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12kg ‘자이언트 토끼’ 출몰한 사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12kg에 육박하는 자이언트 토끼가 등장했다.

8일 여행 전문 매체 트레블 앤 레저 등 외신에 따르면 수컷 토끼 ‘알렉스’는 얼마 전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애니멀 테라피 팀 ‘웨그 브리게이드’(Wag Brigade)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출처= 알렉스 공식 인스타그램 @alex.thegreat100

애니멀 테라피는 동물을 이용해 비행을 앞둔 방문객의 긴장을 풀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2013년 12월 처음 만들어졌으며 개, 고양이, 돼지 등 16마리의 다른 동물들로 구성됐다. 모든 애니멀 테라피 멤버들은 동물매개치료기관 교육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스는 ‘플레미시 자이언트’ 품종으로 가장 크게 자라는 토끼 품종 중 하나다. 알렉스는 ‘웨그 브리게이드’에 합류한 최초의 토끼로, 12kg에 육박하는 큰 덩치와 어울리지 않는 유순하고 참을성 있는 성격 덕분에 테라피 멤버로 선택받을 수 있었다. 알렉스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매달 모습을 드러내며 여행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계획이다.

출처= 웨그 브리게이드 공식 인스타그램

‘웨그 브리게이드’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웨그 브리게이드 멤버들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20개월의 휴식기간을 가져야했지만 2021년 10월 복귀해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마스코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글= 맹소윤 여행+ 인턴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author-img
여행플러스
tplus@mk.co.kr

[해외] 랭킹 뉴스

  • 배우들이 직접 답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이 깃든 잘츠부르크 명소는
  • 욕야카르타 왕궁에서 대학가까지 쭉 올라가는 하루 여행 코스
  • 1920년대 건물이 럭셔리 호텔로…라오스 루앙프라방 이곳의 재발견
  • 잘못하다간 '텅장' 되는 가오슝 보얼예술특구 편집숍 3
  • 올드타운에서 시작하는 자카르타 오후 코스…구도심부터 맹그로브 숲까지
  • 후아힌에서 로컬의 길을 걸어보자! 맛집부터 바닷가 산책까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 노래를 무단으로 훔친건데…중화권 국민노래가 된 가요
    한국 노래를 무단으로 훔친건데…중화권 국민노래가 된 가요
  • 방송에서 장난한줄 알았더니…아무래도 진짜 사귀는것 같다는 남녀 연예인
    방송에서 장난한줄 알았더니…아무래도 진짜 사귀는것 같다는 남녀 연예인
  • 워터밤 찢고 온 15kg 감량한 서인영이 한 달 내내 매일 먹었다는 ‘이것’
    워터밤 찢고 온 15kg 감량한 서인영이 한 달 내내 매일 먹었다는 ‘이것’
  • 결혼 앞두고 결혼식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을 거라는 연예인
    결혼 앞두고 결혼식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을 거라는 연예인
  • 두번 이혼한 여배우에게 “남자에 기대라”하자, 여배우가 분노하며 한 말
    두번 이혼한 여배우에게 “남자에 기대라”하자, 여배우가 분노하며 한 말
  •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