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는 잊어라" 트리니티항공 새출발, 무엇이 달라지나 [항공+]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행사 SSC 전략으로 승부수 띄워 싹 바뀐 승무원 유니폼 런웨이 소노트리니티그룹이 인수한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새출발을 알렸다. 지난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새 브랜드 런칭 행사를 열고 새 비전과 사업 전략,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름만 바꾸는 게 아닙니다” 새로운 사업 전략은 티웨이항공은 최근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트리니티는 라틴어 ‘트리니타스(Trinitas)’에서 유래한 단어로 ‘셋이 하나로 모여 완전함을 이룬다’는 뜻이다. 항공과 숙박, 여행 서비스까지 하나로 결합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이날 행사는 사명 변경 이후 첫 공식 행사였다. 트리니티항공은 행사에.......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여러분이 떠난 여행 속 주인공은 누구였나요?[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여러분이 떠난 여행 속 주인공은 누구였나요? 여행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이름만 들어도 아는 명소일까요. 아니면 여행지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이나, 행사, 액티비티일까요. 여행에 대한 추억이 하나하나 쌓일수록 그 주인공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책저책이 만난 두 권의 책 속 저자도 같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서머(summer) 작가의 책 ‘방학여행 호주’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의 시간을, 임현지 작가의 책 ‘우리들의 발리 여행’은 관광보다 문화와 삶을 이해하는 여행의 가치를 전합니다. 한 권은 가족을, 다른 한 권은 여행지를 깊이 들여다보지만, 두 책 모두 ‘얼마나 많이 봤는가’보다 ‘.......
“결국 또 일본이었다”… 주요 여행 플랫폼 검색 1위 싹쓸이일본, 클룩·아고다 상위권 독식 고물가 속 근거리 여행 트렌드 지속 일본·대만은 ‘숙소’, 베트남·중국은 ‘체험’ 선호 고물가·고환율이 이어지는 속에서도 한국인들의 해외여행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여행지 선호도는 일본과 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에 집중되는 현상이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익숙한 대도시를 벗어나 소도시를 찾거나 현지 체험형 액티비티를 즐기는 등 여행 스타일은 더욱 세부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행 플랫폼 클룩과 아고다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및 여름 시즌 여행 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고 방문하는 해외 국가 1위는 모두 일본이 차지했다. 클룩의 2026 여.......
“내 이름으로 여행책 낸다”… 여행작가 꿈 현실로 만드는 클래스 열린다현업 전문가와 함께 배우는 여행 콘텐츠 제작법 공동 출간부터 여행 콘텐츠 연재 기회까지 9월 9일 개강…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여행으로 돈 벌고 싶다” “내 이름이 적힌 여행 책 한 권 내고 싶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품어봤을 꿈이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콘텐츠를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매일경제 여행플러스가 두사람 출판사와 함께 이런 고민을 현실로 바꿔줄 여행작가 클래스를 연다. 여행 글쓰기부터 콘텐츠 기획, 사진과 영상 제작,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실제 출간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금부터 여행작가 클.......
올겨울 아부다비 가야 하는 이유…세계가 기다린 ‘이곳’ 문 연다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세계적인 미술관이 들어선다. 아부다비 문화관광부가 구겐하임 아부다비를 오는 12월 11일로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근현대미술관인 구겐하임 아부다비는 현지 문화예술 생태계와 아랍에미리트 역사를 바탕으로 정체성을 담아낸다. 미술관이 들어서는 사디야트 문화지구에는 루브르 아부다비, 자이드 국립박물관, 아부다비 자연사박물관, 팀랩 페노메나 아부다비 등 문화시설이 모여 있다. 미국 뉴욕 베네치아 빌바오에 이어 이곳 사디야트 문화지구에도 구겐하임 아부다비가 자리를 잡는다. 구겐하임 아부다비는 현대미술과 동시대미술로 다양한 문화와 시대를 잇는 예술 플랫폼으로 회화 조각 설치미술 사진 영상.......
“이코노미도 '꿀잠' 가능”… 항공업계, 기내 서비스 리뉴얼 맞불- 에미레이트 항공, ‘U-드림’ 헤드레스트 도입 - 에어캐나다, 침구·어메니티 전면 개편 - 장거리 노선 고객 편의 끌어올려 - 여름 휴가철 맞춤형 혜택까지 장거리 비행의 최대 적이었던 피로감과 수면 방해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항공사들이 기내 서비스 리뉴얼 경쟁에 나섰다. 좌석 헤드레스트 구조를 혁신하는가 하면, 기내 침구와 어메니티를 고품질 브랜드 제품으로 싹 바꾸며 승객들의 숙면권 보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이코노미석에 ‘U-드림’ 헤드레스트 도입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의 수면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세계 최초로 U-드림 헤드레스트를 선보인다. U-드림은 가죽 소재의 다방향 조절.......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미국에서 가장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온 사람들의 여행이야기[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미국에서 가장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온 사람들의 여행이야기 요즘 짧게는 2~3주, 길게는 1년 아니 수년을 ‘살아보기’로 여행 다니는 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단기간 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무엇’이 ‘살아보기’ 형태의 여행에서 접할 수 있다는 이들. 여책저책은 미국을 '관광지'가 아닌 '삶의 공간'으로 바라보는 두 저자를 만납니다. 천성용 작가는 샌디에이고에서 바다와 햇살, 여유로운 일상을 통해 삶의 속도를 되찾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이대진 작가는 미주리라는 소도시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며 평범한 일상 속 미국의 진짜 모습을 기록했습니다. 화려한 명소보다 사람과 도시.......
[여행+통계] 전달 대비 19.4% 많이 한국행 선택…한·일·대만 엇갈린 희비 왜?[여행+통계] 전달 대비 19.4% 많이 한국행 선택 …한·일·대만 엇갈린 희비 왜? 5월 방한관광객 194만명 역대 최다 한국 출국자 수 올해 첫 감소 전환 인천공항 입국장에 캐리어 바퀴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가만히 들어보면 낯선 언어들이 뒤섞여 있다. 지난 5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간한 '국제관광동향 2026년 제6호'에 따르면, 지난 5월 방한관광객 수는 194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달인 162만9000명보다 19.4% 증가한 수치다. 5월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최다 방문객 수를 갈아치웠다. 증가세는 고르게 나타났다. 아시아주가 17.1% 늘었다. .......
“부산이 너무 그리워요”…중화권서 뜨는 ‘부산병’ 치료제는 재방문아시아 여행객 사이에서 ‘부산병(釜山病)’이라는 신조어가 확산하고 있다. 부산 여행을 마친 뒤에도 도시의 풍경과 감성을 그리워하는 일종의 여행 후유증을 뜻하는 인터넷 밈이다. 국제선 역대 최대…김해공항 존재감 ‘쑥’ 부산 관광의 핵심 시장은 중화권이다. 여행·관광산업 전문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가 샤오홍슈와 씨트립 등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2만9964건을 분석한 결과 부산은 중국인 관광객 만족도에서 일본 도쿄와 싱가포르를 제치고 아시아 8개 도시 가운데 1위에 올랐다. 5월 한 달간 부산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8만450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3% 늘었다. 홍콩 관광객도 전년 누계 대비 31.5% 증가했다. 부.......
[여행+통계] 6월에만 2조원 넘게 썼다…외국인 지갑이 열린 이유[여행+통계] 6월에만 2조원 넘게 썼다…외국인 지갑이 열린 이유 외국인, 상반기 카드 지출 10조원 돌파 상반기 방한객 1071만명…전년비 21%↑ “삑삑!” 관광지 곳곳의 계산대에서 외래관광객이 내민 카드 결제음이 연이어 울린다. 최근 국내 관광업계에 외래관광객 훈풍이 부는 모양새다. 나아가 외래관광객의 지갑도 함께 열리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소비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외국인 신용카드 관광지출액은 10조38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6조6559억원과 비교하면 50.8% 증가한 수치다. 월별 흐름을 보면 상승세가 뚜렷하다.......
"뉴욕 옆 숨은 보물"… 올해 필라델피아로 떠나야 하는 이유뉴욕·워싱턴 D.C. 사이 황금 입지 미국 건국 250주년·월드컵 개최까지 대형 이벤트 맞춰 한국 홍보 본격화 미국의 역사적 유산과 현대적인 도시 에너지가 공존하는 도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가 한국인 여행객을 향해 본격적인 손짓을 시작한다. 필라델피아 관광청은 이달부터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관광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정된 글로벌 빅이벤트와 편리해진 동부 항공 접근성을 결합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미국 동부 여행의 새로운 목적지'로서 필라델피아의 가치를 각인시킨다는 구상이다. 역사와 현대 문화의 스펙트럼 ‘미국의 탄생지’라는 별칭에 걸맞게 필라델피아는 미국 역사의 결정.......
코요태·다듀와 물폭탄 파티… 레고랜드, 8월 여름 축제 개최오는 8월 8·9일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서 개최 코요태·노라조·다이나믹 듀오 등 출격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온 가족 물폭탄 축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한다. 엘지유플러스와의 협력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레고랜드 내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서 진행하며 레고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입장해 즐길 수 있다. 이번 워터풀 파티는 사방에서 터지는 물보라와 함께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8월 8일에는 그룹 코요태와 밴드 노라조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8월 9일에는 개그맨 이상호·이상민 형제와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
지역으로 넓어진 방한 관광… 플랫폼도 진화한다외국인 관광객 기차 예약 161% 증가 한국 여행 서울 넘어 지역으로 확대 OTA, 지역 관광 확대·AI기술 강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서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지방 도시를 찾는 여행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행 플랫폼들은 지역 관광 콘텐츠와 AI 기술을 내세우며 새로운 인바운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트립닷컴 그룹이 올해 여름(7~8월) 해외 여행객의 국내 기차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 서울-부산 노선이 가장 많이 이용됐으며 서울-대전(1840%), 서울-전주(989%), 서울-강릉(415%), 서울-경주(300%) 등 지방 노선이 큰 폭으로 늘었다. 이는 방한 관광객들의 이.......
국내 최초 야생동물 지키겠다고 나선 항공사 [항공+]대한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버킹엄궁 선언’ 서명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멸종위기종 보호 활동 대한항공이 야생동물 불법 거래를 차단하고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국제 공조에 동참한다. 2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국내 항공사 최초로 '버킹엄궁 선언'에 서명했다. 버킹엄궁 선언은 지난 2016년 3월 야생동물 불법 거래 운송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합의한 국제 공동 선언이다. △야생동물 및 가공품 불법 거래에 대한 정보 공유 △의심 정보 관계기관 신고 △불법 거래 의심 화물 운송 거부 등 11개 실행 조항으로 구성된다. 이 선언에 서명한 기업들은 영국 왕실 산하 국제 야생동물 보호 연합인 ‘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
‘이스탄불서 2시간 반’ 지중해 보물섬 몰타가 어학연수 성지로 뜨는 이유몰타관광청·터키항공, 여행객·유학생 유치 맞손 안전한 치안·합리적 물가·영어 공용어 강점 흔히 반려견으로 친숙하게 접하는 '말티즈'의 고향이자 이름의 유래가 된 지중해의 섬나라 몰타가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터키항공과 몰타관광청이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공동 행사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터키항공과 몰타관광청은 터키항공-몰타관광청 미디어데이를 통해 인천~이스탄불~몰타 연결 노선의 경쟁력과 몰타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23일 서울 명동에서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엔도 신고 몰타관광청 한일지사장과 일케르 바샤란 터키항공 한국지사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몰타관광청은.......
한 해 축제 지원금 6000억원, 지역 축제 경제 효과 진짜 있나[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②]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② 축제는 돈이 되는가 너도나도 출렁다리와 케이블카를 놓던 유행이 이제는 “우리도 축제 하나 만들자”는 경쟁으로 옮겨붙었다. 과연 축제가 지역을 살리는 해법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 여행플러스는 ‘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기획을 통해 축제가 급증한 이유부터 경제효과, 성공하는 축제의 조건과 앞으로의 과제까지 4회에 걸쳐 짚어본다. 축제가 늘어난 만큼 축제에 쓰는 예산도 커졌다. 축제는 정말 투입한 예산만큼 ‘돈값’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3일 남짓한 기간 동안 예산을 태워버리는 ‘세금 낭비’일까. 여행플러스는 이번 화에서 늘어난 축제 예산과 지자체 축제가 지역에 가져다주.......
<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①> 인구 줄자 축제가 늘었다…지자체가 '축제'에 몰린 까닭축제 수는 37% 늘고 예산은 1.8배 커졌다 지방 소멸 막기 위한 지자체들의 생존 카드 상대적으로 쉬운 과정…제도가 키운 축제 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① 왜 전국은 축제를 만들기 시작했나 대한민국은 지금 ‘전국 축제 자랑’을 펼치고 있다. 지역마다 새 축제가 생겨나고, 기존 축제는 해마다 몸집을 키운다. 너도나도 출렁다리와 케이블카를 놓던 유행이 이제는 "우리도 축제 하나 만들자"는 경쟁으로 옮겨붙었다. 과연 축제가 지역을 살리는 해법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 여행플러스는 '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기획을 통해 축제가 급증한 이유부터 경제효과, 성공하는 축제의 조건과 앞으로의 과제.......
바다 갈 필요 없다?…20년 동안 카메라로 담은 바닷속 풍경, 서울 한복판서 부활바다 갈 필요 없다? …20년 동안 카메라로 담은 바닷속 풍경, 서울 한복판서 부활 김은종 수중사진작가, 20년 수중 촬영 영상 전시 몰입형 미디어아트 展 ‘딥 블루, 다시 흐르는 바다’ 8월 31일까지 서울 워커힐 ‘빛의 시어터’서 공개 물결이 일렁인다. 빛이 산호 사이로 부서진다. 작은 물고기 떼가 화면을 가로지른다. 동남아의 어느 바다냐, 아니다. 지금 이곳은 동남아도, 그 어느 바닷속도 아니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 전시공간인 ‘빛의 시어터’다. 필리핀 관광부는 결제 솔루션 기업 티모넷과 전시 빛의 시어터(Theatre of Light)가 주최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딥 블.......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나이 쉰 넘겨 새로운 삶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진 일[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나이 쉰 넘겨 새로운 삶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진 일 사람마다 여행을 통해 얻는 것은 각기 다를 겁니다. 굳이 한 가지 공통점을 찾는다면 ‘삶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신경한 작가의 ‘50대 중반, 파리 와인 유학’은 인생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자신을 확장해 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류학용 작가의 ‘아인슈페너 향을 따라 걷다’는 커피 한 잔과 골목길 풍경 속에서 도시의 문화와 사람, 그리고 일상의 행복을 발견하는 여행을 이야기합니다. 두 저자 모두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넘어 낯선 공간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선으로 삶을 채워가는 여정을 따.......
올여름 여기 안 가면 손해…120만 명 찾는다는 서울 피서지 ‘이곳’서울 도심 한복판에 여름 바다가 열렸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7월 20일 ‘2026 서울썸머비치’를 개장했다. 오는 8월 9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 광화문이 거대 피서지로… 140만 명 모이는 도심 속 해변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환영사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오고 행사를 오후까지 하니까 요즘 서울시가 강조하는 야간 경제 활성화에도 우리가 이제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관광이 죽은 도시는 쇠퇴한다”라고 전했다. 올해는 무대를 세종로공원까지 넓혔다. 물놀이 시설과 먹거리 공간 모래사장을 함께 갖추면서 즐길 거리가 늘어났다. 입장료는 없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