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다 오직 한 개의 리조트, 프라이빗한 매력 듬뿍 담은 엘니도 섬 리조트 4곳필리핀 팔라완(Palawan)의 엘니도(El Nido)와 바쿠잇만(Bacuit Bay)에는 섬 하나를 사실상 하나의 리조트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원 아일랜드, 원 리조트(One Island, One Resort)’ 형태의 숙소들이 있다. 이번에는 엘니도 리조트를 대표하는 미니록·라겐·팡글라시안과 독립형 카우아얀까지 네 곳을 비교해본다. 이동 방법과 예약 구조 엘니도 리조트 계열 숙소는 객실만 따로 예약하는 일반 호텔과 달리 식사와 리조트 보트 이동, 비동력 해양 액티비티, 일정 횟수의 섬 투어가 포함된 패키지형 요금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엘니도 공항에 도착하면 리조트 직원의 안내를 받아 전용 차량으로 선착장까지 이동한 뒤 리조트 전용 보트.......
마닐라에서 2시간, 필리핀 따가이따이 이색 여행지 4곳필리핀에서 조금 색다른 근교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따가이따이로 떠나보자. 마닐라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자리한 따가이따이는 높은 지대에 위치해 비교적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자랑한다. 마닐라 시내의 PITX(파라냐케 통합 터미널) 2층 Gate 2에서 따가이따이 방면 버스를 타면 된다. 배차 간격은 15~30분으로 수시로 운행한다. 따가이따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알 화산과 호수를 비롯해 독특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이 즐비하다. 복잡한 마닐라 도심을 벗어나 하루 동안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은 따가이따이의 이색 여행지 4곳을 소개한다. 오르리나 박물관(Museo Orlina)은 따가이따이를 대표하는 현대미술관으로, 필리핀.......
'보라카이의 맛' 보라카이 실패 없는 맛집 4곳미국 마이애미 팜비치·호주 골든코스트와 함께 세계 3대 해변으로 꼽히는 화이트 비치를 보유한 보라카이는 필리핀은 물론 전 세계를 대표하는 휴양지다. 보라카이는 아름다운 해변만큼이나 다양한 먹거리로 여행객을 사로잡는다. 신선한 해산물부터 여행객들을 위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수많은 식당 가운데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된다면 주목해 보자. 보라카이 여행에서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실패 없는 맛집 4곳을 소개한다. 보라카이 해변을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즐기는 모습을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것이다. 그런 로망을 실현해 줄 레스토랑 겸 바가 바로 에픽 보라카이(Epic Boracay)다. 화이트비치 바.......
'마닐라의 역사를 따라' 아이들과 떠나기 좋은 마닐라 역사 유적 코스화려한 도심 곳곳에 오랜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특히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인트라무로스에는 오래된 성벽과 요새, 성당과 박물관 등이 가까이 모여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배우며 여행하기 좋다. 교과서 속 역사를 눈앞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며 필리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마닐라 역사 유적 코스를 소개한다. 인트라무로스의 역사를 생생하게 알아보고 싶다면 카사 마닐라(Casa Manila) 박물관을 방문해 보자. 산 아구스틴 성당 맞은편 플라자 산 루이스에 자리한 생활사 박물관으로, 19세기 스페인 식민지 시대 마닐라 상류층 가정의 생활 모습을 집 전체에 재현해.......
유명 맛집 말고?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마닐라 맛집 4곳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는 화려한 레스토랑부터 오래된 로컬 식당까지 다양한 맛집이 곳곳에 자리한다.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 맛집도 좋지만 때로는 현지인들이 일상적으로 즐겨 찾는 곳으로 눈을 돌려보자. 필리핀 전통 음식부터 부담 없이 즐기는 로컬 메뉴까지, 마닐라의 진짜 식문화를 경험하기 좋은 맛집 4곳을 소개한다. 시식(Sisig)과 시니강(Sinigang)처럼 잘 알려진 필리핀 음식과는 또 다른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C.H.E 바콜로드 치킨 하우스 익스프레스(C.H.E. Bacolod Chicken House Express)를 찾아가 보자. 라파스(La Paz) 지역에 있는 치킨 이나살 전문점으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필리핀을.......
중국 하이난 링수이 펀제저우섬 완벽코스하이난성 펀제저우다오(分界洲岛)는 하이난섬 남동쪽 바다, 링수이(陵水)와 완닝(万宁)의 경계에 떠 있는 작은 섬이다. 면적은 약 0.39㎢, 최고 해발고도는 약 100m다. 하이난섬 본토에서 가장 가까운 해안까지 약 1.2해리 떨어져 있으며, 육지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편도 약 10분이면 닿는다. 중국 최초의 무주민 도서형 국가 5A급 관광지이기도 하다. 연평균 기온은 약 25도로 사계절 비교적 온화하고, 대규모 산호초 군락과 다양한 해양생물이 살아 하이난에서도 다이빙과 해저 생태 관찰에 적합한 섬으로 꼽힌다. 펀제저우섬 여행의 시작은 펀제저우섬 선착장(分界洲岛码头)이다. 육지 쪽 기지 선착장에서 입도권을 구매하거나 검표한 뒤 여.......
여름 휴가로 떠나기 좋은 ‘남태평양의 낙원’ 피지 여행 코스남태평양의 푸른 바다를 품은 피지는 아름다운 해변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아쉬운 여행지다. 울창한 열대 정원과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온천부터 오랜 현지 문화까지, 섬 곳곳에서 피지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 피지로 운행하는 직항 노선은 없으며, 호주 시드니나 브리즈번에서 한 번 경유해 가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이동까지는 약 20시간 걸리지만 천혜의 휴양지인 만큼 한 번쯤은 가볼 만하다. 여름 휴가 시즌 힐링하기 좋은 '지상 최대의 낙원' 피지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울창한 열대 자연 속에서 휴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사베토 온천으로 향해보자. 사베토 온천은 사베토 밸리에 자리한 천연 온천으로 야.......
호핑투어 앞두고 있다면…아침부터 든든하게 출발하는 팔라완 엘니도 코스필리핀 팔라완(Palawan)을 대표하는 휴양지 엘니도(El Nido)는 거대한 석회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 크고 작은 섬이 어우러진 호핑투어의 천국이다. 특히 엘니도 타운 중심부에는 호핑투어 출발 전후로 들르기 좋은 식당과 카페, 해변, 전망 명소, 여행사가 가깝게 모여 있어 여행 동선을 짜기 편하다. 오후에 투어를 할 예정이라면 투어 전 즐기기 좋은 엘니도 아침코스를 소개한다. 아침산책 후 원하는 투어를 고를 수 있는 투어박스까지 들리는 오전코스다. 엘니도 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하마 커피 엘니도(Hama Coffee El Nido)는 호핑투어 출발 전 아침 식사를 하거나 일출을 감상하기 좋은 오션뷰 카페다. 위치는 칼레 하마(Calle Hama).......
대만 명물 카발란 위스키 어디서 살까? 가오슝 공항·까르푸·리쿼샵 비교애주가라면 대만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단연 위스키 쇼핑일 테다. 대만 고유의 기후와 기술력이 빚어낸 세계적인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은 한국 위스키 마니아들 사이에서 대만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한국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여행객들은 가오슝이나 타이베이 등 대만 주요 도시를 찾을 때마다 어디서 사야 가장 저렴하고 알차게 살 수 있을지 고민하곤 한다. 대만 가오슝을 기준으로 카발란과 주요 일반 위스키를 구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세 곳인 현지 리쿼샵, 까르푸, 가오슝 공항 면세점의 특징과 가격, 프로모션을 종합 비교 분석해 최적의 쇼핑 전략을 소개.......
태국 파타야 플로팅마켓에서 추천하는 테마별 옷가게파타야 수상시장(Pattaya Floating Market)은 태국어로 딸랏 남 씨 팍 파타야(ตลาดน้ำสี่ภาค พัทยา)라고 부른다. 뜻은 ‘파타야 사대지역 수상시장’이다. 방콕이나 파타야 시내의 일반 쇼핑몰과 달리 태국 북부·중부·동북부·남부의 분위기를 한곳에 재현한 관광형 시장이다. 파타야의 대표 관광지인 수상시장은 옷가게가 특히 많은 시장이다. 종류도 다양하고 상점 수도 많아 이곳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태국 여행용 코디를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다. 이른바 ‘태국 풀세트’가 가능한 곳. 입장료는 외국인 기준 약 200바트(약 8000원)다. 보트 투어와 일부 공연은 별도 요금이 붙는다. 보트 이용료는 약 200~300바트(약 8000.......
파타야 끄라팅라이 해변 근교, 산책하며 먹고 구경하는 도보 코스태국 파타야 북부 방라뭉(Bang Lamung) 지역에 자리한 끄라팅라이 해변(Krathing Lai Beach)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파타야 중심 해변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해변이다. 현지 주민들이 러닝과 산책, 피크닉을 즐기는 조용한 해안 공원으로, 약 1~2㎞ 길이의 해안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천천히 걸으며 바다와 현지 분위기를 함께 즐기기 좋다. 이번 코스는 끄라팅라이 해변 공원(Hat Krathing Lai Park)에서 시작해 가벼운 산책과 함께 근교를 둘러볼 수 있는 반나절 코스를 준비했다. 전체 도보 거리는 약 1.8~2.1㎞로 대부분 평지라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끄라팅라이 해변에 숙소를 둔 여행객들이 모닝조깅코스로 즐겨 방문하는 곳들 위주로.......
예술과 역사가 흐르는 독일 소도시 뷔르츠부르크 여행 코스독일 뷔르츠부르크는 화려한 바로크 건축과 중세의 흔적, 여유로운 마인강이 어우러진 도시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궁전부터 오랜 역사를 간직한 종교 건축물, 현대미술을 만날 수 있는 문화 공간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도시 곳곳에 자리한다. 여기에 프랑켄 지역의 전통 음식과 와인을 맛보는 즐거움까지 더하면 하루가 더욱 풍성해진다. 천천히 걸으며 예술과 역사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뷔르츠부르크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뷔르츠부르크 여행의 시작은 도시를 대표하는 뷔르츠부르크 궁전에서 해 보자. 과거 뷔르츠부르크를 통치했던 주교후들의 거처로 사용된 곳으로, 독일 바로크 건축을 대표하는 건축.......
[여행+빅데이터] 1월 후쿠오카·4월 방콕…우리 국민, 올해 주로 어디 갔나 봤더니[여행+빅데이터] 1월 후쿠오카·4월 방콕 …우리 국민, 올해 주로 어디 갔나 봤더니 티웨이항공, 상반기 전 노선 평균 탑승률 90% 국제선 이용객 380만명·12% 증가…고른 상승 2월 오사카·3월 보라카이 등 월별로 다르게 인기 바르셀로나 91%·로마 89%…장거리노선 안정적 우리 국민이 막연한 희망 여행지가 아닌 실제 행동으로 옮겨 찾은 ‘선호 여행지’는 어디일까. 티웨이항공이 2026년 상반기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월별 인기 노선 등의 통계를 조사해 발표했다. 항공사의 탑승 데이터는 그 흐름을 고스란히 담은 여행의 지도와 같다. 티웨이항공이 공개한 상반기 통계자료가 그 지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2026년 상반기 월별 인기 노.......
항공사 직원이 직접 가본 곳으로 골랐다…올 가을 추천 여행지 어디 [항공+]항공사 직원이 직접 가본 곳으로 골랐다 …올 가을 추천 여행지 어디 [항공+] 후쿠오카 1위 등 일본 노선 다수 다낭, 동남아 1위…베트남 인기 올해 오키나와·발리 신규 진입 어느 누구보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거의 한 달에 반 이상을 비행기에 오르는 이들, 승무원이다. 물론 지상직이나 행정직 등의 직원도 있지만 항공사 근무자들이 다른 기업에 비해 항공여행에 가까운 것은 피할 수 없는 진리다. 일반인보다, 아니 웬만한 여행자보다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항공사 직원이 직접 다녀온 곳을 중심으로 여행지를 추천한다면 분명 의미있지 않을까. 화려한 광고 문구가 아니라 실제 탑승 기록이 말해주는 여행지이기에 그 답은.......
타코야키만 먹고 오긴 아쉬워…현지인도 찾는 오사카 맛집 3곳일본 오사카 골목을 걷다 보면 밤이 깊을수록 활기를 띠는 가게들을 만난다. 숯불 향 가득한 야키토리집부터 바닥에 조개껍데기가 쌓이는 튀김집 그리고 한국어가 편하게 오가는 바까지 오사카의 저녁을 채우는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토리진(炭火焼き鳥 鶏尽) 난바와 우라난바 사이에 자리한 스미비야키토리 토리진(炭火焼き鳥 鶏尽)은 숯불로 굽는 야키토리와 신선한 닭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정통 야키토리 전문점이다. 야키토리는 닭고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 꼬치에 꿰어 숯불에 구워내는 일본식 꼬치구이로 부위마다 다른 식감과 맛을 즐기는 게 특징이다. 최고급 숯으로 꼽히는 기슈 빈초탄과 나라현산 브랜드 토종닭 다마토 니쿠도리.......
해변만 있는 줄 알았는데…박물관부터 노을·스파까지 즐기는 푸꾸옥 하루 코스베트남 푸꾸옥 하면 흔히 해변과 리조트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섬 곳곳을 둘러보면 섬이 품은 여러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코이응우온 박물관(Coi Nguon Museum) 섬 중앙부 즈엉동 인근 쩐흥다오 거리에 코이응우온 박물관이 있다. 베트남어로는 '바오탕 코이응우온(Bảo tàng Cội Nguồn)'이라 부르며 뜻은 '근원 박물관'이다. 푸꾸옥 섬 전체의 자연 생태와 역사 그리고 주민들의 생활 문화 유산을 함께 전시하는 사립 박물관이다. 설립자 당꽁하(Đặng Cống Hà) 씨가 평생 모은 유물과 자료 3000여 점을 약 1200㎡ 규모 5층 건물에 층별로 나눠 배치했다. 푸꾸옥이 고급 휴양지로 개발되기 전부터 이어온 섬의 정체성과.......
[여행+맛] 지중해 바다만큼 시원하고 매력까지 넘치는 튀르키예 여름 미식[여행+맛] 지중해 바다만큼 시원하고 매력까지 넘치는 튀르키예 여름 미식 제철 채소·올리브유로 차린 여름 음식 한상 메이하네 해산물부터 마라시 돈두르마까지 튀르키예의 여름은 눈으로만 즐기는 계절이 아니다. 싱그러운 제철 채소와 향긋한 허브, 신선한 해산물, 여기에 올리브유가 어우러진 음식까지 맛봐야 제대로다. 때문에 미식은 튀르키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여름에는 지중해와 에게해 연안에서 생산하는 신선한 농산물과 해산물이 더욱 풍성해진다. 토마토와 오이, 가지, 주키니, 피망 같은 채소는 물론이고 올리브유와 허브를 활용한 음식이 식탁을 가득 채운다. 차갑게 즐기는 수프와 샐러드, 전통 음료, 바닷가에서 맛.......
[여행+로맨틱] 낭만에 유통기한 있다면 ‘만년’이었으면 좋겠다…한여름 홍콩의 추억[여행+로맨틱] 낭만에 유통기한 있다면 ‘만년’이었으면 좋겠다 …한여름 홍콩의 추억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는 홍콩 고궁박물관서 만나는 고대 이집트 문명 공항에서 경기장으로 카이탁스포츠파크 홍콩의 맛을 칵테일서 느끼는 바 호핑 왕가위 영화, 디즈니랜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빅토리아 하버 야경. 홍콩 하면 흔히 떠올리는 장면들이다. 빽빽한 고층빌딩 사이를 오가는 트램과 골목의 네온사인, 딤섬까지 더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홍콩의 모습은 꽤 선명하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마주한 홍콩은 조금 달랐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묘하게 공존하는 도시였다. 수천 년 전 문명의 유물이 현대적인 박물관에서 관람객을.......
"600만원에도 완판"…스포츠 보러 12시간 날아 미국 간다MLS·MLB·NBA부터 F1까지 VIP 투어·해설·관광까지 결합 600만원대 상품도 완판 흥행 경기 한 편을 보기 위해 11시간 넘는 비행기를 탄다. 상품 가격이 600만원을 넘어도 일주일 만에 예약이 다 찬다. 올해 여행사들이 가장 눈여겨보는 스포츠 직관 여행지는 미국 서부다. 손흥민과 이정후 등 한국 스포츠 스타들이 미국 무대로 이적하며 미국 서부의 스포츠 여행 상품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여행사들의 스포츠 직관 상품이 조기 완판되거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미국 스포츠 여행은 올해 하반기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축구·야구 '더블 직관'…LA가 스포츠 여행 중심지로 미국 서부 스포츠 직관 여.......
단체 관광객 없는 베네치아 예술 산책과 이탈리아 최고(最古) 카페산 마르코 광장의 수많은 인파와 단체 관광객들은 베네치아를 찾는 이들이라면 꼭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좁은 골목과 운하 너머에는 전혀 다른 리듬의 베네치아가 숨 쉬고 있다. 르네상스 시기 피렌체가 선(Line)과 지적인 비례의 도시였다면, 베네치아는 물빛에 반사된 빛과 강렬한 색채로 서양 미술사의 찬란한 정점을 찍은 도시다. 관광지를 벗어나 오롯이 거장의 붓터치와 마주하고, 300년 세월이 깃든 찻잔 속에서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예술 도보 코스를 소개한다. 틴토레토의 붓끝으로 완성된 공간 산 로코 대신도 회당 (Scuola Grande di San Rocco) 산 폴로 지구의 고요한 광장에 자리한 산 로코 대신도 회당은 베네치아를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