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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플아티클 - 여행플러스

#여플아티클 (537 Posts)

  • 뜨거운 남쪽 열기를 식히는 달콤함, 대만 헝춘 '뤼더우좐' 맛집 4 대만 헝춘에만 있는 향토 디저트가 있다. ‘뤼더우좐’이다. 껍질 벗긴 녹두를 삶은 모습이 다진 마늘(蒜)을 닮아 이런 이름이 붙었고 걸쭉하게 끓인 달콤한 전분 물에 전분 묵과 쫀득한 떡을 넣은 뒤 얼음이나 타피오카를 얹어 먹는다. 대만 남쪽 끝 헝춘은 일년 내내 따뜻하고 오래된 성곽이 남은 소도시로 노동자와 주민들의 출출함을 달래주던 뤼더우좐이 수십 년째 이어져 온 곳이다. 녹두 껍질을 하나하나 손으로 벗겨 부드럽게 삶은 뒤 진득한 전분 육수와 고명을 얹어 차갑게 혹은 따뜻하게 낸다. 한국의 팥죽이나 콩국수 팥빙수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대만 남부만의 낯선 단맛을 내는데 걸쭉한 녹두의 고소함과 롱안(桂圓) 육수의 은은한.......
  • 대만 화롄 주민의 영혼을 채우는 거위고기 로컬 노포 5곳 대만 서부가 기름진 튀김과 볶음으로 유명하다면 동부 화롄은 다르다. 잡내 없이 깔끔하게 삶아 육즙 본연의 단맛을 살리는 것이 화롄식 거위 요리다. 알싸한 생강채와 특제 소스 거위 기름을 얹은 밥 한 그릇에는 화롄 주민들의 일상적인 미식이 담겨 있다. 현지인들이 애정하는 노포 5곳을 소개한다. 아청 거위고기 (A Cheng Goose Meat Hualien / 花蓮鵝肉 阿城) 아청 거위고기는 화롄시 건국로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로컬 거위 요리 전문점이다. 관광객이 몰리는 대형 식당과 달리 화롄 주민과 인근 숙소 관계자들이 즐겨 찾는다. 닭고기보다 부드럽고 오리고기보다 단정한 식감을 지녀 한국인 입맛에도 무리 없이 어울리고 기름기가 과.......
  • 아편 재배하던 산골이 커피 명소로…치앙라이 숨은 커피 성지 4곳 태국 최북단 도시 치앙라이는 커피로 유명하다. 그 이유는 도이창에 있다. 도이창은 치앙라이주에 속한 해발 1500m 산이자 마을 이름으로 ‘도이’는 태국어로 ‘산’을, ‘창’은 ‘코끼리’를 뜻해 두 글자를 합치면 ‘코끼리 산’이라는 의미가 된다. 이곳에서 나는 스페셜티 커피는 세계 커피 시장에서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로 인정받으며 태국을 대표하는 고품질 스페셜티 커피로 꼽힌다. 도이창의 소수민족 아카족은 한때 아편을 재배하며 살아가던 가난한 고산족이었다. 1980년대 태국 국왕이 대체 작물 재배를 위한 로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커피나무를 심기 시작했고 부족민들이 힘을 합쳐 지금의 브랜드로 키워냈다. 산미와 묵직.......
  • 계획형 여행자도 안심! 예약 가능한 따가이따이 맛집 추천 3 + 예약 사이트 따가이따이는 타알 화산 전망과 함께 즐기는 레스토랑이 많아 필리핀에서도 손꼽히는 미식 여행지다. 다만 인기 식당은 주말이나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 여행 일정이 빠듯하다면 현장에서 줄을 서기보다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특히 기념일이나 가족여행,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원하는 시간에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예약 가능한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다. 분위기와 음식, 서비스까지 모두 갖춘 따가이따이의 대표 예약 맛집 3곳을 소개한다. 1. 안토니오스 레스토랑 (Antonio's Restaurant) 안토니오스 레스토랑은 따가이따이를 대표하는 파인 다.......
  • 화려한 명소 대신 ‘로컬 문화’를 따라가는 태국 치앙라이 하루 코스 태국 치앙라이는 북부 산악지대에 자리한다. 청정한 자연과 소수민족 문화가 어우러져 치앙마이와는 다른 조용한 휴식을 준다. 대형 관광지 대신 치앙라이만의 숨은 미학을 만나고 싶다면 현지 예술가들의 공간과 오래된 유산 그리고 깊은 풍미가 서린 곳으로 시선을 돌려보자. 아트 브릿지(Art Bridge) 치앙라이 여행은 콕강 변의 아트 브릿지(Art Bridge)에서 시작한다. 치앙라이 지역 예술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대안 미술 공간이자 문화 예술 복합 센터다. 대형 관광지와 달리 지역 작가들의 현대 미술 회화 조각 설치 작품 등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전시가 주기적으로 교체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건물 외관은 콕강 변의 자연과 조화.......
  • 파리의 아침을 든든하게! 몽마르트 인근 빵집 추천 3곳 예술가들의 혼이 깃든 몽마르트 언덕의 아침은 유독 고소한 온기로 가득하다. 오르막길을 오르기 전, 갓 구워낸 빵 한 입과 진한 커피 한 모금으로 배를 채우는 것은 파리지앵의 가장 완벽한 하루 시작법이다. 몽마르트 언덕 초입과 아베스(Abbesses) 역 일대에서 현지인들의 일상과 여행자의 발길을 모두 사로잡은 개성 넘치는 베이커리 3곳을 소개한다. 르 그르니에 아 빵 (Le Grenier à Pain Abbesses Bodian) 몽마르트를 대표하는 아베스 거리 한가운데 위치한 '르 그르니에 아 빵'은 파리 시내에서도 손꼽히는 줄 서는 맛집이다. 매년 파리 시가 주최하는 최고의 바게트 경연 대회(Grand Prix de la Baguette)에서 여러 차례 1위.......
  • 산타 크루스 데 테네리페 인기 명소, 도보로 둘러보는 ‘가라치코’ 반나절 코스 대서양의 푸른 파도가 깎아지른 절벽을 감싸는 스페인의 휴양 섬 테네리페. 산타 크루스 데 테네리페 주에 자리한 이 섬은 최근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커플이 로맨틱한 신혼여행지로 택한 사실이 알려지며 여행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과거 거대한 화산 폭발의 상흔을 자연의 선물로 바꾼 섬 북서부의 소도시 ‘가라치코(Garachico)’는 테네리페를 찾았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보석 같은 마을이다.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2’의 무대로 친숙하다. 방영 이후 지금까지도 가라치코의 골목골목에는 특유의 따스한 정취를 직접 느끼려는 한국인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마을 규모가 아담해 반.......
  • 똑같은 기념품은 싫다면…하노이 골목에 숨은 보물 같은 숍 3곳 베트남 하노이 여행 기념품을 야시장이나 공항 면세점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다. 주변 골목으로 가보자. 로컬 디자이너와 장인이 만든 물건을 파는 작은 편집숍과 카페가 곳곳에 숨어 있다. 오래 간직할 만한 물건을 찾는다면 아래 세 곳부터 둘러보자. 휴머니티 하노이(Humanity Hanoi) 하노이 서호 부근 골목에는 휴머니티 하노이(Humanity Hanoi)라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의 감성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지속 가능한 쇼핑 공간이다. 베트남 전역의 독립 디자이너와 신진 아티스트, 지역 공예가가 만든 패션 의류, 뷰티 제품, 홈 데코 소품, 핸드메이드 기념품을 한 자리에 모아 놓았다. 물건을 파는 가게이면서도 제품.......
  • 마닐라 차이나타운을 경험할 수 있는, '스위스 벨호텔 블루레인' 호텔 리뷰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이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다. 흔히 쇼핑을 제외하면 볼거리가 많지 않은 곳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스페인 식민 지배의 흔적부터 격동의 근현대사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도시 곳곳에 필리핀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 ‘메트로 마닐라’라고 불릴 만큼 넓고 복잡한 마닐라를 효율적으로 둘러보려면 이동이 편리한 곳에 숙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마닐라에는 수백 개의 호텔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스위스 벨호텔 블루레인(Swiss-Belhotel Blulane)을 추천한다. 2019년 2월 리브랜딩을 거쳐 문을 연 스위스 벨호텔 블루레인은 마닐라 차이나타운 인근에 자리한 호.......
  • 남들 다 가는 맛집 말고, 크라비 아오낭 안 흔한 맛집 3 크라비 아오낭에는 여행객들에게 이름난 맛집이 많다. 하지만 유명 맛집만 찾아다니기엔 아오낭의 숨은 맛집이 아깝다. 아오낭 골목 안쪽에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유명 맛집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식당들이 숨어 있다. 한적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식사하고 가격 부담도 덜하면서 맛까지 제대로 챙길 수 있는 곳들이다. ‘유명하진 않지만 맛있는 곳’을 찾는 여행자라면 주목할 만한 크라비의 숨은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1. 톤마욤 타이푸드 (Ton Ma Yom Thaifood) 크라비에서 흔한 관광객용 식당이 아닌 진짜 로컬 맛집을 찾는다면 톤마욤 타이푸드를 추천한다. 아오낭 메인 비치 도로에서 차로 5~10분 정도 떨어진 골목 안쪽에 자리해 찾.......
  • 피피섬은 사실 아사이볼 천국! 아사이볼 맛집 3 태국 피피섬에서 의외로 쉽게 만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바로 아사이볼이다. 섬 곳곳에 아사이볼을 판매하는 카페가 많아 아침 식사로 즐기기 좋다. 특히 이른 아침 스노클링이나 스쿠버다이빙 체험을 앞두고 있다면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에도 제격이다. 아사이볼을 판매하는 카페 대부분 바다와 가까운 곳에 자리해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피피섬의 여유로운 아침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아사이볼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1. 머치&멜로우 피피섬 (Much&Mellow Phi Phi Island ) 피피섬에서 제대로 된 커피와 베이커리, 아사이볼을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머치&멜로 피피 아일랜드를 추천한다. 이곳은 매일.......
  • 쇼핑·미식·자연을 모두 즐기는 조호르바루 알짜 여행 코스 말레이시아 남부에 자리한 조호르바루는 쇼핑부터 미식, 자연까지 다양한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대형 쇼핑몰에서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에서 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도심 속 울창한 녹지와 활기 넘치는 야시장까지 더하면 하루 일정도 알차게 채울 수 있다. 조호르바루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따라 하루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조호르바루 왕실의 역사와 상징을 만나고 싶다면 조호르 왕궁(Laman Mahkota Istana Bukit Serene)을 찾아가 보자. 이곳은 조호르 술탄의 공식 거처인 이스타나 부킷 세린(Istana Bukit Serene) 앞에 조성된 공간이다. 현재도 왕실이.......
  • 쿠알라룸푸르, 찐친과 힙스터 공간 마스터하는 코스 쿠알라룸푸르에서 친구와 조금 색다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관광지만 따라다니기보다 현지의 분위기가 살아 있는 공간을 찾아가보자. 오래된 극장을 개조한 문화공간부터 개성 있는 말레이시아 음식점, 1960년대 차이나타운을 재현한 골목, 젊은 감성의 카페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곳이 많다. 마지막에는 도심 한가운데 남아 있는 열대우림까지 걸어보자. 대부분의 장소가 차이나타운 일대에 모여 있어 친구와 수다를 떨며 이동하기에도 좋은 코스다. 1. 렉스KL (RexKL) 쿠알라룸푸르의 힙한 공간을 찾는다면 첫 목적지는 렉스KL이 제격이다. 이곳은 겉모습만 보면 오래된 건물처럼 보이지만 과거에는 쿠알라룸푸르를 대표하던 극장이었다.......
  • 미술관부터 온천, 루프톱까지…쿠알라룸푸르 색다르게 즐기는 하루 코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이라고 하면 흔히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나 케이엘타워부터 떠올린다. 두 랜드마크 말고도 예술과 럭셔리 휴식,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도시 곳곳에 있다. 눈여겨볼 만한 일곱 곳을 소개한다. UR-MU 부킷빈탕 UR-MU @ Bukit Bintang 먼저 들를 곳은 UR-MU 부킷빈탕이다. UR-MU 부킷빈탕은 2022년 초 쿠알라룸푸르 도심 부킷빈탕에 문을 연 사립 현대미술관이다. 건축가이자 수집가인 탄 칭 멩이 자신의 컬렉션을 공개하며 미술관을 열었다. 1950년대에 지어진 모더니즘 양식 주거 건물을 리모델링해 완성했다. 노출 콘크리트와 기하학적 창문 프레임을 살린 외관이 도시적인 분위기를 낸다. 안으로 들어서면.......
  • 몰디브의 역사와 일상을 돌아보는 말레 하루 여행 코스 말레는 에메랄드빛 바다 너머 몰디브의 일상을 만날 수 있는 도시다. 유서 깊은 모스크와 활기 넘치는 재래시장, 여유로운 공원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아담한 도심 곳곳을 둘러보며 몰디브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몰디브의 역사와 문화, 미식을 하루 만에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말레 금요 모스크는 35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몰디브 대표 이슬람 문화유산이다. 1658년 술탄 이브라힘 이스칸다르 1세가 건립했으며, 몰디브가 이슬람을 받아들인 이후 세워진 초기 모스크 터 위에 새롭게 지어졌다. 현재도 금요 예배와 주요 종교 행사가 열리는 모스크로 사용하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건물 대부분.......
  • 방콕의 취향을 따라가다…미식과 예술이 만나는 하루 코스 태국 방콕 북부의 아리(Ari)는 태국 고위 관료와 자산가들이 터를 잡았던 유서 깊은 주거 지역이다. 대형 개발이 제한된 덕에 1970년대 단독 주택과 정원이 그대로 살아있다. 요즘은 방콕의 젊은 건축가와 크리에이터들이 낡은 가옥을 뜯어고쳐 웰니스 공간과 스페셜티 브랜드를 채워 넣고 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아리 코스를 소개한다. 랜드하우스 베이커리(Landhaus Bakery) 아침은 랜드하우스 베이커리에서 시작해볼까. 랜드하우스 베이커리는 아리의 한적한 이면도로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정원형 크래프트 베이커리다. 오스트리아·독일식 제빵 기술을 바탕으로 오래된 목조 가옥을 개조했다. 낡은 목재 기둥과 붉은.......
  • 찬란했던 바간 왕국의 흔적을 따라가는 미얀마 바간 여행 코스 미얀마 중부에 자리한 바간은 한때 찬란한 불교문화를 꽃피웠던 바간 왕국의 중심지다. 광활한 평원 곳곳에 수천 개의 사원과 파고다가 남아 있어 도시 전체가 거대한 유적지처럼 느껴진다. 오랜 왕국의 역사를 간직한 왕궁부터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사원, 당시의 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까지 볼거리도 다양하다. 천 년에 가까운 시간을 품은 유적을 하나씩 둘러보며 바간 왕국의 역사와 문화를 따라가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찬란했던 바간 왕국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바간 왕궁(Bagan Golden Palace)을 찾아가 보자. 바간 왕궁은 849년 세워진 왕궁으로 과거 바간 왕국을 이끌었던 왕들이 머물던 정치적 중심지였다. 여러 왕을.......
  • 도심을 벗어나 만나는 싱가포르 자연·역사 여행 코스 화려한 마천루와 쇼핑몰로 익숙한 싱가포르지만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색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울창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야생동물을 가까이 관찰하고 숲과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를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여기에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간직한 장소와 세계 각지의 새들을 만날 수 있는 조류 공원까지 더하면 싱가포르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자연과 동물, 역사를 차례로 만나며 도심 여행과는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싱가포르 하루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크렌지 워 메모리얼(Kranji War Memorial)은 싱가포르 북부의 조용한 언덕에 자리한 제2차 세계대전 추모 공간이다. 여기서는 전쟁 당시 싱.......
  • 린자니산 아래에서 즐기는 인도네시아 롬복 힐링 여행 인도네시아 발리 동쪽에 자리한 롬복은 웅장한 린자니산부터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까지 다채로운 자연을 품은 섬이다. 한적한 풍경과 현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색다른 인도네시아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 한국에서 롬복으로 이동할 때는 발리행 직항편을 이용한 뒤 국내선 항공편으로 갈아타는 방법이 편리하다. 한국에서 발리까지 약 7시간, 발리에서 롬복까지는 비행기로 약 40분이 소요된다. 긴 이동 끝에 도착하면 울창한 자연부터 린자니산을 바라보는 카페와 사원,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스파까지 롬복만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롬복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 쌀국수보다 먼저 먹어볼 것…하롱베이 수제 오징어 ‘짜묵’ 맛집 3곳 베트남 하롱 하면 아름다운 바다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하롱 지역에는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특산품이 하나 있다. 바로 오징어를 손으로 직접 빻아 만드는 수제 어묵 ‘짜묵(Chả Mực)’이다. 짜묵은 베트남어로 다진 고기나 어묵 경단을 뜻하는 '짜(Chả)'와 오징어를 뜻하는 '묵(Mực)'을 합친 말이다. 직역하면 오징어 어묵 또는 오징어 다짐 튀김을 뜻한다. 일반 어묵과 가장 큰 차이는 조리 방식과 식감에서 나온다. 차묵은 기계로 오징어를 곱게 갈지 않는다. 전통 방식대로 돌절구에 넣고 손으로 직접 빻는다. 그래서 오징어 살의 형태와 탄력이 그대로 살아있다. 여기에 후추와 피시소스(느억맘)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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