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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플아티클 - 여행플러스

#여플아티클 (412 Posts)

  • 걸어서 하루 만에 끝내는 포트루이스 핵심 코스 포트루이스는 인도양의 햇살 아래서 가장 생생해지는 모리셔스의 수도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오가 는 사람들의 일상과 항구의 활기, 그리고 오래된 건물 사이를 흐르는 시간은 이 도시만의 리듬으로 여행자를 이끈다. 북적이는 시장 소리와 바닷바람, 다양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섞인 풍경을 따라 걷다 보면 휴양지의 여유와 로컬의 삶이 동시에 느껴진다. 화려한 리조트 너머, 모리셔스의 진짜 얼굴을 만날 수 있는 포트루이스 감성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항구도시인 포트루이스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조망하고 싶다면 시타델 포트 애들레이드에 올라야 한다. 포트루이스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한 이곳은 모리셔스의 식민지 시.......
  • 부모님 모시고 떠나는 하코네 센고쿠하라 하루 코스 효도 관광지를 물색 중이라면 하코네 센고쿠하라를 눈여겨보자. 황금빛 억새밭으로 유명한 이 지역은 부모님과 함께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제격이며 각종 미술관이나 박물관도 많아 예술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당일치기 관광객들은 접근하기 힘든 센고쿠하라의 숨은 명소로 골랐다. 자연의 리듬을 따라 천천히 걷고 잘 차려진 식사와 예술 감상으로 마무리하는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1. 센고쿠하라 억새밭 (Sengokuhara Pampas Grass Fields) 넓게 펼쳐진 센고쿠하라 억새밭은 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다. 하코네 도겐다이항에서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면 도착하며 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했다. 산비탈을 따라 억새가 끝없이 펼쳐져 있어 초원 가.......
  • 오이타 역에서 출발하는 코스 오이타는 일본 규슈 동쪽 해안에 자리한 도시로, 온천 문화가 깊게 뿌리내려 ‘온천 현(縣)’이라 불리는 오이타현의 중심지다. 특히 오이타역 주변에선 걸어서 고성터와 공원, 로컬 맛집까지 이어진다. 오이타역에서 출발해 가볍고 알찬 시내 산책 코스를 준비했다. 오이타역은 오이타시의 관문역으로, 닛포 본선·규다이 본선·호히 본선이 지나는 고가역이다. 북쪽 ‘후나이 주오 출구’와 남쪽 ‘우에노노모리 출구’는 역 내부 컨코스로 연결되어 있으며, 새벽 4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통과할 수 있어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북쪽 출구 근처에는 코인락커가, 남쪽 출구 쪽에는 우체국이 있어 여행 준비에 유용하다. 2015년 JR 오이.......
  • 커플끼리 왔다면, 둘만의 추억 쌓기 좋은 오이타 코스 오이타는 벳푸·오이타만을 중심으로 자연과 바다, 온천, 감성 카페가 한데 모여 있다. 즐길거리가 많아 하루 데이트 코스를 짜기 좋은 도시기도 하다. 야생 원숭이를 만날 수 있는 자연동물원에서 시작해 시내에서 커플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오이타 현지인처럼 즐기는 하루 데이트 코스를 소개한다. 다카사키야마는 해발 628m, 넓이 99만평에 이르는 산 전체가 자연동물원처럼 운영되는 곳으로, 야생 일본원숭이 무리가 살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옛 기록에는 약 400년 전부터 이 산에 원숭이가 서식해 왔다고 전해지며, 현재는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여기서는 철창 안이 아니라 산을 오르내리는 원숭이들을 자연 그대로 가까.......
  • 텐구산과 공원까지, 천천히 둘러보며 풍경 즐기는 오타루 코스 오타루는 예전 항구 도시 분위기와 바다, 언덕이 어우러진 소도시라 ‘도시+자연’을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다. 텐구야마 로프웨이에서 오타루 시내와 바다를 내려다본 뒤, 스시야 거리에서 공원과 함께 마무리하는 여유로운 코스를 준비했다. 텐구산 정상까지는 로프웨이가 운행되며, 산기슭에서 정상까지 30인승 곤돌라가 약 5분 동안 이동한다. 전체 길이는 735m로, 오타루 특유의 노스텔지어한 시가지와 항구를 발아래에 두고 ‘공중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보통 12분 간격으로 운행하지만 혼잡 시에는 6분 간격 임시 운행도 이뤄져 대기 시간이 크게 길지 않은 편이다. 요금은 왕복 기준 성인 2000엔(약 1만1000원), 어린이 1,000.......
  •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함께 보는 대마도 남부 코스 대마도 남부의 중심지 이즈하라는 조선통신사가 왕래했던 핵심 거점으로, 한국과 일본의 오래된 교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항구 도시다. 시미즈야마 성에서 시작해 조선통신사 역사관과 덕혜옹주 결혼 기념비까지 이어지는 코스. 두 나라의 역사를 한 흐름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 하루를 보내보자. 시미즈야마 성터는 이즈하라 하치만구 신사 뒤편 언덕에 자리한 산성 유적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출병 시기인 1591년(덴쇼 19년)에 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해안과 내륙을 잇는 군수·병참선을 보호하기 위해 세워진 성 중 하나다. 히젠 나고야·이키 섬·상대마의 격방산을 잇는 네트워크 속 거점 성 역할을 했던 곳이다. 성은 독립된.......
  • 돈이 없지 감성이 없냐, 저렴한 파리여행 코스 파리여행은 비싸다.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 항공과 숙소만 예약했는데도 파산 직전인 이들을 위해 저렴한 파리여행 코스를 준비했다. 돈이 없다고 감성까지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입장료 무료 박물관, 3유로 카페, 파리의 대학생이 몰리는 가성비 맥주집까지. 가난한 파리 교환학생 시절 두 번 이상은 방문했던 곳으로만 골랐다. 주머니 가볍게 파리 여행을 떠나보자. 1. 생 주느비에브 도서관 (Bibliothèque Sainte‑Geneviève) 생 주느비에브 도서관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꼽히는 프랑스의 국립 도서관이다. 팡테옹 바로 왼편에 위치해 있으며 늘 학생들이 줄을 서 있기 때문에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 이곳은 19세기 중.......
  • 해지면 다 문 닫는 하코네, 늦게까지 영업하는 식당 4 일본 하코네에 오후 6시 넘어서 도착한다면 당황할 수도 있다. 한창 붐벼야 할 역 앞 상점가의 문이 굳게 닫혀 있기 때문. 온천 마을 하코네는 저녁이 되면 대부분이 온천을 하러 들어가고 료칸 내 가이세키를 먹기 때문에 늦게까지 운영하는 식당이 적다. 해가 지면 잠드는 마을 하코네의 한줄기 빛이 되어줄, 오후 8시 이후까지 운영하는 식당 네 곳을 추천한다. 생선 숯불구이 맛집 1. 키노스케 (Kinosuke) 운영시간: 11:30~20:30 (14:00~17:30 브레이크 타임) 정기휴무: 월요일 하코네에서 뭘 먹을지 고민 중이라면 일단 이곳으로 가시길.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생선 숯불구이 맛집. 지도를 보지 않아도 사람들이 길게.......
  • 온천 가기 전 하루가 남을 때, 벳푸 시내 즐기는 코스 벳푸타워는 1957년에 완공된 높이 100m의 철탑으로, 일본 곳곳에 세워진 이른바 ‘타워 6형제’ 중 하나다. 나고야 TV 타워, 쓰텐카쿠, 삿포로 TV 타워, 도쿄타워, 하카타 포트타워와 함께 같은 설계자의 손에서 탄생한 형제 타워라, 레트로한 분위기와 함께 상징성이 크다. 지상 약 55m 높이의 전망대에서는 벳푸만과 시내 풍경을 360도로 내려다볼 수 있어, 낮에는 바다와 산에 둘러싸인 온천 도시의 전경을, 저녁에는 조용한 야경을 감상하기 좋다. 최근 리뉴얼로 실내가 깔끔하게 정비되고, 카페와 전시 공간 등이 들어서면서 젊은 여행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아졌다. 건물 내부에는 층별로 다양한 시설이 있다. 17·16층은 ‘바다와 산과 온천.......
  • 대마도 전망 쏙쏙 골라보는 하루 코스 대마도(쓰시마)는 한반도와 일본 규슈 사이 대한해협 한가운데에 자리한 섬이다. 부산과의 최단거리 약 49.5km로 ‘가장 가까운 해외’다. 대마도는 산과 바다가 촘촘하게 맞물린 리아스식 해안 덕분에, 전망대에만 올라가도 완전히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고대와 근대 요새가 공존하는 가네다성에서 출발해, 한국전망소, 우다 해변과 초밥집 산라쿠즈시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전망 특화’ 코스를 준비했다. 가네다성은 660년 백제 멸망과 663년 백촌강 전투 이후 나당연합군의 침공에 대비하기 위해 축조된 ‘조선식 산성’ 중 하나다. 667년 쓰시마 아소만 남부 해안의 죠야마 능선 위에 쌓아 올려졌으며, 히젠 나고야·이키·상대마의 성들.......
  •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함께 보는 대마도 남부 코스 대마도 남부의 중심지 이즈하라는 조선통신사가 왕래했던 핵심 거점으로, 한국과 일본의 오래된 교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항구 도시다. 시미즈야마 성에서 시작해 조선통신사 역사관과 덕혜옹주 결혼 기념비까지 이어지는 코스. 두 나라의 역사를 한 흐름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 하루를 보내보자. 시미즈야마 성터는 이즈하라 하치만구 신사 뒤편 언덕에 자리한 산성 유적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출병 시기인 1591년(덴쇼 19년)에 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해안과 내륙을 잇는 군수·병참선을 보호하기 위해 세워진 성 중 하나다. 히젠 나고야·이키 섬·상대마의 격방산을 잇는 네트워크 속 거점 성 역할을 했던 곳이다. 성은 독립된.......
  • 아이와 함께 다녀오기 좋은 노보리베츠 시내 투어 노보리베츠 시내는 ‘지옥계곡’ 이미지와는 달리, 아이와 함께 걷기 좋은 평지 동선과 가족 친화적인 명소가 모여 있다. 온천여행하기 전 하루정도 노보리베츠에서의 시간이 남는다면 시내를 둘러보는 걸 추천한다. 2만 마리의 해양생물이 살고 있는 '노보리베쓰 마린파크 닉스'를 중심으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루코스를 준비했다. ‘마루히라(Maruhira)’는 노보리베츠에 본사를 둔 우니 전문 수산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식당이다. 80년 넘게 ‘노보리베츠 유일 우니 전문 가공사’로 자리한 역사 깊은 식당. 홋카이도 근해에서 잡힌 에조 바훈우니와 키타무라사키우니를 중심으로 신선한 해산물 덮밥과 요리를 합리적인 가.......
  •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알차게 둘러보는 하루 코스 홋카이도 노보리베츠는 지하에서 치솟는 온천 증기와 유황 냄새, 울퉁불퉁한 바위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으로 ‘지옥계곡’이라는 이름을 얻은 대표 온천 마을이다. 노보리베츠 온천여행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필수코스. 온천 거리의 현지 맛집에서 시작해 지옥계곡과 주변 산책로, 일일 온천, 기념품 쇼핑까지 하루 동안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준비했다. 노보리베츠 온천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이세쿠라(Isekura)’는 숯불 야키니쿠와 해산물 구이, 라멘, 각종 정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이자카야다. 저녁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18:00–25:00)하며, 약 40석 규모의 아담한 매장이라 숙소에서 슬리퍼만 신고 산책하.......
  • 시간 없어도 온천은 하고 싶어! 하코네 당일 온천 3 온천은 일본행 티켓을 끊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일본에는 각양각색의 온천 마을이 많아 어느 곳을 선택할지 행복한 고민이 필요하다. 그중 효율성과 접근성을 우선시한다면 단연 ‘하코네’를 추천한다. 1200년의 온천 역사를 자랑하는 하코네는 도쿄에서 1시간 30분이면 닿아 많은 도쿄 여행객에게 근교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일본의 전통 숙소인 료칸에서 1박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반나절만에 둘러볼 수 있어 당일치기로도 가볍게 다녀오는 여행객도 꽤 많다. 료칸에 숙박할 시간은 없지만 온천은 하고 싶다면 주목하자. 숙박하지 않아도 입장 가능한 하코네 당일 온천 세 곳을 직접 다녀와 소개한다. 당일 온천 전용 시설부터 료칸, 족욕.......
  • 관광객은 잘 모르는 괌 현지인 맛집 & 카페 3곳 환율 이슈 등으로 이전보다 한국인 관광객이 덜 찾는 괌이지만, 그럼에도 괌을 방문하면 관광객 2명 중 1명은 한국인일 정도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한 곳임은 변함없다. 다만 괌엔 새로운 맛집이 많이 생기지 않고 어느 정도 알려진 곳엔 한국인이 북적여 이국적 느낌을 못 받는다. 진짜 괌의 맛과 멋은 투몬 거리 너머에 숨어 있다. 현지인들이 퇴근 후 맥주 한 잔을 기울이는 피자집부터, 투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차모로 가정식, 그리고 한국의 힙한 감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대형 카페까지. 관광객보단 현지인이 더 찾는 맛집과 카페 3곳을 소개한다. 다 로컬 그라인드 하우스 (Da Local Grind House) ‘괌에 왔으니 현지.......
  • 쇼핑 천국 괌에서 득템을 위한 최신 정보와 추천 매장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 괌은 다양한 미국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하기 좋아 쇼핑 성지로 불린다. 다만 무작정 쇼핑을 하다간 더 비싼 가격에 기념품을 사게 되거나 원하던 물건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다. 괌의 다양한 몰에서 최근 직접 쇼핑을 해보며 가격과 제품을 비교해본 뒤 정리한 꿀팁을 공유한다. 1. '보물 찾기'의 성지, 로스(Ross) 공략법 괌 쇼핑의 시작과 끝은 단연 '로스'다. 대개 여행객들은 GPO(괌 프리미어 아울렛) 지점이나 마이크로네시아몰지점을 많이 간다. 아갓냐 쇼핑센터는 관광객들이 잘 찾지 않아 현지인들 비율이 높다. 한 곳만 방문할 수 있다면, 아갓냐 쇼핑센터 지점을 추천하고 싶다. 가.......
  • 대만 현지인이 추천하는 송산지구 로컬 카페 3 대만 타이베이 송산구에는 아기자기한 카페가 많다. 송산지구는 공항과 골목, 주거지와 카페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동네다. 과하게 꾸민 곳 말고 편하게 앉아 타이베이만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현지인이 추천하는 카페를 찾아가보자. 번화가 중심의 인기 스폿보다 로컬 분위기를 가까이서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라면 송산구 카페들이 괜찮은 선택지다. 현지인 사이에 입소문 난 카페 세 곳을 찾았다. 벗. 위 러브 버터(but. we love butter) 송산구에 자리한 벗. 위 러브 버터(but. we love butter)를 처음 마주하면 잠시 멈칫하게 된다. 문 앞 풍경만 보면 테일러숍처럼 보이고, 안으로 들어가면 쿠키살롱이 숨어 있다. 카페는 킹스맨 콘셉.......
  • 하와이 가성비 호텔 와이키키 반얀 vs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장단점 비교 환율이 폭등하는 요즘,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인근의 호텔 가격을 마주하면 한숨부터 나오기 마련이다. 특히 4인 가족이라면 1박에 100만 원은 우스운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합리적인 예산으로 최고의 만족을 뽑아낼 수 있는 '가성비 호텔' 경쟁이 치열하다. 수많은 호텔 중에서도,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거론되는 두 곳의 3성급 호텔이 있다. 바로 '애스톤 앳 더 와이키키 반얀(Aston at the Waikiki Banyan)'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Waikiki Resort Hotel)’이다. 비슷한 가격대, 와이키키 해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한 훌륭한 입지를 갖췄지만, 직접 투숙해보니 두 호텔의 장단점이 명확했다. 맨 뒤에 한.......
  • 일본 사가 '후루유 온천 마을' 여유롭게 즐기는 코스 도심을 벗어나 힐링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일본 사가현 ‘후루유 온천 마을’을 추천한다. 푸른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는 하루를 보내보자. 강과 맞닿은 공원에서 시작해 따뜻한 온천으로 끝내는 반나절 코스다. 도보 10분 안쪽으로 이동 가능한 관광지로 구성했으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1. 카지카노 사토 파크 (Kajikanosato Park) 가장 먼저 자연에 둘러싸인 공원에서 여행을 시작해 보자. 카지카노사토 공원은 가세 강 강변에 자리한 소규모 자연공원이다. 공원 이름은 깨끗한 물에만 서식하는 희귀종 ‘카지카개구리’에서 유래해 이 지역의 맑은 자연환경을 상징한다. 공원 안에는 작은 물레방아와 카지카개구리 동상, 정자 등.......
  • 옛길과 장인의 숨결이 살아 있는 일본 하코네 하루 코스 일본 하코네는 자연, 전통, 온천, 예술·공예가 잘 어우러진 일본 대표 휴양지다. 구 도카이도 (하코네 구 가도) 하코네 여행에서 옛길을 걸어보고 싶다면 구 도카이도가 가장 쉬운 선택이다.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라 테라차 아시노호에서 나와 모토하코네 교차점 근처 주차장에 차를 두고 바로 걸으면 된다. 길은 어렵지 않다. 도카이도 방향으로 완만하게 올라가 T자 모양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틀면 목제 보도교가 보이고, 다리를 지나면 유모토까지 이어지는 구 가도가 시작된다. 하코네 고개는 원래 진흙길이었는데, 1680년 막부가 자갈을 깔아 제대로 된 길로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아시노코 호숫가에서 하타주쿠까지 조약돌 구간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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