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남양주로…전시·체험 한자리에, N티스트 페스티벌 개막 [페스티벌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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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N티스트 페스티벌, 10월 30일 개막 동네서점·공방 합류해 지역 문화예술 확대 11월 1일까지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
‘2026 N티스트 페스티벌’ 포스터 / 사진=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 예술인과 동네서점 공방이 한자리에 모인다.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2026 N티스트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나들이 삼아 무료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올해 6회를 맞는 행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정약용 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2026 예술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문·생활예술인과 단체가 한 해 동안 만든 작품과 활동을 시민에게 보여주는 축제다.
올해는 참여 분야를 넓혀 지역 동네서점과 공방이 합류했다. 참가 팀은 모두 47개다. 예술인의 작품과 함께 지역 문화공간의 문화예술 활동까지 소개한다.
N티스트 페스티벌 / 사진=남양주시
축제 기간에는 유스호스텔 안팎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시민은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예술인에게는 작품과 활동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되고 시민에게는 지역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과 동네서점 공방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살리고 지역 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권효정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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