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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커피 마시러 갔다가 자연에 반했다…닌빈서 꼭 가야 할 풍경 맛집 카페 3곳 베트남 닌빈은 수억 년 전 바다였던 곳이 침식되며 지상으로 드러난 카르스트 지형이다. 정적인 석회암 봉우리와 유유히 흐르는 수로 그리고 초록빛 들녘이 한 화면 안에 겹겹이 펼쳐진다.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마을과 들판을 감싸고 그 사이로 물길이 잔잔하게 흐른다. 사파처럼 웅장한 산악도, 다낭이나 나쨩처럼 탁 트인 해변도 아니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다. 카메라를 어디로 돌려도 병풍을 세운듯한 풍경이 나온다. 이런 풍경을 가장 여유롭게 즐기는 방법은 자연 사이사이 자리한 카페와 티하우스에 앉아보는 거다. (※ 이글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됐다.) 닌빈 땀꼭 지구에는 기암괴석 암봉 아래 연못과 초록빛 들판이 펼쳐진 배산임.......
  • 또 똑같은 거 살 거야? 푸껫 '뻔하지 않은' 기념품숍 3 푸껫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된다면 뻔한 코끼리 바지와 코코넛 제품 대신 조금 색다른 기념품을 찾아보자. 실제로 쓸 수 있는 물건부터 태국의 맛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식재료, 시간의 흔적이 담긴 빈티지 제품까지 다양하다. 여행의 기억을 오래 남겨줄 푸껫의 개성 있는 기념품 가게 세 곳을 소개한다. 태국 음식을 집으로 1. 올웨이즈 올 웨이즈 (Always all ways) 푸껫 여행에서 맛있게 먹었던 태국 음식과 차를 집에서도 다시 즐기고 싶다면 올웨이즈 올 웨이스에 들러보자. 태국의 다양한 음식과 향신료, 차와 커피 등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념품숍이다. 매장 안은 품목별로 구역이 나뉘어 있어.......
  • 피피섬 더위에 지쳤을 때, 당 충전 디저트 BEST 3 에메랄드빛 바다와 새하얀 모래사장. 피피섬은 보는 것만으로도 휴양지에 온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 하는 곳이다. 하지만 한낮의 피피섬은 생각보다 훨씬 덥다. 강한 햇볕 아래에서 해변을 걷거나 배를 타고 투어를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 체력이 뚝 떨어진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시원한 디저트다. 차가운 빙수나 젤라또를 먹으면 달콤하게 당을 보충할 수 있고 기분도 한결 가라앉는다. 피피섬에서 더위에 지쳤을 때 찾기 좋은 디저트 3곳을 소개한다. 시원한 빙수 한 그릇 1. 쿠리 쿠리 카페 (Qoori Qoori Cafe) 피피섬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빙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쿠리 쿠리 카페는 일본식 빙수인 ‘카키고오리’를 전.......
  • 이대로만 따라하세요, 푸껫 귀국하는 날 알찬 코스 추천 (올드타운 짐 보관 꿀팁) 푸껫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대부분 늦은 밤 출발한다. 대한항공은 23시 25분, 아시아나항공은 22시 25분 또는 23시 출발이다. 이 때문에 여행 마지막 날 체크아웃 후에도 하루를 온전히 활용할 수 있다. 숙소에서 체크아웃한 뒤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일만 피한다면 충분히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짐부터 맡기고 푸껫 올드타운의 맛집과 볼거리를 둘러본 뒤 한적한 해변에서 여행의 여운을 느끼는 코스를 준비했다. 푸껫에서의 마지막 하루, 딱 이렇게 보내보자. 모든 정보는 2026년 8월 기준입니다. 11:00 1. 짐 보관 서비스 - 푸껫 올드타운 호스텔 (42 Luggage Storage & Shower @ Phuket Oldtown hostel) 가장 먼저 짐을 맡겨.......
  • 예술 감성 채우고 감각적인 쇼핑까지, 빈 카르멜리터 지구 도보 코스 클래식한 궁전과 오페라 극장의 그늘에서 벗어나 오스트리아 빈의 젊은 예술가들과 로컬들의 숨결을 느끼고 싶다면 도나우 운하 너머 제2구, 카르멜리터 지구(Karmeliterviertel)로 향해보자. 과거 유대인 거주지였던 이곳은 현재 트렌디한 갤러리, 개성 넘치는 독립 디자인 숍, 개방적인 미식 공간이 어우러진 빈에서 가장 감각적인 구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 아방가르드 패션과 갤러리가 공존하는 편집숍부터 정통 나폴리식 화덕 피자로 마무리하는 도보 코스를 소개한다. 매장들의 운영 요일을 고려할 때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에 방문하면 전 매장을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가장 좋으니 참고하자. 1.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공간, Song.......
  • 치앙마이 유니크 감성은 징짜이마켓이지…패치워크 맛집 브랜드 4 치앙마이의 개성 있는 로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싶다면 징짜이마켓(Jing Jai Market)을 가장 먼저 추천한다.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주말 마켓답게 흔한 기념품보다 새로운 디자인의 의류와 패브릭 소품, 수공예 제품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크다. 특히 빈티지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눈이 돌아갈 만한 곳이다. 치앙마이의 유니크한 디자이너브랜드들이 가득 들어서는 곳. 둘러보다보면 서로 다른 천 조각을 이어 붙이는 패치워크부터 오래된 원단을 새 옷으로 되살린 업사이클링 디자인까지, 치앙마이 특유의 감성을 담은 브랜드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유니크한 패턴들을 모아 새로운 느낌으로 재탄생시킨 패치워크.......
  • 도자기 마을까지 안 가도 된다…베트남 하노이 골목서 도자기 제대로 고르는 숍 3곳 베트남 하노이에서 밧짱 도자기 마을까지 가려면 왕복 두 시간을 잡아야 한다는 말에 여행 일정에 넣을지 한참을 고민했다. 그런데 하노이 시내를 걷다 보니 골목 안쪽에 정통 도자기를 파는 편집숍들이 숨어 있었다. 굳이 먼 길 나서지 않아도 도자기 마을의 감성을 시내 한복판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숍들을 소개한다. 골목을 걷다 보면 세월이 묻은 아치형 대문과 녹슨 철제 간판이 먼저 시선을 붙잡는다. 서호 뒷골목으로 들어서면 도자기와 생활 소품을 파는 응완 스튜디오(Ngoạn Studio)가 나온다. 구시가지의 소란과는 거리가 먼 조용한 공간이다. 베트남 특유의 감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담은 수공예 도자기와 라이프스타일 소품.......
  • '우기에도 문제 없어' 크라비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실내 명소 3 태국 크라비는 보통 5월부터 10월까지 우기에 해당한다. 특히 열대 지역의 스콜성 기후가 나타나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쏟아지는 경우가 많다. 잠깐 비가 내린 뒤 언제 그랬냐는 듯 하늘이 개기도 하지만 운이 좋지 않다면 하루 종일 비가 이어지기도 한다. 여행 중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고 해서 숙소에만 머물 수는 없다. 크라비 타운에는 비를 피하면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실내 공간이 있다. 쇼핑부터 박물관, 현지 시장까지 비 오는 날 시간을 보내기 좋은 실내 명소 세 곳을 소개한다. 1. 안다만 비즈 뮤지엄 (Andaman Beads Museum) 크라비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 색다르게 만나고 싶다면 안다만 비즈 뮤지엄을 추천한.......
  • 치앙마이의 칠한 감성 가득…올드시티 ‘더 야드 호스텔’ 투숙 후기 태국 치앙마이 올드시티 한복판, 삼왕상에서 걸어서 단 2분 거리에 자리한 더 야드 호스텔 치앙마이(The Yard Hostel Chiang Mai)를 소개한다. 2026년 현재 트립어드바이저와 아고다에서 9.5~9.7점의 높은 평점을 받으며 치앙마이 내 268개 호스텔 가운데 상위 5%에 이름을 올린 곳. 이름 그대로 평화로운 정원과 아늑한 방이 있는 치앙마이의 힐링 느낌 가득 담은 호스텔이다. 숙소도 여행의 일부가 된 치앙마이 더 야드 호스텔의 3일 투숙 후기를 정리했다. 어디든 가깝다, 올드타운 중심지에 위치 우선 위치부터 좋았다. 주소는 치앙마이의 중심지 올드시티(Old City)다. 삼왕상까지는 도보 2분. 왓 체디루앙(Wat Chedi Luang)은 도보 6~7분, .......
  • 피피섬에서 뭘 먹지? 실패 없는 태국 음식 맛집 3곳 (+추천 메뉴) 푸껫에서 스피드보트로 약 1시간 떨어진 피피섬은 언제나 관광객으로 붐빈다. 특히 선착장이 있는 톤사이 일대에는 크고 작은 음식점이 골목마다 자리 잡고 있다. 문제는 종류가 워낙 많아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는 것이다. 특히 혼자 여행한다면 여러 메뉴를 시켜 나눠 먹기도 어렵다. 직접 피피섬에서 먹어보고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았던 메뉴를 중심으로 혼밥하기 좋은 태국 음식점 세 곳을 골랐다. 태국 음식점은 수십 가지 메뉴를 판매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각 식당의 주력 메뉴까지 함께 담았다. 태국식 생선 튀김 1. 애 피쉬 비비큐 (Ae Fish BBQ) 팟타이와 똠얌꿍 같은 익숙한 태국 음식이 조금 질렸다면 애 피쉬 비비큐.......
  • 호수 보며 커피 한잔…베트남 하노이 부촌에 자리한 쉐라톤 하노이 후기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알려진 부촌을 하나만 꼽는다면 서호(Hồ Tây)가 있다. 서호는 하노이에서 가장 넓은 자연 호수이자 현지인들이 여유를 즐기러 찾는 동네다. 복잡한 구시가지를 벗어나 물 위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곳이라 도심 속 휴식처로 통한다. 호수 주변을 걸어보면 뷰 좋은 카페와 아트 갤러리, 팝업 스토어 등이 들어서 있었다. 꽝안 지역에는 서양인을 비롯한 외국인 거주자가 많이 살아 이국적인 분위기가 흘렀다. 해가 질 무렵에는 호수 위로 떨어지는 노을을 보려는 사람들이 산책로와 수변 테라스 카페로 몰려들었다. 현지를 가까이서 느끼려면 서호 호숫가에 묵는 게 가장 빠르다. 서호변에 자리 잡은 5성 호텔 쉐라톤.......
  • 과나후아토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하루 여행 코스 알록달록한 건물이 빼곡하게 늘어선 과나후아토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곳이다. 멕시코의 대표적인 역사 도시로,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과 좁은 골목길, 활기찬 광장이 어우러져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주요 명소가 구시가지에 모여 있어 하루만으로도 과나후아토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골목을 따라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만나고, 언덕 위에서 형형색색의 도시 풍경까지 감상하는 과나후아토 여행을 떠나보자. 과나후아토 여행에서 조금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과나후아토 미라 박물관을 찾아가 보자. 알록달록한 건물과 낭만적인 골목으로 유명한 과나후아토에서 전혀 다른 분위.......
  • 함부르크의 중세 역사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문화 여행 코스 중세의 흔적과 항구 도시의 분위기를 함께 품은 독일 함부르크는 오랜 역사를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특별 한 여행이 되는 도시다. 독일 최대의 항구도시이자 제 2의 도시, 나아가 '북유럽 의 관문'으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도시 곳곳에는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오래된 거리, 운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다. 오랜 시간의 흔적이 쌓인 장소를 천천히 둘러보며 함부르크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함부르크에서 중세의 흔적을 찾고 싶다면 베르게도르프 지역으로 향해보자. 이곳에는 함부르크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성인 베르게도르프 성이 자리한다. 13세기 수성 요새에서 시작된 건축물로, 오늘날에는 ‘.......
  • 트레킹의 관문, 네팔 포카라 자연 여행 코스 히말라야의 설산과 잔잔한 호수가 한데 어우러진 네팔 포카라는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여행지다. 세계적인 고봉 안나푸르나를 품고 있는 도시답게 어디에서든 웅장한 산세를 가까이 마주할 수 있다. 이른 아침 산봉우리 너머로 떠오르는 일출부터 고요한 호숫가 산책,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까지 포카라 곳곳에는 네팔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명소가 가득하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천천히 쉬어갈 수 있는 포카라 자연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포카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평화의 사원으로 향해보자. 정식 명칭은 세계평화탑으로, 페와 호 남쪽 언덕 정상에 자리한 대표적인 전망 명소다. 울.......
  • 여유와 취향을 담다… 문화, 힐링, 미식이 함께하는 하롱 하루 코스 세계적 자연유산인 하롱베이는 대개 화려한 테마파크나 대형 크루즈 투어로 기억되곤 한다. 하지만 하롱시의 중심축인 바이짜이의 현대적인 랜드마크와 바이짜이 대교 건너 홍가이의 고유한 문화·미식을 다채롭게 연결하면, 도시의 매력을 훨씬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현대적인 해안 터미널부터 유서 깊은 박물관, 언덕 위 감성 카페, 신선한 해산물 요리까지. 하롱의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다담은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 오전: 바닷바람과 함께 시작하는 산책, 그리고 로컬 미식 하롱 국제 여객 터미널 Cảng tàu khách quốc tế Hạ Long 바이짜이 해안가 중심에 위치한 현대식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산책하며 여행을 시작해보자. 전통적.......
  • [여행+유럽] 황실 마구간이 거실로 궁전과 우체국이 호텔이 되는 도시 [여행+유럽] 황실 마구간이 거실로 궁전과 우체국이 호텔이 되는 도시 오스트리아 빈이 재해석한 공간 여행법 MQ, 개관 25주년 맞은 문화지구 추천 300년 우체국은 레지던스 호텔로 변신 19세기 무렵 지금의 오스트리아가 있던 지역은 오스트리아 제국으로 불렸다. 말발굽 소리가 거리 곳곳에 울려 퍼졌고, 도시의 중앙에는 웅장한 궁전이 우뚝 서 있었다. 현재는 거리에서 말발굽 소리가 아닌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대신하지만 건물들은 여전하다. 특히 빈(비엔나)은 과거의 유산을 오늘의 방식으로 다시 쓰고 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올 여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빈을 호흡하는 ‘체류형 아트 트립’을 제안했다. 한때 말발굽 소리로 가득했.......
  • 왕조의 성터에서 강변 식당까지…베트남 닌빈 하루 코스 베트남 닌빈에는 옛 왕조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하루 동안 역사와 자연 미식과 휴식을 차례로 둘러볼 수 있는 곳으로 닌빈을 꼽을 만하다. 호아르 고대 수도 Hoa Lu Ancient Capital 호아르 고대 수도는 10세기 베트남 최초의 독립 통일 왕조인 딘 왕조와 전레 왕조가 도읍으로 삼았던 자리다. 험준한 석회암 봉우리와 강줄기가 자연 방벽 역할을 하도록 배산임수 형태로 성을 쌓았고 그 덕분에 베트남 사람들은 이곳을 민족의 자부심과 독립을 상징하는 장소로 여긴다. 오늘날 남은 성벽과 딘띠엔호앙 왕 레다이하인 왕을 모신 사당에서는 지금도 사람들이 조상을 기리고 나라의 안녕을 빈다. 하노이 근교 닌빈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라면 빼어.......
  • [여행+핫스폿] 매해 여름이면 화폭으로 변한다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그곳 [여행+핫스폿] 매해 여름이면 화폭으로 변한다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그곳 단수이·진산·윈위안 등 대만 북해안 제4회 포르모사 북해안 예술 축제 7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개최 4개 지역·7개 대형 설치작품 전시 단수이…세계적 주목 단장대교 개통 ‘첨밀밀’ 등려군 안식처 윈위안 관광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는 바다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대만의 최북단이라 할 수 있는 단수이(淡水)가 그 배경지다. 대만 북해안은 연중 아름답지만 특히 여름 이맘때는 하나의 거대한 화폭으로 변신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포르모사 북해안 예술 축제(Formosa North Coast Arts Festival) 때문이다. 동해안 대지 예술제(Taiwan East C.......
  • [여행+캐나다] 폭포수가 세례를 許하자 여행에 축복이 내려졌다 [여행+캐나다] 폭포수가 세례를 許하자 여행에 축복이 내려졌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위용 낙차 53.6m 홀슈 폭포 장관 초당 수천톤 절벽 아래로 콸콸 음이온 다수 발생 피부에 효과 폭포수 마중 자체 반가운 핑계 물보라가 얼굴을 내려친다. 사람들은 마치 분무기, 아니 샤워헤드의 물줄기처럼 쏟아지는 물방울의 입자가 커질수록 자신의 얼굴을 더 내민다. 물벼락을 맞는 것이 성수(聖水)를 모시는 축복의 의식처럼 보일 정도다. 빗방울이 조금이라도 흩날리면 우산을 먼저 펴기 일쑤였던 이들을 떠올리다 대놓고 물보라 맞는 모습을 보니 꽤 흥미로웠다. 이 광경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해.......
  • “여행할 맛 나네” 확실한 여행지 센다이 “무색무취는 무매력”이라는 말은 사람에게만 해당하지 않는다. 여행지도 마찬가지다. 지역 특색이 없거나 다른 곳과 특별한 차이가 없는 곳에는 자연스럽게 ‘노잼’이라는 말이 따라붙는다. 반대로 뚜렷한 색깔을 가진 여행지는 다르다.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있고, 그 지역에 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 여기에 역사와 이야기가 더해지면 여행의 이유가 생긴다. 센다이는 그런 의미에서 ‘확실한’ 여행지다. 도쿄에서 신칸센을 타면 약 1시간 30분 만에 닿는 센다이는 도호쿠 지방 최대 도시다. 도시 여행의 편의성을 갖추면서도 지역색이 뚜렷해 여행할 맛이 난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관광 코스 낯선 도시일수록 여행 동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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