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일등석을 예약한 여성이 일등석 대신 노약자석을 배정받은 것도 모자라 자리 양보까지 요구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 플리커
뉴욕포스트(Nypost), 더 미러(The Mirror)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런던(London)에서 스코틀랜드 애버딘
황당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60세 정도로 보이는 여성이 찾아와 머리 위의 노약자석 표지판을 가리키며 비키라고 요구했다.
두 사람의 실랑이를 목격한 직원은 “둘 중 한 명이 다른 좌석으로 옮기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 일등석을 예매한 여성은 “좌석을 미리 예약했기 때문에 옮길 수 없다”며 거절했다.
이 사건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누리꾼들은 “정당하게 돈을 지불했으므로 노인이 나타났다 해서 자리를 옮길 필요는 없다”, “비행기 일등석을 예매했는데 이코노미석으로 이동하라고 요구한다면 매우 화가 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주다솔 여행+인턴기자
감수=홍지연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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