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보러 교토 간다면…구마 겐고가 지은 겐닌지 앞 호텔 ‘이곳’짧은 휴가에 해외로 떠난다면 일본만 한 곳이 없다. 비행시간이 길지 않아 며칠만 내도 계절을 온전히 즐기고 올 수 있다. 그중에서도 교토는 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다. 교토를 간다면 올가을 주목할 호텔이 지난 3월 개관한 카펠라 교토다. 호텔 체인 카펠라 호텔앤리조트가 일본에 처음 선보이는 곳으로 141년 역사를 지닌 옛 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섰다. 위치도 예사롭지 않다.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선종 사찰과 게이코와 마이코(게이샤 견습생) 공연이 열리는 전통 극장 사이, 미야가와초 골목 한복판에 자리한다. 설계는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구마 겐고가 이끄는 건축사무소 구마 겐고 앤 어소시에이츠가 맡았다. 격자무늬 목재 구조.......
유럽 음식 해장 되는 인스브루크 레스토랑 3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음식의 한계가 찾아온다. 빵과 치즈, 고기만 먹다 보면 처음에는 맛있었던 음식도 조금씩 부담스러워진다. 특히 오스트리아에서는 슈니첼과 굴라쉬처럼 헤비한 메뉴가 많아 며칠째 비슷한 음식을 먹다 보면 매콤한 양념과 뜨거운 국물, 흰쌀밥이 간절해지는 순간이 온다. 인스브루크는 한국에서 직항편이 없어 다른 유럽 도시와 함께 묶어 여행하는 경우가 많다. 여행 중반쯤 인스브루크에 도착한다면 슬슬 익숙한 음식이 그리워질 때다. 직접 먹어본 곳 가운데 한국 음식이 생각날 때 실제로 만족스러웠던 식당 세 곳을 골랐다. 한식부터 매콤한 중식, 가볍게 먹기 좋은 일식 도시락까지 메뉴도 다양하다. 1. 미.......
취향 수집가들을 위한 호찌민의 숨은 보석 코스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호찌민은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이자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근대 건축물이 곳곳에 남아 있는 도시다. 과거 ‘동양의 파리’라 불렸던 호찌민의 골목골목을 들여다보며 취향을 발견하는 숨은 보석 코스를 따라가 보자. 01 꽝산 미술관 Quang San Art Museum 꽝산 미술관은 호찌민시 최초의 사립미술관으로 인도차이나 시대부터 현재까지 약 2000점의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20여 년에 걸쳐 개인적으로 조용히 수집해온 회화 작품들을 바탕으로 설립한 꽝산 미술관에서 대중에게 공개하고 있다. 방문 전 알아 두면 좋은 것은 베트남의 층수 표기 방식이다. 1층을 그라운드(GROUND)로 표기하고 그 위층부터 지상 1층, 2층.......
[여행+핫스폿] 럭셔리의 차원이 다르다…소수 정예부터 전용 기차 타고 가는 미국 여행[여행+핫스폿] 럭셔리의 차원이 다르다 …소수 정예부터 전용 기차 타고 가는 미국 여행 MoMA 등 프라이빗 박물관 투어 운영 단 6석 규모 20코스 오마카세 레스토랑 승마·플라이 낚시·스키 가능한 리조트 평소라면 족히 수백명은 들고 났을 미술관 한 복판에 25명의 ‘선택받은 이’만 서 있다. 그것도 메트로폴리탄미술관, 구겐하임미술관과 함께 미국 뉴욕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라면 더욱 놀랍다. 루이지애나주에도 특별한 곳이 있다. 딱 6명만을 위해 코스 요리가 나오는 레스토랑이다. 이밖에도 한정된 이만을 위해 배로만 닿을 수 있는 섬, 그곳에 통째로 예약된 리조트 등 미국의 럭셔리 여행은 이제 화려함이.......
미쉐린부터 노점 감성까지…하노이서 찾아낸 ‘진짜 맛집’ 4곳베트남 하노이는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파인다이닝부터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노점까지 미식의 스펙트럼이 폭넓은 도시다. 격식 있는 한 끼부터 부담 없는 한 끼까지 놓치면 아쉬운 하노이 맛집 4곳을 소개한다. 헤미스피어 (Hemispheres Steak & Seafood Grill) 먼저 소개할 곳은 파인다이닝이다. 그릴 레스토랑 헤미스피어(Hemispheres)로 미쉐린 가이드 베트남 편에서 연속으로 '미쉐린 셀렉티드'에 선정되며 맛과 품격을 인정받았다. 남반구와 북반구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식재료로 최고급 그릴 요리를 완성한다는 목표 아래 헤미스피어를 전담하는 남 응우옌(Nam Nguyễn) 헤드 셰프가 메뉴를 연구해왔다. 창가 자리에 앉.......
1900년대 감성 품은 파리 앤티크 분위기 맛집 3곳화려한 현대 건축과 트렌디한 네오 비스트로가 파리의 골목을 끊임없이 채워가도 여행자의 발길을 가장 깊게 붙잡는 것은 결국 파리가 간직한 시간이다. 19세기 말 전성기를 누리던 벨 에포크 시대의 웅장한 천장화, 오랜 세월 수많은 이들의 손길을 타며 반들반들해진 목재 바체어, 묵직한 황동 장식과 붉은 벨벳 시트. 파리에서 앤티크 감성을 마주하는 것은 도시가 품은 기억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이다. 파리의 유구한 낭만을 오롯이 음미하기 좋은,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파리의 클래식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1. Les Antiquaires 센 강 좌안, 파리 7구의 바크 거리(Rue du Bac) 일대는 유서 깊은 갤러리.......
괌 겉 핥기는 그만… 그 속의 ‘진짜’를 찾아서로컬 픽 천연 수영장 생명의 나무, 코코넛 차모로족 전통 공연 ‘로컬 경험’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여행객은 더 이상 수박의 겉만 핥지 않는다. 유명 관광지보다도 현지인은 어디서 놀고 무엇을 먹는지, 이곳에는 어떤 역사와 문화가 남아 있는지 궁금해한다. 호텔과 바다로 유명한 대표 휴양지 괌. 파워에이드 색 껍질은 그만 핥고 그 안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현지인은 어디서 놀아요? 로컬 픽 천연 수영장 투몬 해변, 탕기슨 해변 등 관광객으로 가득한 괌의 대표 명소를 돌아다니다 보면 문득 궁금증이 생긴다. 현지인은 어디서 물놀이를 하는가. 그 답은 이나라한 천연 풀장에 있다. 리조트와 관광지가 몰려 있는 북부와 멀리 떨.......
'도심에서 즐기는 여유' 마닐라 주요 산책 스폿 4곳복잡한 마닐라 도심을 여행하다 보면 잠시 발걸음을 늦추고 쉬어가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빼곡한 고층 건물과 주거지 사이에도 의외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들이 숨어 있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거나 울창한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잠시 도심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보자. 필리핀 마닐라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주요 산책 스폿을 소개한다. 산티아고 요새부터 마닐라 대성당을 거쳐 국립자연사박물관까지 주요 명소들을 둘러보고 나면 잠시 쉬어가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이럴 때 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파코 공원(Paco Park)에서 숨을 골라보자. 공원 안으로 들어서자 울창한 나무와 오래된 석.......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싱가포르 문화·체험 여행 코스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한 싱가포르는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좋은 도시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즐기는 각종 액티비티부터 싱가포르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박물관까지 어느 하나 놓칠 것이 없다.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는 싱가포르 여행 코스를 따라 온 가족이 함께 뜻깊은 추억을 남겨보자. 평소 건강을 생각해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자주 사주지 않았다면 이번 여행에서만큼은 마음껏 즐기게 해주자. 싱가포르 아이스크림 박물관(MUSEUM OF ICE CREAM SINGAPORE)은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뛰어놀고, 사진까지 남길 수 있는 대형 체험형 박물관이.......
보라카이 기념품은 여기서! 보라카이 주요 쇼핑 스폿 3곳보라카이에서는 화이트비치처럼 아름다운 해변을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여행을 추억할 기념품 쇼핑도 빼놓을 수 없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못지않게 보라카이에는 여행객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다양한 기념품이 가득하다. 특히 따뜻한 기후 덕분에 코코넛이 풍부한 만큼 관련 제품도 다양하다. ‘악마의 잼’이라 불릴 정도로 달콤하고 고소한 코코넛 잼부터 코코넛 오일, 바삭한 코코넛 과자까지 선물용으로 챙기기 좋은 제품이 많다. 그렇다면 보라카이에서는 어디에서 기념품을 사는 것이 좋을까. 여행 중 부담 없이 들러 쇼핑하기 좋은 주요 매장들을 소개한다. 발라박 호 맞은편을 걷다 보면 파란 간판을 단 작은 가게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보라카이의 숨겨진 가성비 호텔, '페라 호텔 앤 가든 스위트' 리뷰여름철 대표적인 휴양지를 이야기할 때 보라카이를 빼놓을 수 없다. 서울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보라카이는 국내 바다와는 또 다른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눈부시게 하얀 백사장과 푸른 바다, 여유로운 섬의 분위기가 한데 어우러져 마치 청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보라카이 여행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호텔 선택이다. 천혜의 휴양지라는 명성답게 섬 곳곳에 수많은 호텔과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어 어디에 숙소를 잡을지 매우 많은 고민이 된다. 특히 보라카이의 중심지인 디몰(D'Mall Boracay)과 가깝고, 언제든 화이트비치(White Beach)로 이동하기 편리한 곳을 선택하.......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베트남 달랏 가족여행 코스베트남 달랏은 베트남 중부 고원에 자리 잡고 있어 선선한 날씨와 사계절 꽃이 피는 풍경을 가진 영원한 봄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이국적인 볼거리,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있어 가족 여행지로도 좋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달랏의 가족여행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01 Langfarm Center - Nông Trại Cổ Tích 랑팜센터 랑팜센터는 달랏 특산품 브랜드로 유명한 랑팜에서 만든 복합 체험 공간이다. 동화 속 농장을 콘셉트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터 식사, 쇼핑까지 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라면 늦은 오전에 출발해 랑팜 페어리테일(Langfarm Fairytale)부터 둘러보.......
‘객실 뷰가 세계 유산이라니’ 베트남 닌빈 신상 호텔 지바 호아 루 리트릿 후기베트남 북부 닌빈은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릴 만큼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천 년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여행지다. 이런 닌빈의 매력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곳이 지바 호아 루 리트릿(Jiva Hoa Lu Retreat)이다. 베트남 최초이자 유일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자연 복합유산인 짱안 경관 단지의 보호구역 계곡 안에 자리 잡고 있어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에도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2024년 문을 연 지바 호아 루 리트릿은 전 세계 스몰 럭셔리 호텔 컬렉션 'SLH' 소속 호텔로 베트남 최초 수도였던 호아 루(Hoa Lu)의 천 년 역사를 품고 있다. 문을 연 지 2년 만에 세계 각국 여행객이 찾.......
반미부터 염소고기까지…닌빈 현지인이 추천한 진짜 맛집 3곳베트남 닌빈은 짱안의 절경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여행자 대부분은 관광지 주변 식당에서만 끼니를 해결하고 돌아간다. 닌빈 현지인의 일상을 경험하고 화려한 간판 없이도 손맛과 정성으로 자리를 지켜온 세 곳을 소개한다. 반미 트론 - 서클티(Bánh mì Tròn – CircleT) 닌빈 시내 중심가 응우옌후에 거리에는 가족이 소박하게 운영하는 작고 스타일리시한 로컬 스트리트 푸드 카페가 있다. 화려한 관광지 레스토랑과는 거리가 먼 반미 트론 - 서클티(Bánh mì Tròn – CircleT)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베트남 특유의 다정하고 정겨운 가정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반미 트론'에서 '트론(Tron)'은 베트남어로 동그.......
짧은 추석 연휴, 가족여행 만족도 높이는 맞춤별 여행지 6곳올해 추석 연휴는 긴 휴가를 내지 않는다면 해외여행 일정을 넉넉하게 잡기 어렵다. 이에 이동 시간을 줄이면서도 여행의 즐거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목적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족 구성원에 따라 여행 스타일이 달라지는 만큼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리조트 휴양지부터 부모님과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짧은 추석 연휴에도 알차게 다녀오기 좋은 해외 여행지 6곳을 소개한다. 3대가 만족하는 여행지… ‘하롱베이’ 가족 구성원의 연령대가 다양하다면 베트남 북부의 대표 관광지 하롱베이가 제격이다. 에메랄드빛 바다 위로 수천 개의 석회암 섬과 기암괴석이 솟아난 하롱베이는 유네스코 세계자.......
루브르·오르세 말고, 뮤지엄패스 본전 뽑는 파리 알짜 스폿 2곳파리 여행의 필수품으로 꼽히는 '파리 뮤지엄패스'. 하지만 패스를 구매하더라도 파리 주요 명소들은 대기줄이 길어 적지 않은 여행자가 시간과의 싸움에 내몰린다. 루브르 박물관 앞 피라미드를 둘러싼 끝없는 대기 행렬, 모나리자를 향해 뻗은 스마트폰, 오르세 미술관의 시계탑 인증샷을 향한 치열한 눈치싸움까지. 며칠간 명화의 뒷모습과 사람 구경만 하다 체력을 소진하기 일쑤다. 패스 한 장으로 예약 부담을 덜고, 비교적 한적하면서도 예술적 깊이와 도시의 서사를 오롯이 품은 공간을 찾는다면 이곳들을 주목해보자. 번잡함에서 한 발짝 벗어나 여유와 지성을 만날 수 있는 알짜 스폿 두 곳을 소개한다. 위대한 영혼들이 잠.......
팝업 아니고 카페라고?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이색카페 3곳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의 족자카르타(Yogyakarta)는 보로부두르와 프람바난 같은 고대 유적, 자바 전통문화로 이름난 도시다. 인구 37만명의 도시인 만큼 늦은 밤까지 문을 여는 카페와 독립 로스터리,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복합 카페가 곳곳에 있다. 현지 젊은 세대들이 친구랑 놀러올 때 찾는다는 힙한 카페들을 소개한다. 팝업인지 카페인지 헷갈릴 만큼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족자카르타 카페 3곳을 소개한다. 01. 커피에 집중하고 싶다면, 베르가못 코피(Bergamot Koffie) 말리오보로(Malioboro)의 사람과 차량 사이를 한참 걷다 잠시 조용한 곳에 앉고 싶다면 베르가못 코피(Bergamot Koffie)를 추천한다. 족자카르타.......
“괌은 관광상품이 아닙니다”… 괌, 휴양지에서 이렇게 바뀐다“괌은 관광상품이 아닙니다. 괌은 사람이고 문화이며 살아 있는 유산입니다.” 괌이 ‘해변과 쇼핑의 휴양지’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사람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여행지로 변화를 꾀한다.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한국을 비롯해 일본·대만·필리핀·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 관계자 200여 명을 초청해 ‘2026 메가 팸투어(MEGA FAM TOUR)’를 개최했다. 한국에서는 여행사·항공사·미디어·파트너사·인플루언서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 해변·쇼핑 넘어 ‘사람과 문화’로 이번 행사에서 괌정부관광청은 올해 말 공개할 새 브랜딩의 방향에 대해서 발표했다. 직접 발표에 나선 레진 비스코 리(Régine Biscoe Lee) 괌정부관광청.......
9월엔 ‘국제’축제들이 기다린다 …안동 탈춤·부천 만화 [페스티벌플러스]남은 9월에는 ‘국제’라는 이름을 내건 대형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24개국의 전통 공연이 함께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와 국내 대표 만화 행사인 부천국제만화축제다.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국제 축제가 9월 막바지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 세계의 탈이 안동에 모인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 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 주제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이다. 한국 탈춤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전통 탈춤과 창작극, 마당극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파리 시티투어 하나만 고른다면? TOOT버스 vs 바토무슈 비교해보니파리를 처음 여행한다면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 노트르담 등 주요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고려하게 된다. 대표적인 선택지가 바로 Tootbus(투트버스)와 바토무슈(Bateaux-Mouches)다. 하나는 파리 시내를 달리는 오픈톱 관광버스이고, 다른 하나는 센강을 따라 파리의 풍경을 감상하는 유람선이다. 두 상품 모두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여행 방식은 꽤 다르다. 특히 사진을 많이 찍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탑승 편의성과 자리 경쟁까지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Tootbus, 원하는 곳에서 내리고 타는 자유로움 Tootbus의 가장 큰 장점은 원하는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