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가스 시티에서 시작해 해안 드라이브 달리는 하루 코스필리핀 남부 루손섬에 위치한 바탕가스 시티(Batangas City) 는 수도 마닐라에서 차로 약 두 시간 거리로,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와 아름다운 바다 전망 덕분에 드라이브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항구 도시로서 오래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으며,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 유서 깊은 성당과 광장, 그리고 순례지로 유명한 몬테마리아 등이 이어진다. 이 코스는 오전엔 맛있는 해산물로 출발해 도심 산책, 카페 휴식, 그리고 아름다운 전망을 따라 남부 해안을 달리는 드라이브로 구성했다. 하루 일정만으로도 바탕가스의 바다, 문화, 카페 감성, 종교 유적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도심 외곽, 바탕가스 시티 항구 근처에 자리한.......
놀거리 천국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문화 코스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는 미래 도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독특한 건축물과 수준 높은 문화시설이 공존하는 도시다. 중앙아시아 특유의 스케일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이곳은 하루를 온전히 문화에 맡기기 좋은 여행지다. 아스타나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일상을 한 번에 경험하는 문화 산책 코스를 소개한다. 1. 누르 알렘 미래에너지 박물관 (Nur Alem Museum of Future Energy) 아스타나 문화 코스의 시작은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누르 알렘 미래에너지 박물관에서 해보자. 2017년 엑스포를 위해 건설된 이 건물은 거대한 유리 구 형태로 세계 최대 규모의 구형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 총 8층 규모로 1층에서는 카자흐스탄.......
필리핀의 여름수도 바기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만 가득 모은 코스필리핀 북부 벵게트 주의 고원도시 바기오(Baguio)는 해발 1470m에 위치한 ‘필리핀의 여름 수도(Summer Capital of the Philippines)’로 불린다. 연중 평균기온이 18~22도로 선선해 필리핀 현지인뿐 아니라 가족 여행지로도 큰 인기를 끈다. 도심 곳곳의 정원과 예술촌, 시장, 산책로가 모두 가까운 거리 안에 있어 어린아이 동반 여행도 무리 없는 편이다. 이번 코스는 아이가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고, 놀 수 있는 테마 중심으로 구성했다. 바기오의 자연·예술·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일정을 따라가며 아이에게 하루 선물 같은 여행을 만들어보자. 5개에 넣어도 한참을 못채울만큼 즐거운 곳 바기오. 아이에게 선물같은 하루를 주고싶을 때.......
공항 근처에서만 즐겨도 충분해,보홀 팽글라오 알차게 즐기는 하루 코스필리핀 중부 비사야 제도에 속한 보홀(Bohol)은 눈부신 초록빛 섬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휴양지다. 수도 마닐라나 세부와는 달리 여유로운 속도로 자연을 즐길 수 있고, 온화한 기후에 더해 스노클링, 다이빙, 크루즈 같은 해양 액티비티가 발달해 있다. 그중 보홀의 관문이자 숙소 밀집 지역인 팽글라오(Panglao)는 보홀국제공항이 자리한 중심 관광지다. 대부분의 여행자는 팽글라오에서 머물며 이웃 섬으로 섬투어를 떠나지만,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공항 주변만으로 하루를 알차게 채울 수 있다. 숙소가 공항 근처라면, 멀리 안나가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하루 코스를 준비했다. 나팔링 리프는 팽글라오 섬 북쪽 해안에 위치한 스노.......
일본 미야자키에서 온 가족 문화생활 즐기는 코스일본 미야자키는 바다와 자연의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도 촘촘히 갖춘 곳이다. 공연장과 과학관, 공원과 온천까지 한 동선에 묶으면 아이부터 부모까지 모두 만족하는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이동 부담을 줄이고 체험의 밀도를 높인 미야자키 시내 문화 산책 코스를 소개한다. 1. 미야자키 시티즌스 컬처럴 홀 (Miyazaki Citizens Cultural Hall) 미야자키 시티즌스 컬처럴 홀은 미야자키를 대표하는 종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클래식 공연부터 가족 대상 뮤지컬, 전시와 지역 문화 행사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갖췄다. 넓은 대극장과 중·소 공연장이 분리돼 있어 일정에 따라 선택 관람이 가능하고, 로비와 휴.......
일본 금문교, 기타큐슈 ‘와카토교’ 근처에서 보내는 반나절 코스기타큐슈에서 특별한 바다 풍경을 보고 싶다면 와카토교를 건너보자. 와카토교는 와카마쓰구와 도바타구를 잇는 붉은색 대교로, 그 규모와 아름다움에 일본의 ‘금문교’로 통한다. 와카토교를 건너면 한적하고 느긋한 항구 마을 와카마쓰가 나온다. 복잡한 일정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산책하듯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다리를 건너 커피 한 잔 마시고, 소바로 허기를 채운 뒤 바다를 내려다보는 언덕까지 오르는 반나절 코스를 소개한다. 1. 와카토 브리지 (Wakato Bridge) 와카토 브리지는 1962년에 만들어진 현수교다. 1㎞가 넘는 거대한 붉은 다리가 도카이만의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모습이 눈을 사로잡는다. 색의 대비가.......
입안으로 낭만이 흐르는 포르투 맛집 5모두가 입을 모아 낭만의 도시로 꼽는 포르투갈 포르투. 포르투의 낭만은 노을과 도루강의 풍경, 아기자기한 건물만이 아니다. 어느 식당에 들어가도 평균 이상의 맛을 자랑하는 음식 또한 이 도시의 자랑이다. 그중에서도 입안으로 낭만이 흘러 들어오는 듯한 포르투 맛집을 소개한다. 1. 5 오션스 (5 Oceanos) 바다 앞에서 해산물을 먹고 싶다면 마토지뇨스 해변 근처에 있는 5 오션스를 추천한다. 포르투 시내에서 버스로 15분 정도면 도착하는 이곳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다향이 코끝을 간질인다. 5 오션스는 현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해산물만을 사용해 고급 요리를 선보인다. 이곳의 주인공은 단연 신선한 해산물이다. 일단 각종 조개와.......
도쿄 아사쿠사 캡슐호텔 추천 + 근처 산책 코스도쿄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첫 번째 고민은 '숙소를 어디에 잡을지'일 것이다. 많은 여행자가 교통과 편의성을 이유로 신주쿠나 도쿄역 부근을 선택하지만 모든 여행자에게 최적의 선택은 아니다. 번화한 분위기보다 조용한 시간을 선호하는 '내향형 여행자'라면 아사쿠사 지역이 더 잘 맞는다. 아사쿠사는 도쿄의 옛 정취가 남아 있는 동네로 관광지와 주거 지역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다. 나홀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숙박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쾌적함을 갖춘 아사쿠사 지역의 캡슐호텔을 눈여겨볼 만하다. 아사쿠사의 청결한 캡슐호텔 '도쿄 라이트닝 호텔 아사쿠사'와 근처에서 즐길 아침·저녁 산책 코스도 함.......
사막과 바다가 만나는 도시, 도하 하루 핵심 여행 코스카타르의 수도 도하는 사막의 전통과 현대 도시가 공존하는 중동의 중심지다. 오랜 아라비아의 역사와 초현대적 건축이 긴 해안선을 따라 공존한다. 전통 시장과 문화 지구를 따라 걷다 보면 카타르가 걸어온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다. 화려한 스카이라인 너머로 남아 있는 옛 상업과 생활의 흔적은 도시의 깊이를 더한다. 전통과 미래가 함께하는 도하에서 카타르의 문화를 따라가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카타르 국립 박물관은 카타르의 역사와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박물관에 도착하면 사막 장미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외관이 시선을 끈다. 마치 건물 자체가 하나의 전시처럼 느껴진다. 전시는 자연사에서 시.......
동물부터 초원까지, 나이로비 하루 핵심 여행 코스케냐 나이로비는 초원과 도시가 맞닿아 있는 특별한 여행지다. 아프리카 어느 곳보다도 도심 가까이에서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다. 넓게 펼쳐진 사바나와 이동하는 동물들의 풍경이 일상처럼 이어진다. 자연 보호구역과 초원은 야생의 시작을 알린다. 자연 속 바람과 흙, 동물의 움직임이 여행의 리듬을 풍요롭게 만든다. 이처럼 초원과 야생이 숨 쉬는 나이로비에서 자연을 따라가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나이로비 국립공원은 도심에서 사파리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국립공원이다. 도심에서 불과 몇 km 떨어진 위치에 넓은 초원과 야생 생태계를 잘 보존하고 있다. 고층 빌딩이 보이는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기린과 코뿔소, 사자의 모습.......
요르단의 시간을 걷다, 하루 핵심 암만 역사 코스요르단의 수도 암만은 고대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는 중동 역사 여행의 중심지다. 로마·비잔틴·이슬람 문명이 교차한 유적들이 도심 곳곳에 남아 있다.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페리항 근처에서 즐기는 맛보기 코스가고시마 사쿠라지마는 활화산이라는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천천히 걸으며 풍경을 음미하기 좋은 섬이다. 특히 페리 선착장 주변에는 도보 이동만으로도 신사, 해변, 카페, 족욕, 산책로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코스가 모여 있다. 가고시마 시내에서 페리를 타고 20분 남짓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은 반나절 루트다. 화산이 만든 자연과 섬의 느긋한 분위기를 가볍게 경험해보자. 가고시마에서 사쿠라지마 가는 법 탑승: 가고시마항 사쿠라지마 페리 터미널 소요시간: 약 20분 소요 간격: 평일 20분, 주말 15분 간격 방식: 하차할 때 지불하는 방식으로, 바로 페리에 탑승 가격: 편도 250엔 왕복 500엔 (카드 가능) 1. 가고시마 츠키요미 신사.......
파도가 머무는 끝단… 하코다테 남부 풍경 만끽 코스하코다테는 흔히 야경의 도시로 잘 알려졌다. 하지만 하코다테의 진짜 매력은 북적이는 로프웨이 너머, 곧게 뻗은 언덕과 파도 소리만이 가득한 남부 해안가에 숨어 있다.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하코다테의 푸른 바다와 고즈넉한 정취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하코다테 남부 풍경 만끽 코스를 소개한다. 발길 닿는 곳마다 영화의 한 장면이 되는 특별한 여정을 따라가 보길 바란다. 로망스 자카 하코다테에는 수많은 언덕(자카)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서정적인 이름을 가진 곳을 꼽으라면 단연 '로망스 자카'다. 하치만 자카처럼 관광객으로 붐비지 않아, 하코다테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비밀스러운 장소.......
다바오 인생샷 코스, 아포산과 예술·카페를 한 번에 담는 하루 여행필리핀 민다나오 섬 남부의 다바오 일대는 필리핀 최고봉 아포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지역으로, 해변 도시 다바오 시티와 달리 다바오 델 수르·디고스 쪽은 선선한 고원 공기와 안개 낀 산 풍경이 매력적인 곳이다. 이 일대에는 아포산을 배경으로 한 꽃정원과 산악 리조트, 대형 조각이 가득한 아트 가든, 자연 속 카페 등이 흩어져 있어, 하루만 투자해도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여러 콘셉트로 남기기 좋다. 컬러풀한 풍경에서 인생샷 남기기 좋은 다바오 코스를 소개한다. 메릴란 태국 사원(Marylan Temple of Thailand)은 다바오 델 수르 반살란에 있는 태국풍 사원으로, 현지에서는 ‘Temple of Thailand by Marylan’이라는 이.......
가성비 온천 게스트하우스, 케이스 하우스 하코네 (K's House Hakone) 투숙 후기 + 주변 맛집혼자 하코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숙소 선택이 가장 큰 고민일 것이다. 료칸에 혼자 묵기에는 가격이 비싸고 그렇다고 아침 온천을 포기하긴 아깝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가성비 온천 호스텔을 소개한다. 노천탕과 일본식 다다미방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케이스 하우스 하코네 (K's House Hakone)다. 여자 혼자 2박 이용한 후기와 근처 맛집까지,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았다. 1. 케이스 하우스 하코네 (K's House Hakone) 정보&위치 케이스 하우스는 도쿄, 교토, 히로시마, 홋카이도 등 일본 전역에 지점을 지닌 체인 호스텔이다. 그중 하나인 하코네 점은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도보 18분, 버스로는 4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아이와 함께 떠나는 대만 타이중 가족 여행 코스대만의 중심에 위치한 타이중은 온화한 날씨와 여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도시다. 넓은 공원과 박물관, 이동 부담이 적은 동선이 어우러져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지로 최적이다. 문화가 발달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와 문화 공간이 많다. 또한, 야시장과 로컬 음식이 풍부해 식사 시간마저 즐거운 일정이 된다. 자연·문화·미식을 고루 담아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타이중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타이중 도심에 위치한 타이중 공원은 타이중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다. 1903년 일본 통치 시기에 조성해 도시의 역사와 일상이 함께 쌓여온 공간이기도 하다. 도심 한복판에 있지만 울창한 나무와 넓은 연못 덕분에 분위기는 한.......
렌터카와 함께하는 일본 비에이 드라이브 자연 여행 코스비에이는 일본 홋카이도 중앙에 위치한 작은 자연 도시다. 넓은 언덕과 광활한 밭이 끝없이 이어지며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만들어낸다.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패치워크처럼 나뉜 들판과 조용한 농가,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이 자연스레 겹쳐진다. 특별한 소음 없이 계절의 색과 빛이 일상을 채우고, 이에 맞춰 여행의 속도도 함께 느려진다. 자연의 리듬을 따라 달리는 비에이 감성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아사히카와 공항에서 패치워크 로드를 따라 내려오다 보면 길 끝에 우뚝 선 나무 한 그루가 모습을 드러낸다. 1970년대 닛산 자동차 광고에 등장하며 이름을 알린 켄과 메리 나무다. 광고 속 젊은 연인의 이름을 따 붙여진 이 나무는 넓은.......
다양한 체험과 함께하는 이색 벳푸 여행 코스벳푸는 도시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온천 연기만으로 정체성이 드러나는 일본 대표 온천 도시다. 골목을 걷다 보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작은 온천들과 조용한 주택가, 바다를 품은 풍경이 자연스럽게 겹친다. 일상의 속도는 느긋하지만, 온천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의 생 활은 이 도시를 꾸준히 움직이게 한다. 뜨거운 물과 함께 쌓여온 시간 속에서 휴식과 생활이 공존하는 벳푸의 분위기를 따라가다 보면, 여행 또한 자연스레 느려진다. 온천 도시의 일상과 감성을 함께 담은 벳푸 감성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오이타 향수 박물관은 온천 도시 벳푸의 분위기를 시각이 아닌 '후각'으로 풀어낸 공간이다. 입구에서는 오이타 향.......
겨울여행 대표주자, 일본 비에이 패치워크 갈 때 함께 들리면 좋을 코스비에이는 ‘언덕의 마을’이라는 별명 그대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구릉과 넓은 밭이 패치워크처럼 펼쳐져 있는 소도시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도시. 비에이 대표 관광지, 패치워크를 갈 예정이라면 함께 가기 좋은 여행 코스들을 준비했다. 비에이는 당일 패키지 여행으로도 많이 가지만 비에이에는 여러 여행지들이 많아 볼거리가 많다. 자유여행으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준비했다. 언덕으로 향하기 전 비에이 시내에서 든든하게 한 끼를 즐기기 좋은 곳이 ‘패밀리 레스토랑 다이마루’다. 비에이산 식재료를 사용한 가족식당으로, 덮밥·라멘·정식까지 메뉴 폭이 넓어 혼자 여행자부터 가족 단위까지 편하게 들르기 좋다. 비에이산 밀.......
겨울엔 뜨끈한 온천이지, 묘반온천 즐기는 벳푸 코스벳푸에서도 묘반온천(明礬温泉) 일대는 유황 향이 가득한 증기, 산자락 풍경,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유노하나(湯の花)’ 덕분에 온천 마니아들이 많이 찾는 동네다. 따뜻한 우동집에서 시작해, 대규모 온천 시설과 디저트, 유노하나 작업장·노천온천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알찬 코스를 준비했다. ‘명반우동’은 벳푸역에서 묘반온천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살짝 레트로한 분위기의 우동집이다. 고가도로를 지나기 전 오른편에 작은 간판이 보이는, 로컬 식당 느낌이다. 가게 안에 들어서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이로리(囲炉裏, 화로)와 장작 난로인데, 겨울철에는 여기에 불이 들어와 들어서는 순간부터 몸이 따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