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따라 맛 따라…치앙마이 로컬 미식 여행 코스미식의 나라, 태국 치앙마이는 먹으러 여행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래된 골목의 작은 식당과 정겨운 시장에서도 이 도시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달콤한 전통 디저트를 맛보며 천천히 거리를 걷는 것도 치앙마이를 여행하는 방법이다. 태국 북부의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치앙마이 올드타운에는 오래된 사원과 작은 가게들이 골목마다 이어진다. 화려한 관광시설보다 일상적인 풍경이 매력적인 곳이다. 골목 안 작은 식당에서 만나는 음식 한 접시에도 치앙마이의 소박한 정취가 담겨 있다. 이번 여행은 크고 유명한 식당보다 치앙마이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장소들로 구성했다.......
[여행+호주] 캥거루와 코알라만 본다고? 호주 대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야생동물 6선[여행+호주] 캥거루와 코알라만 본다고? 호주 대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야생동물 6선 호주관광청, 세계 캥거루의 날 기념 추천 오리너구리부터 리틀 펭귄·혹등고래까지 섬과 숲·바다를 누비는 날 것의 생태 여행 전문 가이드와 함께 떠나는 야생동물 탐방 동물원 유리창 너머로 바라보는 야생동물과 자연 속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야생동물은 감동의 결이 다르다. 바스락거리는 숲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수면 위에 작은 물결이 이는 순간을 기다리는 모습은 상상만으로 평화롭다. 실제 이런 경험이 이뤄진다면 여행의 속도를 늦추고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게 할테다. 매년 10월 24일은 캥거루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세계 캥거.......
쫀득한 면에 진한 국물…루앙프라방서 찾은 인생 국수 카오삐약센 맛집 3곳라오스 루앙프라방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이 카오삐약센이다. 닭이나 돼지 뼈를 오래 우린 국물에 쌀면을 넣어 끓이는 라오스의 국민 국수다. 카오(Khao)는 '쌀' 삐약(Piak)은 '젖은' 센(Sen)은 '국수 가락'을 뜻해 직역하면 젖은 쌀면이다. 건면을 삶지 않고 생면 형태의 쌀가루 반죽을 즉석에서 잘라 육수에 바로 끓여서 붙은 이름이다. 노포형 국수집이 대부분인 현지에서 위생과 향신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당 3곳을 소개한다. 쓰리 센 누들 하우스(3 Sen Noodles House) 루앙프라방 중심가에 새로 문을 연 쓰리 센 누들 하우스(3 Sen Noodles House, ຮ້ານ 3 ເສັ້ນ)는 모던 라오 면 요리 전.......
한국인 후기 드문 인스브루크 숨은 명소 오전 코스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여행은 구시가지와 알프스 풍경을 함께 즐기는 일정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조금만 도심을 벗어나면 한적한 산악 마을부터 곤돌라를 타고 오르는 전망 좋은 휴양지, 현지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쇼핑몰과 강변까지 색다른 장소를 만날 수 있다. 인스브루크를 여러 번 찾았거나 남들과 다른 여행 코스를 찾는다면 눈여겨볼 만한 곳들이다. 무터스에서 무터알름으로 이어지는 산악 코스부터 도심 속 숨은 명소까지, 오전부터 둘러보기 좋은 다섯 곳을 소개한다. 1. 무터스 (Mutters) 인스브루크 중앙역에서 슈투바이탈반(STB) 트램을 타고 약 34분 이동하면 무터스역에 도착한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 자체가 여행의 일부다.......
재미 보장! 꿀잼 놀거리 따라 움직이는 타이중 하루 여행 코스대만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인 타이중은 타이베이 못지않게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다. 타이중 하면 북적북적한 야시장이나 아름다운 해안 습지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사실 그게 전부는 아니다.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흥미로운 즐길 거리가 숨어 있다. 대만의 여느 도시 못지않게 역동적인 매력을 품은 타이중에서 이번만큼은 신나는 놀거리로 여행의 열기를 불태워보자.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체험을 즐겨야 하는 만큼 첫 코스부터 힘을 뺄 필요는 없다. 타이중 아쿠아리움(Taichung Aquarium)은 물고기를 구경하며 비교적 여유롭게 여행을 시작하기 좋은 장소다. 2025년 8월 문을 연 이곳은.......
승마부터 스케이트보드까지, 밴프에서 즐기는 스포츠 코스캐나다 밴프는 사방이 로키산맥으로 둘러싸인 동화 같은 산악 마을이다. 어디를 둘러봐도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이곳에서 한국에선 쉽게 해보지 못했던 낭만 가득한 스포츠 코스를 즐겨보자. 밴프의 아름다운 자연을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먼저 밴프 트레일 라이더스에서 승마 체험을 해보자. 승마에 필요한 장비는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어 별도의 준비물은 필요 없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보우 강 투어다. 고요한 보우강을 따라 습지와 초원을 지나며 다양한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하늘을 나는 매나 독수리를 볼 수도 있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웅장한 로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보자. 투어는 약 1시간.......
다바오의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나는 다바오 도심 여행 코스필리핀 남부에 있는 다바오는 세부나 보라카이 같은 유명 관광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도시다. 전형적인 휴양지라고 하기에도, 화려한 대도시라고 하기에도 어딘가 애매하다. 하지만 바로 그 애매함 속에 다바오만의 특별한 매력이 숨어 있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 그리고 도시 곳곳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 녹아든 현지의 일상과 문화를 마주할지도 모른다. 다바오 여행의 첫 번째 코스는 디 본 콜렉터 박물관(D' Bone Collector Museum)이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다양한 동물의 뼈와 골격을 전문적으로 전시하는 자연사 박물관이다. 흔히 자연사 박물관이라고 하면 동물의 박제나 모형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이곳은 조.......
진짜 베트남을 만날 수 있는 호이안 올드타운 도보 여행 코스베트남 호이안은 베트남에서 가장 베트남다운 도시다. 베트남의 수도는 하노이이고 최근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곳은 다낭과 사파지만, 호이안 역시 이들 도시 못지않은 매력을 품고 있다. 그동안 고층 빌딩과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 베트남을 만났다면, 이번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베트남을 경험할 차례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늘어선 노란빛 건물과 형형색색의 등불이 어우러진 도시, 호이안으로 떠나보자. 베트남 여행을 떠나면 의외로 현지의 전통문화를 깊이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유명한 쌀국수 맛집을 찾아다니거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다 보면 정작 베트남의 전통문화를 알아볼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이안에.......
욕야카르타 국제공항 완벽 가이드…교통부터 쇼핑까지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곳은 족자카르타 국제공항(Yogyakarta International Airport·YIA)이다. 족자카르타 시내에서 약 45~50㎞ 떨어진 쿨론프로고(Kulon Progo)에 자리한 공항으로, 공항철도와 택시, 차량호출 서비스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족자카르타 국제공항은 곳곳에 자바 전통문화를 담은 장식과 공예품 매장이 들어서 있고, 전통 공연도 펼쳐진다. 출국 전 마지막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기념품 매장부터 탑승구 앞의 특산품 판매점까지 둘러볼 거리도 제법 많다. 특히 바틱과 수공예품, 족자카르타의 대표 간식인 바피아,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생산한 원두는 여행의 마지막 기념품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
여기에 이름 각인 서비스가 있었다고? 상하이에서 이름각인 할 수 있는 유명 스토어 3곳상하이에서 직접 만드는 기념품을 찾는다면 레고 스토어 인민광장점을 추천한다. 원하는 얼굴과 옷, 액세서리를 고르고 이름까지 넣어 세상에 하나뿐인 미니피규어를 제작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기념품보다 직접 만든 물건을 가져가고 싶다면 레고 미니피규어 제작에 도전해보자. 작은 피규어 하나에 상하이 여행의 추억을 담을 수 있다. 매장은 상하이 황푸구 난징둥루 829번지(上海市黄浦区南京东路829号)에 자리한다. 세마오 플라자(Semao Plaza) 1~2층에 있으며 난징둥루 보행거리 입구와 가깝다. 지하철 1·2·8호선 인민광장(People's Square)역 19번 출구 인근에 있어 접근성도 좋다. 이곳에서 눈여겨볼 서비스는 미니피규어 팩토.......
빵 따라 떠나는 솔로 여행…수라카르타 빵집 4곳인도네시아 수라카르타는 '솔로(Solo)'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도시다. 자바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이곳에서는 오래된 시장과 골목을 둘러보는 것만큼 개성 있는 빵집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다. 인도네시아 전통 설탕을 활용한 로컬 베이커리부터 호주풍 브런치 카페, 오랜 역사를 지닌 베이커리 체인, 자바식 디저트를 재해석한 페이스트리 전문점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같은 빵이라도 사용하는 재료와 만드는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을 선보인다. 아침 일찍 문을 여는 빵집에서 갓 구운 빵으로 하루를 시작해도 좋다. 오래된 시장과 골목을 둘러보다 페이스트리와 커피 한 잔으로 쉬어가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가볍게.......
인스브루크 숙소 전격 비교! 호텔 vs 호스텔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숙소를 고를 때 알프스 전망이나 구시가지와의 거리만큼 중요한 게 있다. 바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어떤 공간에서 쉬고 싶은지다. 인강(Inn River) 건너편으로 파스텔톤 건물이 늘어선 마리아힐프 거리. 일명 ‘컬러풀 하우스’로 알려진 이 풍경 뒤편에는 번잡한 강변과 조금 떨어져 한적하게 머물기 좋은 숙소들이 있다. 이번에 비교할 곳은 호텔 타우터만(Hotel Tautermann)과 몽타쥬 호스텔(Montagu Hostel)이다. 두 곳 모두 인스브루크 구시가지와 가까워 관광하기 편하지만, 숙소의 분위기는 확연히 다르다. 타우터만이 널찍한 객실과 아늑한 산장 분위기를 갖춘 호텔이라면, 몽타쥬는 호스텔과 바를 결.......
호수 마을에서 쉬어가기! 오스트리아 세인트 길겐 카페 4곳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의 세인트 길겐(St. Gilgen)은 볼프강 호수와 알프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마을이다. 모차르트 모친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고, 마을 중심부에는 알록달록한 건물과 오래된 교회, 광장을 따라 상점과 카페가 모여 있다. 그래서 세인트길겐은 호숫가를 걷거나 마을 골목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서둘러 명소를 돌아보기보다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마을의 분위기를 살펴보는 것도 좋다. 여행 중 간단한 식사와 디저트를 해결하기 좋은 곳부터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까지, 세인트길겐에서 들러볼 만한 카페 4곳을 소개한다. 1. 제 카페 브랜들 (See Ca.......
[여행+핫스폿] 1년 중 한 번, 가을 끝자락에 볼 수 있는 은빛 억새와 쪽빛 태평양의 낭만[여행+핫스폿] 1년 중 한 번, 가을 끝자락에 볼 수 있는 은빛 억새와 쪽빛 태평양의 낭만 대만 차오링 고도에서 만나는 낭만 트레킹 200년 역사 숨 쉬는 단란 고도의 가을 비경 탁본 체험부터 따뜻한 평안죽 한 그릇까지 푸롱 도시락·자전거 라이딩 떠나는 1박 2일 가을빛이 차츰 깊어지고 있다. 일상의 소란스러움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꿈틀댄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산 능선을 온통 은빛으로 물들이는 억새꽃과 아득히 펼쳐진 쪽빛 태평양이 만나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 곳이 있다. 바로 대만 동북각(東北角)이다. 트레킹 애호가들 사이에서 매년 가을 최고의 스폿으로 꼽히는 이곳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11.......
오래된 건물에 커피 향이 스며들다…수라바야 올드타운 카페 5곳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올드타운(Kota Lama)은 오래된 건축물과 감각적인 카페가 어우러진 지역이다.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부터 칼리마스 강과 젬바탄 메라(Jembatan Merah)까지 도시의 역사를 간직한 풍경이 이어진다. 최근에는 오래된 건물을 활용한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올드타운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고풍스러운 외관에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더한 커피 전문점부터 현지인의 일상이 담긴 오래된 커피숍, 갓 구운 크루아상을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까지 선택지도 풍성하다. 카페 대부분이 라자왈리 거리와 가루다 거리 일대에 모여 있어 걸어서 둘러보기에도 좋다. 오전에는 오래된 거리를 산책하고, 오후에는 커.......
수라바야의 밤은 더 즐겁다…현지인들의 올드타운 오후 산책 코스발리에서 비행기로 1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는 해가 지면 또 다른 분위기를 만날 수 있는 도시다.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 건축물이 늘어선 올드타운에는 저녁 조명이 켜지고, 칼리마스 강변은 시민들의 산책 공간으로 변한다.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의 분위기가 섞여있는 곳으로 현지 젊은 커플들이 데이트하러 많이 온다. 오래된 건축물부터 강변 공원, 현지 먹거리와 바로 옆 차이나타운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수라바야의 오후를 알차게 채워줄 올드타운 산책코스를 소개한다. 수라바야 올드타운 산책의 중심에는 코타라마 역사공원(Taman Sejarah & Museum Hidup Kota Lama)이 있다. 라자왈리 거리(Jalan Rajawa.......
항공편 감소·고환율에 주춤한 괌…새 브랜딩으로 돌파구항공 공급 감소·고환율에 관광시장 부담 가족여행객 57%…평균 체류 기간 4박 ‘이나파마올렉’ 앞세워 현지 문화 경험 강조 축제·마라톤·야시장에 콘텐츠 협업까지 SBS미디어넷과 업무협약(MOU) 체결 항공편 감소와 고환율 등으로 관광시장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괌이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2026 괌정부관광청 코리아 로드쇼’를 열고 한국 시장 현황과 향후 마케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레진 비스코 리 괌정부관광청장과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인 관광객 비중 43%…항공 공급 감소가 과제 괌정부관광.......
명문 중의 명문...스위스 ‘사일런트 럭셔리 호텔 4’ 비교 체험기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스위스 호텔 어디까지 가봤니? 명문 중의 명문, 스위스 ‘사일런트 럭셔리 호텔 4’ 비교 체험기 진정한 명품은 요란하게 자신을 증명하지 않는다. 화려한 외관이나 인위적인 서비스 대신, 묵직한 오리지널 헤리티지와 위대한 대자연, 그리고 품격 있는 인프라를 영리하게 숨겨둔 스위스의 명문 호텔, 이른바 ‘사일런트 럭셔리 호텔’ 4곳을 찾았다. 스위스 정부 관광청의 추천을 받아 각 도시와 산악 휴양지를 대표하는 명문 호텔들의 생생 비교 체험기를 소개한다. 나폴레옹의 연회와 피카소의 영감, 라인강의 품격이 흐르는 바젤의 심장 1.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 바젤 올드타운 중.......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쉬어가기 좋은 이색 카페 5곳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는 걷는 재미가 있는 도시다. 소련 시대 건축물과 현대적인 상점이 어우러진 거리 사이로 공원이 자리하고, 골목마다 개성 있는 카페가 숨어 있다. 도시를 둘러보다 마음에 드는 카페에 들어가 커피 한 잔을 즐기는 것도 알마티 여행의 묘미다. 카페마다 분위기도 제각각이다. 그네와 고양이가 있는 아늑한 커피하우스부터 1950년대 주택을 개조한 레트로 카페, 공원 한가운데 자리한 브런치 레스토랑까지 다양하다. 우주를 테마로 꾸민 카페도 있고, 카자흐스탄의 전통 곡물과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도 있다. 알마티 도심 산책 중 잠시 쉬어가기 좋은 알마티의 이색 카페 6곳을 소개한다. 알마티 도심에서.......
알마티에선 숙소도 즐겁게! 시내부터 근교까지 이색 숙소 5곳카자흐스탄 남동부에 자리한 알마티(Almaty)는 톈산산맥 북쪽 기슭에 위치한 도시다. 과거 카자흐스탄의 수도였으며, 지금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알마티 도심에는 소련 시대 건축물과 현대적인 호텔, 레스토랑이 모여 있지만 남쪽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메데우(Medeu)와 쉼불락(Shymbulak)의 웅장한 산악 풍경이 펼쳐진다. 웅장한 자연이 근처에 있는 만큼 알마티에서는 숙소도 여행의 큰 즐거움이다. 도심 한복판의 소련 시대 랜드마크 호텔부터 숲속 독채 리조트, 카자흐 유목문화를 재해석한 산악 숙소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3200m까지 올라가야 하는 호텔도 있다. 도심에서 4~5시간 떨어진 콜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