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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플아티클 - 여행플러스

#여플아티클 (412 Posts)

  • 역사적 공간에서 휴식… 애들레이드 유서 깊은 호텔 2곳 남호주의 주도 애들레이드는 설계 당시부터 '정원의 도시'이자 '교회의 도시'로 기획된 정교한 격자형 도시다. 이 도시의 심장부인 킹 윌리엄 스트리트(King William Street)를 걷다 보면 현대적인 유리 빌딩 사이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사암 건축물들을 마주하게 된다. 한때는 국가의 통신을 책임지던 우체국이었고, 또 한때는 금괴를 지키던 재무부였던 이 공간들이 이제는 여행자의 하룻밤을 책임지는 럭셔리 호텔로 재탄생했다. 벽돌 한 장마다 서린 역사를 따라가는 애들레이드 호텔 탐방기를 공유한다. 1. 애들레이드 메리어트 호텔 (Adelaide Marriott Hotel) : 150년 전 중앙우체국에서 피어난 럭셔리 최근.......
  • 줄 서는 맛집은 잊어라…일본 오사카 현지인만 안다는 ‘진짜 식당’ 3곳 뻔한 맛집 지도에서 잠시 눈을 돌리면, 오사카 도심 곳곳에는 오랜 시간 묵묵히 제 자리를 지켜온 진짜 로컬 맛집들이 숨어 있다. 백발 노부부의 온기가 담긴 초밥부터 대를 이어온 철판 요리까지, 현지인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스며든 보석 같은 식당 세 곳을 소개한다. 1. 오유키(Oyuki,おゆき) 오사카 나니와구 에비스니시의 고즈넉한 골목에 자리한 오유키(おゆき, Oyuki)는 츠텐카쿠(通天閣)의 활기와 주택가의 평온함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다. 지하철 미도스지선과 사카이스지선이 지나는 도부츠엔마에역 혹은 에비스초역에서 도보로 5분 내외면 닿는다. 4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이 노포는 백발의 노부부가 운영한다.......
  • 조식 맛집 아난타라 플라자 니스 호텔 숙박 후기 및 인근 맛집 추천 니스 여행 계획 중 숙소를 고민 중이라면 위치나 분위기, 조식 퀄리티 모두 잡은 아난타라 플라자 니스 호텔을 추천한다. 19세기 건축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럭셔리가 공존하는 이곳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압도적인 접근성이다. 마세나 광장과 인접해 있어 도심의 활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명품 거리와 해변 산책로인 ‘프롬나드 데 장글레’까지 도보로 몇 분이면 닿는다. 마세나 광장은 붉은색 이탈리아 양식의 건물들과 흑백의 체크무늬 바닥이 대조를 이루는 니스 중심가에 자리한다. 광장 한편에는 7m 높이의 아폴로 동상이 우뚝 솟은 '태양의 분수'가 청량함을 더하고, 밤이 되면 스페인 작가 자움 플렌자의 작품인 7개.......
  • 칸 구시가지 ‘르 쉬케 지구’ 걸어서 탐방하는 오감만족 코스 화려한 레드 카펫과 영화제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프랑스 칸의 진면목은 구불구불한 골목길, 르 쉬케(Le Suquet) 지구에 있다. 럭셔리 호텔이 즐비한 크루아제트 거리를 잠시 벗어나 칸의 뿌리이자 영혼이라 불리는 구시가지를 오감으로 느끼는 도보 탐방 코스를 소개한다. 1. 포르빌 시장 (Marché Forville) ‘칸의 부엌’이라 불리는 포르빌 시장에서 여행을 시작해보자. 이곳은 단순히 식재료를 파는 곳이 아닌 남프랑스 사람들의 유쾌한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곳이다.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붉은 토마토, 신선한 올리브, 라벤더 향기가 코끝을 자극한다. 가장 인상적인 건 상인들의 입담이다. 눈만 마주쳐도 친근하게 말을 걸어오는데, 물.......
  • 수도꼭지에서 귤이 나온다고? 마쓰야마 귤 카페 5 마쓰야마는 일본 최대의 귤 산지답게 도시 전체가 귤에 진심이다. 에히메현의 "수도꼭지에서 귤 주스가 나온다"는 도시 전설을 실제로 구현한 이색 카페부터, 고퀄리티 귤 디저트 전문점까지 입안 가득 비타민을 채워줄 마쓰야마 귤 디저트 & 음료 카페 네 곳을 소개한다. 1. 10팩토리 마쓰야마 본점 (10FACTORY) 마쓰야마 로프웨이 상점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빼앗기는 세련된 외관의 귤 전문 카페&기념품샵이다. 에히메현 전역의 농가에서 정성껏 재배한 다양한 품종의 귤을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저녁에는 내부에 주황빛 조명이 켜져 그 자체로 귤이 된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세 가지 품.......
  • 사이판에서 '카보로딩' 하기 좋은 맛집 3 마라톤을 앞둔 러너에게 ‘카보로딩(Carbo-loading)’은 필수다. 카보로딩이란 장거리 레이스 전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식단 전략으로, 파스타·피자·빵 같은 밀가루 음식이 대표적이다. 남태평양 휴양지 사이판에서도 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라면 든든한 탄수화물 식사가 필요하다. 레이스 전날 부담 없이 카보로딩을 하기 좋은 사이판의 밀가루 맛집 네 곳을 소개한다. *사이판마라톤 매년 3월 초 사이판 가라판에서 열리는 대회.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 공인 기록대회이자 태평양 지역 유일의 국제 공인 마라톤이다. 1. 사이판 플루메리아 스테이크하우스 (Plumeria Steakhouse) 가라판 중심에 자리한 플루메리.......
  • 현지인 추천, 니스에서 기념품·선물 쇼핑하기 좋은 스폿 3곳 프랑스 남부의 보석 니스는 쇼핑 애호가들에게도 천국 같은 도시다. 지중해의 풍요로움이 담긴 특산품부터 프랑스 감성이 물씬 풍기는 세련된 소품까지,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거나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스폿들이 가득하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니스에서 실패 없는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스폿 3곳을 소개한다. 니스 현지인들에게 추천받아 방문한 곳들이니 믿고 따라와보시길. 유럽 최대 규모의 약국과 브랜드의 집합체 CAP 3000 니스 공항에서 차로 5분 거리, 생로랑뒤바르(Saint-Laurent-du-Var) 해변에 위치한 CAP3000은 2022년 '세계 최고의 쇼핑몰'로 선정될 만큼 압도적인 규모와 뷰를 자.......
  • 보스턴에서 프로비던스로 먹으러 떠나자, 세계 음식 맛집 3곳 보스턴 여행 중 하루쯤은 사우스 스테이션에서 기차를 타고 남쪽으로 1시간정도 내려가 보길 권한다.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는 세계적인 디자인 스쿨인 RISD와 브라운 대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젊고 감각적인 미식 문화가 발달해 있다. 특히 이 도시는 다양한 이민자들의 레시피가 현지 식재료와 만나 독특한 미식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세 곳을 엄선했다. 한국의 온기를 솥에 담다 '솥(SOTT)' 미국 동부에서 한식을 만나는 것은 이제 어렵지 않지만, 프로비던스의 솥처럼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한식을 풀어낸 곳은 드물다. 이곳은 한국의 '정(情)'과 '온기'를.......
  • 입맛 까다로운 여행자를 위한 중국 리장 로컬 명소 3곳 리장 고성은 보는 풍광 만큼이나 미식 여행지로도 화려하다. 옥룡설산 청정수와 운남 토양이 빚은 식재료는 나시족 손맛을 거쳐 식탁 위에 오른다. 뻔한 관광객 전용 식당 대신 현지인 활기가 넘치는 시장과 골목 깊숙한 식당을 골랐다. 한국인 입맛을 저격하고 여행 만족도를 채워줄 로컬 명소 3곳을 소개한다. 리장의 식탁, 고성 '충의 시장' (Ancient City Zhongyi Market) 리장 고성 남쪽 입구에 들어서면 관광객 인파 대신 진짜 나시족의 일상이 시작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화려한 간판 뒤편에서 현지 주민들의 숨결을 고스란히 지켜온 충의시장이다. 1996년 리장 대지진 이후 원래 농지였던 이곳은 물류와 무역의 거점으로 변.......
  • 눈의 도시에서 찾은 온기, 아이와 가기 좋은 일본 아사히카와 코스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계한 아사히카와의 공공 인프라는 일본 소도시 특유의 배려와 수준 높은 미감을 보여준다. 아사히카와시 과학관 '사이팔'(Asahikawa Science Museum) 홋카이도 북부의 과학 교육 거점으로 불리는 아사히카와시 과학관 사이팔은 1994년 문을 열었다. 과학을 궁전처럼 즐기자는 'Science Palace'의 약자답게 3층 규모의 현대적인 구조를 자랑한다. 이곳은 단순히 눈으로 구경하는 전시관이 아니다. 직접 몸을 움직이며 노는 '체험 중심 과학 공간'이다. 내부는 세 가지 테마로 나뉜다. 북국 과학 존에서는 홋카이도다운 콘텐츠를 만난다. 눈 결정 관찰기나 얼음 터널 모형을 통해 눈과 얼음, 저.......
  • 가성비와 감성 다 잡았네, 일본 오사카 정취 제대로 담은 로컬 명소 3곳 장소는 기억을 먹고 자란다. 낡은 화장품 공장터에 들어선 세련된 도심 리조트, 오사카 아줌마들의 투박한 호랑이 무늬 옷이 걸린 골목 상점, 그리고 세계 곳곳의 풍경을 탕 안에 옮겨놓은 거대한 온천 테마파크까지. 과거의 흔적을 지우는 대신 로컬의 개성을 덧칠해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는 오사카의 '진짜' 명소들을 담아봤다. 1. 낡은 공장터의 변신, 오사카 여행 치트키 ‘OMO7 오사카’ 재생의 가치를 품고 탄생한 ‘OMO7 오사카 by 호시노 리조트’는 합리적인 숙박비와 현지 문화를 모두 잡은 공간이다. 호텔이 들어선 자리는 원래 화장품 공장이 있던 터다. 나카야마태양당(현 클럽 코스메틱스)의 본점과 공장이 있던 흔적을.......
  • 아이와 일본 삿포로 한 바퀴, 실패 없는 가족 여행 추천 코스 5 여름이면 푸른 초록이 넘실거리고 겨울엔 하얀 눈의 세상으로 변하는 삿포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이곳에는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명소가 가득하다. 삿포로 여행의 품격을 높여줄 가족형 관광지 5곳을 소개한다. 1.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 (Shiroi Koibito Park) 달콤한 초콜릿 향이 흐르는 영국식 정원 영국식 정원과 달콤한 초콜릿 공장 홋카이도 여행 선물 1순위로 꼽히는 ‘시로이 코이비토’ 쿠키. 이 달콤한 쿠키가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시야 제과가 운영하는 이곳은 창업주 이시무라 이사오가 영국 튜더 양식에 매료되어 탄생시킨 초콜릿 테마파크다. 영국 건축가가 직접 설계해 삿포로 한복판에서 고.......
  • 힐링은 덤, 하코다테 현지인처럼 즐기는 북부 ‘쇼와 지구’ 쇼핑 코스 하코다테의 중심지인 서부 베이 에어리어와 고료카쿠를 벗어나면, 현지인들의 일상이 살아 숨 쉬는 북부 쇼와(昭和) 지구가 나타난다. 이곳은 넓은 도로와 대형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이른바 '쇼핑 투어'의 성지로 불린다. 유니클로부터 돈키호테까지, 하코다테 현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경험하며 양손 가득 수확을 거둘 수 있는 하코다테 북부 쇼핑 & 힐링 코스를 소개한다. 1. Yukijiro Crown Cafe & Roasters 본격적인 쇼핑 투어를 시작하기 전, 카페인 수혈은 필수다. 하코다테 북부에서 세련된 분위기와 수준 높은 커피로 정평이 난 '유키지로 크라운 카페 & 로스터즈'는 여행자의 설렘을 깨우기에.......
  • 스키타고 먹고 마시고, 노보리베츠 도파민 코스 홋카이도 여행의 고전으로 불리는 노보리베츠가 변하고 있다. 자욱한 유황 온천의 연기 속에 머무르던 정적인 휴양지에서, 이제는 짜릿한 액티비티와 감각적인 미식을 즐기는 ‘도파민 메카’로 거듭나는 중이다. 아침을 깨우는 고소한 빵 냄새부터 태평양을 마주하며 내려오는 스키의 스릴, 그리고 깊은 밤을 적시는 위스키 한 잔까지. 노보리베츠에서 당신의 아드레날린을 깨워줄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adex BAKERY&CAFE 여행의 시작은 오감을 깨우는 향기여야 한다. 노보리베츠 온천 마을 입구에 위치한 adex BAKERY&CAFE는 이 지역에서 가장 현대적인 감각을 자랑하는 곳이다. 층고가 높은 통유리창으로 쏟아지는 아침 햇살은 스키.......
  • 포슬포슬한 쌀떡 한 조각과 화려한 하룻밤, 오감을 깨우는 타이베이 취향 여행 타이베이 여행의 재미는 의외로 낡은 골목과 화려한 대로 사이의 간극에 있다. 힙한 카페가 즐비한 거리 뒤편에는 1940년대부터 김을 뿜어내던 떡집이 있고, 무심코 들어선 고택에선 명인이 내려주는 차 향이 번진다. 여기에 8년을 공들여 세운 성곽 같은 호텔에서의 휴식까지 더하면 여행의 퍼즐이 맞물린다. 타이베이의 진짜 매력을 찾아 디화지에와 송산으로 향했다. 호성 1947(Ho Hsing 1947)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 디화제를 걷다 보면 발길이 절로 멈춘다. 1947년부터 3대째 가업을 잇는 떡집, 호성 1947 때문이다. 본래 난먼 시장에서 '호성고점'이라는 이름으로 명성을 떨쳤던 곳이다. 지금은 대대로 내려온 전통에 세.......
  • 면·밀가루 러버를 위한 오사카 재방문 보장 맛집 3선 탄수화물에 진심인 한국 여행객들에게 오사카는 밀가루와 면 요리의 천국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도톤보리의 웨이팅 식당들에 지쳤다면, 이제는 현지 직장인들과 미식가들이 소중히 아껴둔 '진짜' 맛집으로 눈을 돌릴 때다. 면과 밀가루라면 자다가도 일어날 마니아들을 위해 세련된 오피스 타운 우메다부터 고즈넉한 주택가의 미슐랭 스타 맛집까지, 재방문을 부르는 오사카 맛집 3곳을 소개한다. 현지 직장인의 소울 푸드: ‘미타 제면소’ 우메다점 (三田製麺所 梅田店) 오사카의 중심지 우메다, 빌딩 숲 사이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2030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멈추는 곳이 있다. 바로 츠케멘 전문점 ‘미타 제면소’다. 이곳은 화려한.......
  • 시드니에서 든든한 하루 시작을 위한 브런치 맛집 5곳 세계적인 커피 강국이자 브런치 문화의 발상지답게 시드니의 아침은 진한 에스프레소 향기와 갓 구운 사워도우의 고소함으로 시작한다. 세련된 카페부터 에메랄드빛 해변을 품은 비스트로까지, 시드니의 라이프스타일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브런치 맛집 5곳을 소개한다. 베이더스 비스트로 (Bathers' Bistrot) 시드니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꼽히는 발모랄 비치(Balmoral Beach)에 위치한 '베이더스 비스트로'는 풍경만으로도 이미 배가 부른 곳이다. 이곳은 격식을 갖춘 다이닝 공간인 베이더스 파빌리온보다 캐주얼하면서도, 시드니 특유의 여유로운 해안가 분위기를 잘 담아낸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아침.......
  • 여의도 닮은 하노이 신도심, 세계 정상 머문 ‘용의 머리’ 지나 로컬 골목으로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계획할 때 흔히 오토바이가 뒤엉킨 호안끼엠의 북적이는 구시가지를 떠올린다. 하지만 하노이의 진짜 매력은 세련된 빌딩 숲이 늘어선 신도심과 그 사이 골목에 숨은 현지인들의 일상에서 드러난다. 구시가지를 지나 조금만 달리면 서울의 여의도와 광화문을 합쳐놓은 듯한 풍경이 나타난다. 하노이의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이 낯선 경계에서 여행자의 시선을 단번에 빼앗는 곳이 있다. 세계 정상들이 선택한 압도적인 휴식처와 그 담장 너머로 이어지는 느낌 좋은 커피 한 잔의 여유까지, 하노이의 두 얼굴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들을 소개한다. 1. JW 메리어트 하노이, 용의 머리에서 누리는 대통령의 휴식 하.......
  • “예쁘고 맛있다” 데이트하기 좋은 애들레이드 분위기 맛집 3선 남호주의 보석, 애들레이드는 '축제의 도시'라는 별명만큼이나 다채롭고 세련된 미식 문화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 애들레이드의 레스토랑은 화려한 인테리어와 수준 높은 요리가 결합해 연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를 제공한다. 막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는 비주얼은 물론, 까다로운 입맛까지 만족시킬 애들레이드의 '분위기 맛집' 3곳을 소개한다. 1. 오스테리아 오지 (Osteria Oggi) 애들레이드 중심가인 피리 스트리트(Pirie Street)에 위치한 '오스테리아 오지'는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이다. 'Oggi'는 이탈리아어로 '오늘'을.......
  • 이왕 놀거면 제대로! 지역 전체가 놀거리인 자바섬 자와티무르 코스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섬(자와티무르, Jawa Timur)은 바투(Batu)와 말랑(Malang) 같은 산간도시들이 모여 있는 ‘자바의 휴양 벨트’다. 그만큼 기후는 서늘하고, 산과 계곡·폭포·논밭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놀이와 휴식, 그리고 문화 체험이 공존하는 곳으로, 현지 가족 여행객뿐 아니라 젊은 여행자에게도 인기가 높다. 말랑과 바투에는 하루 동안도 놀거리가 가득하다. 하루 종일 신나게 즐기는 자와티무르 코스를 준비했다. 푸존(Pujon) 지역의 언덕에 자리한 타만 케므스란은 말랑 레전시(Malang Regency) 안에서도 가장 낭만적인 테마파크로 꼽힌다. 이름 자체가 ‘사랑의 공원(Romance Park)’이라는 뜻인데, 자바 신화 속 연인 카마자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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