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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꿀팁

  • K-의료관광 200만 시대…해외 세일즈로 더 키운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연간 200만명을 넘어섰다. 의료관광이 한국 관광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환자는 201만1822명이다. 2009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다.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12만명까지 줄었던 시장이 5년 만에 17배 가까이 커졌다. 성장 속도도 가파르다. 2023년 61만명, 2024년 117만명, 2025년 201만명을 기록했다. 매년 두 배 가까운 증가세다. 2009년 이후 누적 환자 수는 706만명에 이르렀다. 1위는 중국 …아시아권 성장 뚜렷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가장 압도적이다. 지난해 중국인 환자는 61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137.5% .......
  • BTS 지민·정국이 머문 그곳…韓 럭셔리 여행자 겨냥한 스위스 럭셔리 여행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과시의 시대가 가고 본질이 중요해졌다. 스위스정부관광청과 럭셔리 호텔 전문 에이전시 헤븐스 포트폴리오는 지난 4월 24일 서울 종로구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미디어·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스위스의 조용한 럭셔리(Swiss Silent Luxury)’를 주제로 한 간담회를 열었다. 여행 트렌드와 럭셔리 여행지로 스위스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행사가 열린 대사관저는 스위스 전통 가옥 샬레와 한국의 한옥이 조화를 이뤄 ‘스위스 한옥’이라 불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나딘 올리비에리 로자노 주한 스위스 대사는 환영사에서 “스위스와 한국은 지리적으로 멀지만, 품질·혁신·의미 있는 경험을 중시한다는.......
  • [여책저책] 익숙하든 낯설든 상관없다…보다 느리게 깊게 걷다 보면 느끼는 것 [여책저책] 익숙하든 낯설든 상관없다 …보다 느리게 깊게 걷다 보면 느끼는 것 현재의 삶이 힘들 때 우리는 여행을 떠올리고는 합니다. 하지만 여책저책이 만난 두 권의 책 속 저자는 여행을 도피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아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하드보일드 트립'의 저자 김귀선은 번아웃 끝에 유라시아 대륙을 700일간 떠돌았고요. '라 돌체 비타'의 저자 김승우는 36년 직장 생활을 마치고 이탈리아로 향했습니다. 두 저자 모두 일상의 균열에서 출발해 낯선 길 위에서 외부의 풍경이 아닌 자기 내면을 바라봤다는 공통점을 지닙니다. 빠르게 소비하는 관광 대신 느리고 깊게 걸으며 얻은 것, 그것은 새로운.......
  • 관광으로 인구감소지역 살린다…‘배터리’ 프로젝트 뭐길래 인구감소지역이 관광으로 새 활력을 찾는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8일 서울 중구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전북 김제시, 전남 강진군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은 ‘배터리(BETTER里)’로, 관광기업의 아이디어를 인구감소지역에 접목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되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대상지는 김제시와 강진군이다. 두 지역에서 활동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61개사가 지원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각 지역 7개사씩, 총 14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공사는 선정 기업에 각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투입하고, 컨설팅과 홍보마케팅도 함께 지원한다. 2년차부터는 해당 지자체가 후속 사업을 직접.......
  • 아이 손 잡고 가볼까…한식진흥원, 토종쌀 꽃주먹밥 진행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식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식진흥원이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한식놀이터 ‘토종쌀 꽃주먹밥 만들기’를 운영한다. 한식놀이터는 매달 새로운 주제로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장 접수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5월 프로그램은 한식갤러리 ‘토종쌀로’ 전시와 함께 마련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토종쌀밥을 맛보고 꽃주먹밥을 직접 빚어보는 순서로 진행한다. 체험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오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하루 선착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권효정 여행+ 기자 ✈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
  • 흑백요리사 호텔판…젊은 셰프 22팀 맞붙은 메리어트 미식 서바이벌 국내 호텔 셰프들이 한 무대에서 맞붙는다.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이 미식 셰프 경연 대회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를 열었다. 지난 22일 삼성웰스토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1차 경선을 마쳤고, 결선에 오를 세 팀이 가려졌다. 국내 17개 메리어트 호텔에서 총 22개 팀이 출전했다. 팀은 셰프 2명과 마케팅 담당자 1명으로 꾸렸다. 이날 주제는 ‘존경하는 사람의 요리를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이었다.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각자 존경하는 셰프의 메뉴와 조리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요리를 올렸다. 심사는 최정윤 월드 50 베스트 아카데미 한국·대만 의장, 임기학 청담 레스쁘아 셰.......
  • 한국여행 온 외국인, 66%는 서울에만 머물러… 한계 살펴보니 - 에어비앤비, ‘K-컬처와 한국 여행의 상관관계’ 발표 - K-컬처 팬, 일반 여행객 대비 지출액 더 많아 - 제도 개선 통한 지역 확산 과제 제시 K-컬처가 외국인 관광객을 한국으로 이끄는 실질적인 경제적·관광적 동력임이 수치로 증명됐다. 에어비앤비는 ‘K-컬처, 여행의 시작이 되다’를 주제로 미디어 간담회를 28일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했다. 현장에서 새로운 세대의 여행객들이 K-컬처를 통해 어떻게 한국 여행을 시작하고 소비하는지를 분석한 글로벌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에어비앤비가 방한 경험이 있거나 계획 중인 해외 여행자 4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94%가 K-컬처가 한국 여행 관심에 영향을 미쳤.......
  • 고환율에도 통했다…에어프레미아 취항, 비용·이동 잡은 워싱턴 D.C. 미국 수도 워싱턴 D.C.가 한국 여행자에게 한 발 더 가까워졌다. 국내 유일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하는 에어프레미아가 인천-워싱턴 D.C.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를 기념해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공항청(MWAA)과 워싱턴 D.C. 관광청(Destination DC)이 미디어·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4월 23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에어프레미아 취항으로 가까워진 워싱턴 D.C.를 소개하고 행정 도시라는 이미지 뒤의 문화·예술·스포츠·비즈니스 도시로서의 면모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한국인이 여섯 번째로 많이 찾는 미국 도시 워싱턴 D.C.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미국 도시 6위다. 2024년 한 해에만 약 9만 3000명이 다.......
  • [여책저책] 모든 여행이 던진 질문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고 믿는 이의 여행법 [여책저책] 모든 여행이 던진 질문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고 믿는 이의 여행법 모든 일에 대리만족은 답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실제 가보고 겪은 뒤 그 느낌이 설사 별로라고 하더라도 대리만족에 비할 수는 없습니다. 그만큼 실경험은 중요합니다. 여책저책은 현장에 죽고 사는 언론인의 여행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책 ‘일본을 걷는 이유’의 저자 임병식은 2년에 걸쳐 일본 남단에서 북단까지 걸으며 일본의 속을 들여다봅니다. 또 다른 책 ‘인문 여행자, 도시를 걷다’는 전 세계 48개 도시를 누비며 지나간 삶을 다시 살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두 책은 여행을 단순한 풍경 소비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역사와 예술의 흔적을 따라.......
  • “LA 공항서 렌터카 찾느라 헤매지 마세요”… 통합 렌터카 센터 개장 LA, 12개 브랜드 통합 렌터카 센터로 통합 FIFA 월드컵 앞두고 여행객 편의성 향상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이 공항 현대화 사업의 핵심 이정표인 ‘통합 렌터카 센터’를 공식 개장했다. 로스앤젤레스 공항 공사는 약 55억 달러(한화 약 7조 5천억 원)가 투입된 지상 접근 현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센터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축구장 수십 개 크기인 약 60만㎡ 규모로, 미국 국방부 본청인 펜타곤에 이어 미국 내 콘크리트 건축물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공항 곳곳에 흩어져 운영되던 12개의 렌터카 브랜드를 하나의 대형 시설로 통합했다는 점이다. 입점 브랜드는 알라모, 에이비스, .......
  • 동북아 최초 개최…한국관광공사, 전 세계에 ‘럭셔리 한국’ 알렸다 동북아시아 최초 버츄오소 심포지엄 개최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은 한국 관광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와 세계 최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가 지난 4월 17일 서울 세빛섬에서 방한 럭셔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미국 기반의 버츄오소는 전 세계 58개국에 걸쳐 1200개 이상의 여행사 네트워크와 2만여 명의 트래블 어드바이저(여행 전문가)를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다. 회원 2만 2000명이 약 170만 가구의 고액 자산층 고객을 담당하며, 연간 매출 규모는 350억 달러(약 51조 3730억 원)를 웃돈다. 2500여 개 호텔 리조트, 크루즈, 항공사와 파.......
  • ‘출렁다리, 케이블카 말고’ 특색 살린 지방 지역 관광지 개발 사업 정리해보니 지방 관광지 개발의 결이 달라지고 있다. 한국 관광은 출렁다리와 케이블카가 전부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비슷한 관광지만 반복해 만든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지역 자원을 살린 새로운 관광지 개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이재명 정부는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9년까지 방한 외국인 30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지방 관광 활성화가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올랐다.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와 고속철도 사전 예매 기간 확대 같은 교통 서비스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머물 수 있는 관광지로 남으려면 결국 볼거리와 머물 이유가 있어야 한다. 지방에서는 이런 여행 흐름에 맞춰 지역 특색을 살린 관.......
  • 잘 만든 축제 하나 1조까지 불러들인다고, 역대급 매출 기록한 태국 송크란[제철축제] 태국의 전통 새해 축제 송크란이 역대급 매출을 기록했다. 태국관광청에 따르면 2026년 송크란 축제 기간인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체 관광 매출은 약 303억5000만바트(약 1조4000억원)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6% 늘어난 수치다. 단일 축제로 1조원을 넘긴 이례적 성과다. 송크란은 매년 4월 13일을 기점으로 열리는 태국의 전통 새해 축제다. 불상에 물을 붓는 의식에서 시작해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발전했다. 지금은 물총과 물대포가 등장한 대규모 거리 축제로 확장됐다. 2023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인 축제인 만큼 축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뚜렷하다. 같은 기간 태국.......
  • ‘왕사남’ 장항준 뜬다…영월 단종문화제 24일 개막[제철축제]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열기다. 영화 ‘왕과 나는 남자’의 흥행 여운이 이번엔 축제로 이어진다. 영화 배경이 된 강원 영월에서 4월 24일부터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열린다. 장항준 감독이 현장을 찾고, 배우 박지훈도 홍보 영상으로 힘을 보태며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강원 영월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 동강둔치와 장릉, 청령포 일대에서 ‘제59회 단종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1967년 시작한 영월 대표 향토문화제다. 올해 주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이다. 올해 축제의 관전 포인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의 협업이다. 장항준 감독은 축제 첫날인 24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강연을 연다. 제256회 영월아카데미 형식.......
  • 설렁탕‧냉면 밀어내고 대전의 맛으로 떠오른 음식 3대장 정체 설렁탕‧냉면 밀어내고 대전의 맛으로 떠오른 음식 3대장 정체 대전시, 대표음식 26년 만에 개편…4314명 설문 빵·칼국수·두부두루치기 선정…11개 후보군 도출 각 도시하면 떠오르는 맛이 있다. 경북 안동은 찜닭, 전북 전주는 비빔밥, 충남 천안은 순댓국 등이 대표적이다. 그럼 대전광역시는 어떨까. 기존까지는 시가 정한 6가지 음식을 내세웠다. 2000년에 지정한 대전 6미가 그것. 대전 6미에는 숯골냉면·구즉도토리묵·대청호민물고기매운탕·삼계탕·돌솥밥·설렁탕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26년이 흘렀다. 강산이 2번을 지나 3번째 변화를 앞둔 지금 대전시는 결단을 내렸다. 대전시는 26년 만에 대표음식을 전면 개편하기로 하고 새 브랜드 &.......
  • [여책저책] 여행을 두고 옳고 그름을 정할 수 없다면 해야 하는 선택 [여책저책] 여행을 두고 옳고 그름을 정할 수 없다면 해야 하는 선택 여행은 누구에게 단순히 즐기는 시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내면을 성장시키기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더 옳다고 할 수 없지만 의미만은 다릅니다. 여책저책이 만난 두 책의 저자 역시 여행을 바라보는 시각이 보통 사람과 다릅니다. 책 '우주를 건널 수는 없더라도'는 현대인의 고통과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발적 '도망', 그리고 순례를 다룹니다. 반면에 책 '오늘도 여행 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는 가족이라는 팀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행복 경험치'를 쌓는 과.......
  • 26년 1분기 지역관광 뚜렷한 반등, 외국인 방문객 숫자·소비 모두 뛰었다 만년 과제로 꼽히던 외국인 지역관광이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넘어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1분기 지역 방문 외국인 수, 체류 기간, 소비액 등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역관광 대도약의 신호다. 지방공항·철도·항만 모두 증가…방문율 상승 먼저 지역 방문과 이동 지표에서 증가세가 뚜렷했다. 1분기 지방공항 입국 외래객은 85만3905명으로 전년 동기(57만389명) 대비 49.7% 늘었다. 철도 이용 외국인은 약 169만명으로 46.4% 증가했다. 지방항만 입국자는 약 33만5000명으로 6.1% 늘었다. 방한 외국인의 지역 방문율은 34.5%로 전년 대비 3.2%포인트 상승했다. 체류 시간.......
  • ‘실패는 없다’ 한국 Z세대가 여행갈 때 유독 따지는 기준 아고다, '2026 트래블 아웃룩 리포트' 발표 대한민국의 Z세대에게 여행은 경험 중심의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들은 유명 관광지보다는 자신만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숨은 여행지를 선호하면서도 비용 효율성을 극대하게 고려하는 면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발표한 '2026 트래블 아웃룩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 Z세대 응답자의 49%가 올해 국내와 해외여행을 모두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아시아 지역 전체 평균보다 10%포인트 높은 수치로, 한국 청년층의 여행 수요가 타 국가 대비 월등히 높음을 시사한다. 이번 조사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여행지를 선택할 때 장소 자.......
  • 벚꽃 놓쳤다면 이곳으로…300년 모과꽃 터지는 대구 사유원 축제 봄 나들이 계획이 아직 없다면 축제를 다녀오는 건 어떨까. 대구 군위 사유원이 오는 5월 24일까지 ‘모과 & 정향 축제’를 연다. 사유원은 한국관광공사가 2025 ‘한국관광의 별’ 유망 관광지로 선정한 곳으로 자연과 예술, 웰니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사유원 중심 정원 ‘풍설기천년’에는 4월 중순, 평균 수령 300년 이상의 모과나무 108그루가 꽃을 피운다. 수백 년을 버텨온 나무가 터뜨리는 분홍빛 꽃은 2주 남짓한 짧은 시간 동안만 볼 수 있다. 올해 656세를 맞이한 최고령 모과나무의 개화도 놓치기 말 것. 모과꽃이 지고 나면 5월부터는 정향나무꽃 차례다. 축제 기간 방문객 전원에게는 주요 꽃 군락지와 포토 스폿이.......
  • 10년 이상 베트남 미식 문화에 집중한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한 요리 10년 이상 베트남 미식 문화에 집중한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한 요리 포시즌스 리조트 남하이 ‘라 센’, 새 다이닝 제시 히스 고든 총괄 셰프 철학 반영…미식 문화 확장 “베트남은 세대를 거쳐 축적된 지식이 만들어낸 풍부한 미식 문화를 지니고 있다.” 20년 넘게 글로벌 무대에서 셰프 활동을 벌여온 히스 고든(Heath Gordon) 포시즌스 리조트 남하이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라 센(Lá Sen)’ 총괄 셰프는 베트남 음식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히스 고든 셰프는 호주, 중동, 아시아에서 활약한 셰프로, 10년 이상 베트남 미식 문화에 집중해왔다. 그는 ‘라 센(Lá Sen)’에서 베트남 전통 요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컨템포러리 다이닝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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