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크루스 데 테네리페 인기 명소, 도보로 둘러보는 ‘가라치코’ 반나절 코스대서양의 푸른 파도가 깎아지른 절벽을 감싸는 스페인의 휴양 섬 테네리페. 산타 크루스 데 테네리페 주에 자리한 이 섬은 최근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커플이 로맨틱한 신혼여행지로 택한 사실이 알려지며 여행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과거 거대한 화산 폭발의 상흔을 자연의 선물로 바꾼 섬 북서부의 소도시 ‘가라치코(Garachico)’는 테네리페를 찾았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보석 같은 마을이다.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2’의 무대로 친숙하다. 방영 이후 지금까지도 가라치코의 골목골목에는 특유의 따스한 정취를 직접 느끼려는 한국인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마을 규모가 아담해 반.......
똑같은 기념품은 싫다면…하노이 골목에 숨은 보물 같은 숍 3곳베트남 하노이 여행 기념품을 야시장이나 공항 면세점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다. 주변 골목으로 가보자. 로컬 디자이너와 장인이 만든 물건을 파는 작은 편집숍과 카페가 곳곳에 숨어 있다. 오래 간직할 만한 물건을 찾는다면 아래 세 곳부터 둘러보자. 휴머니티 하노이(Humanity Hanoi) 하노이 서호 부근 골목에는 휴머니티 하노이(Humanity Hanoi)라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의 감성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지속 가능한 쇼핑 공간이다. 베트남 전역의 독립 디자이너와 신진 아티스트, 지역 공예가가 만든 패션 의류, 뷰티 제품, 홈 데코 소품, 핸드메이드 기념품을 한 자리에 모아 놓았다. 물건을 파는 가게이면서도 제품.......
김우빈♡신민아 신혼여행 떠난 스페인 낙원, 카나리아 제도 낭만 스폿아프리카 북서부 해안 인근, 카나리아 제도는 연중 온화한 기후와 이국적인 풍광으로 유럽인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배우 김우빈·신민아 부부의 로맨틱한 신혼여행지로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가 알려지며 국내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화제성에 힘입어 카나리아 제도의 또 다른 보석 '그란카나리아' 역시 새로운 프리미엄 휴양지로 주목받는다. 작은 대륙이라 불릴 만큼 사막과 협곡, 아기자기한 항구 마을과 에메랄드빛 해변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섬이다. 광활한 자연의 경이로움부터 프라이빗한 해변의 미식 피크닉까지, 그란카나리아에서 마주한 잊지 못할 순간들을 소개한다. 바다.......
[여행+秋캉스] 등불 3000개 하늘에 타오르고 불타는 용까지…올 추석 홍콩은 ‘불야성’[여행+秋캉스] 등불 3000개 하늘에 타오르고 불타는 용까지 …올 추석 홍콩은 ‘불야성’ 홍콩관광청, 중추절 맞이 다양한 축제 소개 등불 축제…9월17~27일 빅토리아 파크 파이어 드래곤 댄스…9월17~20일 타이항 아고다, 홍콩 키워드 추석 검색량 175%↑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란 노랫말이 익숙하든 아니든 홍콩하면 밤이다. 그냥 밤이 아닌 화려한 야경이 넘실거리는 불야성을 이룬 ‘꽃 밤’이다. 밤을 꽃처럼 아름답게 꾸미는 데 필요한 건 ‘하나의 불빛’이다. 그 불빛이 하나 둘 모여 결국 ‘홍콩의 밤거리’를 만든다. 홍콩의 밤이 더 예쁘게 빛나는 행사가 곧 열린다.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전역에서 중추절을 기념.......
마닐라 차이나타운을 경험할 수 있는, '스위스 벨호텔 블루레인' 호텔 리뷰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이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다. 흔히 쇼핑을 제외하면 볼거리가 많지 않은 곳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스페인 식민 지배의 흔적부터 격동의 근현대사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도시 곳곳에 필리핀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 ‘메트로 마닐라’라고 불릴 만큼 넓고 복잡한 마닐라를 효율적으로 둘러보려면 이동이 편리한 곳에 숙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마닐라에는 수백 개의 호텔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스위스 벨호텔 블루레인(Swiss-Belhotel Blulane)을 추천한다. 2019년 2월 리브랜딩을 거쳐 문을 연 스위스 벨호텔 블루레인은 마닐라 차이나타운 인근에 자리한 호.......
남들 다 가는 맛집 말고, 크라비 아오낭 안 흔한 맛집 3크라비 아오낭에는 여행객들에게 이름난 맛집이 많다. 하지만 유명 맛집만 찾아다니기엔 아오낭의 숨은 맛집이 아깝다. 아오낭 골목 안쪽에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유명 맛집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식당들이 숨어 있다. 한적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식사하고 가격 부담도 덜하면서 맛까지 제대로 챙길 수 있는 곳들이다. ‘유명하진 않지만 맛있는 곳’을 찾는 여행자라면 주목할 만한 크라비의 숨은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1. 톤마욤 타이푸드 (Ton Ma Yom Thaifood) 크라비에서 흔한 관광객용 식당이 아닌 진짜 로컬 맛집을 찾는다면 톤마욤 타이푸드를 추천한다. 아오낭 메인 비치 도로에서 차로 5~10분 정도 떨어진 골목 안쪽에 자리해 찾.......
피피섬은 사실 아사이볼 천국! 아사이볼 맛집 3태국 피피섬에서 의외로 쉽게 만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바로 아사이볼이다. 섬 곳곳에 아사이볼을 판매하는 카페가 많아 아침 식사로 즐기기 좋다. 특히 이른 아침 스노클링이나 스쿠버다이빙 체험을 앞두고 있다면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에도 제격이다. 아사이볼을 판매하는 카페 대부분 바다와 가까운 곳에 자리해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피피섬의 여유로운 아침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아사이볼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1. 머치&멜로우 피피섬 (Much&Mellow Phi Phi Island ) 피피섬에서 제대로 된 커피와 베이커리, 아사이볼을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머치&멜로 피피 아일랜드를 추천한다. 이곳은 매일.......
쇼핑·미식·자연을 모두 즐기는 조호르바루 알짜 여행 코스말레이시아 남부에 자리한 조호르바루는 쇼핑부터 미식, 자연까지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대형 쇼핑몰에서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에서 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도심 속 울창한 녹지와 활기 넘치는 야시장까지 더하면 하루 일정도 알차게 채울 수 있다. 조호르바루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따라 하루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조호르바루 왕실의 역사와 상징을 만나고 싶다면 조호르 왕궁(Laman Mahkota Istana Bukit Serene)을 찾아가 보자. 이곳은 조호르 술탄의 공식 거처인 이스타나 부킷 세린(Istana Bukit Serene) 앞에 조성된 공간이다. 현재도 왕실이.......
쿠알라룸푸르, 찐친과 힙스터 공간 마스터하는 코스쿠알라룸푸르에서 친구와 조금 색다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관광지만 따라다니기보다 현지의 분위기가 살아 있는 공간을 찾아가보자. 오래된 극장을 개조한 문화공간부터 개성 있는 말레이시아 음식점, 1960년대 차이나타운을 재현한 골목, 젊은 감성의 카페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곳이 많다. 마지막에는 도심 한가운데 남아 있는 열대우림까지 걸어보자. 대부분의 장소가 차이나타운 일대에 모여 있어 친구와 수다를 떨며 이동하기에도 좋은 코스다. 1. 렉스KL (RexKL) 쿠알라룸푸르의 힙한 공간을 찾는다면 첫 목적지는 렉스KL이 제격이다. 이곳은 겉모습만 보면 오래된 건물처럼 보이지만 과거에는 쿠알라룸푸르를 대표하던 극장이었다.......
방콕의 취향을 따라가다…미식과 예술이 만나는 하루 코스태국 방콕 북부의 아리(Ari)는 태국 고위 관료와 자산가들이 터를 잡았던 유서 깊은 주거 지역이다. 대형 개발이 제한된 덕에 1970년대 단독 주택과 정원이 그대로 살아있다. 요즘은 방콕의 젊은 건축가와 크리에이터들이 낡은 가옥을 뜯어고쳐 웰니스 공간과 스페셜티 브랜드를 채워 넣고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아리 코스를 소개한다. 랜드하우스 베이커리(Landhaus Bakery) 아침은 랜드하우스 베이커리에서 시작해볼까. 랜드하우스 베이커리는 아리의 한적한 이면도로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정원형 크래프트 베이커리다. 오스트리아·독일식 제빵 기술을 바탕으로 오래된 목조 가옥을 개조했다. 낡은 목재 기둥과 붉은.......
인어 전설 따라가는 태국 코사멧 기행 코스태국 라용(Rayong)주에 자리한 코사멧(Koh Samet)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부드러운 백사장으로 사랑받는 휴양지다. 아름다운 풍경만큼이나 태국인이라면 누구나 가슴속에 간직한 아련한 인어 전설이 숨 쉬는 섬이다. 태국의 문학 거장 순톤 푸(Sunthorn Phu)가 쓴 서사시 《프라 아파이 마니(Phra Aphai Mani)》에는 마귀할멈을 피해 달아나던 아파이 마니 왕자를 구한 인어가 등장한다. 인어는 왕자와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이 도착한 신비의 섬 ‘콕깨우 핏사단(Koh Kaew Phisadan)’이 오늘날의 코사멧으로 전해진다. 이번 코스는 문학 속 인어의 전설을 따라 코사멧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와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준비했다. 선착장 인근 벽.......
몰디브의 역사와 일상을 돌아보는 말레 하루 여행 코스말레는 에메랄드빛 바다 너머 몰디브의 일상을 만날 수 있는 도시다. 유서 깊은 모스크와 활기 넘치는 재래시장, 여유로운 공원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아담한 도심 곳곳을 둘러보며 몰디브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몰디브의 역사와 문화, 미식을 하루 만에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말레 금요 모스크는 35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몰디브 대표 이슬람 문화유산이다. 1658년 술탄 이브라힘 이스칸다르 1세가 건립했으며, 몰디브가 이슬람을 받아들인 이후 세워진 초기 모스크 터 위에 새롭게 지어졌다. 현재도 금요 예배와 주요 종교 행사가 열리는 모스크로 사용하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건물 대부분.......
미술관부터 온천, 루프톱까지…쿠알라룸푸르 색다르게 즐기는 하루 코스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이라고 하면 흔히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나 케이엘타워부터 떠올린다. 두 랜드마크 말고도 예술과 럭셔리 휴식,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도시 곳곳에 있다. 눈여겨볼 만한 일곱 곳을 소개한다. UR-MU 부킷빈탕 UR-MU @ Bukit Bintang 먼저 들를 곳은 UR-MU 부킷빈탕이다. UR-MU 부킷빈탕은 2022년 초 쿠알라룸푸르 도심 부킷빈탕에 문을 연 사립 현대미술관이다. 건축가이자 수집가인 탄 칭 멩이 자신의 컬렉션을 공개하며 미술관을 열었다. 1950년대에 지어진 모더니즘 양식 주거 건물을 리모델링해 완성했다. 노출 콘크리트와 기하학적 창문 프레임을 살린 외관이 도시적인 분위기를 낸다. 안으로 들어서면.......
[여행+호캉스] 땀 줄줄 나는 홍콩 여행에 지쳤다면…뽀송뽀송 호캉스로 주목받는 ‘이곳’[여행+호캉스] 땀 줄줄 나는 홍콩 여행에 지쳤다면 …뽀송뽀송 호캉스로 주목받는 ‘이곳’ 센트럴 한복판 ‘포시즌스 호텔’ 홍콩 쇼핑부터 미식·스파까지 3박4일 침구도 취향대로 ‘개인맞춤 럭셔리’ 홍콩의 여름은 덥고 습하다. 하지만 포시즌스 호텔 홍콩에 머무는 동안에는 이런 날씨가 여행의 큰 걸림돌로 느껴지지 않았다. 센트럴 중심부에 자리 잡은 호텔에서 쇼핑몰과 주변 관광지로 이어지는 동선을 활용하면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고도 쇼핑과 미식,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어서다. 지난 3일부터 3박4일간 포시즌스 호텔 홍콩에 머물며 객실부터 스파, 수영장,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칵테일 바까지 호텔 곳곳을 경험했다. 호.......
찬란했던 바간 왕국의 흔적을 따라가는 미얀마 바간 여행 코스미얀마 중부에 자리한 바간은 한때 찬란한 불교문화를 꽃피웠던 바간 왕국의 중심지다. 광활한 평원 곳곳에 수천 개의 사원과 파고다가 남아 있어 도시 전체가 거대한 유적지처럼 느껴진다. 오랜 왕국의 역사를 간직한 왕궁부터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사원, 당시의 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까지 볼거리도 다양하다. 천 년에 가까운 시간을 품은 유적을 하나씩 둘러보며 바간 왕국의 역사와 문화를 따라가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찬란했던 바간 왕국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바간 왕궁(Bagan Golden Palace)을 찾아가 보자. 바간 왕궁은 849년 세워진 왕궁으로 과거 바간 왕국을 이끌었던 왕들이 머물던 정치적 중심지였다. 여러 왕을.......
도심을 벗어나 만나는 싱가포르 자연·역사 여행 코스화려한 마천루와 쇼핑몰로 익숙한 싱가포르지만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색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울창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야생동물을 가까이 관찰하고 숲과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를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여기에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간직한 장소와 세계 각지의 새들을 만날 수 있는 조류 공원까지 더하면 싱가포르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자연과 동물, 역사를 차례로 만나며 도심 여행과는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싱가포르 하루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크렌지 워 메모리얼(Kranji War Memorial)은 싱가포르 북부의 조용한 언덕에 자리한 제2차 세계대전 추모 공간이다. 여기서는 전쟁 당시 싱.......
린자니산 아래에서 즐기는 인도네시아 롬복 힐링 여행인도네시아 발리 동쪽에 자리한 롬복은 웅장한 린자니산부터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까지 다채로운 자연을 품은 섬이다. 한적한 풍경과 현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색다른 인도네시아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 한국에서 롬복으로 이동할 때는 발리행 직항편을 이용한 뒤 국내선 항공편으로 갈아타는 방법이 편리하다. 한국에서 발리까지 약 7시간, 발리에서 롬복까지는 비행기로 약 40분이 소요된다. 긴 이동 끝에 도착하면 울창한 자연부터 린자니산을 바라보는 카페와 사원,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스파까지 롬복만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롬복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여행+호캉스] 정글 속 계단식 논 그리고 원목 한 채…발리 우붓에 가면 만나는 인생 장면 4[여행+호캉스] 정글 속 계단식 논 그리고 원목 한 채 …발리 우붓에 가면 만나는 인생 장면 4 호시노야 발리, 신비로운 풍경 속 리조트 원목 빌라·수로형 수영장 등 화폭 방불 차낭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도 운영 계단식 논하면 떠오르는 곳 중 인도네시아 발리는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초록빛 물결을 담뿍 담은 단층이 쉼없이 이어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보는 내내 힐링 수치 최고조를 찍는다. 여기에 분위기를 더하는 요소도 충만하다.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곳인 만큼 새소리와 물소리, 짙은 녹음이 우거진 정글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이런 분위기 속에 마치 원래 있었던 것 같은 원목의 빌라 한 채가 조용히 자리한다면 어떨.......
쌀국수보다 먼저 먹어볼 것…하롱베이 수제 오징어 ‘짜묵’ 맛집 3곳베트남 하롱 하면 아름다운 바다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하롱 지역에는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특산품이 하나 있다. 바로 오징어를 손으로 직접 빻아 만드는 수제 어묵 ‘짜묵(Chả Mực)’이다. 짜묵은 베트남어로 다진 고기나 어묵 경단을 뜻하는 '짜(Chả)'와 오징어를 뜻하는 '묵(Mực)'을 합친 말이다. 직역하면 오징어 어묵 또는 오징어 다짐 튀김을 뜻한다. 일반 어묵과 가장 큰 차이는 조리 방식과 식감에서 나온다. 차묵은 기계로 오징어를 곱게 갈지 않는다. 전통 방식대로 돌절구에 넣고 손으로 직접 빻는다. 그래서 오징어 살의 형태와 탄력이 그대로 살아있다. 여기에 후추와 피시소스(느억맘) 마늘.......
‘침대에 누워 성당뷰 감상’ 파리 몽마르트 신상 숙소 메종 라 보엠 후기매년 전 세계 수천만 여행자의 발길이 닿는 파리 몽마르트 테르트르 광장(Place du Tertre) 중심에 감성 호텔형 레지던스 ‘메종 라 보엠 몽마르트(Maison La Bohème Montmartre)’가 최근 문을 열었다. 250여 년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건물이 800만 유로(약 120억 원) 규모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탄생한 공간이다. ‘파리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머물며 예술가들의 숨결과 사크레쾨르 대성당의 전경을 독점할 수 있는 이곳의 실제 투숙기를 전한다. 몽마르트 언덕 특유의 가파른 경사와 자갈길을 고려할 때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동보다는 우버 또는 택시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단, 내비게이션에 숙소 이름을 직접 입력하면 보행자 전용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