에 숲을 마주할 수 있다. 특히 경기도 곳곳에는 그런 쉼표 같은 숲이나 분위기 있는 곳이 여럿 있다. 도심 속 고즈넉한 한옥과 울창한 잣나무숲, 수목원과 생태공원,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까.......
갯벌에서 페스티벌을요? '더 그레이트풀 캠프' 9월 개최체류형 페스티벌 '더 그레이트풀 캠프' 9월 4일~6일 전남 신안서 개최 갯벌 앞에서 캠핑하고 요가 체험 바다와 갯벌을 배경으로 음악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축제가 열린다. ‘더 그레이트풀 캠프(THE GRATEFUL CAMP 2026)'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전라남도 신안 짱뚱어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를 맞는 더 그레이트풀 캠프는 자연 속 캠핑과 음악을 결합한 체류형 페스티벌이다. 자연과 음악, 사람과의 연결을 지향하며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주목받아 왔다. 더 그레이트풀 캠프는 드넓은 갯벌과 바다가 맞닿은 짱뚱어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숲과 갯벌이 어우러진 해변에서 탁 트인 수.......
“세상이 다 이곳 같으면 좋겠어요” DMZ피스트레인에 열광하는 이유최전방 철원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경계 없는 화합의 장… 비결은 ‘환대’ 흰머리가 지긋한 노인 관객이 춤을 추자 그를 둘러싼 젊은 관객들이 환호한다. 바닥 분수에서는 어린이와 청년들이 즉석에서 댄스배틀을 벌이고, 휠체어를 탄 장애인 관객과 비장애인 관객이 같은 속도로 원을 그리며 돈다. 영화 속 유토피아를 떠올리게 하는 풍경이지만 지난 12일~14일 3일간 철원에서 열린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의 실제 모습이다. 국내 최전방 철원군에서 7년째 열리고 있는 이 축제는 올해 약 2만 5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직접 찾은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방문객들이 왜 입을 모아 “세상이 다 이곳 같으면 좋겠.......
사람에 치여도 “왜 가는지 알겠네” 서울국제도서전 가보니“다들 회사 안 가세요?” 서울국제도서전 전시장에 붙은 이 재치 있는 질문은 도서전 첫날의 풍경을 그대로 대변한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평일임에도 서울 강남구 코엑스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연차를 내고 온 직장인, 한정판 굿즈를 사기 위해 온 독자, 좋아하는 작가를 만나러 온 이들까지 발길이 이어졌다. 국내 최대의 책 축제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28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엔 총 18개 나라 538개 출판사와 관련 단체가 참여한다. 올해 도서전을 향한 관심은 개막 전부터 뜨거웠다. 사전 예약 티켓 15만 장이 매진된 가운데 첫날부터 관람객이 몰렸다. 입장 팔찌를 받는 데만 약 1시간이 걸렸고 인기 부스에는 긴 대기.......
“K팝, 음악 축제는 일본보다 뒤처진다?” 글로벌 축제 매력도 지수 보니[제철축제]한 해 열리는 전국 1266개 축제 가운데 95%가 인구 감소 지역에서 열린다. 축제가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지자체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았지만 많은 예산을 투입한다고 모든 축제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관람보다 참여, 규모보다 경험이다. 지역을 먹여 살리고 있는 글로벌 축제들엔 공통점이 있다. 야놀자리서치는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축제 매력도 평가 세미나’에서 전 세계 560개 축제를 분석한 ‘글로벌 축제 매력도 지수(Global Festival Attractiveness Index)’를 공개했다. 이번 지수는 야놀자리서치가 미국 퍼듀대 CHRIBA 연구소, 경희대 H&T애널리틱스센터와 공동 개발했다. 영국 소셜미디어 분석 플랫폼 브랜.......
[여행+제주] 지금 못 보면 꼬박 1년 기다려야 하는 제주의 7가지 가을 얼굴[여행+제주] 지금 못 보면 꼬박 1년 기다려야 하는 제주의 7가지 가을 얼굴 단풍이 층을 이루는 한라산·은빛 억새도 제주산 당근·감귤 활용 주스부터 케이크 저지리·가시리·신례리 등 마을 탐방 재미 가을이 다가오자 제주가 옷을 갈아입고 있다. 한라산 능선이 서서히 단풍빛 색을 갖추고, 억새가 은빛으로 일렁인다. 당근밭과 감귤밭은 초록빛과 주황빛이 짙어지고 있다. 제주의 가을은 그렇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물들어간다. 지금 만나는 제주만의 가을색을 못 보면 꼬박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가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주의 계절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 : 지.......
전국 2만 청년 모여라…충남 공주, 9월 ‘들썩들썩’ [페스티벌 플러스]전국 2만 청년 모여라…충남 공주, 9월 ‘들썩들썩’ [페스티벌 플러스] 제4회 전국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엔플라잉·카더가든 뮤직페스티벌, 취업멘토링도 바쁘게 흘러가던 일상에 잠시 정지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있다. 전국에서 모여든 2만 청년들이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하루를 충남 공주가 마련했다. 충청남도는 오는 9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전국 청년 2만여 명이 함께하는 제4회 전국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충남도와 공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참가자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마련한.......
건어물과 맥주가 만나 부산의 밤이 더 화려해진다 [페스티벌 플러스]건어물과 맥주가 만나 부산의 밤이 더 화려해진다 [페스티벌 플러스] 부산 중구,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 9월 4~5일, 유라리 광장 일원 개최 짠스테이지·영도대교 연계 야간관광 건어물 굽는 고소한 냄새가 골목을 가득 채운다. 짠! 소리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이들의 얼굴에 행복이 넘친다. 9월의 첫 주말 부산 남포동 골목은 이렇게 변신한다. 부산 중구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2026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유라리 건맥축제는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의 우수한 건어물과 부산의 수제맥주를 연계해 건어물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중구 대.......
‘전국1452개 중 최고’ 서울세계불꽃축제 국내 1위 축제로[제철축제]전국 축제 종합 1위·인지도 만점 SNS 언급량 1년 새 18% 증가 9월 5일 개최…100만 인파 대비 전국 1452개 축제 가운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축제는 어디일까. 여행·관광산업 전문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Korea Festival Attractiveness Index·KFAI)’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전국 1위에 올랐다.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최종지수는 10점 만점에 9.34점으로 전국 1452개 축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소셜 데이터 언급량인 ‘버즈량’을 토대로 평가한 인지도는 10점 만점을 기록해 전국 1위였다. 실제 방문 경험을 평가한 매력도 역시 8.67점으로 전국 7위에 올랐다. 장수청 야놀자리서.......
DMZ, 올가을 평화의 이름으로 문을 연다 [페스티벌 플러스]DMZ, 올가을 평화의 이름으로 문을 연다 [페스티벌 플러스] DMZ 평화 페스타, 강화‧철원서 9월중 개최 걷기·명상 프로그램‧BMW 라이딩투어 진행 철책 너머로 부는 가을바람 속에 사람들은 그곳에서 자연을 걷고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쉬어간다. DMZ 비무장지대가 올가을 평화의 이름으로 문을 연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9월 인천광역시 강화군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서 ‘DMZ 평화 페스타(DMZ PEACE FESTA)’를 연이어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평화 페스타는 개별 지자체로 분절됐던 DMZ 접경지역의 관광자원을 하나로 잇고, 관광의 외연을 확대하고자 기획했다. 각 지자체가 가진 고유의 콘텐츠를 생태를 엿볼 수 있는 자연, 주민의.......
OST 가수 총출동… '드덕' 불러 모으는 경기 축제 [페스티벌 플러스]10월 9일~11일 임진각 평화누리 K-OST 아티스트 모이는 페스티벌 DMZ 관광까지… 세계 한류 팬 겨냥 요즘 페스티벌 라인업을 보면 비슷한 이름이 반복된다. 유명 아티스트가 총출동한다는 소식은 반갑지만 “이번에도 비슷하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 아쉬움이 있다면 올가을 파주로 향해보자. 한국 드라마와 영화의 OST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음악축제가 열린다. 좋아했던 드라마의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K-드라마 팬이라면 더욱 반가울 축제다.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2026 GHOS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공사에 따르면 ‘GHOST’는 ‘경.......
고수온에 귀해진 전어…어획량 급감에도 전어축제는 열린다[제철축제]고수온에 어획량 예년 절반 수준 경매가는 2~3배 뛰어 축제도 비상 사천·서천·광양서 전어축제 잇따라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굽는 냄새가 올해는 더 귀해졌다. 연일 이어진 폭염과 고수온으로 전어 어획량이 급감했다. 찬물을 좋아하는 전어가 뜨거워진 연안을 피해 더 깊고 먼바다로 이동하면서 산지 어획량이 줄어들었다. 어획량이 줄어든 만큼 가격은 크게 뛰었다. 삼천포수협 활어회센터로 들어오는 전어 가격은 ㎏당 2배에서 많게는 3배 가까이 올랐다. 제철 전어를 기다리던 지역 축제에도 비상이 걸렸지만 그래도 축제는 이어진다.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물량 확보에 나서며 전국 주요 항구가 전어축제 준비를 이.......
맥주축제의 찐이 돌아왔다…10월 남해, 맥주에 적셔진다 [페스티벌 플러스]맥주축제의 찐이 돌아왔다 …10월 남해, 맥주에 적셔진다 [페스티벌 플러스] 14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개막 세계에 건배! 남해에서 프로스트! 슬로건 사전공모로 퍼레이드팀 구성…참여 확대 연신 맥주잔이 부딪힌다. 흰 거품의 황금빛 맥주가 출렁인다. 맥주로 대동단결, 맥주축제의 단면이다. 독일을 대표하는 옥토버페스트가 경남 남해의 독일마을에 그대로 상륙한지 14년째를 맞는다.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남해군 독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9일에는 오후 5시부터 환영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오후 6시부터 환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슬로건은 ‘세계에 건배! 남해에서 프.......
[여행+秋캉스] “하늘부터 바람까지 다 다르다”…초가을 감성 저격할 ‘경남 핫플’ 5선[여행+秋캉스] “하늘부터 바람까지 다 다르다” …초가을 감성 저격할 ‘경남 핫플’ 5선 경상남도, 가을 맞이 ‘9월 경남픽(Pick)’ 5곳 불꽃놀이부터 공룡 엑스포, 댑싸리 꽃물결 등 밀양·고성·의령·산청·남해 대표 스폿 총정리 계절의 추는 어느덧 가을을 향해 고개를 기울이고 있다. 귓가를 스치는 바람의 온도가 달라지는 9월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경상남도로 눈길을 돌려보자. 초가을 특유의 청명한 하늘과 낭만적인 풍광, 다채로운 축제가 어우러진 최고의 여행지들이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 경상남도는 도민과 전국 관광객이 초가을의 여유와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행사 및 대표 체험 관광지를 엄선한 ‘9월 경남픽(Pick.......
영화관 대신 산으로… 국내 유일 산악영화제 열린다 [페스티벌플러스]9월 18일~22일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영화와 공연,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올해 주빈국 '슬로베니아'… 7편 공개 영화관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영화를 즐기는 축제가 열린다. 영화와 산, 체험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영화제가 영남알프스에서 펼쳐진다.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 영남알프스에서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가 열린다. 2016년부터 이어져 온 UMFF는 당대의 중요한 세계 산악영화를 한 데 모아 소개하면서 산악 문화의 흐름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산악영화제다. 올해 영화제는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슬로건으로 내세워 영화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묶었다. 세.......
[여행+핫스폿]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울을 감성적으로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 5곳[여행+핫스폿]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울을 감성적으로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 5곳 서울관광재단, 시간대별 감성 명소 오전 경복궁·문래동은 한낮이 제격 낙산공원 노을·을지로는 네온 야경 셔터 소리가 하루 종일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아침에는 궁궐 처마 아래에서, 밤에는 네온사인 골목에서 셔터음이 합주를 한다. 서울의 이곳저곳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서울을 찾은 외국인 여행자들은 사진 한 장을 남기기 위해 시간대까지 계산한다. 도시의 빛이 달라질 때마다 서울도 다른 얼굴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선선한 바람과 다채로운 빛이 감도는 9월을 맞아 서울을 배경으로 화보 같은 스냅 사진을 남기기 좋은 ‘시간대별 서.......
20주년 앞두고…폭우에 사상 첫 취소 결정한 거제섬꽃축제 [제철축제]광복절 연휴 900㎜ 넘는 극한호우 축제장 전면 침수·국화 43종 파손 지역 축제 줄취소…관광업계도 비상 매년 가을 꽃섬으로 물든 거제의 풍경을 올해는 볼 수 없게 됐다. 거제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 예정이던 ‘제20회 거제섬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광복절 연휴 거제를 덮친 기록적인 폭우 때문이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던 만큼 취소 결정의 아쉬움이 크다. 축제가 열리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일대는 매년 가을 국화 2만여 주가 뒤덮고 대형 국화 조형물과 분재가 관광객을 맞았다. 지난해에는 약 3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거제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다. 900㎜ 물폭탄에 잠긴 축제장.......
국내 최고는 5성인데…한화 삼남 김동선이 ‘7성급’ 내건 호텔 이곳서울 도심에서 반세기를 지켜온 오래된 호텔이 전면 재단장에 들어간다. 더 플라자는 개관 50주년을 맞아 대규모 리모델링을 예고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측은 지난 19일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내년 초 시작해 약 3년간 이어진다. 지난 2010년 리모델링을 마친 지 16년 만에 다시 대규모 공사에 들어간 것이다. 더 플라자는 오는 9월 30일 영업을 중단하기에 앞서 고객 감사 이벤트도 함께 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리모델링을 마치면 이른바 7성급 호텔로 다시 문을 연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만 국내 호텔 등급 심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도맡고 있는데 현행 심사제도에서는 5성급이.......
에코백 이어 구움과자…서울신라호텔이 한국 전통을 담는 방법한국의 전통과 지역의 맛을 한자리에 담은 선물이 나왔다. 서울신라호텔이 한국의 맛과 멋을 담은 ‘K아트 기프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구움과자 4종으로 구성했다. △충북 단양 오미자 △제주 흑임자 △지리산 녹차 △경북 안동 우엉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식재료를 각각 사용했다. 서울신라호텔 1층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상품을 개발하며 공예 작가 두 명과 손을 잡았다. 한국 전통 문양과 건축 요소를 현대적으로 풀어온 공예 디자인 브랜드 칠석무늬의 방윤정 작가와 목공예 브랜드 소목소복의 김송이 작가가 참여했다. 방윤정 작가는 서울신라호텔을 대표하는 공간인 영빈관에서 디자인 실마리를.......
[여행+남도] 게장 먹고, 케이블카 타고, 노을 보고…여수, 보름 뒤 다시 가야할 이유[여행+남도] 게장 먹고, 케이블카 타고, 노을 보고 …여수, 보름 뒤 다시 가야할 이유 여수 섬박람회, 9월 5일부터 61일간 개최 해상케이블카·오동도 등 명소 볼거리 풍부 전라도 특유의 한 상 푸짐한 게장 백반에 한 그릇 뚝딱 하고 밖을 나서면 짙푸른 다도해가 넘실거린다. 노을이 질 무렵, 케이블카를 타고 하늘에 오르면 붉은 바다가 발 아래 펼쳐지며 장관을 이룬다. 전남 여수의 낭만적인 하루는 이렇게 저문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가을을 여는 9월 여수에 갈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오는 9월 5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물론 서두를 것 없다. 박람회장으로 곧장 향하기보다 여느 때처럼 여수의 맛과 바다를 먼저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