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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어디까지 여행하는 거예요? MZ세대 맞춤 ‘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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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관광청, MZ세대 겨냥한 새 캠페인 공개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경험 즐기는 하루 코스 제안

하루 만에 쇼핑, 액티비티, 휴양, 미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다면 싱가포르를 주목하자.

싱가포르관광청이 MZ세대 여행객을 위한 캠페인 ‘즐길 타이밍은 바로 지금(We don’t wait for fun)’을 공개했다.

싱가포르/사진=언스플래쉬

싱가포르는 연중 다양한 문화·엔터테인먼트 행사가 이어지는 도시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콘서트와 함께 싱가포르 아트 위크,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등 대형 이벤트가 열리고 행사 전후로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풍부하다.

싱가포르의 역동적인 도시 분위기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바탕으로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여행 동선을 제안한다.

싱가포르관광청 새 캠페인 이미지/사진=싱가포르관광청

여행은 오차드 로드 일대 쇼핑가와 에메랄드 힐의 전통적인 숍하우스를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실내에서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트라이펙타에서 액티비티를 경험하고, 라이더스 라운지에서 피자와 음악을 곁들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오전 일정이다.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사진=언스플래쉬

오후에는 센토사 섬에서의 체험이 이어진다. 스카이파크 센토사 자이언트 스윙 같은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즐긴 뒤 탄종 비치 클럽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인근 리조트 월드 센토사의 라이프스타일 몰 ‘위브’에서는 싱가포르 최초의 코치 상설 카페를 비롯한 쇼핑 공간도 둘러볼 수 있다.

센토사 케이블카/사진=언스플래쉬

저녁에는 클락 키 일대를 추천한다. ‘월드 50 베스트 디스커버리’에 이름을 올린 레스토랑 네온 피죤에서 식사를 하고 더 칵테일 오피스로 이동해 수제 칵테일을 즐기며 싱가포르 리버의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써린 탄(Serene Tan) 싱가포르관광청 북아시아 국장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여행에서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한국의 젊은 여행객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싱가포르의 한층 깊어진 매력을 발견하고 다음 여행지로 싱가포르를 선택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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