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여행꿀팁

  • ‘이스탄불서 2시간 반’ 지중해 보물섬 몰타가 어학연수 성지로 뜨는 이유 몰타관광청·터키항공, 여행객·유학생 유치 맞손 안전한 치안·합리적 물가·영어 공용어 강점 흔히 반려견으로 친숙하게 접하는 '말티즈'의 고향이자 이름의 유래가 된 지중해의 섬나라 몰타가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터키항공과 몰타관광청이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공동 행사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터키항공과 몰타관광청은 터키항공-몰타관광청 미디어데이를 통해 인천~이스탄불~몰타 연결 노선의 경쟁력과 몰타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23일 서울 명동에서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엔도 신고 몰타관광청 한일지사장과 일케르 바샤란 터키항공 한국지사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몰타관광청은.......
  • 한 해 축제 지원금 6000억원, 지역 축제 경제 효과 진짜 있나[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②] 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② 축제는 돈이 되는가 너도나도 출렁다리와 케이블카를 놓던 유행이 이제는 “우리도 축제 하나 만들자”는 경쟁으로 옮겨붙었다. 과연 축제가 지역을 살리는 해법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 여행플러스는 ‘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기획을 통해 축제가 급증한 이유부터 경제효과, 성공하는 축제의 조건과 앞으로의 과제까지 4회에 걸쳐 짚어본다. 축제가 늘어난 만큼 축제에 쓰는 예산도 커졌다. 축제는 정말 투입한 예산만큼 ‘돈값’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3일 남짓한 기간 동안 예산을 태워버리는 ‘세금 낭비’일까. 여행플러스는 이번 화에서 늘어난 축제 예산과 지자체 축제가 지역에 가져다주.......
  • <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①> 인구 줄자 축제가 늘었다…지자체가 '축제'에 몰린 까닭 축제 수는 37% 늘고 예산은 1.8배 커졌다 지방 소멸 막기 위한 지자체들의 생존 카드 상대적으로 쉬운 과정…제도가 키운 축제 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① 왜 전국은 축제를 만들기 시작했나 대한민국은 지금 ‘전국 축제 자랑’을 펼치고 있다. 지역마다 새 축제가 생겨나고, 기존 축제는 해마다 몸집을 키운다. 너도나도 출렁다리와 케이블카를 놓던 유행이 이제는 "우리도 축제 하나 만들자"는 경쟁으로 옮겨붙었다. 과연 축제가 지역을 살리는 해법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 여행플러스는 '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기획을 통해 축제가 급증한 이유부터 경제효과, 성공하는 축제의 조건과 앞으로의 과제.......
  • 바다 갈 필요 없다?…20년 동안 카메라로 담은 바닷속 풍경, 서울 한복판서 부활 바다 갈 필요 없다? …20년 동안 카메라로 담은 바닷속 풍경, 서울 한복판서 부활 김은종 수중사진작가, 20년 수중 촬영 영상 전시 몰입형 미디어아트 展 ‘딥 블루, 다시 흐르는 바다’ 8월 31일까지 서울 워커힐 ‘빛의 시어터’서 공개 물결이 일렁인다. 빛이 산호 사이로 부서진다. 작은 물고기 떼가 화면을 가로지른다. 동남아의 어느 바다냐, 아니다. 지금 이곳은 동남아도, 그 어느 바닷속도 아니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 전시공간인 ‘빛의 시어터’다. 필리핀 관광부는 결제 솔루션 기업 티모넷과 전시 빛의 시어터(Theatre of Light)가 주최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딥 블.......
  •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나이 쉰 넘겨 새로운 삶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진 일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나이 쉰 넘겨 새로운 삶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진 일 사람마다 여행을 통해 얻는 것은 각기 다를 겁니다. 굳이 한 가지 공통점을 찾는다면 ‘삶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신경한 작가의 ‘50대 중반, 파리 와인 유학’은 인생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자신을 확장해 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류학용 작가의 ‘아인슈페너 향을 따라 걷다’는 커피 한 잔과 골목길 풍경 속에서 도시의 문화와 사람, 그리고 일상의 행복을 발견하는 여행을 이야기합니다. 두 저자 모두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넘어 낯선 공간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선으로 삶을 채워가는 여정을 따.......
  • 올여름 여기 안 가면 손해…120만 명 찾는다는 서울 피서지 ‘이곳’ 서울 도심 한복판에 여름 바다가 열렸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7월 20일 ‘2026 서울썸머비치’를 개장했다. 오는 8월 9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 광화문이 거대 피서지로… 140만 명 모이는 도심 속 해변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환영사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오고 행사를 오후까지 하니까 요즘 서울시가 강조하는 야간 경제 활성화에도 우리가 이제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관광이 죽은 도시는 쇠퇴한다”라고 전했다. 올해는 무대를 세종로공원까지 넓혔다. 물놀이 시설과 먹거리 공간 모래사장을 함께 갖추면서 즐길 거리가 늘어났다. 입장료는 없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서울.......
  • 뉴욕 종합 1위·서울 2년 연속 세계 5위…주요 관광도시 매력도 발표 서울이 2년 연속 세계 5대 관광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을 실제로 경험한 관광객의 긍정 평가를 뜻하는 매력도는 세계 4위를 기록했다. 부산과 제주, 인천, 대구도 모두 세계 100위권에 진입했다. 야놀자리서치는 16일 서울 종로구에서 ‘2026 글로벌 관광도시 매력도 평가 세미나’를 열고 세계 주요 관광도시를 관광객 관점에서 평가한 ‘야놀자 매력도 지수(Yanolja Attractiveness Index)’를 발표했다. 야놀자리서치는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와 공동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91개에서 올해 261개 도시로 늘었다. 이 가운데 상위 200개 도시를 발표했다. 관광객이 직접 평가.......
  • 여기 남해야, 지중해야?…국내 맞냐는 소리 나온 신상 호텔 가보니 호텔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면서 그냥 지나치던 여행지가 하루이틀 체류하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 땅끝이라 불리는 경남 남해에 신상 호텔이 들어섰다. 지난 7월 5일 개관 1주년을 맞은 쏠비치 남해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며 전 객실에서 오션뷰를 볼 수 있다. 개관 1년 만에 남해를 대표하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 직접 가보니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그동안 남해에는 제대로 머물만한 리조트나 호텔이 마땅치 않았다. 여행객들은 남해를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으로 여겼다. 남해는 땅끝자락에 자리 잡아 수평선과 가장 가까운 곳이다. 바람이 가장 먼저 스치고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이라 자연과 하늘의 변화를 가장 먼저.......
  • 대한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 3개월 연속 인하 [항공+] 8월 유류할증료 14단계... 7월 대비 5단계 ↓ 장거리 비행 편도 기준 17만원 아낀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해지며 재상승 가능성도 아직 여름휴가 항공권을 끊지 않은 여행객들에게 희소식이다.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다음 달 대한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석 달 연속 인하된다. 최고 수준이었던 지난 5월과 비교하면 장거리 노선은 왕복 기준 최대 38만 원 이상 부담이 줄어든다. 다만 최근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재상승할 경우 9월 이후 유류할증료가 다시 오를 가능성도 남아 있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14단계로 책정했다. 이는 7월 적용된 19단계보다 5단계 낮은 수준이.......
  • '어디'보다 '누구'와 갈까…한진트래블이 출시한 이색 동행 여행 눈길 여행기자가 코카서스 추억을 기사로 기록 프로 골퍼 밀착 레슨 더한 일본 골프여행 이봉원과 아시안게임 결승 현장 응원 자유여행으로 웬만한 곳은 다녀온 여행객들에게 새로움을 주는건 이제 ‘어디를 가냐'보다 ‘누구와 가냐’다. 같은 곳이라도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결이 완전히 달라진다. 한진관광에서 한진트래블로 새롭게 출발한 한진트래블도 전문가 동행형 테마상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장소만 둘러보는 여행이 지겨워졌다면 주목할 만하다. “우리 부모님 여행기를 기사로”…기자와 떠나는 여행 매일경제 여행플러스와 한진트래블이 선보인 ‘코카서스 2국 9일’은 여행 전문 기자가 전 일정에 동행하는 상품이다. 여.......
  • “멀리 가봐야 돈만 깨져” 까다로운 한국인들이 올여름 꽂힌 ‘이곳’ 고물가와 고환율이 여행 계획을 바꿔놓고 있다. 멀리 떠나는 대신 올여름은 가까운 곳에서 알뜰하게 휴가를 보내려는 수요가 뚜렷했다. 글로벌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과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올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국인 여행객의 해외 항공권·호텔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올여름 성수기 해외여행 트렌드 ‘L.I.T.E’를 발표했다. ‘L.I.T.E’는 △꾸준한 근거리 여행지 인기(Lasting Favorites) △떠오르는 소도시(Indie Picks) △중국 여행 수요 확대(Trending China) △실속 있는 여행(Efficient Escape)의 약자다. 일본과 베트남이 대표하는 근거리 여행지는 이번에도 검색 상위권을 지켰다. 중국은 무비자 정책과 낮은 물.......
  • 예약 없이 오른다…한라산 제대로 즐기는 법 내놓은 ‘이곳’ 제주 한라산을 알차게 누릴 수 있는 여름 상품이 나왔다. 한화리조트 제주는 이번 여름 ‘윗세오름 힐링 패키지’를 출시했다. 한라산과 가까운 입지를 살려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기존 숙박 상품과는 다른 여행 콘텐츠를 준비했다. 제주관광빅데이터플랫폼이 발표한 ‘2025년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은 주로 자연경관을 감상하거나 조용히 쉬기 위해 찾았다. 주요 활동 항목 중 산, 오름, 올레길, 트레킹 비중은 62.7%로 집계됐다. 재방문 지표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최근 3년 내 재방문률은 90.1%로 전년 대비 3.6%p 늘었다. 4회 이상 재방문률은 23.2%로 전년 대비 4.2%p 증가했다. 한화리.......
  •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멀고도 가까운, 여행이 아닌 삶이 있는 곳으로 떠난 이들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멀고도 가까운, 여행이 아닌 삶이 있는 곳으로 떠난 이들 낯설게만 여겼던 공간이 익숙해지거나 새롭게 보일 때가 있다. 섬과 DMZ 비무장지대가 어쩌면 적절한 대상일지 모른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섬은 흔한 듯 하지만 도시가 일상인 이들에게는 의외로 접하기 힘든 곳이기도 하다. DMZ는 한 단계 더 난이도가 있다. 출입 자체부터 목적에 따라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따라서 대부분 방문 자체가 제한적이다. 그렇다 보니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여행을 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다. 강이석 작가의 ‘가도 가도 섬 이네!’는 직접 전국의 섬 이곳저곳 현장을 누빈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리와 문화, .......
  • 성인 2명 예약하면 어린이 1명 무료… 홍콩 항공권 깜짝 혜택 -홍콩관광청, 가족여행객 공략 포로모션 선봬 -선착순 300명 어린이 운임 무료 지원 고물가 여파로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기가 망설여지는 요즘,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의 경비 부담을 덜어줄 혜택이 나왔다. 홍콩관광청은 캐세이퍼시픽항공과 손잡고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양사는 최근 고공행진 중인 여행 경비 부담을 낮추고, 단거리 인기 여행지인 홍콩으로의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3인 가족 모이면 아이는 무료… 선착순 300명 혜택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하며 9월 15일 이전에 출발하는 홍콩행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캐세이퍼.......
  • 박보검과 한국관광공사가 만든 ‘한국의 소리’…15일 베일 벗는다 한국 관광 홍보 방식이 보는 여행에서 듣는 여행으로 바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배우 박보검과 손을 잡고 한국 여행의 매력을 영화처럼 연출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15일 공개한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영화 한 편처럼 담았다. 2026년 한국관광 글로벌 캠페인 ‘Begin to Hear Korea(비긴 투 히어 코리아)’가 이 영상으로 시작을 알린다. 박보검은 올해로 2년째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 곳곳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전하는 여행자로 등장했다. 올해는 음악감독으로 변신해 덴마크 뮤지션 Ki(키)와 함께 한국을 여행하며 소리를 채집한다. 두 사람은 채집한 소리를 모아 하나의 음악으로 완.......
  • 뉴욕 호텔이 BTS로 물들었다…객실·메뉴까지 한 번에 즐기는 ‘이곳’ 미국 뉴욕 한복판에 방탄소년단 테마 호텔이 등장한다. 국내 호텔·리조트 기업 소노인터내셔널이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 프로젝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뉴욕 맨해튼에 있는 ‘33호텔 바이 소노캄’이 이번 프로젝트의 공식 협업 호텔로 정해졌다.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은 방탄소년단 뉴욕 콘서트를 기념해 마련된 대형 프로젝트다.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더 시티 아리랑 주제로 꾸민 객실을 운영하고 식음 메뉴도 선보인다. 컬래버 어메니티와 전 세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투숙객은 체크인과 동시에 ‘BTS 더 시티 아리랑 패스포트(여권)’를 받는.......
  • "한국 가면 건강해진대" K-웰니스에 푹 빠진 외국인 관광객 크리에이트립, 상반기 인바운드 트렌드 발표 한국식 웰니스 경험하려는 '케어커버리' 피부과·세신·한의원·건강검진까지 싹 한국에 오면 예뻐지고 건강해진다는 입소문이라도 난 걸까. 관광과 쇼핑을 넘어 피부과와 건강검진센터, 한의원, 세신숍, 스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Creatrip)이 올해 상반기 인바운드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2026년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핵심 키워드는 ‘케어커버리(Karecovery)’였다. ‘케어커버리’는 한국을 뜻하는 ‘케이(K)’와 관리의 의미를 담은 ‘케어’, 회복을 뜻하는 ‘리커버리’를 결합한 개념이다. 최근 외.......
  • [효도여행/ 가족여행/우정여행] "내 여행을 기사로 써준다고?" 기자와 함께 떠나는 '코카서스 2국 여행' 출시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이라는 말이 있지만, 사진보다 오래 남는 여행이 등장했다. 내 이야기가 한 편의 기사로 남는 여행이다. 매일경제 여행플러스와 한진트래블이 함께 기획한 '코카서스 2국 9일 여행'이 출시됐다. 매일경제 창간 60주년과 한진트래블 65주년을 맞아 선보인 이색 패키지다. 여행 전문 기자가 전 일정에 동행하며 여행자의 이야기를 기사로 담는다. 상품은 '유럽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를 7박 9일간 둘러본다. 코카서스는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자리한 신화 속 미지의 땅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아시아와 유럽의 사이에 있어 위치는 아시아, 문화와 풍경은 유럽에 가깝.......
  • 위기 속에서도 ‘승객 수요 1위’… 핀에어 한국지사가 증명한 시장의 저력 [여행人터뷰] -김동환 핀에어 한국지사장 인터뷰 -2024년 ‘승객 수요 1위’ 기록 -상품권 교환 한국인 맞춤 마일리지 전략 -부산 직항 재추진 목표 까마득한 높이의 관람차 안에서 뜨끈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나라, 눈이 내려도 맥주 거품처럼 가볍게 흩날리는 나라. 바로 북유럽의 보석 핀란드다. 핀란드의 매력에 푹 빠져 15년째 한국지사를 이끌고 있는 김동환 핀에어 한국지사장을 여행플러스가 만났다.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자마자 터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럽 하늘길을 다니는 항공사들에게 거대한 암초였다. 특히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장 빠른 대권항로를 무기로 삼았던 핀란드 국적 항공사 핀에어에게 러시아 영공 폐쇄는 치명적.......
  • “여성·장애인·성소수자도 날아오를 권리”… 항공사가 일터를 바꾸는 모습 성별·장애·배경 장벽 허무는 에어프랑스-KLM의 포용 경영 이사회 경영진 여성 비율 최대 40% 달성 300억 이상 투자해 장애인 자립 지원 성소수자 네트워크 포용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은 오늘날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다. 성별, 신체적 조건, 문화적 배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얻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생존 전략이 됐기 때문이다. 항공업계 역시 이러한 변화의 바람 중심에 서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항공산업 내 여성 인력을 늘리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주도하는 등 업계 전반의 체질 개선이 한창인 가운데, 에어프랑스-KLM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사내 문화부터.......
1 2 3 4 5 6 7 8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