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호텔이 BTS로 물들었다…객실·메뉴까지 한 번에 즐기는 ‘이곳’미국 뉴욕 한복판에 방탄소년단 테마 호텔이 등장한다. 국내 호텔·리조트 기업 소노인터내셔널이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 프로젝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뉴욕 맨해튼에 있는 ‘33호텔 바이 소노캄’이 이번 프로젝트의 공식 협업 호텔로 정해졌다.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은 방탄소년단 뉴욕 콘서트를 기념해 마련된 대형 프로젝트다. 33호텔 바이 소노캄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더 시티 아리랑 주제로 꾸민 객실을 운영하고 식음 메뉴도 선보인다. 컬래버 어메니티와 전 세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투숙객은 체크인과 동시에 ‘BTS 더 시티 아리랑 패스포트(여권)’를 받는.......
"한국 가면 건강해진대" K-웰니스에 푹 빠진 외국인 관광객크리에이트립, 상반기 인바운드 트렌드 발표 한국식 웰니스 경험하려는 '케어커버리' 피부과·세신·한의원·건강검진까지 싹 한국에 오면 예뻐지고 건강해진다는 입소문이라도 난 걸까. 관광과 쇼핑을 넘어 피부과와 건강검진센터, 한의원, 세신숍, 스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Creatrip)이 올해 상반기 인바운드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2026년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핵심 키워드는 ‘케어커버리(Karecovery)’였다. ‘케어커버리’는 한국을 뜻하는 ‘케이(K)’와 관리의 의미를 담은 ‘케어’, 회복을 뜻하는 ‘리커버리’를 결합한 개념이다. 최근 외.......
[효도여행/ 가족여행/우정여행] "내 여행을 기사로 써준다고?" 기자와 함께 떠나는 '코카서스 2국 여행' 출시"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이라는 말이 있지만, 사진보다 오래 남는 여행이 등장했다. 내 이야기가 한 편의 기사로 남는 여행이다. 매일경제 여행플러스와 한진트래블이 함께 기획한 '코카서스 2국 9일 여행'이 출시됐다. 매일경제 창간 60주년과 한진트래블 65주년을 맞아 선보인 이색 패키지다. 여행 전문 기자가 전 일정에 동행하며 여행자의 이야기를 기사로 담는다. 상품은 '유럽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를 7박 9일간 둘러본다. 코카서스는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자리한 신화 속 미지의 땅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아시아와 유럽의 사이에 있어 위치는 아시아, 문화와 풍경은 유럽에 가깝.......
위기 속에서도 ‘승객 수요 1위’… 핀에어 한국지사가 증명한 시장의 저력 [여행人터뷰]-김동환 핀에어 한국지사장 인터뷰 -2024년 ‘승객 수요 1위’ 기록 -상품권 교환 한국인 맞춤 마일리지 전략 -부산 직항 재추진 목표 까마득한 높이의 관람차 안에서 뜨끈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나라, 눈이 내려도 맥주 거품처럼 가볍게 흩날리는 나라. 바로 북유럽의 보석 핀란드다. 핀란드의 매력에 푹 빠져 15년째 한국지사를 이끌고 있는 김동환 핀에어 한국지사장을 여행플러스가 만났다.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자마자 터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럽 하늘길을 다니는 항공사들에게 거대한 암초였다. 특히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장 빠른 대권항로를 무기로 삼았던 핀란드 국적 항공사 핀에어에게 러시아 영공 폐쇄는 치명적.......
“여성·장애인·성소수자도 날아오를 권리”… 항공사가 일터를 바꾸는 모습성별·장애·배경 장벽 허무는 에어프랑스-KLM의 포용 경영 이사회 경영진 여성 비율 최대 40% 달성 300억 이상 투자해 장애인 자립 지원 성소수자 네트워크 포용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은 오늘날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다. 성별, 신체적 조건, 문화적 배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얻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생존 전략이 됐기 때문이다. 항공업계 역시 이러한 변화의 바람 중심에 서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항공산업 내 여성 인력을 늘리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주도하는 등 업계 전반의 체질 개선이 한창인 가운데, 에어프랑스-KLM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사내 문화부터.......
쏠비치 남해 개관 1주년…“남해와 함께 크는 게 목표입니다” [호텔 체크人]가장 비싼 리조트가 아니라 가장 기억에 남는 리조트가 되고 싶다. 작정하고 가야만 닿는 세상의 땅끝 경남 남해에 그만큼 공들여 지은 호텔이 있다. 지난 7월 5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한 쏠비치 남해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호텔로 전 객실 오션뷰 451개 객실, 사계절 야외 스케이트장 ‘아이스비치’, 인피니티풀을 갖췄다. 덕분에 1년 만에 남해 대표 명소로 안착했다. 쏠비치 남해는 경남 지역 유일한 5성 호텔로 강원 양양·삼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에 이은 네 번째 쏠비치다. 호텔의 존재감은 도로명에서도 드러났다. 원래 미송로였던 호텔 앞길은 지난 1월 ‘쏠비치로’라는 새 주소를 얻었다. 지난해 10월 부.......
중국 호텔까지 대거 몰렸다…韓 시장에 공들이는 글로벌 호텔들한국인 여행객을 겨냥한 해외 호텔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지난 7월 9일, 전세계 20개국에서 모인 200여 개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들이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한곳에 모였다. 세계 최대 호텔체인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이(이하 메리어트) 주최한 글로벌 행사 ‘더 익스체인지(The Exchange) 2026’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발하게 네트워킹을 나눴다. 더 익스체인지는 메리어트가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에서 매년 여는 대표행사로 국내외 호텔 담당자와 여행업계 관계자가 직접 만나 정보를 나누는 장으로 해마다 규모를 키워왔다. 올해는 특히 중국 호텔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
손흥민 뛰고 리사 노래하는 LA, 일회성 축제 아닌 장기 유산으로 키운다 [여행人터뷰]-돈 류 LA시 관광국 본부장 인터뷰 -LA, 2026 월드컵·2028 올림픽 메가 이벤트 연전 -공항·컨벤션·터미널 등 도시 인프라 업그레이드 -월드컵 개막식서 리사 활약… 엔터테인먼트와 시너지 -손흥민 LAFC 합류로 '소니 효과' 가시화 -재방문객 사로잡을 로컬 명소 추천 한국을 벗어나 가장 큰 한인 커뮤니티가 있는 미국 도시가 바로 로스앤젤레스(LA)입니다. 축구선수 손흥민이 합류했고, 야구장에서는 김혜성 선수가 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죠. 한국인 여행객에게 지금의 LA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시 관광국을 총괄하는 돈 류(Doane Liu) 국장은 LA시 최초의 한인 부시장을 역임한 한국계 2세 미국.......
여행 전문지 선정 올해 최고의 리조트 1위, 베트남 ‘이곳’- 베트남 리젠트 푸꾸옥, 동남아 1위 리조트 등극 - 발리 ‘더 물리아’·태국 ‘아난타라 골든 트라이앵글’ 등 이름 올려 전 세계 까이엔드 여행객들이 손에 꼽은 올해 동남아시아 최고의 리조트는 어디일까.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트래블+레저가 2026 월드 베스트 어워드 결과를 발표했다. 매년 전 세계 여행자들의 실제 투숙 경험과 평가를 바탕으로 최고의 호텔을 가리는 이번 어워드에서는 베트남 푸꾸옥,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북부 등 아시아의 대표적 휴양지에 위치한 리조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대표적인 리조트 3곳을 소개한다. 리젠트 푸꾸옥은 이번 어워드에서 98.4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동남아시아 최고의 리조트 1.......
‘전세계 단 6곳’… 파라다이스시티, 라 리스트 호텔 2026서 3관왕파라다이스시티·아트파라디소, ‘세계 1000대 호텔’ 韓 공동 6위 선정 아트파라디소, 국내 유일 디자인 특별상 수상 ‘아트테인먼트’ 경쟁력 입증 파라다이스그룹이 운영하는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세계적인 호텔·미식 가이드로부터 글로벌 최고 수준의 호스피탈리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프랑스 기반의 글로벌 평가 기관 ‘라 리스트’가 발표한 ‘라 리스트 호텔 2026’에서 총 3개 부문의 상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라 리스트가 프랑스 파리에서 공식 발표한 이번 조사에서 파라다이스시티의 메인 호텔과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는 ‘세계 1000대 호텔’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순.......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등산만 60년, 명산 200곳 넘게 오른 이가 말하는 산을 찾는 이유[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등산만 60년, 명산 200곳 넘게 오른 이가 말하는 산을 찾는 이유 누군가는 우리나라 등산인구를 300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산림청에서 발표한 국내 인구수가 5100만명인 것을 상기한다면 어마어마한 숫자인데요. 물론 3000만명이 안될 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 그만큼 우리나라는 전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산에 오르기 좋은 환경을 지녔다는 얘기겠죠. 그래서인지 훌륭한 산악인들이 많은 듯 한데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악인인 엄홍길은 등산에 대해 “산은 정복하는 게 아니라 정상을 잠시 빌려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상에 오르는 것이 경쟁이나 승패,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죠. 가장 높은 곳.......
알프스 하이킹이 쉬워졌다…스위스가 韓 여행객 위해 만든 ‘이것’알프스 만년설을 보며 걷는 하이킹은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다. 막상 발을 내딛으려 하면 낯선 지형과 갑작스러운 고산지대 날씨 변화로 초보자들은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이다.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지사는 이를 고려해 스포츠의학 전문가가 직접 동행하는 ‘스위스 트래블 트레이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지사와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가 함께 기획했다. 7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딱 6주만 운영한다. 전문 트레이너 3명이 현지 관광청 직원으로 채용돼 한국인 여행자들과 발을 맞춘다. 현지 날씨 상황은 물론 참가자의 체력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일정을 조절해 평소 운동과 거리가 멀었던 사.......
수영장도 모래사장도 무료…올여름 서울 광화문 ‘해변’으로 바뀐다올여름 서울 도심이 해변으로 바뀐다. 서울관광재단이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21일간 ‘2026 서울썸머비치’를 연다. 올해는 광화문광장에 세종로공원까지 무대를 넓혔다. 물놀이 시설과 먹거리 공간 모래사장까지 갖춰 즐길 거리가 늘어난다. 입장료는 무료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서울썸머비치는 빌딩이 늘어선 도심 한복판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즐기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지난 2024년에는 89만 명이 방문했고 작년에는 약 146만 명이 찾으며 방문객 수가 매년 늘고 있다. 올해 슬로건은 ‘웨이브 서머 플레이 서울(Wave Summer Play Seoul)’.......
퐁피두센터 들어서자 바뀌었다…요즘 가장 달라진 63빌딩 ‘이곳’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가 퐁피두센터 한화 개장에 맞춰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으로 단장을 마쳤다. 퐁피두센터는 프랑스 국립 근현대미술관이다. 한화문화재단이 퐁피두센터와 손잡고 준비한 퐁피두센터 한화는 지난달 개관했다. 미술관은 과거 수족관이 있던 63빌딩 별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63뷔페는 고급 요리 메뉴와 즉석 조리 공간을 늘려 미술관을 찾는 방문객의 즐거움을 키웠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파인 다이닝이다. 63뷔페는 처음으로 웰컴 메인 요리를 유료 고객 전원에게 준다. 식사를 시작하면 랍스터 테일을 자리로 가져다준다. 골라 먹는 뷔페의 재미에 코스 요리를 더했다. 메뉴는 약 160개로 늘.......
찜질방부터 데이터까지…외국인들 사이 입소문 난 서울 여행 필수템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재단은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제휴시설을 대폭 늘리고 이심(e-SIM) 제공 대상도 넓혔다고 7일 밝혔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관광재단이 발행하고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관광 패스다. 서울 주요 관광지 입장부터 교통 결제까지 한 장으로 해결한다. 서울 여행객이라면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쓰는 시간권과 원하는 관광지만 골라서 방문하는 선택형 상품으로 나뉜다. 여행자는 본인의 취향에 맞게 실물 카드나 스마트폰 앱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1일부터는 새로운 체험 공간을 22곳이나 새로 추가했다. 요즘 외국인 관광객.......
대통령 직접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 7일 정책 실행력 높일 방안 모색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국가관광전략회의가 운영체계를 갖추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국회관광산업포럼이 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제6차 관광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주제는 ‘대통령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의 새로운 방향 모색’이다. 민병덕·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이 이번 세미나를 공동 마련했고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가 후원을 맡았다. 이번 세미나가 열리게 된 데는 관광기본법 개정이 있다. 정부는 지난 4월 21일 국무회의에서 국가관광전략회의를 국무총리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하는 관광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이끄는 주체가 국무.......
여름휴가 잡아라…항공업계, 노선 확대·특가 경쟁 [항공+]여름 휴가철 맞아 노선 확대·프로모션 경쟁 인천공항, 휴가철 앞두고 안전여행 캠페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항공업계가 여행객 잡기에 나섰다. 항공사들은 중국·일본·몽골 등 인기 여행지 노선을 확대하거나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성수기 수요 공략에 나섰다. 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인천국제공항에서는 해외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여행 캠페인도 진행했다. 1) 여름 휴가철 맞아 노선 확대·프로모션 경쟁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를 겨냥한 항공사들의 노선 확대와 프로모션이 이어지고 있다.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인하되면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다소 줄어든 가운데 항공업계는 여름방학과 휴가철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증.......
韓 최연소 미쉐린 셰프가 있는 그곳…프랑스 거장들이 서울행 택한 이유페스타 바이 충후 갈라 디너 개최 최연소 스타 셰프, 한불 미식 잇다 식재료로 이어진 한불 셰프 인연 원물 본질 살린 미식 철학 공유 국내 최연소 미쉐린 스타 셰프와 프랑스 미식계 거장들이 한자리에서 만난다. 오는 8월 27일과 28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대표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에서 갈라 디너가 열린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1스타 레스토랑 '제로컴플렉스' 오너 셰프이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바이 충후'를 이끄는 이충후 셰프가 자리를 마련했다. 파트너는 프랑스 파리 근교 일드프랑스의 레스토랑 겸 농장 게스트하우스 '르 두아예네(Le Doyenné)'다. 제임스 헨리(James.......
유류할증료 내리자 여행업계 할인전…최대 80% 특가 쏟아진다유류할증료 인하와 함께 여름 휴가 수요가 살아나면서 여행업계도 대규모 할인 경쟁에 나섰다. 항공권부터 숙소, 패키지, 투어·액티비티까지 여름 성수기 휴가를 기획하고 있다면 주목해보자. 국내 대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오는 7일까지 최대 80% 할인 혜택을 담은 여름 여행 기획전 '마리특'을 진행한다. 이번 마리특은 여행 준비부터 현지에서의 경험까지 여행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혜택으로 구성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인기 국제선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한다. 첫날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발권수수료 면제와 24시간 무료 취소 혜택을 제공한다. 우버(Uber), 그랩(Grab) 등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 특.......
부산 외래객 400만 유치 본격화…서울서 관광업계와 맞손부산이 수도권 여행업계와 부산 관광기업을 한자리에 모았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부산트래블마트 in 서울'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관광기업과 기관 등 174개사, 관광업계 관계자 26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관광 콘텐츠 설명회와 B2B 상담회로 나눠 진행했다. 오전에는 부산 관광 지원제도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부산 관광기업 쇼케이스를 열었다. 오후에는 서울·수도권 바이어와 부산 관광기업이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개회사에서 부산 관광의 성장세를 강조했다. 이 사장은 "올해 5월 말까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195만 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