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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오후부터 일몰까지 즐기는 코스 플로브디프는 불가리아 중남부에 위치한 불가리아의 제2의 도시다. 아직 여행지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비교적 저렴한 물가와 깊은 역사,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모두 지녔다. 플로브디프에서 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나 오후부터 일몰까지 즐겨보자. 01 블루스톤 도넛 본격적인 여행 시작 전에 블루스톤 도넛에 들러 당충전부터 해보자. 이곳은 블로프디프의 수제 도넛 맛집으로 갓 구워낸 도넛 속에 달콤한 필링을 가득 채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스타치오 크림, 솔티드 캐러멜, 보스턴 크림이 인기 메뉴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내부에서 커피와 함께 도넛을 먹어도 좋고, 포장해서 길을 걸으며 도넛을 먹어도 좋다. 도넛 하나의 가격은.......
  • 문 열면 야시장, 걸어서 5분 메콩강…라오스 루앙프라방 아바니플러스 호텔 후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메콩강과 야시장이 가까워 여행하기 편한 호텔이 있다. 아바니플러스 루앙프라방(AVANI+ Luang Prabang)이다. 아바니플러스 루앙프라방은 프랑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은 건물에 현대적인 우아함을 더했다. 건물을 보면 루앙프라방의 역사적 배경이 한눈에 읽힌다. 외관은 정갈한 야자수와 무성한 녹음이 호위하듯 울창하게 감싸 안고 있다. 낮게 깔린 기둥과 테라스 너머로는 수령 깊은 고목들과 야자수 잎사귀들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운다. 53개 객실과 스위트에는 프렌치 스타일 갤러리 창문 형태의 목재 루버 도어가 달려 개방감이 크다. 문을 열면 수영장이나 아늑한 전용 중정이 눈앞.......
  • 크라비 타운 샤부샤부 맛집 4곳…현지인처럼 즐기는 태국식 한 끼 크라비 타운에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외식 메뉴 중 하나가 샤부샤부다. 마하랏 청과물 시장 주변에는 샤부샤부 전문점이 여럿 모여 있다. 시장에서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좋은 데다 현지 주민들의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로컬 식당을 찾기에도 좋다. 고기와 채소를 기본으로 해산물과 연어 사시미까지 곁들이거나, 마라 육수로 얼얼한 맛을 즐길 수도 있다. 매장마다 육수와 고기 구성, 가격대가 달라 취향에 따라 선택하기 좋다. 크라비 타운에서 샤부샤부를 맛볼 수 있는 식당 네 곳을 소개한다. 1. 진지 샤부 (Jinzi Shabu) 진지 샤부는 매장 앞에 놓인 팬더 조형물 세 개와 강렬한 빨간색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곳이다. 외관부터 개성이 뚜.......
  • 산트 울프강(장크트 볼프강)에서 꼭 들러야 할 디저트 가게 3 산트 울프강(장크트 볼프강)은 호수와 산지 풍경을 보기 위해 찾은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의 대표적인 휴양지다. 호숫가를 걷고 유람선을 타며 마을을 둘러보다 보면 달콤한 간식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이 지역에는 대대로 진저브레드를 만들어온 제과점부터 지역 농가의 유제품을 활용한 프로즌 요거트, 가족이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온 젤라토 가게까지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 호숫가 산책 중 가볍게 즐기기 좋은 간식부터 여행의 기억을 남길 만한 아이스크림까지, 산트 울프강에서 맛볼 디저트 세 곳을 소개한다. 1. 전통 진저브레드 간들 베이커리 (Gandl Bakery pastry Cafe GesmbH & Co KG) 오스트리아에.......
  • 바드 이스흘(바트이슐)의 커피하우스 문화, 시간을 간직한 카페 오스트리아의 카페는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뛰어 넘는다.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신문을 읽거나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시간 머무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다.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여름 별장이 있었던 바드 이스흘(바트이슐)에도 이런 전통을 이어가는 카페가 남아 있다. 19세기부터 이어온 오래된 커피하우스부터 강변 테라스를 갖춘 카페, 작은 광장에 자리한 현대적인 공간까지 다양하다. 바트이슐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싶다면 카페에 앉아 도시의 시간을 경험해보자. 1. 그랜드 카페 레스토랑 자우너 에스플라나데 (Grand Café Restaurant Zauner Esplanade) 바트이슐에서 커피와 케이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자우너다.......
  • 방콕·파타야에서 코사멧 가는 법…교통편부터 배편까지 태국 동부 라용(Rayong) 앞바다에 자리한 코사멧(Koh Samet)은 방콕과 파타야에서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는 휴양섬이다.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이 섬은 맑은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 한적한 해변 리조트로 유명하다. 태국의 대표 휴양지인 파타야(Pattaya)에서도 가까워 도심 관광과 해변 휴양을 함께 즐기려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다. 코사멧으로 가는 방법은 크게 두 단계다. 먼저 방콕이나 파타야에서 라용의 반페(Ban Phe) 선착장까지 육로로 이동한 뒤 페리나 스피드보트를 타고 섬으로 들어간다. 방콕에서는 버스와 미니밴, 전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고 파타야에서는 호텔 픽업 공유밴이나 전용택시가 편리하다. 이동시.......
  • 인도네시아 기차 여행 가이드…좌석부터 예매·탑승까지 인도네시아는 1만7000여 개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그중 자바섬(Java)은 인도네시아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다. 서쪽의 자카르타(Jakarta)에서 반둥(Bandung), 족자카르타(Yogyakarta), 솔로(Solo)를 거쳐 동쪽 수라바야(Surabaya)까지 주요 도시가 철도로 연결돼 있다. 자바섬이 길게 뻗어있는 만큼 기차여행은 인도네시아 여행의 핵심이다. 도시 사이를 편리하게 이동하면서 창밖으로 펼쳐지는 논과 산, 마을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기차는 다양한 좌석 등급이 나뉘어져있다. 저렴한 이코노미석부터 넓은 좌석을 갖춘 이그제큐티브석, 통유리창으로 풍경을 감상하는 파노라마 객차와 독립형 럭셔리 좌석까지 선택할 수 있다. .......
  • 힐링부터 도심 속 도파민까지 카디프 반전 매력 코스 영국 웨일스 남부에 위치한 수도 카디프는 한 도시 안에서 전혀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웨일스의 열정적인 럭비부터 시작해서 타프강 조망의 사우나를 하며 힐링을 누리기 좋다. 제대로 즐기고 싶은 순간부터 조용히 쉬고 싶은 순간까지 반전 매력을 품은 카디프의 하루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01 카디프 마켓 첫 일정은 카디프 마켓에 들러 배부터 채워보자. 카디프 마켓은 2층 건물의 실내 재래시장으로 식사부터 생필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카디프의 시장이다. 전 세계 다양한 음식을 카디프 마켓 내에서 맛볼 수 있다. 현지 특산품이나 기념품을 구매하기에도 적합하다. 간단한 식사로는 대만 레스토랑인 바오 셀렉타(Bao Selecta).......
  • “중국 여행은 중국 앱만 써야 한다고?” 국산 결제 앱으로 도전장 내민다/ 유니온페이 할인 가맹점 정보 중국서 QR 결제…인기 가맹점 할인 현지 유학생 서포터즈가 여행 정보 앱은 언어와 같다. 사용하던 앱은 모국어처럼 익숙하게 구사하지만 처음 보는 앱은 화면을 읽기도 어렵다. 그런 점에서 중국 여행은 외국어의 연속이다. 평소 쓰던 앱은 제 기능을 못 하고, 중국 여행용 앱을 서너 개씩 새로 깔아야 한다. 여행은 짧다. 시작부터 개인정보를 하나하나 입력하고 사용법을 익히다 보면 어느새 귀국할 시간이다. 지도도 새로 익혀야 하는 중국에서 여행객이 가장 자주 부딪히는 문제는 결제다. 현금과 카드는 통하지 않고 QR 결제가 일상이기 때문이다. BC카드가 이 문제에 다리를 놓았다. BC카드와 유니온페이, 네이버페이가 연결되면서 한국에.......
  • [여행+캐나다] 별부터 얼음까지…스키만 타기엔 너무 아까운 천의 얼굴 가진 설국 [여행+캐나다] 별부터 얼음까지 …스키만 타기엔 너무 아까운 천의 얼굴 가진 설국 캐나다 알버타주 관광청 특별한 여행 설산 가르고 얼음길 걷고…로키의 겨울 낮에는 액티비티, 밤에는 별빛…알버타 뽀얀 흰 눈이 내리면 캐나다 알버타는 새롭게 태어난다. 설산과 얼어붙은 호수, 끝없이 펼쳐진 설원이 캐네디언 로키를 감싼다. 밴프와 레이크 루이스의 익숙한 풍경도 겨울이면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하지만 알버타의 겨울을 스키와 스노보드만으로 설명하기엔 아쉽다. 눈 위를 천천히 걷는 스노슈잉부터 얼어붙은 협곡을 따라가는 아이스워크, 호수 위 스케이팅과 개썰매, 말썰매까지 겨울을 즐기는 방법이 골라먹는 아이스크림만큼 다.......
  • 개봉 60년 넘어 생겼다…잘츠부르크 ‘사운드 오브 뮤직’ 박물관 가보니 전세계 10억 명이 본 '사운드 오브 뮤직' 헬브룬 궁전 부지에 새 박물관 개관 영화·실화·뮤지컬 종합적으로 다뤄 개관식엔 배우부터 후손까지 참석해 “슬플 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리면 기분이 금방 나아져.”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는 천둥번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영화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는 개봉 6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하다. 영화 속 풍경을 직접 만나기 위해 배경지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찾는 팬들의 발길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 영화 속 장면과 실제 폰 트랩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박물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개봉 60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공간.......
  • 베트남 닌빈에서 저녁에 가기 좋은 야외 테라스 맛집 3곳 베트남 닌빈에서는 저녁 식사 자리에 따라 하루의 만족도가 달라진다. 탁 트인 야외 테라스에 앉으면 낮 일정으로 지친 몸도 쉬고 밤 풍경도 볼 수 있다. 야외 테라스에서 닌빈의 밤을 천천히 누리기 좋은 맛집 3곳을 소개한다. 피자 센 닌빈 PIZZA SEN NINH BÌNH 피자 센 닌빈(PIZZA SEN NINH BÌNH)은 키란 호숫가에 자리한 이탈리안 피자 겸 캐주얼 양식 레스토랑이다. 호수 바로 앞에 탁 트인 야외 테라스를 두고 있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으로 손색이 없다. 한국 여행자에게 반가운 점은 오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다. 가게 내부에 적힌 한국어가 반갑다. 현지 직원은 영어로 막힘없이 소통하고 응대한다. 현금이 모자랄 때도 신용카드로 결.......
  • 상반기 한국인 216만명 찾은 베트남…하노이 부촌에 이런 호텔이 쉐라톤 하노이에서 바라본 호수 전망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올해 상반기에만 216만 명의 한국인이 베트남을 찾았다. 한국은 중국에 이어 베트남의 두 번째로 큰 인바운드 여행 시장이다. 그 중심에 수도 하노이가 있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이름난 부촌을 하나만 든다면 하노이 최대 호수 서호 동쪽 ‘꽝안’을 빠뜨릴 수 없다. 꽝안은 복잡한 구시가지를 벗어나 물가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쉼터로 통한다. 호수 주변은 경관이 빼어나고 공기도 맑아 하노이에서 손꼽히는 주택가로 통하며 외국인도 많이 산다. 호숫가를 거닐다 보면 전망 좋은 카페와 아트 갤러리, 팝업 스토어가 곳곳에.......
  • 정글부터 바다까지…모험가들을 위한 카오락 어드벤처 코스 태국 남부 팡응아주에 자리한 카오락(Khao Lak)은 안다만해를 따라 긴 해변과 열대우림이 이어지는 휴양지다. 푸껫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지만 분위기는 한층 여유롭다. 바다를 바라보며 쉬는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해안에서 조금만 내륙으로 들어가면 계곡과 폭포, 울창한 정글이 이어진다. 휴양과 액티비티를 함께 즐기기 좋은 이유다. 이번 코스는 카오락의 자연을 조금 더 역동적으로 즐기는 하루 일정이다. 오전 8시 30분께 출발하면 오후 5시 이후까지 하루를 알차게 채울 수 있다. 01. 전망 보며 태국식…푸 뷰 레스토랑 액티비티에 앞서 아침엔 속도를 늦춰보자. 카오락의 산림과 해안선을 내려다보며 태국 음식을 맛볼 수.......
  • 태국 방콕 도심 속 초록 정원의 호텔…개관 1년 맞은 아만 나이러트 방콕 후기 태국 방콕 도심 한복판에서 울창한 고목과 푸른 녹지에 둘러싸여 쉬어 갈 수 있는 신상 호텔이 문을 열었다. 지난 2025년 4월 문을 연 아만 나이러트 방콕으로 개관한지 1년 반이 지났다. 룸피니 일대 나이러트 파크 안 약 2.8헥타르(7에이커) 부지에 들어서 고목 사이로 새소리가 들리고 객실 창밖으로는 초록빛 공원이 펼쳐진다. 대사관과 쇼핑몰이 모인 중심가인데도 문을 나서면 도로보다 정원이 먼저 나온다. 아만이 일본 도쿄와 미국 뉴욕에 이어 세 번째로 낸 도심형 호텔이자 푸껫 아만푸리 이후 태국에서 두 번째로 연 호텔이다. 객실은 스위트 52실뿐이다. 가는 길도 어렵지 않다. 수완나품(BKK) 국제공항과 돈므앙(DMK) 공항에서 차로.......
  • 롬복에서 산을 즐기는 3가지 방법…대표 트레킹 코스 3곳 인도네시아 롬복(Lombok)은 발리 동쪽에 자리한 섬이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길리 제도로 유명하지만 섬 안쪽으로 들어가면 여행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진다. 섬 북부에는 해발 3726m의 린자니산(Mount Rinjani)이 솟아 있고, 그 주변으로 화산 칼데라와 호수, 사바나, 열대우림이 이어진다. 바다만큼이나 롬복 여행의 산도 한 축을 이룬다. 롬복에서 산을 즐기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고산 트레킹 경험이 충분하다면 린자니 정상과 세가라 아낙(Segara Anak) 호수까지 이어지는 3~4일 종주에 도전할 수 있다. 린자니 정상 등정이 부담스럽다면 맞은편 페르가싱안 언덕(Bukit Pergasingan)에 올라 산과 농경지를 함께 내려다보는 방법도 있다. 정.......
  • 인도네시아 쿠타 롬복에서 즐기는 트로피컬 모던 다이닝 4곳 인도네시아 롬복섬 남부의 쿠타(Kuta Lombok)는 서핑과 해변으로 이름난 휴양지다. 발리의 쿠타와 이름은 같지만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해안선을 따라 서핑 명소와 작은 마을이 이어지고, 중심가에는 세계 각국의 여행자가 모여들면서 감각적인 레스토랑과 카페도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쿠타의 미식 풍경에서 눈에 띄는 키워드는 '트로피컬 모던 다이닝'이다. 야자수와 목재, 오픈에어 구조를 활용한 세련된 공간에 롬복에서 나는 해산물과 현지 식재료를 더한다. 전통적인 인도네시아 요리를 현대적으로 차려내는 곳부터 웰니스 슬로푸드, 오픈파이어 다이닝, 스페인·인도네시아 퓨전까지 선택지도 넓다. 성격은 조금씩 다르다. 파.......
  • 비 와도 괜찮아…랑카위 대표 실내 놀거리 4곳 말레이시아 북서부 안다만해에 자리한 랑카위(Langkawi)는 해변과 섬 투어, 케이블카처럼 야외에서 즐기는 여행지가 많은 휴양지다. 그만큼 갑자기 비가 내리거나 한낮의 더위가 거셀 때는 일정이 꼬이기 쉽다. 이럴 때 알아두면 좋은 것이 실내 여행지다. 랑카위에는 단순히 비를 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행 코스로 넣어볼 만한 실내 명소가 곳곳에 있다. 착시미술관에서 사진을 찍고, 펭귄과 가오리를 만나는 수족관을 둘러볼 수 있다. 말레이시아 전통 바틱을 직접 만들어보거나 높은 전망대에 올라 섬과 바다를 내려다보는 것도 가능하다. 가족 여행부터 커플, 혼자 떠난 여행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볼 만한 랑카위의 대표 실내 놀거리 4곳을.......
  •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어디서 쉴까…이색 카페·비치 라운지 4곳 말레이시아 북서부 안다만해에 자리한 랑카위(Langkawi)는 바다와 열대 자연을 함께 즐기기 좋은 휴양 섬이다. 메인 여행지는 판타이 체낭(Pantai Cenang)과 판타이 텡아(Pantai Tengah) 같은 서쪽 해변에 모여 있지만,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논과 마을이 펼쳐지고 동쪽 쿠아(Kuah)에서는 현지인의 일상과 쇼핑가를 만날 수 있다. 카페와 라운지도 지역에 따라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다. 해변에 빈백을 놓고 노을을 기다리는 비치클럽부터 불쇼와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비치바, 지역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 아트 카페, 논밭 사이에서 쉬어가는 보헤미안 공간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바다만 보고 돌아오기 아쉬운 여행자라면 랑카위의 서로 다.......
  • 루앙프라방에서 뭘 사야 할까…장인이 빚은 ‘단 하나의 물건’ 만나는 곳 수공예 숍 3곳 라오스 루앙프라방은 메콩강을 따라 하루가 느리게 흐르는 도시다. 올드타운 골목에는 프랑스 콜로니얼 건물과 라오스 전통 목조 가옥이 나란히 서 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거리답게 소음이 낮다. 강변과 마을 곳곳에서 종이와 직물을 손으로 만드는 작업장 겸 가게가 문을 연다. 현지인 추천으로 찾아간 라오스 수공예를 제대로 만날 수 있는 루앙프라방의 쇼핑 공간 3곳을 소개한다. 사 페이퍼 핸디크래프트 탄 마니폰 Sa Paper Handicraft Tanh Manipoun 사 페이퍼 핸디크래프트 탄 마니폰은 메콩강변 가까이에 자리한 전통 종이 공예 전문점이다. 오디나무 껍질을 다듬고 말려 만든 뽕나무 종이 '사 페이퍼'로 수제 소품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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