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부터 정글까지…태국 코창에서 즐기는 자연 액티비티 5선태국 코창(Koh Chang)은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섬이다. 해변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조금만 움직이면 여행의 선택지가 훨씬 넓어진다. 배를 타고 바닷속 산호를 구경하거나 정글 속 나무 사이를 가로지를 수 있다. 비포장 산길을 달리고, 자전거를 타고 어촌과 농장을 둘러보는 여행도 가능하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코창에서 자연 액티비티를 운영하는 다섯 업체다. 방바오에서 출발하는 해양 체험부터 남서부 정글의 짚라인, 클롱프라우의 ATV, 북부 클롱손의 자전거 여행과 맞춤형 자연 탐방까지 골랐다. 취향과 체력, 여행 일정에 따라 선택해보자. 코창의 자연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빠질 수 없는게 바다다. 섬 남쪽 방바오 선착.......
아침부터 맛집 가야지, 광저우 미식 여행 아침 식당 3미식의 고장 광저우의 아침은 지글거리는 솥밥 소리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만두 향으로 가득하다.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딤섬을 즐기는 전통 '얌차(饮茶)'부터 바쁜 출근길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완탕면과 갓 지은 솥밥까지, 광저우의 아침 식사는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채롭게 선택 가능하다. 여행자의 취향과 일정에 맞게 골라갈 수 있는 광저우의 대표 아침 식사 맛집 3곳을 소개한다. 1. 판러우 (Pan Lou) 광둥식 딤섬의 본고장인 광저우에서 진정한 딤섬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판러우로 향하자. 레스토랑 내부로 들어서면 예스러운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모던함이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판러우에 자리를 잡.......
스타벅스 말고 어디 갈까…시애틀 현지인이 찾는 브런치와 카페 4곳커피의 도시 미국 시애틀의 1907년부터 이어진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는 태평양 해산물과 빵 굽는 냄새가 종일 머문다. 스페셜티 로스터리와 말차 카페까지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과 다운타운, 캐피톨 힐에 자리한 시애틀 브런치 맛집과 카페 4곳을 소개한다. 파이크 플레이스 바 앤 그릴(Pike Place Bar & Grill) 파이크 플레이스 바 앤 그릴(Pike Place Bar & Grill)은 시애틀의 명소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맞은편에 자리한 아메리칸 다이닝 바다. 실내는 목재를 두른 다층 구조로 아늑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긴다. 벽면에는 시애틀 맥주의 역사와 스포츠 기념품이 빼곡해 빈티지한 멋을 더한다. 창가에 앉.......
입장료 무료에 인생 사진…베트남 닌빈 관광객 적은 자연 명소 3곳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시골 지역이자 소도시 닌빈은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기 참 좋은 곳이다. 석회암 봉우리와 논밭과 강줄기를 따라 자전거 길이 이어져 페달만 밟아도 풍경이 계속 바뀐다. 짱안과 땀꼭 선착장은 늘 붐비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한적한 곳이 나온다. 관광객이 적고 입장료 없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닌빈의 자연 여행지 3곳을 소개한다. 호아루 자갈해변 (Bãi sỏi Hoa Lư) 짱안 생태관광 구역 가까이 강가를 따라 자갈이 넓게 깔린 호아루 자갈해변은 요즘 젊은 층이 즐겨 찾는다. 석회암 기암괴석과 잔잔한 강줄기가 만나는 물가에 자갈이 저절로 쌓여 닌빈 특유의 고요하고 호젓한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패키.......
보라보라 관문 타히티섬…공항 10분 거리 인터컨티넨탈 타히티 후기경유지로만 스치기엔 아까운 곳이 있다. 남태평양의 타히티 본섬이 그런 곳이다. 흔히 ‘타히티 제도’라 불리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남태평양에 자리한 프랑스 해외 영토다. 화가 폴 고갱을 비롯한 수많은 예술가가 영감을 얻은 땅이고 손때 묻지 않은 자연과 폴리네시아 고유의 문화가 지금도 생생하게 이어진다. 타히티 본섬은 신혼 여행지로 알려진 보라보라섬으로 향하는 필수 관문이다. 유일한 공항인 파아아 국제공항이 자리하고 보라보라까지는 비행기로 50분가량 걸린다. 비행 스케줄이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한 타히티 섬에서 최소 1박에서 2박은 묵을 수 밖에 없다. 한국까지 오가는 직항이 없어 더 그렇다. 보라보라나 무레아로 가.......
전 객실 오션뷰, 루프톱 무료 와인…기타큐슈 신상 호텔 BEB5 모지코 후기일본 기타큐슈 모지코 항구 근처에 새 호텔이 문을 열었다. 지난 7월 24일 개관한 베브 파이브(BEB5) 모지코로 후쿠오카현에 처음 들어선 호시노 리조트 브랜드 숙소다. 젊은 층을 겨냥했고 캐주얼한 브랜드다. 머물러 보니 부담 없이 편안하면서 세련되고 말끔했다. 기타큐슈 모지코는 규슈 최북단에 자리한다. 20세기 초 건축물이 잘 보존된 항구 지구 모지코 레트로가 물가를 따라 이어지고 폭 좁은 관문해협(간몬해협) 건너편에는 혼슈의 시모노세키가 보인다. 호텔은 해협을 마주한 수변에 서 있고 119개 객실이 모두 바다를 향한다. BEB5 모지코는 규슈 최대 도시 후쿠오카를 거쳐 가는 길이 가장 편하다. JR 모지코역에서는 걸어서 4분이.......
하노이의 오랜 역사 속으로 떠나는 도보 역사 여행 코스하노이 여행을 계획할 때면 쌀국수를 맛보고 야시장에서 과일을 즐기는 모습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평범한 일상 뒤에는 천 년이 넘는 하노이의 역사가 곳곳에 숨어 있다. 평소에 베트남의 역사를 접할 기회가 흔치 않기에 그 흔적을 따라가는 여행은 신비롭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향긋한 고수 냄새 뒤에 감춰진 하노이의 구수한 역사 속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보자. 넓고 깊은 수심을 자랑하는 서호 인근에 작은 사원이 하나 있다. 바로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꽌탄 도교 사원(Quan Thanh Temple)이다. 호숫가에 사원이 있다는 사실이 다소 의아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흔히 사원은 도심 한가운데나 깊은 산속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세계유산으로 가득한 도시, 후에 하루 역사 여행 코스베트남 여행을 계획할 때 후에를 떠올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디에 있는지 모르거나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후에는 한국인 여행객에게 익숙한 다낭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곳에 있다. 휴양지로 유명한 다낭과 달리 후에는 도시 곳곳에 오랜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다. 베트남 최후의 왕조인 응우옌 왕조의 수도였던 곳으로, 왕궁과 황릉 등 주요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역사 도시다. 한국에서 후에로 가려면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로 약 5시간을 이동해 다낭국제공항에 도착해야 한다. 이후 차를 타고 북쪽으로 약 2시간을 더 달리면 후에에 닿는다. 한국에서 출발해 도착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
바기오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서 떠나는 하루 여행 코스필리핀 바기오를 아는 이는 많지 않다. 필리핀 하면 흔히 아름다운 바다와 휴양지를 떠올리지만, 바기오에는 다른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장소들이 많이 있다. 한국에서 바기오로 가려면 인천국제공항에서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까지 비행기로 이동한 뒤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마닐라의 파사이 버스터미널에서 바기오행 버스를 타고 약 6시간을 달리면 드넓은 산으로 둘러싸인 도시가 모습을 드러낸다. 마닐라에서 적지 않은 시간을 이동해야 하지만, 중심지와 떨어져 있는 만큼 더 선명한 푸른빛을 내는 도시다. 한국에 대통령의 별장으로 유명한 청남대가 있다면, 필리핀에는 맨션 하우스(Baguio Mansion House)가 있다. 맨.......
바다만 보기에 아쉽다! 롬복의 숨은 매력을 찾는 하루 여행 코스인도네시아 롬복은 발리 동쪽에 있는 섬이다. 발리는 익숙해도 롬복이라는 이름은 생소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발리가 세계적인 휴양지라면 롬복은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한국에서 롬복으로 가려면 다른 도시를 경유해야 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인도네시아 발리나 자카르타 등을 거쳐 롬복 국제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 환승 대기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체 이동에는 보통 10~15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쉽게 닿을 수 있는 여행지는 아니지만, 긴 이동 끝에 마주하는 롬복의 풍경은 그동안의 피로를 잊게 하기에 충분하다. 롬복은 푸른 바다로 유명한 섬이지만 숲과 나무 역.......
사원부터 절경까지, 하롱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는 하루 여행 코스하롱은 최근 베트남 여행에서 주목받고 있는 여행지로 수많은 석회암 섬이 바다 위로 솟아 있는 하롱베이로 유명하다. 하지만 하롱베이만 둘러보고 돌아가기에는 아쉽다. 하롱베이 외에도 하롱만의 매력이 담긴 독특한 장소가 많기 때문이다. 이제 하롱의 푸른 바다 너머에 숨겨진 깊은 매력을 마주할 시간이다. 베트남에 왔으니 불교 사원을 둘러보지 않을 수 없다. 바오하이린통 사원(Chùa Bảo Hải Linh Thông)은 베트남 전통 건축과 하롱베이의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사원이다. 처음 사원을 마주하면 그저 평범한 사원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원 아래로 펼쳐진 하롱베이를 바라보는 순간 아쉬움은 환호성으로 바.......
볼거리부터 먹거리까지, 달랏 완전 정복 여행 코스최근 베트남의 대세 여행지는 어디일까. 지난 몇 년간 다낭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로 꼽혔다면 이제는 달랏이 주목받고 있다. '영원한 봄의 도시'라고 불리는 달랏은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에 자리한 휴양지다. 여기가 베트남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국적인 꽃과 아름다운 자연이 가득한 곳이다. 한국에서 달랏까지 가는 길은 꽤 멀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호찌민을 경유한 뒤 달랏으로 이동하면 된다. 호찌민에서 달랏까지는 국내선 항공편이나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보통 10시간 정도 소요되는 편이다. 다소 먼 거리지만 자꾸 마주치는 한국인보다 꽃을 더 기억에 남기고 싶다면 달랏이 좋.......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가오슝 문화 여행 코스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가오슝만 한 곳이 없다. 가오슝은 대만 남서부의 항구도시로 따뜻한 날씨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지도 않고, 날씨까지 좋아 가족 여행 중 서로 부딪힐 일도 적다. 게다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도 많아 메뉴를 고르기에도 수월하다. 도시 곳곳에 현대적인 빌딩과 오래된 사원, 다양한 문화 공간이 가득한 가오슝으로 아이들과 함께 떠나보자. 첫 번째 장소는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기 좋은 곳이다. 대만 남부 최대 규모의 동물원인 서우산 동물원(Shoushan Zoo)이다. 대만의 3대 동물원 중 하나로, 동물을 구경하는 것뿐만 아니라 먹이 주기 체험까지 한 번에.......
하노이 시내에서 볼 수 있는 프랑스 풍 랜드마크 건축물 3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를 걷다 보면 이따금 프랑스에 온 듯한 착각이 들 때가 있다. 베트남 전통 건축물 사이로 파리에서나 볼 법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하노이에 도대체 왜 이런 프랑스풍 건축물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 그 이유는 베트남의 아픈 역사와 관련이 있다. 베트남은 19세기 후반부터 1954년까지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았다. 특히 하노이는 1902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수도가 되면서 프랑스식 도시 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때 지어진 프랑스풍 관공서와 성당, 극장 등 유럽풍 건축물들이 지금까지 하노이 곳곳에 남아 있다. 비록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상처로 남은 역사의 흔적이지만 지금은 하.......
가볍게 즐기기 좋은 호안끼엠 호 주변 먹거리 3베트남 하노이의 호안끼엠 호도 식후경이다. 호안끼엠 호를 걷고 응옥선 사원까지 둘러보면 어느새 배가 고파온다. 그렇다고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자니 약간 애매하다. 그럴 때면 잠깐 호수 주변에서 딱 허기만 달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호안끼엠 호 역시 유명 관광지답게 주변에 맛있는 먹거리가 많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역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아름다운 호안끼엠 호를 둘러봤는데 음식이 애매하면 기분까지 애매해진다. 호안끼엠 호 주변에서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는 맛집 한 곳과 길거리 음식 두 곳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멧 레스토랑(MẸT Vietnamese Restaurant & Vegetarian Food 3)이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곳을.......
브런치로 시작해 양손 무겁게 마무리하는 다바오 하루 꽉 찬 코스다바오는 필리핀 남동쪽에 자리한 필리핀 제3의 도시다. 해변을 벗어나 도심 곳곳을 누비며 다바오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보자. 브런치부터 문화생활, 마지막으로 양손 가득 쇼핑까지 알차게 즐기는 다바오 하루 꽉 찬 코스를 소개한다. 브렘블 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나 브런치 카페부터 들러보자. 호주-필리핀 퓨전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브렘블이 있다. 깔끔한 내부와 파스텔톤의 연분홍색 인테리어 덕분에 화사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대표 메뉴는 아보 온 사워도우(Avo on Sourdough)다. 호밀 사워도우 빵 위에 스매시드 아보카도와 수란, 토마토, 구운 감자를 올린 메뉴다. 가격은 485페소(약 1만 200원)다. 이 밖에도 프렌치 오믈.......
하노이 기념품은 여기서! 하노이 주요 쇼핑 스폿 4동남아로 여행을 떠났을 때 항상 갖는 고민이 있다. 바로 어디서 기념품을 사야 할까 하는 것이다. 동남아는 물가가 저렴하고 살 거리가 많은 만큼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잡기 어렵다. 베트남 하노이도 마찬가지다. 생필품이나 각종 과자부터 하노이의 특색이 담긴 기념품, 엽서와 포토 카드까지 사야 할 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구매하려는 물건의 유형별로 쇼핑하기 좋은 장소를 소개한다. 무엇을 살지만 정해져 있다면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타이어드시티 딘띠엔호앙점(TiredCity 57C Đinh Tiên Hoàng)은 일반적인 기념품 가게와 약간 다르다. 공장에서 떼어 온 기념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
기차 타기 전 어디 가지? 후아힌에서 즐기는 반나절 여행기차 출발까지 시간이 넉넉하게 남았다면 역에서 기다리기보다 후아힌을 조금 더 둘러보는 건 어떨까. 바다로 길게 뻗은 부두를 걷고, 언덕에 올라 도시를 내려다보다가 현지 식당에서 태국 음식을 맛보는 것도 좋다. 갓 구운 크루아상과 커피로 쉬어가고, 기차역으로 돌아오는 길에 쇼핑까지 즐길 수 있다. 태국의 대표적인 휴양도시 후아힌은 해변과 리조트뿐 아니라 소소한 볼거리도 많은 곳이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후아힌에서 기차를 타기 전 둘러보기 좋은 장소 여섯 곳을 담은 코스다. 여행의 시작은 바다다. 첫 번째 목적지는 후아힌 피싱 피어(Hua Hin Fishing Pier)다. 후아힌 도심 나레스담리 로드(Naresdamri Road) 북쪽 끝, 소이 5.......
용한 사람들 다 모였다는 운세 박람회 다녀와 보니용한 사람들 다 모였다…운세박람회에 몰린 인파 사주·타로부터 펫상담까지…200여 개 상담 부스 행운 사고 경험하는 공간으로…일상 속 운세 확장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럭키맥싱(Lucky Maxxing)’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럭키맥싱은 행운을 막연히 기다리는 대신 일상의 작은 도구와 습관을 통해 운을 끌어올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제2회 운세박람회(FORTUNE ADVENTURE)가 개최됐다. 운세를 단순히 점치고 보는 콘텐츠에서 나아가 일상 속에서 즐기고 경험하는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한 국내 최초의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지.......
호안끼엠 호 주변 따라 걷는 반나절 힐링 여행 코스하노이를 대표하는 명소인 호안끼엠 호 주변에는 각종 즐길 거리가 즐비하다. 대개 호안끼엠 호에서 사진을 찍고 응옥선 사원을 둘러보다 떠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유명한 식당 외에도 호안끼엠 호 근처에는 즐기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곳들이 호수를 둘러싸고 있다. 쌀국수부터 베트남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마사지까지,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호안끼엠 호의 물결 속에 흘려보낼 시간이다. 반미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다. 19세기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베트남으로 전해진 바게트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베트남의 오랜 역사와 문화가 녹아 있다. 그래서 베트남 거리를 걷다 보면 반미를 파는 노점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