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행의 길 넓힌 한진트래블…65주년 맞아 새 도약고품격 유지, 문턱 낮춘 'THE 팩' 아울렛 신설로 플랫폼 다각화 65년 되짚고 매일경제와 협업 지난 수십 년간 한국인의 여행 수요는 경제성장 속도 못지않게 빠르게 늘었다. 1961년 1만명 수준이던 해외 출국자 수는 2025년 약 2955만명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국의 명목 GDP는 1961년 약 24억 달러에서 2024년 약1조8800억 달러로 780배 늘었다. 경제 규모의 성장보다 해외여행 수요의 대중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 셈이다. 출국자가 1만명에 불과했던 시절 여행업에 뛰어든 기업이 있다. 1961년 8월 23일 출범한 ‘한진관광’이다. 한진관광은 1983년 국내 최초의 패키지여행 상품인 'KAL WORLD TOUR'를 선보이며 해외 패.......
미술관부터 온천, 루프톱까지…쿠알라룸푸르 색다르게 즐기는 하루 코스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이라고 하면 흔히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나 케이엘타워부터 떠올린다. 두 랜드마크 말고도 예술과 럭셔리 휴식,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도시 곳곳에 있다. 눈여겨볼 만한 일곱 곳을 소개한다. UR-MU 부킷빈탕 UR-MU @ Bukit Bintang 먼저 들를 곳은 UR-MU 부킷빈탕이다. UR-MU 부킷빈탕은 2022년 초 쿠알라룸푸르 도심 부킷빈탕에 문을 연 사립 현대미술관이다. 건축가이자 수집가인 탄 칭 멩이 자신의 컬렉션을 공개하며 미술관을 열었다. 1950년대에 지어진 모더니즘 양식 주거 건물을 리모델링해 완성했다. 노출 콘크리트와 기하학적 창문 프레임을 살린 외관이 도시적인 분위기를 낸다. 안으로 들어서면.......
육지의 하롱베이 아시나요? 바다 아닌데 절경 펼쳐지는 베트남 닌빈 호텔 후기베트남 북부의 닌빈은 '육지의 하롱베이'로 불릴 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여기에 천 년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여행지다. 이런 닌빈의 매력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곳이 지바 호아 루 리트릿(Jiva Hoa Lu Retreat)다. 2024년 문을 연 지바 호아 루 리트리트는 전세계 스몰 럭셔리 호텔 컬렉션 ‘SLH’ 소속 호텔이다. 베트남 최초 수도였던 호아 루(Hoa Lu)의 천 년 역사를 품고 있다. 이 리조트는 문을 연 지 2년 만에 세계 각국 여행객이 찾아오면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럭셔리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닌빈은 하노이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다. 도착하는 길에 창밖으로 웅장한 석회암.......
[여행+빅데이터] 1월 후쿠오카·4월 방콕…우리 국민, 올해 주로 어디 갔나 봤더니[여행+빅데이터] 1월 후쿠오카·4월 방콕 …우리 국민, 올해 주로 어디 갔나 봤더니 티웨이항공, 상반기 전 노선 평균 탑승률 90% 국제선 이용객 380만명·12% 증가…고른 상승 2월 오사카·3월 보라카이 등 월별로 다르게 인기 바르셀로나 91%·로마 89%…장거리노선 안정적 우리 국민이 막연한 희망 여행지가 아닌 실제 행동으로 옮겨 찾은 ‘선호 여행지’는 어디일까. 티웨이항공이 2026년 상반기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월별 인기 노선 등의 통계를 조사해 발표했다. 항공사의 탑승 데이터는 그 흐름을 고스란히 담은 여행의 지도와 같다. 티웨이항공이 공개한 상반기 통계자료가 그 지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2026년 상반기 월별 인기 노.......
항공사 직원이 직접 가본 곳으로 골랐다…올 가을 추천 여행지 어디 [항공+]항공사 직원이 직접 가본 곳으로 골랐다 …올 가을 추천 여행지 어디 [항공+] 후쿠오카 1위 등 일본 노선 다수 다낭, 동남아 1위…베트남 인기 올해 오키나와·발리 신규 진입 어느 누구보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거의 한 달에 반 이상을 비행기에 오르는 이들, 승무원이다. 물론 지상직이나 행정직 등의 직원도 있지만 항공사 근무자들이 다른 기업에 비해 항공여행에 가까운 것은 피할 수 없는 진리다. 일반인보다, 아니 웬만한 여행자보다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항공사 직원이 직접 다녀온 곳을 중심으로 여행지를 추천한다면 분명 의미있지 않을까. 화려한 광고 문구가 아니라 실제 탑승 기록이 말해주는 여행지이기에 그 답은.......
[여행+빅데이터] 요새 여행 안 떠나나 했더니…성수기 피해 8말9초 늦캉스족 몰리는 나라[여행+빅데이터] 요새 여행 안 떠나나 했더니 …성수기 피해 8말9초 늦캉스족 몰리는 나라 호텔스컴바인·카약, 8말9초 호텔 검색량 75% ↑ 호텔 검색 증가 1위 뉴질랜드, 헝가리·캐나다 順 항공권 검색 日 독보적 1위…베트남·태국 뒤이어 처서가 지나면서 뜨거운 폭염이 한풀 꺾이는 ‘처서매직’을 기대했지만 올해는 여름을 보내기가 쉽지 않다. 연일 열대야 주의보이고 한낮 기온도 30도 중반을 오르내리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요즘, 뒤늦게 휴가를 위해 짐을 싸는 이들이 속속 보인다. 이른바 늦캉스 족이다. 예년 같으면 휴가를 마무리할 시기인 8말9초에 반대로 이들은 여행을 시작한다. 한여름 성수기 인파.......
[여행+로맨틱] 낭만에 유통기한 있다면 ‘만년’이었으면 좋겠다…한여름 홍콩의 추억[여행+로맨틱] 낭만에 유통기한 있다면 ‘만년’이었으면 좋겠다 …한여름 홍콩의 추억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는 홍콩 고궁박물관서 만나는 고대 이집트 문명 공항에서 경기장으로 카이탁스포츠파크 홍콩의 맛을 칵테일서 느끼는 바 호핑 왕가위 영화, 디즈니랜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빅토리아 하버 야경. 홍콩 하면 흔히 떠올리는 장면들이다. 빽빽한 고층빌딩 사이를 오가는 트램과 골목의 네온사인, 딤섬까지 더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홍콩의 모습은 꽤 선명하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마주한 홍콩은 조금 달랐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묘하게 공존하는 도시였다. 수천 년 전 문명의 유물이 현대적인 박물관에서 관람객을.......
커피 마시러 갔다가 자연에 반했다…닌빈서 꼭 가야 할 풍경 맛집 카페 3곳베트남 닌빈은 수억 년 전 바다였던 곳이 침식되며 지상으로 드러난 카르스트 지형이다. 정적인 석회암 봉우리와 유유히 흐르는 수로 그리고 초록빛 들녘이 한 화면 안에 겹겹이 펼쳐진다.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마을과 들판을 감싸고 그 사이로 물길이 잔잔하게 흐른다. 사파처럼 웅장한 산악도, 다낭이나 나쨩처럼 탁 트인 해변도 아니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다. 카메라를 어디로 돌려도 병풍을 세운듯한 풍경이 나온다. 이런 풍경을 가장 여유롭게 즐기는 방법은 자연 사이사이 자리한 카페와 티하우스에 앉아보는 거다. (※ 이글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됐다.) 닌빈 땀꼭 지구에는 기암괴석 암봉 아래 연못과 초록빛 들판이 펼쳐진 배산임.......
호수 보며 커피 한잔…베트남 하노이 부촌에 자리한 쉐라톤 하노이 후기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알려진 부촌을 하나만 꼽는다면 서호(Hồ Tây)가 있다. 서호는 하노이에서 가장 넓은 자연 호수이자 현지인들이 여유를 즐기러 찾는 동네다. 복잡한 구시가지를 벗어나 물 위로 시간을 흘려보내는 곳이라 도심 속 휴식처로 통한다. 호수 주변을 걸어보면 뷰 좋은 카페와 아트 갤러리, 팝업 스토어 등이 들어서 있었다. 꽝안 지역에는 서양인을 비롯한 외국인 거주자가 많이 살아 이국적인 분위기가 흘렀다. 해가 질 무렵에는 호수 위로 떨어지는 노을을 보려는 사람들이 산책로와 수변 테라스 카페로 몰려들었다. 현지를 가까이서 느끼려면 서호 호숫가에 묵는 게 가장 빠르다. 서호변에 자리 잡은 5성 호텔 쉐라톤.......
전쟁·고물가에 여행 공식 바뀌어…호텔 절반 ‘7일 안’에 팔리는 이유익스피디아 그룹 산하 호텔스닷컴이 올해로 35주년을 맞았다. 경쟁사들이 항공권과 렌터카까지 영역을 넓히는 동안 호텔스닷컴은 숙소 하나만 팠다. 하리 나이르(Hari Nair) 호텔스닷컴 수석 부사장과 화상인터뷰를 통해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나이르 부사장은 인도 오베로이 호텔 그룹에서 경력을 쌓은 뒤 익스피디아 그룹에 합류했다. 가까운 여행·막판 예약… 달라진 소비 공식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여행만큼은 포기하지 않는다. 다만 여행객들은 계획하고 예약하는 방식을 영리하게 조정하기 시작했다. 먼저 눈에 띄는 건 여행지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나이르 부사장은 “중동 전쟁 이후 몇 주간은 여행이 아예 막혔고 가격과 유류할증.......
“결국 또 일본이었다”… 주요 여행 플랫폼 검색 1위 싹쓸이일본, 클룩·아고다 상위권 독식 고물가 속 근거리 여행 트렌드 지속 일본·대만은 ‘숙소’, 베트남·중국은 ‘체험’ 선호 고물가·고환율이 이어지는 속에서도 한국인들의 해외여행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여행지 선호도는 일본과 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에 집중되는 현상이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익숙한 대도시를 벗어나 소도시를 찾거나 현지 체험형 액티비티를 즐기는 등 여행 스타일은 더욱 세부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행 플랫폼 클룩과 아고다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및 여름 시즌 여행 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고 방문하는 해외 국가 1위는 모두 일본이 차지했다. 클룩의 2026 여.......
“이코노미도 '꿀잠' 가능”… 항공업계, 기내 서비스 리뉴얼 맞불- 에미레이트 항공, ‘U-드림’ 헤드레스트 도입 - 에어캐나다, 침구·어메니티 전면 개편 - 장거리 노선 고객 편의 끌어올려 - 여름 휴가철 맞춤형 혜택까지 장거리 비행의 최대 적이었던 피로감과 수면 방해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항공사들이 기내 서비스 리뉴얼 경쟁에 나섰다. 좌석 헤드레스트 구조를 혁신하는가 하면, 기내 침구와 어메니티를 고품질 브랜드 제품으로 싹 바꾸며 승객들의 숙면권 보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이코노미석에 ‘U-드림’ 헤드레스트 도입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의 수면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세계 최초로 U-드림 헤드레스트를 선보인다. U-드림은 가죽 소재의 다방향 조절.......
[여행+핫스폿] 여행이란 질문에 정답은 없지만 통계로 확인한 요즘 뜨는 여행지 6곳[여행+핫스폿] 여행이란 질문에 정답은 없지만 통계로 확인한 요즘 뜨는 여행지 6곳 부킹닷컴, 2026 아태 주목할 만한 6곳 아태 여행객 86%, 휴가 중 카풀 긍정적 여행객 46%, 별자리 현상에 맞춰 여행 “휴가 어디로 다녀왔어?” “어디가 그렇게 좋다며?” 여기저기서 여행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심심찮게 보인다. 여름휴가 시즌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이미 다녀온 이다, 앞으로 떠날 이도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마음은 같다. 다만 여행이란 질문에 정답이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로드트립, 피부 관리, 판타지 같은 해변, 별빛 투어까지, 여행지에서 즐길거리가 넘쳐난다. 그리고 관심도 확장하는 분위기.......
“멀리 가봐야 돈만 깨져” 까다로운 한국인들이 올여름 꽂힌 ‘이곳’고물가와 고환율이 여행 계획을 바꿔놓고 있다. 멀리 떠나는 대신 올여름은 가까운 곳에서 알뜰하게 휴가를 보내려는 수요가 뚜렷했다. 글로벌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과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올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국인 여행객의 해외 항공권·호텔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올여름 성수기 해외여행 트렌드 ‘L.I.T.E’를 발표했다. ‘L.I.T.E’는 △꾸준한 근거리 여행지 인기(Lasting Favorites) △떠오르는 소도시(Indie Picks) △중국 여행 수요 확대(Trending China) △실속 있는 여행(Efficient Escape)의 약자다. 일본과 베트남이 대표하는 근거리 여행지는 이번에도 검색 상위권을 지켰다. 중국은 무비자 정책과 낮은 물.......
“여성·장애인·성소수자도 날아오를 권리”… 항공사가 일터를 바꾸는 모습성별·장애·배경 장벽 허무는 에어프랑스-KLM의 포용 경영 이사회 경영진 여성 비율 최대 40% 달성 300억 이상 투자해 장애인 자립 지원 성소수자 네트워크 포용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은 오늘날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다. 성별, 신체적 조건, 문화적 배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얻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생존 전략이 됐기 때문이다. 항공업계 역시 이러한 변화의 바람 중심에 서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항공산업 내 여성 인력을 늘리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주도하는 등 업계 전반의 체질 개선이 한창인 가운데, 에어프랑스-KLM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사내 문화부터.......
여행 전문지 선정 올해 최고의 리조트 1위, 베트남 ‘이곳’- 베트남 리젠트 푸꾸옥, 동남아 1위 리조트 등극 - 발리 ‘더 물리아’·태국 ‘아난타라 골든 트라이앵글’ 등 이름 올려 전 세계 까이엔드 여행객들이 손에 꼽은 올해 동남아시아 최고의 리조트는 어디일까.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트래블+레저가 2026 월드 베스트 어워드 결과를 발표했다. 매년 전 세계 여행자들의 실제 투숙 경험과 평가를 바탕으로 최고의 호텔을 가리는 이번 어워드에서는 베트남 푸꾸옥,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북부 등 아시아의 대표적 휴양지에 위치한 리조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대표적인 리조트 3곳을 소개한다. 리젠트 푸꾸옥은 이번 어워드에서 98.4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동남아시아 최고의 리조트 1.......
비행시간은 짧고 풍경은 압도적…에메랄드빛 절경 숨은 중국 '이곳'한 해의 절반이 숨 가쁘게 지나간 시점, 숨을 고를 곳이 필요했다. 비행시간 부담은 적으면서 대자연 속에서 온전히 쉴 수 있는 곳. 자연스럽게 중국 쓰촨성 북부로 눈길이 닿았다. 요즘 청두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다. 중국 항공정보포털 및 플랫폼 데이터에 따르면 청두는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의 뒤를 바짝 쫓으며 외국인 선호 목적지 전체 4위를 기록했다. 칭다오 같은 근거리 휴양지를 넘어 깊이 있는 문화와 자연을 즐기려는 한국인 여행객들의 수요가 장자제와 더불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청두에 발을 디뎠다면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대자연, 주자이거우 가는 길은 만만치 않았다. 청두 톈푸국제공항에 내려서 차량.......
[여책저책] 웅장한 풍경이나 유명 작품 보다는 사람과의 인연이 진짜 여행이라는 이들[여책저책] 웅장한 풍경이나 유명 작품 보다는 사람과의 인연이 진짜 여행이라는 이들 어떤 대상을 두고 보겠다와 느끼다는 의미를 달리 합니다. 그 대상이 여행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특정 목적지의 풍경이나 건물 등을 마치 인증하겠다는 식의 여행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설사 그것이 기억 속 어딘가에 남아 있더라도 감동과는 거리가 있을 겁니다. 여책저책은 여행을 목적지가 아닌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두 저자의 책을 만납니다. 신지혜 작가는 유럽의 골목과 사람들의 따뜻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기억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요. 김은지 작가는 세계여행을 통해 경쟁과 속도에 얽매였던 자신을 내려놓으며 자신의 삶.......
일본은 3배 올린다는데…한국만 거꾸로 간 ‘이 요금’ 논란해외여행을 떠날 때 내는 출국납부금을 두고 업계와 정부가 머리를 맞댔다. 지난 22일 국회에서 출국납부금 현실화를 두고 업계와 정부가 한자리에 모였다. ‘출국납부금 현실화 왜 지금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계원 의원실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가 주관했다. 출국납부금이 낯설다면 이렇게 이해하면 된다. 해외로 나갈 때 공항에서 내는 이 돈은 여행업계와 일반 국민을 지원하는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의 핵심 재원으로 관광기금 수익의 약 30%를 차지한다. 그런데 2024년 7월 출국납부금이 기존 1만 원에서.......
오바마·베컴이 픽한 ‘소문의 낙원’, 인도양의 숨은 보석 세이셸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베컴 부부, 걸스데이 소진 부부 등 셀럽들이 비밀리에 숨어든다는 인도양의 ‘소문의 낙원’ 세이셸이 한국 여행객들을 향한 본격적인 유혹에 나섰다. 몰디브나 모리셔스를 갈 시간과 비용이면 충분하지만, 아직 한국에는 소문이 덜 나 그 순수한 대자연을 온전히 독점할 수 있는 숨은 보석 같은 곳이다. 세이셸공화국 관광국이 국내 주요 관광 업계 관계자 및 미디어를 초청해 '세이셸 데스티네이션 워크숍'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지난 9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시장 내 세이셸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아미아 요바노빅 데지르 세이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