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베트남 달랏 가족여행 코스베트남 달랏은 베트남 중부 고원에 자리 잡고 있어 선선한 날씨와 사계절 꽃이 피는 풍경을 가진 영원한 봄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이국적인 볼거리,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있어 가족 여행지로도 좋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달랏의 가족여행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01 Langfarm Center - Nông Trại Cổ Tích 랑팜센터 랑팜센터는 달랏 특산품 브랜드로 유명한 랑팜에서 만든 복합 체험 공간이다. 동화 속 농장을 콘셉트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터 식사, 쇼핑까지 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라면 늦은 오전에 출발해 랑팜 페어리테일(Langfarm Fairytale)부터 둘러보.......
‘객실 뷰가 세계 유산이라니’ 베트남 닌빈 신상 호텔 지바 호아 루 리트릿 후기베트남 북부 닌빈은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릴 만큼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천 년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여행지다. 이런 닌빈의 매력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곳이 지바 호아 루 리트릿(Jiva Hoa Lu Retreat)이다. 베트남 최초이자 유일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자연 복합유산인 짱안 경관 단지의 보호구역 계곡 안에 자리 잡고 있어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에도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2024년 문을 연 지바 호아 루 리트릿은 전 세계 스몰 럭셔리 호텔 컬렉션 'SLH' 소속 호텔로 베트남 최초 수도였던 호아 루(Hoa Lu)의 천 년 역사를 품고 있다. 문을 연 지 2년 만에 세계 각국 여행객이 찾.......
반미부터 염소고기까지…닌빈 현지인이 추천한 진짜 맛집 3곳베트남 닌빈은 짱안의 절경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여행자 대부분은 관광지 주변 식당에서만 끼니를 해결하고 돌아간다. 닌빈 현지인의 일상을 경험하고 화려한 간판 없이도 손맛과 정성으로 자리를 지켜온 세 곳을 소개한다. 반미 트론 - 서클티(Bánh mì Tròn – CircleT) 닌빈 시내 중심가 응우옌후에 거리에는 가족이 소박하게 운영하는 작고 스타일리시한 로컬 스트리트 푸드 카페가 있다. 화려한 관광지 레스토랑과는 거리가 먼 반미 트론 - 서클티(Bánh mì Tròn – CircleT)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베트남 특유의 다정하고 정겨운 가정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반미 트론'에서 '트론(Tron)'은 베트남어로 동그.......
남도의 바다와 미식을 한 번에, 해남 기차 여행땅끝마을로 알려진 해남은 멀고도 가까운 여행지다. 서울 용산역에서 KTX에 몸을 싣고 2시간 남짓 달리면 목포역에 닿는다. 역 앞에서 버스로 갈아타 한 시간가량 더 이동하자 창밖 풍경은 어느새 빽빽한 도시 대신 넓은 들판과 푸른 바다로 채워졌다. 긴 이동 끝에 마주한 해남은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기에 충분한 여유를 품고 있었다. 해남의 첫 맛, 돌고개가든에서 만나는 토종닭 한 상 해남 여행의 첫 코스는 해남 닭요리촌에 자리한 돌고개가든이다. 대흥사로 향하는 길목에 조성된 해남 닭요리촌은 해남을 대표하는 음식거리로, 여러 닭요리 전문점이 모여 있다.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토종닭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주물럭부터 백.......
루브르·오르세 말고, 뮤지엄패스 본전 뽑는 파리 알짜 스폿 2곳파리 여행의 필수품으로 꼽히는 '파리 뮤지엄패스'. 하지만 패스를 구매하더라도 파리 주요 명소들은 대기줄이 길어 적지 않은 여행자가 시간과의 싸움에 내몰린다. 루브르 박물관 앞 피라미드를 둘러싼 끝없는 대기 행렬, 모나리자를 향해 뻗은 스마트폰, 오르세 미술관의 시계탑 인증샷을 향한 치열한 눈치싸움까지. 며칠간 명화의 뒷모습과 사람 구경만 하다 체력을 소진하기 일쑤다. 패스 한 장으로 예약 부담을 덜고, 비교적 한적하면서도 예술적 깊이와 도시의 서사를 오롯이 품은 공간을 찾는다면 이곳들을 주목해보자. 번잡함에서 한 발짝 벗어나 여유와 지성을 만날 수 있는 알짜 스폿 두 곳을 소개한다. 위대한 영혼들이 잠.......
팝업 아니고 카페라고?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이색카페 3곳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의 족자카르타(Yogyakarta)는 보로부두르와 프람바난 같은 고대 유적, 자바 전통문화로 이름난 도시다. 인구 37만명의 도시인 만큼 늦은 밤까지 문을 여는 카페와 독립 로스터리,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복합 카페가 곳곳에 있다. 현지 젊은 세대들이 친구랑 놀러올 때 찾는다는 힙한 카페들을 소개한다. 팝업인지 카페인지 헷갈릴 만큼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족자카르타 카페 3곳을 소개한다. 01. 커피에 집중하고 싶다면, 베르가못 코피(Bergamot Koffie) 말리오보로(Malioboro)의 사람과 차량 사이를 한참 걷다 잠시 조용한 곳에 앉고 싶다면 베르가못 코피(Bergamot Koffie)를 추천한다. 족자카르타.......
파리 시티투어 하나만 고른다면? TOOT버스 vs 바토무슈 비교해보니파리를 처음 여행한다면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 노트르담 등 주요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고려하게 된다. 대표적인 선택지가 바로 Tootbus(투트버스)와 바토무슈(Bateaux-Mouches)다. 하나는 파리 시내를 달리는 오픈톱 관광버스이고, 다른 하나는 센강을 따라 파리의 풍경을 감상하는 유람선이다. 두 상품 모두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여행 방식은 꽤 다르다. 특히 사진을 많이 찍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탑승 편의성과 자리 경쟁까지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Tootbus, 원하는 곳에서 내리고 타는 자유로움 Tootbus의 가장 큰 장점은 원하는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는 것.......
다시 와도 또 묵고 싶은 크라비 아오낭 가성비 숙소 추천 (+주변 가볼만한 곳)태국 크라비 아오낭에서 가성비 갑 숙소를 찾고 있다면 자신 있게 ‘크라비 포레스트 호스텔’을 추천한다. 이름 때문에 일반적인 호스텔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넓은 부지에 객실과 방갈로가 독립적으로 자리한 형태다. 저렴한 가격에도 비교적 프라이빗하게 머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다시 크라비를 간다고 해도 또 묵고 싶은 크라비 포레스트 호스텔 투숙 후기를 전한다. 도보로 찾아가기 좋은 주변 관광지까지 정리해봤다. 크라비 포레스트 호스텔 (Krabi forest hostel) 친절한 직원과 편리한 서비스 아오낭 해변으로 향하는 메인 거리를 걷다 보면 활짝 문을 열어둔 로비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이 바로 끄라비 포레.......
특별한 날을 위한 브리즈번 맛집, 데이트하기 좋은 3곳브리즈번 여행에서 맛있는 음식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분위기다.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거나, 은은한 조명 아래 와인 한 잔을 기울이거나, 도시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칵테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순간은 한층 특별해진다. 특히 브리즈번은 레스토랑과 바를 함께 즐기기 좋은 공간이 많아 데이트 코스를 계획하기에도 좋다. 캐주얼한 강변 데이트부터 분위기 있는 디너, 로맨틱한 루프톱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곳도 다양하다. 브리즈번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Mary Mae's Bar & Kitchen Mary Mae's Bar & Kitchen은 브리즈번 파워하우스 안.......
요즘 하노이 젊은 층이 모인다는 곳…현지 감성 제대로 느끼는 카페 3곳여행에서 카페 한 잔은 빼놓을 수 없는 코스다. 베트남은 한국 못지않게 커피를 즐기는 나라라 두 나라의 카페 문화는 닮은 구석이 많다. 하노이 골목 곳곳에는 현지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카페들이 숨어 있다. 하노이 젊은 층은 다 모여있는 듯한 카페 3곳을 소개한다. 솔트 메이트 엔 호아(Salt.Mate Yên Hoa) 서호 근처 조용한 골목에 자리한 솔트 메이트 엔 호아(Salt.Mate Yên Hoa)는 세련된 감성 공간과 색다른 음료로 현지 젊은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베트남 전통 커피 문화를 젊은 감각으로 다시 풀어낸 공간이라 하노이 시내의 번잡함과는 거리가 있고 잔잔한 호수 근처 분위기와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를 동.......
피피섬은 밤이 진짜야, 노을 전망대부터 마사지까지 늦은 오후 코스피피섬은 규모가 작아 푸껫이나 크라비에서 당일치기로 다녀가는 여행자가 많다. 하지만 해가 지고 난 뒤의 피피섬은 낮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낮에는 보트와 해양 액티비티로 북적였다면 밤에는 골목마다 음악이 울리고, 해변을 따라 바가 하나둘 불을 밝힌다. 피피섬에서 숙박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부터 무에타이 바, 태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사지까지 이어지는 오후 코스를 준비했다. 1. 피피 뷰포인트 2 (Phi Phi Viewpoint 2) 피피섬에는 섬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대가 있다. 바로 피피 뷰포인트다. 뷰포인트 1·2·3이 한 언덕에 이어져 있어 입장.......
뜨거운 남쪽 열기를 식히는 달콤함, 대만 헝춘 '뤼더우좐' 맛집 4대만 헝춘에만 있는 향토 디저트가 있다. ‘뤼더우좐’이다. 껍질 벗긴 녹두를 삶은 모습이 다진 마늘(蒜)을 닮아 이런 이름이 붙었고 걸쭉하게 끓인 달콤한 전분 물에 전분 묵과 쫀득한 떡을 넣은 뒤 얼음이나 타피오카를 얹어 먹는다. 대만 남쪽 끝 헝춘은 일년 내내 따뜻하고 오래된 성곽이 남은 소도시로 노동자와 주민들의 출출함을 달래주던 뤼더우좐이 수십 년째 이어져 온 곳이다. 녹두 껍질을 하나하나 손으로 벗겨 부드럽게 삶은 뒤 진득한 전분 육수와 고명을 얹어 차갑게 혹은 따뜻하게 낸다. 한국의 팥죽이나 콩국수 팥빙수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대만 남부만의 낯선 단맛을 내는데 걸쭉한 녹두의 고소함과 롱안(桂圓) 육수의 은은한.......
대만 화롄 주민의 영혼을 채우는 거위고기 로컬 노포 5곳대만 서부가 기름진 튀김과 볶음으로 유명하다면 동부 화롄은 다르다. 잡내 없이 깔끔하게 삶아 육즙 본연의 단맛을 살리는 것이 화롄식 거위 요리다. 알싸한 생강채와 특제 소스 거위 기름을 얹은 밥 한 그릇에는 화롄 주민들의 일상적인 미식이 담겨 있다. 현지인들이 애정하는 노포 5곳을 소개한다. 아청 거위고기 (A Cheng Goose Meat Hualien / 花蓮鵝肉 阿城) 아청 거위고기는 화롄시 건국로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로컬 거위 요리 전문점이다. 관광객이 몰리는 대형 식당과 달리 화롄 주민과 인근 숙소 관계자들이 즐겨 찾는다. 닭고기보다 부드럽고 오리고기보다 단정한 식감을 지녀 한국인 입맛에도 무리 없이 어울리고 기름기가 과.......
아편 재배하던 산골이 커피 명소로…치앙라이 숨은 커피 성지 4곳태국 최북단 도시 치앙라이는 커피로 유명하다. 그 이유는 도이창에 있다. 도이창은 치앙라이주에 속한 해발 1500m 산이자 마을 이름으로 ‘도이’는 태국어로 ‘산’을, ‘창’은 ‘코끼리’를 뜻해 두 글자를 합치면 ‘코끼리 산’이라는 의미가 된다. 이곳에서 나는 스페셜티 커피는 세계 커피 시장에서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로 인정받으며 태국을 대표하는 고품질 스페셜티 커피로 꼽힌다. 도이창의 소수민족 아카족은 한때 아편을 재배하며 살아가던 가난한 고산족이었다. 1980년대 태국 국왕이 대체 작물 재배를 위한 로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커피나무를 심기 시작했고 부족민들이 힘을 합쳐 지금의 브랜드로 키워냈다. 산미와 묵직.......
계획형 여행자도 안심! 예약 가능한 따가이따이 맛집 추천 3 + 예약 사이트따가이따이는 타알 화산 전망과 함께 즐기는 레스토랑이 많아 필리핀에서도 손꼽히는 미식 여행지다. 다만 인기 식당은 주말이나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 여행 일정이 빠듯하다면 현장에서 줄을 서기보다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특히 기념일이나 가족여행,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원하는 시간에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예약 가능한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다. 분위기와 음식, 서비스까지 모두 갖춘 따가이따이의 대표 예약 맛집 3곳을 소개한다. 1. 안토니오스 레스토랑 (Antonio's Restaurant) 안토니오스 레스토랑은 따가이따이를 대표하는 파인 다.......
화려한 명소 대신 ‘로컬 문화’를 따라가는 태국 치앙라이 하루 코스태국 치앙라이는 북부 산악지대에 자리한다. 청정한 자연과 소수민족 문화가 어우러져 치앙마이와는 다른 조용한 휴식을 준다. 대형 관광지 대신 치앙라이만의 숨은 미학을 만나고 싶다면 현지 예술가들의 공간과 오래된 유산 그리고 깊은 풍미가 서린 곳으로 시선을 돌려보자. 아트 브릿지(Art Bridge) 치앙라이 여행은 콕강 변의 아트 브릿지(Art Bridge)에서 시작한다. 치앙라이 지역 예술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대안 미술 공간이자 문화 예술 복합 센터다. 대형 관광지와 달리 지역 작가들의 현대 미술 회화 조각 설치 작품 등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전시가 주기적으로 교체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건물 외관은 콕강 변의 자연과 조화.......
파리의 아침을 든든하게! 몽마르트 인근 빵집 추천 3곳예술가들의 혼이 깃든 몽마르트 언덕의 아침은 유독 고소한 온기로 가득하다. 오르막길을 오르기 전, 갓 구워낸 빵 한 입과 진한 커피 한 모금으로 배를 채우는 것은 파리지앵의 가장 완벽한 하루 시작법이다. 몽마르트 언덕 초입과 아베스(Abbesses) 역 일대에서 현지인들의 일상과 여행자의 발길을 모두 사로잡은 개성 넘치는 베이커리 3곳을 소개한다. 르 그르니에 아 빵 (Le Grenier à Pain Abbesses Bodian) 몽마르트를 대표하는 아베스 거리 한가운데 위치한 '르 그르니에 아 빵'은 파리 시내에서도 손꼽히는 줄 서는 맛집이다. 매년 파리 시가 주최하는 최고의 바게트 경연 대회(Grand Prix de la Baguette)에서 여러 차례 1위.......
산타 크루스 데 테네리페 인기 명소, 도보로 둘러보는 ‘가라치코’ 반나절 코스대서양의 푸른 파도가 깎아지른 절벽을 감싸는 스페인의 휴양 섬 테네리페. 산타 크루스 데 테네리페 주에 자리한 이 섬은 최근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커플이 로맨틱한 신혼여행지로 택한 사실이 알려지며 여행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과거 거대한 화산 폭발의 상흔을 자연의 선물로 바꾼 섬 북서부의 소도시 ‘가라치코(Garachico)’는 테네리페를 찾았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보석 같은 마을이다.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2’의 무대로 친숙하다. 방영 이후 지금까지도 가라치코의 골목골목에는 특유의 따스한 정취를 직접 느끼려는 한국인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마을 규모가 아담해 반.......
똑같은 기념품은 싫다면…하노이 골목에 숨은 보물 같은 숍 3곳베트남 하노이 여행 기념품을 야시장이나 공항 면세점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다. 주변 골목으로 가보자. 로컬 디자이너와 장인이 만든 물건을 파는 작은 편집숍과 카페가 곳곳에 숨어 있다. 오래 간직할 만한 물건을 찾는다면 아래 세 곳부터 둘러보자. 휴머니티 하노이(Humanity Hanoi) 하노이 서호 부근 골목에는 휴머니티 하노이(Humanity Hanoi)라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의 감성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지속 가능한 쇼핑 공간이다. 베트남 전역의 독립 디자이너와 신진 아티스트, 지역 공예가가 만든 패션 의류, 뷰티 제품, 홈 데코 소품, 핸드메이드 기념품을 한 자리에 모아 놓았다. 물건을 파는 가게이면서도 제품.......
마닐라 차이나타운을 경험할 수 있는, '스위스 벨호텔 블루레인' 호텔 리뷰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이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다. 흔히 쇼핑을 제외하면 볼거리가 많지 않은 곳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스페인 식민 지배의 흔적부터 격동의 근현대사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도시 곳곳에 필리핀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 ‘메트로 마닐라’라고 불릴 만큼 넓고 복잡한 마닐라를 효율적으로 둘러보려면 이동이 편리한 곳에 숙소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마닐라에는 수백 개의 호텔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스위스 벨호텔 블루레인(Swiss-Belhotel Blulane)을 추천한다. 2019년 2월 리브랜딩을 거쳐 문을 연 스위스 벨호텔 블루레인은 마닐라 차이나타운 인근에 자리한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