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미주 이 가격에? 봄 맞이 모객 나선 국내 항공사 [항공+]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항공 예약은 지금이 적기다. 국내 항공사들이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장거리 유럽 노선부터 미주·아시아 노선, 가족 여행객이 많은 괌 노선까지 대상도 다양하다. 항공권 특가 운임, 할인 코드, 제휴 서비스 등 이번 주부터 신청 가능한 혜택을 정리했다. 티웨이항공, 인천~바르셀로나 39만 원부터 인천발 바르셀로나 직항을 39만 원에 구매할 기회다. 티웨이항공이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카탈루냐 관광청과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착순 한정 이벤트 전용 초특가 운임이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39만16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0월 24일.......
먹을 복 터졌다, 딸기·대게·고로쇠까지 전국 특산물 축제 시작딸기·대게·고로쇠 제철 먹고 즐기는 체험 축제 봄맞이 미식 여행 시작 봄이 왔다는 건 먹을거리도 풍성해진다는 뜻. 날이 풀리자 전국 곳곳이 축제 준비로 분주하다. 지역 특산물을 앞세운 축제는 제철 농수산물을 현지에서 맛볼 기회다. 품질 좋은 특산품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3월엔 딸기와 대게, 고로쇠 수액까지 제철 식재료가 잇따라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봄을 맞아 미식 여행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3월에 열리는 지역 특산물 축제를 정리했다. 1. 논산딸기축제 딸기뷔페와 쏟아지는 딸기 디저트 총망라, 대표 딸기축제 논산딸기축제가 온다. 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29일 충남 논산시 논산시민가족.......
[여책저책] 그 길을 걷고서야 깨달았다…길과 공간의 진짜 의미[여책저책] 그 길을 걷고서야 깨달았다…길과 공간의 진짜 의미 산악인 엄홍길은 “길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나를 비우는 스승”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개 목적지를 정하고 정해진 기준 안에서 목표를 달성하려 하죠. 셀 수 없이 산을 올랐던 엄홍길은 아마도 이들의 맹목적인 여행법이 틀렸다고 말하는 듯 합니다. 여정은 결국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 그 비운 곳에 삶의 의미를 묻고 담는 과정일테니 말이죠. 길과 관련한 두 책이 있습니다. 대전을 배경으로 한 도시 안내서 ‘감필라고로 가는 100가지 방법’과 고산 교역로를 탐색한 ‘차마고도-길 위의 존재 수업’입니다. 두 책은 서로 다른 공간을 다루지만 ‘길’을 통해 도시와.......
월드컵 전 마지막 기회… ‘LAFC 홈경기’ 볼 기회 열렸다마리트, LAFC 경기 직관 패키지 출시 5월 23일 출발, 석가탄신일 연휴 활용 경기 전 그라운드 세레모니 참관 기회 ‘마지막 기회’는 언제나 심장을 뛰게 한다. 월드컵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홈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라면 더욱 그렇다. 마이리얼트립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경기 직관 자유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 LAFC 경기 관람과 LA 자유관광을 결합한 국내 유일 패키지다. 이번 상품은 LAFC 공식 파트너사 마이리얼트립의 맞춤형 자유여행 패키지 ‘마이팩’의 일환이다. 여행 목적에 맞게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를 조합해 패키지여행의 간편함과 자유여행의 유연함을 동시에 담았다. 일정은 5월 23일 출발하는.......
하루 동안 어디까지 여행하는 거예요? MZ세대 맞춤 ‘이 도시’하루 만에 쇼핑, 액티비티, 휴양, 미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다면 싱가포르를 주목하자. 싱가포르관광청이 MZ세대 여행객을 위한 캠페인 ‘즐길 타이밍은 바로 지금(We don’t wait for fun)’을 공개했다. 싱가포르는 연중 다양한 문화·엔터테인먼트 행사가 이어지는 도시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콘서트와 함께 싱가포르 아트 위크,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등 대형 이벤트가 열리고 행사 전후로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풍부하다. 싱가포르의 역동적인 도시 분위기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바탕으로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여행 동선을 제안한다. 여행은 오차드 로드 일대 쇼핑가와.......
페트로나스 타워가 눈앞에…韓 여행객 겨낭한 쿠알라룸푸르 호텔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하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와 그 앞에서 찍은 인증샷 정도가 전부였다면 또 다른 선택지가 생겼다.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W 쿠알라룸푸르’가 2026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 여행객을 타깃으로 미식·루프톱·로컬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6시간이면 닿는 거리에, 말레이시아·중국·인도 문화가 한데 뒤섞인 도시 쿠알라룸푸르를 호텔 구석구석 담았다. 실제로 지난 2024년 말레이시아를 찾은 한국 관광객은 55만여 명으로, 방문객 국적 기준 8위를 기록했다. W 리빙룸은 전통 바틱 모티프와 대나무 형상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도심.......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이색투어31️⃣ 비무장지대 DMZ 투어 외국인 후기만 수십만 건 넘는 한국 대표 다크 투어리즘 주요 코스 : 제3땅굴, 도라전망대(북한 조망),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관전 포인트 : 실제 침투 경로 탐험 및 가이드를 통한 생생한 분단 역사 청취 특이사항 : 판문점(JSA) 방문은 가장 민감한 구간이나 박물관 등으로 간접 체험 가능 분위기 : 역사적 무게감과 스릴을 동시에 느끼는 압도적 몰입감 1️⃣ 비무장지대 DMZ 투어 외국인 후기만 수십만 건 넘는 한국 대표 다크 투어리즘 주요 코스 : 제3땅굴, 도라전망대(북한 조망),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관전 포인트 : 실제 침투 경로 탐험 및 가이드를 통한 생생한 분단 역사 청취 특이사항 : 판문점(JSA) 방문.......
강민구 3스타 지켜…안성재 복귀·후덕죽 강등, 미쉐린 가이드 결과올해 미쉐린(미슐랭) 가이드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공개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에는 총 233개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발간 10주년을 맞은 이번 호에는 총 233개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 178곳, 부산 55곳이다. 별들의 전쟁이 꽤 치열했다.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Mingles)가 2년 연속 미쉐린 3스타를 지켰다. 서울에서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은 밍글스가 유일무이하다. 미쉐린 가이드 3스타는 요리가 훌륭해 특별히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을 말한다. 한국적 미학을 담은 공간에서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담아낸 요리로, 한국 미식 최상위 자리를 다시 한번 굳혔다. 화.......
드라마 속 그 바다… 올봄 포항, 촬영지 따라 걷는 여행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잇달아 등장하며 주목받고 있는 포항이 올봄 여행지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바다와 해안 마을, 근대사의 흔적이 어우러진 풍경이 안방극장을 통해 소개되며 화면 속 장면을 직접 걸어보고 싶다는 여행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분위기 속에서 라한호텔이 봄 나들이객을 위한 여행 코스를 담은 지도를 선보였다. 포항은 ‘스프링 피버’, ‘갯마을 차차차’, ‘동백꽃 필 무렵’, ‘나의 완벽한 비서’ 등 여러 작품의 배경으로 등장했다. 드라마 속에서 스쳐 지나갔던 해안 도로와 방파제, 전통시장과 옛 거리들이 자연스럽게 로컬 명소로 재조명되고 있다. 봄 따라 걷는 드라마 촬영지 코스 먼저 영일대 해수욕장 인근을 거점.......
하늘길 막힌 두바이…경유편 귀국 잇따라 [항공+]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여파로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여행객들이 경유 편을 통해 차례대로 귀국하고 있다. 지난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중동 9개국의 영공이 통제되면서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었다. 인천과 두바이를 오가는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추며 현지에 체류하던 한국인 관광객들의 귀국 일정도 줄줄이 미뤄졌다.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직항 노선을 운항해 온 대한항공은 해당 노선 운항을 오는 8일까지 중단했다. 당초 5일로 예정했던 중단 기간을 연장한 조치로, 8일 오후 9시(현지시각) 두바이 출발 편까지 이용이 불가능하다. 예약 승객에게는 전액 환불이 제공한다. 현재 인천과 두.......
액티브 시니어, 여름보다 '이 계절'에 떠난다제주항공, 봄바람에 날개 단 액티브 시니어 6070 2분기 평균 탑승객 42만명…증가세 은퇴 후 여행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는 여름보다 봄 여행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이 자사 탑승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0~70대 여행 수요가 2분기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에 따르면 봄철인 2분기(4~6월) 탑승객 수가 여름 성수기 기간인 3분기(7~9월)보다 더 많았다. 지난 3년(2023~2025년)간 2분기 평균 60~70대 탑승객 수는 42만여 명으로, 3분기 평균 34만6000여 명보다 21.3% 높았다. 또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3월 평균 탑승객 수도 약 15만5000명에 달해 봄 초입부터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올해 역시 이러.......
반딧불 탐사할 사람 무주 반딧불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2026 무주반딧불축제 날짜 확정 2026. 9. 4.(금) ~ 9. 12.(토) 친환경 생태·문화 체험부터 밤하늘을 물들이는 낙화놀이 불꽃까지 주요 프로그램 ✨ 반딧불이 신비탐사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생태 체험 반디누리관·반딧불 미디어아트 영상관·무주 반딧불축제 전시관 빛과 자연을 주제로 한 전시·영상 콘텐츠 반디퍼레이드 반딧불이와 함께 행진하는 축제의 대표 거리 퍼레이드 반디 빛의 향연 무주 남대천 밤하늘을 수놓는 환상의 멀티미디어 쇼 무주 산의 실 솟대 세우기 풍농과 안녕을 기원하는 공동체 마을굿 무주군 농악보존회 공연 역동적인 진풀이와 상모놀음.......
꽃이 피기 시작한다, 벚꽃부터 산수유까지 전국 봄꽃축제 열려 [제철축제]찬 기운이 물러나고 봄이 오고 있다. 사계절 가운데 봄은 유독 짧게 느껴진다. 느껴지는 게 아니라 실제로 짧다. 3월 초는 쌀쌀하고 5월 하순은 초여름 날씨니 우리가 체감하는 봄은 한 달 남짓이다. 꽃은 더 빠르다. 봄꽃을 즐기는 건 말 그대로 ‘타임어택’이다. 피었다 싶으면 금세 진다. 금방 사라지고 마는 꽃이지만 우리는 두 팔 벌려 봄꽃을 반긴다. 개화 시기에 맞춰 전국에선 봄꽃 축제 일정 확정 소식이 들려왔다. 벚꽃부터 산수유, 진달래까지. 짧은 봄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전국 봄꽃 축제를 정리했다. 제64회 진해군항제 봄꽃의 상징, 벚꽃이다. 전국 벚꽃축제 중 가장 권위자인 진해군항제가 돌아온다. 제64회 진해군항제는 3월.......
[여책저책] 내가 걷는 이 길이 과연 맞는지 되돌아보고 싶을 때 가면 좋은 곳[여책저책] 내가 걷는 이 길이 과연 맞는지 되돌아보고 싶을 때 가면 좋은 곳 ‘길’은 전 세계 어느 도시에 가도 있습니다. 그 길을 어느 방향으로 가냐는 걷는 이의 몫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나만의 길을 걸었습니다. 같은 곳을 보고 걷기도, 정 반대이기도, 때로는 멈췄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에서 우리는 우리를 마주하고 향해가는 행동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여책저책이 만난 두 권의 책의 주 내용은 길과 걷기입니다. 이호태 작가의 ‘길 위에서 적다’는 국내 산길과 둘레길에서, 박진은 작가의 ‘배움의 시간을 걷는다’는 800km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길 위의 사유를 기록했습니다. 두 저.......
‘숲·바다·도심·섬’ 취향 따라 고른다…봄 눈길 끄는 日 호텔 4곳봄이 왔다. 새로운 시작의 계절이지만 일교차와 환경 변화로 몸과 마음의 균형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기도 하다. 일본 호시노 리조트 그룹이 각 브랜드 특색을 살린 봄 스테이를 내놨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숲속 웰니스, 가족 휴가, 도심 뷰 호텔, 따뜻한 섬까지, 취향에 따라 쉬는 방식을 골라보자. 숲속 웰니스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호시노야 가루이자와 나가노현 깊은 숲속의 호시노야 가루이자와는 맑은 공기와 피부 미용에 좋은 온천을 갖춘 웰니스 여행지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맞이 릴랙세이션 스테이’를 운영한다. 두 명의 테라피스트가 동시에 진행하는 포핸즈 트리트먼트로 긴장을 풀고, 빛과 어둠이 공.......
“1년 안에 韓 또 온다” 79%…외국인들 한국서 찾는 게 달라졌다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모습이 달라졌다. 방한외국인 10명 중 8명이 1년 안에 재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숫자보다 더 눈에 띄는 게 있다. 한국을 찾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K-팝 댄스·메이크업 레슨·한식 요리 수업처럼 한국 문화를 직접 배우는 방식으로 여행 스타일이 바뀐다는 점이다.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지난 2월 7일부터 15일까지 자사 앱·웹사이트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의 79%가 향후 1년 내 한국 재방문 의향이 있다고 밝혔고, 최근 3년 사이 한국을 세 번 이상 다녀간 ‘단골 관광객’ 비율은 전체의 45%였다. 댄스·쿠킹 클래스로 ‘디깅 관광’ 부상 재방문.......
봄 하늘길 활짝… 항공업계 신규 취항·증편 경쟁 [항공+]이스타항공, 인천~홍콩 취항 진에어, 부산·제주발 국제선 확대 제주항공, 중화권·국내선 증편 국내 항공업계가 하계 스케줄에 맞춰 국제선과 국내선 신규 취항 및 증편에 나서며 하늘길을 넓히고 있다. 직장인을 겨냥한 야간 스케줄과 지역 공항발 직항 확대, 국내 핵심 노선 증편 등을 통해 선택지를 다양화하며 봄철 여행 수요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이스타항공, 인천~홍콩 취항 ‘중화권 노선 확대’ 이스타항공이 오는 3월 31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취항한다. 해당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10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오후 10시 45분(현지 시각)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에서 다음 날 0시.......
4만 5000원 이하…올해 미쉐린이 공개한 빕 구르망은 어디?미식가들이 주목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레스토랑과 호텔을 평가하는 세계적인 가이드인 미쉐린(미슐랭) 가이드가 ‘2026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정식 발간 전에 ‘빕 구르망(Bib Gourmand)’ 리스트를 먼저 공개했다.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음식 완성도가 높은 레스토랑에 부여하는 등급이다. 1997년 공식 도입 이후 전 세계 미식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신뢰받아온 지표다. 서울·부산 기준으로는 1인당 4만 5000원 이하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곳이어야 하고, 평가원들의 꼼꼼한 심사를 통과한 곳만 이름을 올릴 수 있다. 2026 빕 구르망엔 서울 51곳, 부산 20곳, 총 71곳이 올랐다. 그 중 신규 진입은 서울 5곳, 부산 3곳, 총.......
“여행지 그 맛, 한국 식탁으로”…호주 소고기·와인 수출 확대 본격화현지에서 맛본 특산품의 기억은 오래 남는다. 한국에 돌아와서 ‘그때 그 맛’을 다시 찾아보려고 해도 현지의 맛을 다시 찾기는 쉽지 않다. 호주 미식 여행에서 즐긴 스테이크와 와인, 신선 해산물을 한국에서도 더 자주 만날 길이 열리고 있다. 호주 푸드&와인 컬래버레이션 그룹(The Australian Food and Wine Collaboration Group)은 2월 26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테이스트 더 원더스 오브 오스트레일리아(Taste the Wonders of Australia)’ 캠페인을 열고 한국 시장 확대 방침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셰프·전문가와 함께한 식품·와인 세미나 △미디어 간담회 △호주산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갈라 디너 등으.......
기다리는 건 딱 질색…성격 급한 한국인들 호텔 포인트에 눈돌린 배경 [호텔 체크人]■ 황인영 메리어트 한국·필리핀·베트남 마케팅 상무 여행 플랫폼으로 확장한 호텔 로열티 전략 멤버십 전 세계 회원 2억7000만 명에 달해 박세리 골프 프로그램, 47만 포인트 최고 입찰 멤버십 전쟁의 시대다. 지갑 속 멤버십 카드를 세어본 적 있는가. 카드사부터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적립은 일상이지만, 정작 그 포인트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정확히 말하면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몰라 유효기간만 넘기기 일쑤다. 호텔 로열티 프로그램(멤버십)도 마찬가지였다. 과거에는 자주 투숙하거나 큰 비용을 쓰는 이들의 전유물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이 바뀌었다. 커피 한 잔으로 포인트를 쌓아 골프를 예약하고 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