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완에서 즐기는 이색 액티비티 여행 코스팔라완은 바다와 숲을 넘나들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도시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거대한 석회암 절벽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든다. 배를 타고 섬을 오가다 보면 가는 곳마다 전혀 다른 장면이 펼쳐진다. 물속에서는 스노클링과 다이빙으로 바다 세계를, 숲에서는 고요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번잡한 도시 대신 자연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팔라완 이색 액티비티 자연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빅 라군은 팔라완에서 가장 상징적인 풍경을 품은 장소다. 바다 위를 달리던 보트가 좁은 입구를 지나는 순간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어둡고 좁던 통로가 열리며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마치 자연이 만든 거대한 성당 안으로.......
아침시장부터 온천까지, 사가 힐링 여행 코스사가는 규슈의 북서쪽에서 잔잔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지켜온 도시다.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면 도자기의 고요한 숨결이 흐르고, 온천 마을에는 느린 시간이 머문다. 그리고 바다와 맞닿은 성과 소나무 숲까지 서로 다른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크고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오래된 것들이 주는 깊이가 여행의 결을 만든다. 천천히 머물다 보면 사가는 가장 일본다운 순간을 선사한다. 빠르게 지나치기보다, 하나하나 음미할수록 도시의 매력이 더 선명해지는 곳이다. 이제, 사가의 결을 따라 흐르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요부코 아침시장은 사가의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른 아침, 항구를 따라 길게 이.......
SNS 속 핫플레이스를 따라가는 상하이 여행 코스상하이는 요즘 SNS에서 자주 보이는 도시다. 감각적인 공간과 트렌디한 분위기로 주목받으며, 자연스럽게 ‘핫한 여행지’로 자리 잡았다. 전통적인 골목과 초고층 빌딩이 한 장면에 겹치고, 카메라를 드는 순간 어디서든 화보 같은 장면이 완성된다. 낮에는 감성 카페가, 밤에는 야경이 도시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다. 빠르게 변하는 풍경 속에서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장면이 이어진다. 지금 가장 트렌디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상하이는 그 자체로 충분한 이유가 된다. 이제, MZ들이 저장 해두는 상하이 핫플 코스를 소개한다. 상하이 여행 코스 중에 빠지지 않는 곳이 있다. 동방명주 바로 앞에 자리한 Super Brand Mall(정대광장.......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필리핀 마닐라 문화 여행 코스필리핀 마닐라는 과거의 시간이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여행지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깃든 성벽부터, 사람들의 일상이 이어지는 거리까지 서로 다른 시대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박물관과 대성당을 따라 걷다 보면 단순히 보는 여행을 넘어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된다. 낯선 도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여행은 깊어지고, 기억은 오래 남는다. 마닐라는 아이와 함께라면 더 의미 있게 되는 도시다. 문화와 이야기가 함께하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마닐라 대성당은 인트라무로스 중심에 자리한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이 성당은 전쟁과 재건을 반복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단순한.......
감성 채우는 베트남 후에 문화 기행 반나절 코스후에는 고대 왕조의 흔적과 프랑스 식민 시대의 흔적이 한데 녹아 있는 ‘문화의 도시’다. 이곳에서는 역사와 예술, 건축 양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경이 곳곳에 남아 있다. 반나절 동안 후에의 중심을 이루는 문화 포인트들을 둘러보며 후에가 왜 문화의 도시로 불리는지 이해해 보자. 1. 푸캄 대성당 (Nhà Thờ Chính Tòa Phủ Cam) 가장 먼저 방문할 곳은 푸캄 대성당이다. 이곳은 베트남 현대 건축의 거장 응오 비엣 투가 설계한 걸작으로 고딕 양식을 탈피한 현대적인 건물이다. 밝은 회색빛의 웅장한 외관은 마치 하늘을 향해 날개를 펼친 듯한 곡선의 미학을 자랑한다. 이는 펼쳐진 성경책 같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후에의 고즈넉한.......
대만 항구 도시 가오슝, 예술과 건축으로 읽는 반나절 여행 코스가오슝은 오래된 항구 도시다. 군사 기지가 공연 예술 센터로 바뀌고, 낡은 주택가엔 세계 각국 벽화 작가들이 그림을 그렸다. 도시가 바뀐 방식이 꽤 흥미롭다. 가오슝에서 꼭 가봐야 할 여섯 곳을 추렸다. 가오슝 시립 도서관 총관 (Kaohsiung Public Library Main Library / 高雄市立圖書館總館) 가오슝 시립 도서관 총관(高雄市立圖書館總館)은 도시의 문화 랜드마크다. 책 읽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건물 외관이 먼저 눈길을 잡아끈다. 세계 최초로 강철 서스펜션 구조를 적용한 공공 도서관이다. 서스펜션 구조는 층마다 기둥을 세워 바닥을 받치는 대신, 건물 중앙 코어에서 강철 케이블로 각 층을 위에서 매달아 고정하는 방식이다. 천장.......
'자연의 품으로' 베트남 닌빈 자연 속에서 즐기는 하루 코스베트남 닌빈 여행의 매력은 자연에 있다. 화려한 관광지보다 석회암 산맥과 정글, 고요한 호수와 사원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이곳 여행의 핵심이다.
투박한 원석이 힙한 오브제가 되는 과정, 대만 화롄의 석조 공간 4곳대만 화롄은 자체 채굴은 물론, 전 세계 희귀 원석을 수입해 다듬는 기술력으로 아시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아이동반 다낭 여행, 이렇게만 가면 '대성공' 하루 코스아이와 함께하는 다낭 여행은 ‘얼마나 많이 보느냐’보다 ‘얼마나 지루하지 않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아이의 집중력이 끊이지 않으면서 이동 부담까지 줄인 코스를 소개한다. 체험으로 시작해 식사, 실내 공간, 자연 풍경, 야시장까지 하루를 가득 채워보자.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1. 3D 뮤지엄 아트 인 파라다이스 (3D Museum Art in Paradise) 아이의 흥미를 단번에 끌어올릴 수 있는 3D 뮤지엄 아트 인 파라다이스에서 시작하자. 이곳은 베트남 최대 규모의 3D 트릭아트 미술관으로, 전 세계 여러 도시에 지점을 둔 ‘아트 인 파라다이스’ 그룹의 일원이다. 약 4,000㎡ 규모의 2층 건물에 조성된 이 공간은 총 9개의 테.......
'한국인 취향저격' 베트남 다낭 보일링 씨푸드 맛집 4다낭의 밤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메뉴 선택부터 달라야 한다. 요즘 여행자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는 게 바로 ‘보일링 씨푸드’다. 봉지째 나오는 해산물을 테이블 위에 털어놓고, 비닐장갑을 낀 채 손으로 집어 먹는 그 방식부터가 이미 재미다. 매콤하고 짭짤한 소스에 푹 밴 새우와 게를 한입 베어 물면 절로 감탄이 나온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케이준 스타일 양념부터 베트남식 해산물까지, 다낭에서 즐길 수 있는 보일링 씨푸드 맛집 4곳을 소개한다. 1. 케이준 보일 (CAJUN Boil) 다낭에서 보일링 씨푸드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케이준 보일이다. 이름 그대로 미국 남부 스타일의 케이준 소스를 베이스.......
리조트 밖으로 나와 탐험하는 빈탄섬 자연만끽 액티비티 코스싱가포르에서 페리로 단 한 시간, 남중국해의 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인도네시아 빈탄은 도심의 소음을 뒤로하고 완벽한 휴식을 꿈꾸는 이들에게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럭셔리 리조트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때 묻지 않은 맹그로브 숲과 현지의 투박하지만 따뜻한 맛은 여행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단 하루 만에 빈탄의 미식, 쇼핑, 야생, 그리고 스파까지 모두 섭렵할 수 있는 빈탄 '올인원' 코스를 소개한다. 사파리 라고이 빈탄 (Safari Lagoi Bintan) 하루의 시작은 해가 너무 뜨거워지기 전, 동물들이 가장 활발한 시간에 사파리 라고이를 방문하는 것이다. 이곳은 수마트라 호랑이와 거북이, 태양곰 등 인도네시아의 희.......
말레이시아 말라카 시내 역사지구, 로컬까지 한번에 즐기는 코스말레이시아 말라카는 말레이반도 서해안의 옛 항구 도시로, 말레이·중국·인도·유럽 문화가 뒤섞인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역사 도시’로 사랑받는 곳이다. 붉은 벽돌 건물이 늘어선 더치 스퀘어와 오래된 상점가, 말라카 강변 산책로, 페라나칸(바바냥냐) 문화가 살아 있는 골목까지 모두 도보로 이어져 하루 동안 천천히 걸으며 즐기기 좋다. 이번 코스는 말라카 시내 역사 지구를 중심으로, 유럽 식민지 시대의 흔적과 중국계 사원, 로컬 카페와 말레이 음식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하루로 준비했다. 첫 번째로 향할 곳은 말라카 여행의 상징과도 같은 더치 스퀘어(Dutch Square(Stadthuys area)다. 붉은 색 건물과 시계탑이 인상적인 이.......
칸 사람들이 인파 피해 걷고 사색하러 찾는 곳, 앙티브칸 중심가에서 차로 20분 정도 달리다 보면 해안가 따라 조깅을 하는 현지인들이 여럿 등장한다. 칸 사람들이 주말이면 찾아 성곽 위를 천천히 걷고 예술가의 골목에서 영감을 얻는 ‘앙티브’는 하루면 충분히 둘러볼 정도로 작은 마을이다. 칸 중심가는 전 세계의 셀럽과 럭셔리함으로 북적이는 도시라면, 앙티브는 훨씬 더 소박하고 '현지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칸의 해변은 모래사장이라면, 앙티브의 캡 당티브(Cap d'Antibes) 산책로는 해안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곳이다. 관광객보다는 러닝을 하거나 천천히 걷는 현지인들을 많이 만나는 동네다. 그렇다고 소박하기만 한 곳은 아니다. 앙티브의 포르 보방.......
카페 말고도 갈 곳 넘치는 도시…시애틀에서 꼭 가야 할 세 곳안개 자욱한 아침과 세련된 마천루가 어우러진 미국 시애틀은 커피의 성지로만 정의하기엔 층위가 훨씬 깊고 다채롭다. 더 깊이 여행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시애틀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장소들을 추렸다.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 시애틀의 하늘을 가로지르는 은빛 원반,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은 시애틀의 정체성을 응축한 아이콘이다. 1962년 세계박람회를 위해 건립한 건축물로 당시 인류가 열망하던 미래주의와 우주 시대를 형상화했다. 높은 전망대라는 기능에 머물지 않고 시애틀이라는 도시가 지닌 혁신적인 DNA를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장소다. 해발 184m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시애틀의 입체적인 매력을 한눈에 담아낸.......
우즈베키스탄 수도, 일상 속 타슈켄트 만나보는 코스중앙아시아 실크로드의 관문이자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는 옛 소련의 흔적과 현대적 도시 풍경이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다. 넓은 대로와 공원, 재래시장과 모던 카페, 그리고 소련 시대의 건축미가 어우러져 여행자에게 이국적이면서도 생활감 있는 풍경을 선사한다. 푸른 돔과 고대 유적으로 유명한 사마르칸트나 부하라가 역사 도시라면, 타슈켄트는 지금도 살아 움직이는 ‘일상의 도시’에 가깝다. 현지인들이 시장에서 장을 보고, 공원에서 산책하며, 카페에 모여 시간을 보내는 모습 속에서 도시의 진짜 표정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코스는 타슈켄트 도심을 중심으로 전통 시장, 도심 공원, 소련 감성의 지하철, 그리고 로컬 카페를 천.......
30층인데도 60층 같은 뷰, 오사카 시내를 내려다보며 칵테일 한잔할 수 있는 호텔 바 4곳여행에서는 낮 일정만큼이나, 하루를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마무리하는 시간이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분위기 좋은 술집을 찾게 되는데, 로컬 이자카야도 좋지만 오사카처럼 도심 여행지라면 시티뷰를 바라보며 칵테일 한잔 하는 시간을 놓치기 아깝다. 오사카는 도쿄에 비해 전체적으로 건물 높이가 낮아, 30층 정도만 올라가도 마치 60층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탁 트인 뷰를 즐길 수 있다.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지만,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다.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한 호텔 바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그랜드 센타라 오사카(Centara Grand Hotel Osaka)다. 난바 인근 상업지에 위치한 이 호텔의 33층에는.......
나라공원 걷기 전에 깔끔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자, 나라역 근처 가정식 맛집 3일본 간사이 지역의 고도 나라는 사슴이 자유롭게 거니는 공원과 천년 고찰이 어우러진 도시다. 특히 나라공원을 중심으로 도다이지, 가스가타이샤 등 주요 명소가 넓게 퍼져 있어, 하루 일정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만보 이상 걷게 되는 곳이다. 다른 도심 여행지와 달리 공원 안에는 카페나 식당이 많지 않아,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든든하게 배를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많은 여행자들이 나라역 근처에서 식사를 마친 뒤 공원으로 들어간다. 오래 걷는 일정일수록 속이 편하고 부담 없는 음식이 좋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라면, 깔끔하고 균형 잡힌 한 끼를 제공하는 일본 가정식이 가장 무난하다. 여행 중에도 속을 편하게 해주고, 오래.......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하루프랑스 엑상프로방스는 지중해의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고, 석회암 특유의 베이지빛 골목이 이어지고, 플라타너스 나무 그늘 아래 수로가 흐르는 도시다. 폴 세잔이 태어나고, 말년을 보내고, 생을 마감한 곳이기도 하다. 그가 이곳의 빛과 산에 집착했던 이유는 직접 와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도심 한가운데서, 혹은 생 빅투아르 산을 정면으로 마주한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그 경험을 완성해주는 두 곳의 호텔이 있다. 르네상스 엑상프로방스 호텔 (Renaissance Aix-en-Provence Hotel) 프랑스 남부, 엑상프로방스. 폴 세잔이 평생 그린 도시 한가운데, 2014년 문을 연 5성급 호텔이 있다. 마르세유 출신 건축가 클로드 사빈 나드자리와 레.......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태국 파타야 대표 워터파크 4곳 비교태국 동부 해안에 위치한 파타야는 방콕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이면 닿는 대표적인 해변 휴양지다. 한때는 밤문화로 유명했지만, 최근에는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리조트·쇼핑몰·테마파크가 빠르게 늘어나며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여행지’로도 자리 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워터파크는 파타야 여행의 핵심 콘텐츠다. 더운 날씨 속에서 하루를 시원하게 보내기 좋고, 규모와 테마가 다양한 시설이 모여 있어 가족 구성원에 따라 선택의 폭도 넓다. 영화 테마형 대형 파크부터 동남아 최대급 시설, 가성비 좋은 소형 워터파크, 호텔 내 프라이빗 워터파크까지 각각 개성이 뚜렷하다. 아이와 함께라면 무엇보다 “안전하고 재미있게 오래 놀 수.......
바쁘다 바빠 한국인을 위한 유후 당일치기 온천 3후쿠오카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유후는 아기자기한 상점가와 웅장한 긴린코 호수, 그리고 무엇보다 료칸 온천으로 유명한 여행지다. 한국인 여행자들은 유후에 1박하기보다 주변 규슈 지역과 묶어 하루 투어로 빠르게 둘러보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다고 온천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짧은 시간만 머물러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당일치기 온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일본 특유의 온천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유후인 당일 온천 세 곳을 소개한다. 1. 무소엔 (Musouen) "유후다케와 유후인 분지를 한눈에 담는 노천 온천" 유후인에서 가장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노천탕을 찾는다면 단연 무소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