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예술, 건축이 하나 되는 스위스 바젤 ‘바이엘러 미술관’에서 보내는 반나절 코스 총정리자연과 예술, 건축이 하나 되는 스위스 바젤 ‘바이엘러 미술관’에서 보내는 반나절 코스 총정리 연간 50만…스위스서 가장 방문객 많은 미술관 전시 관람·공원 산책…한나절 힐링 여행 가능 도심서 단 10여분만에 자연과 예술속으로 풍덩 스위스, 독일, 프랑스 세 나라의 국경이 맞닿은 라인강변의 도시 바젤은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예술의 수도’다. 바젤 대성당과 고풍스러운 구시가지(그로스바젤)가 품은 고요함, 현대적인 테라스와 초록빛 트램이 교차하는 신시가지(클라인바젤)의 활기는 라인강 물결 위에서 조화로운 ‘바젤 앙상블’을 이룬다. 하지만 바젤의 진정한 예술적 낭만을 만끽하려면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야 한다. 바젤 시내.......
가오슝 사진 명소 따라가는 하루 코스가오슝은 바다와 항구를 끼고 있는 도시인 동시에 현대적인 건축물과 오래된 사찰, 개성 있는 다이닝 공간이 공존하는 곳이다. 특히 최근에는 독특한 건축물과 감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여행자들이 늘고 있다. 새하얀 미술관부터 붉은 등불이 가득한 사찰, 레트로 다이닝, 항구의 미래적인 건축물까지. 가오슝의 다채로운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볼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한다. 1. 내위 예술센터 (Neiwei Arts Center) 가오슝의 새로운 문화공간에서 여행을 시작해보자. 내위 예술센터는 가오슝미술관을 비롯해 가오슝역사박물관, 가오슝영화관 등이 함께 운영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전시와 영화, 예술 교육 등을 한 공간에서 접할.......
항구도시 가오슝의 문화를 담은 독립서점 4곳여행 중 서점을 찾는 일은 즐겁다. 언어가 달라도 책을 고르고 머무는 공간에는 도시마다 다른 분위기가 묻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독립서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이 관심을 두는 주제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가오슝은 항구·공업 도시에서 문화·예술 도시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독립서점이 자리 잡아왔다. 오래된 공간을 활용하거나 강연과 전시, 커뮤니티 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곳도 있다. 가오슝의 도시 풍경을 조금 다르게 들여다볼 수 있는 독립서점 4곳을 소개한다. 1. 타카오북스·삼여서점 (TaKaoBooks·三餘書店) 가오슝의 지역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타카오북스부터 찾아가 보자. 현.......
위치 좋고 깔끔한 잘츠부르크 숙소 추천 + 아침에 가기 좋은 주변 카페 2곳잘츠부르크에서 며칠 머물며 도시 곳곳을 둘러볼 계획이라면 숙소의 위치와 객실 컨디션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골든스 씨어터 호텔 잘츠부르크는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중심가에 자리하면서도 객실에서 여유롭게 쉬거나 여행 중 잠시 업무를 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직접 묵어본 객실과 조식, 숙박객에게 제공되는 교통 혜택까지 소개한다. 또한 숙소 주변 여유롭게 들르기 좋은 카페 두 곳까지 정리해 봤다. 골든스 씨어터 호텔 잘츠부르크 (Theater Hotel Salzburg) 잘츠부르크에서 관광과 휴식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골든스 씨어터 호텔 잘츠부르크(Theater Hotel Salzburg)가 잘 맞는다. 호텔은 구시가지와 가까운 동네에 자리하며 인기.......
[여행+호캉스] 2천년 전 역사와 AI가 한 도시에…중국 청두의 두 매력[여행+호캉스] 2천년 전 역사와 AI가 한 도시에…중국 청두의 두 매력 인구 2000만명이 훌쩍 넘는 중국 서부의 거점 도시이자, 세계 각국에서 ‘판다의 도시’로 유명한 중국 청두. 직접 눈으로 확인한 청두는 역사적 인물들의 흔적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었다. 또한 ‘슬로우 라이프’로 불리는 느린 삶의 미학과 최첨단 ‘하이테크 도시’를 향한 열망이 뒤섞여 색다른 매력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청두 톈푸 국제공항에 내려 청두 중심을 향해 택시로 타고 달리면, 아무것도 없던 주변에 갑자기 수십 층짜리 초고층빌딩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방사형 도시인 청두의 중심가로 향할수록 대로변 양쪽에 빼곡히 들어선 빌딩.......
[여행+타보니] “비행기야? 호텔 라운지야?” 스위스항공 최신기종 A350 직접 타보니[여행+타보니] “비행기야? 호텔 라운지야?” 스위스항공 최신기종 A350 직접 타보니 인천~취리히 A350 객실·서비스 안락해진 인테리어에 소음, 향기까지 ‘스위스 센스’로 스위스다움 담아 스위스 와인, 치즈, 초콜릿 서비스도 비행기에 탑승한 첫인상은 아늑함이였다. 항공기 객실 하면 떠오르는 차가운 회색이나 짙은 파란색 대신 은은한 주황빛 조명이 눈에 들어왔다. 새 비행기 특유의 쾌적한 냄새와 정돈된 객실, 상대적으로 조용한 엔진 소음까지 더해지면서 잘 꾸며진 라운지에 있는 듯했다. 2024년 5월 인천~스위스 취리히 직항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 스위스 국제항공(SWISS)이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 노선에 투입한 최신 기종 에어.......
크라비에서 인생 노을, 해 질 녘 가기 좋은 명소 3곳크라비의 진정한 매력은 해가 기울기 시작할 때 더 선명해진다. 낮에는 붐비던 해변이 한산해지고, 석회암 절벽 사이로 붉은빛이 번지기 때문이다. 하루 일정을 꽉 채워 관광지를 돌아다니기보다 오후 시간을 남겨두면 크라비의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해 질 녘 찾아가기 좋은 세 곳을 소개한다. 1. 프라낭 해변 (Phra Nang Beach) 프라낭 비치는 라일레이 지역에 자리한 해변으로, 거대한 석회암 절벽과 바다가 맞닿아 있는 풍경으로 유명하다. 이곳을 오후 늦게 추천하는 이유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낮에는 보트를 타고 들어온 여행객과 해변을 찾은 사람들이 몰리지만, 시간이 늦어질수록 해변은 한산해진다. 특히 물.......
'입이 떡' 인스브루크 노르드케테 최신 버전 정보 총정리노르드케테는 인스브루크를 둘러싼 알프스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산악 명소다. 해발 2300m 안팎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데, 한 번에 정상까지 이동하는 방식이 아닌 두어 번 환승해야 하기 때문에 가는 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2026년 9월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노르드케테 이동 방법부터 전망 포인트, 즐기는 법,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팁까지 정리했다. 목차 1. 이동 순서 2. 케이블카 운행 시간, 가격 3. 노르드케테 즐기는 꿀팁 4. 날씨 확인하는 법 (웹캠 사이트) 이동 순서 1. 콩그레스역 → 훈거부르크 출발점은 콩그레스역이다. 한국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떠올리게 하는 외관의 에스컬레이터.......
필리핀 마닐라의 과거와 현재를 한 번에! 뚜벅이를 위한 여행 코스마닐라는 필리핀 남서부에 위치한 도시이자 필리핀의 수도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때문에 과거의 흔적을 간직한 역사적 명소부터 현대적인 도시풍경까지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비교적 부담 없는 물가와 도보로 둘러볼 수 있는 주요 명소들이 있어 뚜벅이들에게 안성맞춤 여행지이기도 하다. 차를 타지 않고 두 발로 직접 걸으며 마닐라의 역사와 현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필리핀 마닐라 뚜벅이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뚜벅이 코스의 시작은 메트로폴리탄 극장이다. 마닐라의 메트로폴리탄 극장은 1931년에 문을 연 필리핀을 대표하는 건축물이자 역사적인 명소다. 과거, 마닐라 전투 당시 건물이 크게 훼손됐으나 이후 복원 과.......
새벽 탁발부터 메콩강까지…루앙프라방의 일상을 품은 호텔 '아만타카' 후기라오스 루앙프라방은 메콩강과 남칸강 사이에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다. 도시 한가운데 솟은 푸시산 정상에는 황금빛 불탑 탓 촘시(That Chom Si)가 자리하고 거리에는 사원과 프랑스풍 건축물이 나란히 들어서 있다. 오래된 건축물과 사원이 이어지는 시가지를 걷다 보면 라오스의 전통과 프랑스 통치 시절의 흔적이 한 공간에 겹쳐진 풍경을 만난다. 도시의 역사와 분위기를 가까이서 느끼고 싶다면 아만타카를 숙소로 정해볼 만하다. 아만타카는 1920년대 프랑스 통치 시절 세워진 루앙프라방 도립 종합병원 자리에 들어섰다. 외과·내과·산부인과를 갖춘 일반 병원으로 시내와 인근 주민을 진료하다 2005년경 새 병원이 문을 열면.......
차로 떠나는 미야자키 근교 자연 여행 코스규슈 남동부에 자리한 미야자키는 도시 이름만 들었을 때 바로 떠오르는 것이 많지 않은 곳이다. 들어본 듯 안 들어본 듯, 유명한 것이 있는 듯 없는 듯한 미야자키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미야자키는 ‘일본 속 남국’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도시다. 눈앞에는 푸른 태평양이 끝없이 펼쳐지고, 따뜻한 아열대 기후 덕분에 거리 곳곳에는 야자수가 늘어서 있다. 늘어선 야자수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그동안 몰랐던 미야자키의 자연이 곳곳에 펼쳐진다. 미야자키는 이국적인 해안 풍경으로도 유명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드넓은 고원과 빼곡한 산으로도 유명하다. 덕분에 바다에서.......
남프랑스 낭만의 도시 니스에서 즐기는 데이트 여행 코스흔히 프랑스 여행하면 파리를 떠올리지만 파리 못지않게 낭만적인 도시가 있다. 파리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30분 떨어진 남프랑스의 도시 니스다. 지중해를 따라 길게 이어진 해변에 남프랑스 특유의 여유가 더해져 굳이 애쓰지 않아도 곳곳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난다면, 니스는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들어줄 장소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보는 것만큼 평생 기억에 남는 순간도 없을 것이다. 특히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진 니스의 바다를 마주한다면 더욱 그렇다. 샤토 언덕(Colline du Château)은 그림 같은 니스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전망 스폿이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 가득한 칸쿤 힐링 여행 코스칸쿤은 멕시코 남동부에 있는 해안 도시로, 멕시코를 대표하는 휴양지로 꼽힌다. 멕시코 여행에 대해 자주 들어보지 않았더라도 칸쿤은 한 번쯤 들어봤을 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 거리가 먼 만큼 보통 직항보다는 미국을 경유해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애틀랜타,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등을 거치며, 전체 이동 시간은 경유 일정에 따라 약 18시간에서 22시간 정도 소요된다. 긴 비행 끝에 칸쿤에 첫발을 내딛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카리브해의 눈부신 풍경을 마주하는 순간 그동안의 피로가 아깝지 않게 느껴진다. 칸쿤국제공항(Cancún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차로 약 20분 이동하면 블러바드 쿠쿨칸(Boulevard Kukulcán)에 도.......
크라비 야시장 어디가 좋을까? 여행 스타일별 야시장 4곳크라비의 밤은 야시장을 빼놓고 이야기하기 어렵다. 아오낭 해변 인근부터 크라비 타운까지 야시장이 곳곳에 자리한다. 매일 문을 여는 곳이 있는가 하면 특정 요일에만 열리는 시장도 있다. 관광객을 위한 먹거리부터 현지 주민이 장을 보는 재래시장까지 성격도 제각각이다. 크라비 여행 중 들러볼 만한 야시장 4곳을 정리했다. 1. 아오낭 랜드마크 야시장 (Aonang Landmark Night market) 아오낭에서 머문다면 가장 접근하기 편한 야시장 중 하나다. 아오낭 랜드마크 야시장은 노파랏 타라 해변 북쪽 끝자락에 자리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전통적인 길거리 시장보다는 현대적인 야시장 단지에 가깝다. 아오낭 랜드마크 야.......
태국 분위기 물씬 나는 코 창 카페 5코 창은 해변만 따라다니기보다 카페를 찾아 섬 곳곳을 돌아보는 재미도 있다. 바다를 바로 앞에 둔 카페부터 산 중턱에서 섬을 내려다보는 곳, 현지 분위기가 남아 있는 로컬 커피숍까지 공간의 분위기도 제각각이다. 태국 특유의 열대 풍경을 즐기면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코 창의 카페 5곳을 소개한다. 1. 코코 커피 & 바 (COCO Coffee & Bar Koh Chang) 클롱 프라우 해변에 자리한 코코 커피 & 바는 바다를 가까이 두고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겸 바다. 해변과 바로 연결되는 야외 좌석이 있어 코창 특유의 열대 휴양지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 건물 안에만 머무는 카페가 아니라 해변 풍경을 그대로 공간의 일부로 활.......
산에서 시작해 호수로 끝내는 세인트 길겐 (장크트 길겐) 반나절 코스오스트리아 세인트 길겐은 츠뵐퍼호른과 볼프강제 사이에 들어선 작은 호수 마을이다. 마을 뒤로는 산이 솟아 있고 앞으로는 넓은 호수가 펼쳐진다. 높은 곳에 올라 내려다본 호수와 물가에서 올려다본 산은 같은 풍경이지만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산과 호수를 오가며 세인트길겐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하루 코스를 따라가 보자. 1. 츠뵐퍼호른 (Zwölferhorn) 세인트 길겐 마을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약 11분 올라가면 해발 1522m의 츠뵐퍼호른 정상에 닿는다. 8인승 곤돌라를 이용하여 정상까지 산을 직접 오르지 않고도 고도 1000m 이상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볼프강제다. 높은 곳에.......
쿠어(Kur) 문화 따라가는 바드 이스흘 (바트 이슐) 반나절 코스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구트에 자리한 바트 이슐은 소금과 온천을 바탕으로 성장한 휴양도시다. 19세기부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쿠어(Kur)’ 문화가 자리 잡았다. 쿠어란 독일어로 치료·요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바트 이슐의 쿠어는 온천이나 소금물에 몸을 담그는 치료만을 뜻하지 않는다. 물리치료와 산책, 휴식은 물론 공연을 보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교 활동까지 포함한 장기 체류형 건강 문화였다. 바트 이슐에는 당시 쿠어 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 지금도 남아 있다. 트링크할레에서 시작해 공연장과 온천을 지나 식사와 강변 산책으로 이어지는 반나절 코스로 옛 쿠어 도시의 하루를 따라가 보.......
장인의 시간이 담겼다…라오스의 멋을 만나는 루앙프라방 감성 쇼핑 스폿 4곳여행의 기념품은 만든 사람의 손길이 남은 물건에서 완성된다. 올드타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목조 건물이 골목마다 남아 있고 야시장과 소품 가게도 즐비하다. 저렴하지만 한 번 쓰면 끝나는 기성품에 아쉬움이 남았다면 소수민족 장인이 천연 염색과 전통 베틀 방식으로 만든 물건을 파는 숍을 찾아가 보자. 1. 야이마이 루앙프라방 부티크(YAIMAII Luang Prabang Boutique) 야이마이 루앙프라방 부티크(YAIMAII Luang Prabang Boutique)는 올드타운 중심가에 자리한 고급 수공예 직물 편집숍이다. 식민지 시절의 목조 건물을 고쳐 외관에 예스러운 멋이 그대로 남아 있다. 문을 열면 따뜻한 우드 톤 벽과 클래식.......
피피섬에 새로 문 연 가성비 숙소 후기 + 아침 먹기 좋은 식당 2피피섬은 숙소 선택에 따라 여행 분위기가 꽤 달라진다. 번화한 톤사이 중심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조용하게 쉬면서도 필요한 시설을 갖춘 가성비 숙소를 찾을 수 있다. 여기에 아침마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 걸어서 식사할 만한 곳까지 알아두면 더욱 편하다. 직접 묵어본 숙소와 주변에서 아침 식사하기 좋은 곳을 함께 소개한다. 스위드 디 러브 호스텔 (Sweed Dee Love Hostel) 피피섬에서 저렴하면서도 깔끔한 숙소를 찾고 있다면 스위드 디 러브 호스텔(Sweed Dee Love Hostel)을 눈여겨볼 만하다. 2025년 문을 연 비교적 새로운 숙소로, 일반적인 파티형 호스텔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시끄럽게 어울리는 공간보다는 깔끔한 객실과 넉.......
사원 도시의 새로운 발견…요즘 뜨는 루앙프라방 트렌디 카페 3곳라오스 루앙프라방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옛 도시 특유의 느린 리듬이 거리 전체에 흐르는 곳이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목조 건물이 늘어선 구시가지는 낮이 깊어질수록 뜨거운 볕 아래 나른한 열기를 품는다. 최근 몇 년 사이 품질 좋은 원두를 엄선해 정성껏 내리는 스페셜티 커피 문화가 루앙프라방에 빠르게 자리 잡으며 옛 건물을 개조한 감각적인 카페들이 하나 둘 등장했다. 전통 연유 커피의 진하고 단 맛에서 벗어나 정교한 핸드드립과 세련된 에스프레소 음료를 선보이는 공간이 늘면서 루앙프라방은 조용한 사원 도시 이미지에 새로운 색을 더하고 있다. 탁발 참관 후 이른 아침이나 한낮 무더위를 피해야 할 시간 모두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