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시간이 담겼다…라오스의 멋을 만나는 루앙프라방 감성 쇼핑 스폿 4곳여행의 기념품은 만든 사람의 손길이 남은 물건에서 완성된다. 올드타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목조 건물이 골목마다 남아 있고 야시장과 소품 가게도 즐비하다. 저렴하지만 한 번 쓰면 끝나는 기성품에 아쉬움이 남았다면 소수민족 장인이 천연 염색과 전통 베틀 방식으로 만든 물건을 파는 숍을 찾아가 보자. 1. 야이마이 루앙프라방 부티크(YAIMAII Luang Prabang Boutique) 야이마이 루앙프라방 부티크(YAIMAII Luang Prabang Boutique)는 올드타운 중심가에 자리한 고급 수공예 직물 편집숍이다. 식민지 시절의 목조 건물을 고쳐 외관에 예스러운 멋이 그대로 남아 있다. 문을 열면 따뜻한 우드 톤 벽과 클래식.......
피피섬에 새로 문 연 가성비 숙소 후기 + 아침 먹기 좋은 식당 2피피섬은 숙소 선택에 따라 여행 분위기가 꽤 달라진다. 번화한 톤사이 중심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조용하게 쉬면서도 필요한 시설을 갖춘 가성비 숙소를 찾을 수 있다. 여기에 아침마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 걸어서 식사할 만한 곳까지 알아두면 더욱 편하다. 직접 묵어본 숙소와 주변에서 아침 식사하기 좋은 곳을 함께 소개한다. 스위드 디 러브 호스텔 (Sweed Dee Love Hostel) 피피섬에서 저렴하면서도 깔끔한 숙소를 찾고 있다면 스위드 디 러브 호스텔(Sweed Dee Love Hostel)을 눈여겨볼 만하다. 2025년 문을 연 비교적 새로운 숙소로, 일반적인 파티형 호스텔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시끄럽게 어울리는 공간보다는 깔끔한 객실과 넉.......
사원 도시의 새로운 발견…요즘 뜨는 루앙프라방 트렌디 카페 3곳라오스 루앙프라방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옛 도시 특유의 느린 리듬이 거리 전체에 흐르는 곳이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목조 건물이 늘어선 구시가지는 낮이 깊어질수록 뜨거운 볕 아래 나른한 열기를 품는다. 최근 몇 년 사이 품질 좋은 원두를 엄선해 정성껏 내리는 스페셜티 커피 문화가 루앙프라방에 빠르게 자리 잡으며 옛 건물을 개조한 감각적인 카페들이 하나 둘 등장했다. 전통 연유 커피의 진하고 단 맛에서 벗어나 정교한 핸드드립과 세련된 에스프레소 음료를 선보이는 공간이 늘면서 루앙프라방은 조용한 사원 도시 이미지에 새로운 색을 더하고 있다. 탁발 참관 후 이른 아침이나 한낮 무더위를 피해야 할 시간 모두에 어.......
로마를 달콤하게 즐기는 법, 걸으며 먹기 좋은 테이크아웃 디저트 맛집 3곳로마에서 하루에 최소 만보씩 걸으며 콜로세움과 트레비 분수, 바티칸을 누비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릿속이 멍해지고 당충전이 절실해지는 시점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한 손에 쏙 들고 길거리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작지만 강력한 한 입의 행복을 찾는다면 주목하자. 로마는 스탠딩 문화와 테이크아웃 디저트가 매우 발달해 있어 길을 걷다 무심코 들러 당을 충전하기에 최적이다. 지친 여행자들의 피로를 싹 날려줄 테이크아웃 디저트 명소 3곳을 소개한다. 투사이즈 티라미수 로마의 대표 광장 중 하나인 나보나 광장 근처 골목길을 거닐다 보면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자그마한 가게를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클래식한 이탈리아 디저트 티라미수.......
관광객 몰리는 곳 싫다면…현지인이 찾는 방콕 도심 ‘뷰 맛집’ 카페 3곳여행에서 카페 한 잔의 여유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방콕 도심 한복판에서도 강과 숲 야경까지 저마다 다른 전망을 누릴 수 있는 로컬 카페들이 있다. 관광객으로 붐비지 않으면서도 빌딩이 빽빽하게 들어선 시내에서 물길을 낀 정원 뷰를 즐기는 곳부터 우거진 녹음을 마주하는 곳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방콕의 전망 좋은 카페를 소개한다. 사만타오 헤리티지 커피 Samantao Heritage Coffee 방콕 도심 한복판에서 우거진 정원과 호수 같은 물길을 마주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사만타오 헤리티지 커피는 일반 카페와는 다른 뷰와 분위기로 눈길을 끄는 곳이다. 정원 안에 자리 잡아 도심 속에서 청.......
코끼리 바지 말고 이것 사세요…방콕 골목서 찾은 현지 감성 가득한 숍 3곳태국 방콕 곳곳에는 여행의 기억을 물건으로 남길 수 있는 작은 가게들이 숨어 있다. 대형 쇼핑몰이나 야시장을 벗어나면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세라믹과 패브릭 빈티지 오브제까지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리빙 숍을 만날 수 있다. 현지에서만 찾을 수 있는 물건을 원하는 여행자를 위해 세 곳을 모았다. 방콕에서 흔한 기념품 대신 오래 두고 사용할 물건을 찾는다면 눈여겨볼 만한 세 곳을 소개한다. 톤포 시네하 세라믹(Tonpo Sineha Ceramic) 파스텔톤 식기류와 홈 카페용 접시가 궁금하다면 첫 목적지는 여기다. 대형 쇼핑몰 센트럴월드 맞은편 래차담리 빅씨 5층에 톤포 시네하 세라믹(Tonpo Sineha Ceramic)이 자리한다. 대형 마.......
자카르타에서 세계여행…다른 나라에 온 듯한 이색 건축물 3곳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는 세계 각국으 건축물을 한데 만날 수 있다. 자카르타는 여러 문화가 겹겹이 쌓이며 성장한 도시다. 오래전부터 중국계 주민들이 터를 잡은 글로독(Glodok)에는 붉은 등불과 중국식 사원이 남아 있다. 코타투아(Kota Tua Jakarta)로 자리를 옮기면 네덜란드 동인도회사(VOC)가 바타비아(Batavia)를 거점으로 삼았던 시절의 유럽식 건축물이 펼쳐진다. 도시 서쪽으로 더 이동하면 화려한 조각으로 뒤덮인 남인도식 힌두교 사원까지 등장한다. 같은 자카르타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풍경도 제각각이다. 중국계 인도네시아 문화부터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의 흔적, 남인도 타밀 문화까지. 자카르타에서 잠시 다른.......
태국코사멧에서 바다 보며 한 끼…해변에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식당 5곳태국 동부 라용주 앞바다에 자리한 코사멧(Ko Samet)은 방콕에서 비교적 가까워 주말 휴양지로 사랑받는 섬이다. 섬 곳곳에 고운 백사장과 맑은 바다가 펼쳐지지만, 그중에서도 하드사이깨우(Hat Sai Kaew)는 식당과 리조트, 바가 가장 활발하게 모여 있는 대표 해변이다. 낮에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식사하고, 해가 지면 불쇼와 함께 여러 술집들이 활기를 띈다. 소박한 로컬 식당부터 빈백에 기대 일몰을 보는 비치클럽, 불쇼를 곁들이는 해산물 식당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같은 하드사이깨우에 있어도 분위기는 제각각이다.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며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해변 식당 5곳을 골랐다. 화려한 비치클럽.......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쇼핑 어디서 할까…테마별 대표 스폿 3곳인도네시아 자바섬 동쪽 끝에 자리한 수라바야는 동자바주의 주도다. 항구를 중심으로 상업과 산업이 발달한 도시답게 아웃렛을 중심으로 다양한 쇼핑 스폿을 갖추고있다. 오래된 시장과 로컬 상권이 남아 있는가 하면 도심에는 대형 쇼핑몰과 전문 상가가 곳곳에 자리한다. 무엇을 사느냐에 따라 목적지를 골라보는 것도 수라바야를 즐기는 방법이다. 휴대전화와 전자제품부터 패션과 식사·영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플라자, 여행을 마치기 전 동자바 특산품과 선물을 싹쓸이할 수 있는 곳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수라바야 대표 쇼핑 스폿 3곳을 소개한다. 수라바야를 떠나기 전 이곳의 특산품 기념품들을 챙기고 싶다면 위사타 라사 바.......
저녁에 가면 더 분위기 있다…인도네시아 자바섬 수라카르타 솔로 무료 야간 스폿 3곳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에 자리한 수라카르타 솔로(Solo)는 족자카르타보다 규모가 작고 한결 차분한 도시다. 왕궁과 바틱 마을, 아랍계 이슬람 문화가 가까운 거리 안에 공존해 족자카르타 근교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낮에도 볼거리가 많지만 이 도시의 또 다른 분위기는 해가 진 뒤 드러난다. 오래된 골목에 가로등이 켜지고 모스크의 흰색 돔과 회랑에 들어오는 조명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저녁 솔로 여행에 방문하기 좋은 세 곳을 골라봤다. 첫 번째 목적지는 캄풍 바틱 카우만(Kampung Batik Kauman)이다. 수라카르타 왕궁(Keraton Kasunanan Surakarta)과 가까운 곳에 자리한 오래된 바틱 마을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
[여행+秋캉스] 서부는 황금빛·동부는 붉은빛…가을이 오면 두 얼굴로 변하는 캐나다[여행+秋캉스] 서부는 황금빛·동부는 붉은빛 …가을이 오면 두 얼굴로 변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알버타 황금빛 단풍 온타리오·퀘벡 등 붉은 단풍 명소 변신 단풍하면 떠오르는 나라는 역시나 캐나다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더욱 주목받는 곳 또한 그곳이다. 올해는 얼마나 아름다운 단풍을 뽐낼지 궁금한 이유도 있지만 가을이 무르익을수록 캐나다가 두 얼굴로 바뀌는 탓에 보는 재미 때문이기도 하다. 일단 캐나다의 광활한 면적이 가진 특수성의 영향이 크다. 대한민국 면적의 약 100배 크기를 자랑하는 캐나다답게 대륙의 서쪽부터 동쪽까지 각 주마다 저마다의 가을 빛을 뽐낸다. 뭐니뭐니해도 캐나다 대자연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만.......
공산품 말고 장인의 손맛…닌빈에서 발견한 기념품 숍 4곳베트남 닌빈 여행에서 기념품을 고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관광지마다 비슷한 공산품이 넘쳐나고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베트남의 전통과 닌빈의 풍경을 담으면서도 귀국 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념품을 찾는 편이 낫다. 닌빈 곳곳에는 현지 장인의 손길이 깃든 공예품과 차, 자수 제품 등을 만날 수 있는 개성 있는 숍이 있다.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눈여겨볼 만한 기념품 숍 4곳을 소개한다. 롱 란 로컬 아트 & 수베니어(Long Lanh Local Art & Souvenirs) 호아루 옛거리에 자리한 롱 란 로컬 아트 & 수베니어는 베트남 현지 아티스트와 장인들이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 공예.......
인스브루크 대학생 체험, 여행객도 갈 수 있는 도서관 3알프스 여행지로 알려진 인스브루크에는 대학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도서관이 곳곳에 있다. 여행객도 이용할 수 있어 관광지를 둘러보다 잠시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펼쳐놓고 쉬기 좋다. 음악 전문 도서관부터 100년 된 대학 도서관까지 분위기도 제각각이다. 인스브루크에서 현지 대학생처럼 시간을 보내볼 수 있는 도서관 3곳을 소개한다. 1. 음악대학 분위기 느끼는 하우스 데어 무지크 도서관 (Bibliothek Haus der Musik Innsbruck) 인스브루크의 음악 복합공간인 ‘하우스 데어 무지크(Haus der Musik Innsbruck)’ 5층에 음악 전문 도서관이 있다. 인스브루크대학교 음악학과와 모차르테움 잘츠부르크 인스브루크 캠퍼스, 티롤 주립음악.......
도서관부터 영화관까지, 잘츠부르크 문화 생활 코스 5잘츠부르크 하면 모차르트와 구시가지, 미라벨 궁전부터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며칠 머물러 보면 관광지만 둘러보는 것과 현지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은 분위기가 꽤 다르다. 공립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새로 문을 연 박물관을 갔다가 영화를 보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반나절 코스를 준비했다. 1. 잘츠부르크 공립 도서관 (Stadt Salzburg – Stadtbibliothek) 첫 일정은 잘츠부르크 공립 도서관에서 시작해 보자. 여행객도 별도 회원카드를 만들거나 신분증을 보여줄 필요 없이 자유롭게 들어가 이용할 수 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 빨간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어린이 도서관이 나오고 한 층 더 올라가면 종합자료실이 이어진다. 책을 읽거.......
인도네시아 빈탄 가성비부터 올인클루시브까지 리조트 추천 3곳인도네시아 빈탄(Bintan)은 싱가포르에서 짧게 다녀오기 좋은 휴양지다. 싱가포르 타나 메라 페리 터미널(Tanah Merah Ferry Terminal)에서 페리를 타면 약 1시간 10분~1시간 30분 만에 도착한다. 특히 빈탄 북부 라고이(Lagoi) 리조트 지구에는 성격이 뚜렷한 숙소가 모여 있어서 호캉스를 즐기기 좋다. 숙박부터 식사와 액티비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클루시브부터 남중국해를 바라보는 프라이빗 풀빌라, 사막을 연상시키는 글램핑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테마별로 묵기 좋은 인도네시아 빈탄 숙소 3곳을 추천한다. 식사와 액티비티를 일일이 예약하는 일이 번거롭다면 클럽 메드 빈탄(Club Med Bintan)을 선택해보자. 빈탄 북부 라고이.......
자카르타 올드 쇼핑은 파사바루지, 걷고 먹고 보는 파사바루 도보코스자카르타에서 반짝이는 대형 쇼핑몰 대신 오래된 도시의 쇼핑 풍경을 만나고 싶다면 파사르 바루(Pasar Baru)로 향해보자. 1820년대 네덜란드 식민지 시기에 조성된 이곳은 자카르타에서 가장 오래된 상업지구 가운데 하나다. 20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상점과 시장, 오래된 빵집과 카페가 골목을 채운다. 파사르 바루는 중국계와 인도계, 인도네시아 현지 상인이 뒤섞여 만든 다문화 상권을 걸으며 오래된 자카르타의 생활상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다. 2026년 9월 자카르타시는 파사르 바루 일대를 역사·문화 보존지구로 지정했다. 아케이드형 보행로를 따라 바틱과 원단, 맞춤옷과 수제 구두를 구경하다 보면 낡은 간판과 오.......
치앙마이 올드타운 모닝런 끝나고 뭐하지? 걸어서 동네 구경하는 아침 코스치앙마이에 온 러너라면 한 번쯤 올드타운 성벽을 따라 달려볼 만하다. 이른 아침 성벽과 해자를 따라 뛰는 4~6㎞ 코스는 차량과 관광객이 몰리기 전 치앙마이의 한적한 풍경을 즐기기 좋다. 러닝을 마쳤다고 곧바로 숙소로 돌아갈 필요는 없다. 땀을 식히며 올드타운 안쪽으로 천천히 걸으면 유명 관광지만 찾아다닐 때는 놓치기 쉬운 동네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관광객이 많지 않은 사원에서 시작해 작은 구제숍을 구경하고, 란나 고택의 말차 카페에서 쉬어간다. 이어 마사지나 풋케어로 달리느라 지친 몸을 풀고 태국 음식과 디저트로 늦은 아침을 마무리해보자. 오전에 올드타운 성벽과 해자를 따라 모닝런을 시작해 4~6㎞ 정도 달린다면 1시.......
족자카르타(욕야카르타) 저녁에 말리오보로 가기 전 여기는 어때, 코타지데 마켓 근처 야간 코스족자카르타에서 번잡한 말리오보로를 벗어나 조금 느긋한 저녁을 먼저 보내고 싶다면 코타게데(Kotagede)로 향해보자. 코타게데는 족자카르타의 옛 왕도이자 은공예로 이름난 역사 지구다. 마타람 왕국의 흔적과 전통 자바 주택, 오래된 재래시장이 지금도 동네 곳곳에 남아 있다. 이곳은 해가 지기 시작할 때 분위기는 한층 차분해진다. 오래된 모스크와 자바식 주택이 늘어선 골목을 걷고, 고택을 개조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 뒤 현지인들이 찾는 수변공원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대형 상점과 관광객으로 붐비는 말리오보로와는 전혀 다른 족자카르타의 저녁 풍경이다. 활발한 밤을 보내기 전, 말리오보로 직전에 노을질 때 가기 좋은.......
알프스 뷰 피크닉, 인스브루크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공원 BEST 3인스브루크는 어딜 가나 건물 뒤로 병풍처럼 서 있는 알프스가 보인다. 이런 곳일수록 관광지보다도 실제 사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궁금해진다. 평생 알프스와 함께하는 삶은 어떨까. 컬러풀하우스, 황금지붕, 구시청사 등 이미 유명한 관광지는 건너뛰고 주민들이 시간을 보내는 공원만 찾아왔다. 한시가 바쁜 여행객이라도 인스브루크의 일상을 보고 싶다면 공원에서 30분 정도 여유를 가져보자. 1. 라폴디공원 (Rapoldipark) 라폴디 공원(Rapoldipark)은 인스브루크 중앙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주거지역인 프라들(Pradl)에 자리한 공원이다. 실제 주민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스포츠와 놀이, 휴식을 위한 공간이 나뉘어 있다. 공원에 들어서.......
싱가포르에서 인도네시아 빈탄가는 법 / 페리탑승과 호텔 체크인까지싱가포르 근교 여행지로는 인도네시아 빈탄(Bintan)을 함께 묶기 좋다. 창이국제공항(Changi Airport)에서 페리 터미널까지 차로 20분 안팎, 다시 페리를 타고 1시간여만 이동하면 빈탄에 닿는다. 싱가포르 도심을 거치지 않고 공항에서 곧장 이동할 수도 있어 두 지역을 한 여행으로 연결하기 좋다. 싱가포르는 도심, 빈탄은 휴양지. 서로 다른 두 매력의 여행지를 함께 방문할 수 있다. 다만 빈탄은 인도네시아에 속한 만큼 단순히 국내선 배를 타듯 이동하는 것은 아니다. 싱가포르 출국심사와 인도네시아 입국심사를 모두 거쳐야 하고 비자도 필요하다. 페리와 리조트 셔틀도 각각 예약해야 한다. 전체 동선은 창이국제공항 → 타나 메라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