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영화 감성에 풍덩… 타이난 ‘상견니’ 성지순례 코스대만 고유의 따스한 햇살과 아날로그적인 골목 풍경은 수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청춘의 한 페이지로 기억된다. 그중에서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타임슬립 로맨스 드라마 ‘상견니(想見你)’는 대만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목적지와 낭만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드라마 속 주인공인 리쯔웨이, 천윈루, 모쥔제가 서로를 마주하고 사랑을 키워가던 주 무대는 대만의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문화의 심장부인 타이난이다. 시간이 멈춘 듯한 빈티지한 골목길, 아련한 카세트테이프의 멜로디, 그리고 주인공들이 즐겨 먹던 소박한 로컬 음식까지. 드라마 속 명장면을 고스란히 따라 걸으며 청춘의 향수에 젖어들 수 있는 상견니 과몰입러.......
아이 만족 300% 마츠야마 가족여행 반나절 코스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관광지를 많이 보는 것보다 함께 웃고 뛰어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 마츠야마에는 대관람차와 동물원, 체험형 놀이시설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가족 여행 코스가 잘 갖춰져 있다. 아이도 신나고 부모도 편안한 반나절 코스를 소개한다. 1. 쿠루린 대관람차 (Kururin Ferris Wheel) 마츠야마 가족 여행의 시작은 쿠루린 대관람차에서 시작해 보자. 마쓰치카타운 쇼핑몰 옥상에 자리한 대관람차는 마츠야마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대표 전망 시설이다. 지름 약 45m 규모의 대관람차가 천천히 회전해 아이들도 무리 없이 탑승할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마츠야마성은 물론 스카이돔, 세토내해와.......
삿포로 N번째라면! 한국인은 모르는 이색 여행 코스삿포로의 유명 관광지는 이미 다 둘러봤다면 이번에는 조금 다른 여행을 떠나보자. 도심에서 벗어나 독특한 건축과 예술, 온천, 홋카이도 원주민 문화를 차례로 만날 수 있는 코스다. 많은 여행객이 지나치는 숨은 명소를 따라가며 삿포로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해 보자. 1. 마코마나이타키노 영원 (Makomanai Takino Cemetery) 삿포로에서 가장 독특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마코마나이타키노 영원에서 여행을 시작해보자. 이곳은 일본 최대 규모의 공원형 묘지 가운데 하나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독창적인 건축물 덕분에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명소다. 종교와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고 사계절 내내 홋카이도의.......
전망 보고 한 입 먹고, 태국 코 창 해변뷰 레스토랑 4태국 동부 뜨랏(Trat)주에 자리한 코창(Ko Chang)은 ‘코끼리 섬’이라는 뜻을 지닌 휴양지다. 푸껫이나 코사무이보다 한적하고, 울창한 정글과 긴 해변, 석양이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함께 품고 있어 조용한 섬 여행을 즐기기 좋다. 휴양지에 왔으니 최대한 많이 바다를 즐겨야 한다. 바다 액티비티만큼 놓칠 수 없는 것이 오션뷰. 밥을 먹다가 창밖을 보고 “아, 내가 여행에 왔구나”를 실감하는 순간을 즐겨야한다. 밥맛을 돋워주는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코창 해변뷰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코창의 아름다운 카이 배 비치(Kai Bae Beach) 인근에 자리 잡은 선 뷰 씨푸드 & 레스토랑(Sun View Seafood & Restaurant)은.......
"어린이 모여라!" 아이와 함께하는 베트남 하노이 교육 여행하노이는 역사와 문화유산이 풍부한 도시지만 아이와 함께라면 조금 다른 시선으로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다양한 민족의 생활문화를 배우고, 대학 캠퍼스를 산책하며, 아날로그 감성까지 경험할 수 있는 코스다. 놀이와 배움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하노이의 교육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1. 베트남 민족학박물관 (Vietnam Museum of Ethnology) 아이와 함께하는 하노이 여행이라면 가장 먼저 베트남 민족학박물관을 찾아보자. 베트남에 거주하는 54개 민족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소개하는 국립박물관으로, 전시를 통해 다양한 민족의 의상과 생활용품, 악기, 종교, 풍습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박물관은 크게 베트남 민족 전시관, 전.......
팔라완 쇼핑은 이곳에서! 기념품별 쇼핑 스폿 추천 4곳필리핀 팔라완(Palawan)은 투명한 바다와 석회암 절벽, 원시 자연으로 사랑받는 대표 휴양지다. 엘니도(El Nido)와 코론(Coron), 푸에르토 프린세사(Puerto Princesa)까지 지역마다 다른 매력을 품고 있는 섬이다. 아름다운 팔라완의 여행 기억을 담은 팔라완 기념품을 찾고있다면 주목해보자. 손으로 직접 짠 전통 수공예품부터 가볍게 선물할 의류를, 가성비 좋은 간식까지. 팔라완에서 사기 좋은 기념품별로 어디서 쇼핑하면 좋을지 정리해봤다. 로컬의 수공예품을 찾는다면 가장 추천하는 곳이다. 팔라완의 느낌 물씬 나는 이색 체험, 기념품 장소다. 비누아탄 크리에이션스(Binuatan Creations)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베틀로 직물을 짜는 과.......
뻔한 명소에서 벗어나 다바오의 숨겨진 보석 만끽하는 이색 코스많은 이들이 필리핀 다바오를 떠올릴 때 거대한 독수리와 악어, 혹은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을 먼저 연상하곤 한다. 하지만 남들이 다 가는 뻔한 명소들만으로 다바오의 진면목을 모두 보았다고 말하기엔 다바오가 가진 매력의 스펙트럼이 너무나도 넓다. 화려한 도심의 그늘에 가려진 깊은 역사적 자취부터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청정 해변의 프라이빗한 휴식, 그리고 독창적인 해산물 미식까지. 다바오의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들만으로 구성한 이색 힐링 코스를 소개한다. 샌 페드로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도시의 정신적 지주이자 가장 오래된 역사를 품고 있는 샌 페드로 메트로폴리탄 대성당(San Pedro Metropolitan Cathedral)은.......
동물 교감부터 액티비티까지, 온 가족 맞춤형 치앙마이 가족 코스태국 북부의 문화 수도이자 한달 살기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치앙마이는 고즈넉한 사원과 트렌디한 카페로 이미 잘 알려진 도시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은 설레는 만큼 고민도 많다. 어른의 눈높이에 맞춘 여행지는 아이에게 지루하고 아이 위주로 짜다 보면 어른이 지친다. 태국 북부의 문화 수도이자 한달 살기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치앙마이는 그 두 가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도시다. 사원과 카페만 알던 치앙마이가 가족 여행지로 다시 보이는 코스 여섯 곳을 소개한다. 첫 번째 코스 | Elephant Parade Land 여행의 첫 발걸음은 엘리펀트 퍼레이드 랜드로 시작한다. 아시아코끼리 보호를 목적으로 설.......
동양의 베니스로 변신한 자카르타, 픽(PIK)에서 즐기는 하루 코스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는 흔히 거대한 빌딩 숲과 교통 체증의 도시로 기억되곤 한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자카르타 북부 해안에 위치한 판타이 인다 카푹(Pantai Indah Kapuk, 이하 PIK) 지구가 트렌디한 신상 명소로 급부상했다. 대대적인 간척 사업을 통해 탄생한 PIK는 이제 자카르타 현지 젊은이들과 글로벌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는 핫플레이스이자 도시 속에서 완벽한 이국적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 자카르타에서 가장 힙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PIK 지구를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는 당일치기 추천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La Riviera PIK 2 PIK 여행의 시작은 네덜란드 암스테.......
체력 끌어올려! 체험으로 가득 채운 호이안 하루 여행 코스요즘 여행 트렌드는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보다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여행'이다. 호이안 역시 베트남 전통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여행지다. 코코넛 숲을 누비는 바구니배 투어부터 베트남 요리 만들기, 요가, 스파까지. 호이안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하루 체험형 코스를 소개한다. 체력 단단히 챙겨서 떠나보자. 1. 바이 마우 코코넛 포레스트 투어 (Bay Mau Coconut Forest Tour) 호이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중 하나인 바이 마우 코코넛 포레스트 투어로 시작해보자. 둥근 대나무 바구니배를 타고 니파야자 숲 사이를 누비며 호이안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약 45분~1시간 동.......
‘중국 속 작은 유럽’ 샤먼 하루 핵심 여행 코스샤먼은 푸른 바다와 이국적인 거리, 중국 남방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진 해안 도시다. 유럽풍 건축물이 남아 있는 섬과 오래된 사찰, 활기찬 로컬 거리까지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신선한 해산물과 현지 음식도 풍부해 먹거리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다. 이번 코스에서는 샤먼을 대표하는 명소를 따라 자연과 역사, 미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구랑위는 샤먼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으로,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여행지 중 하나다. 섬 전체가 차량 없는 보행 섬으로 운영해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중국 전통 건축과 유럽풍 건축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 덕분에 2017년 유네스코.......
중국 하얼빈, 럭셔리 다이닝을 원한다면 추천하는 고급 레스토랑 보유 호텔 3곳중국 헤이룽장성의 성도 하얼빈시(哈尔滨市)는 러시아풍 건축과 겨울 축제, 송화강 풍경으로 잘 알려진 동북 지역의 대표 여행지다. ‘동양의 모스크바’라 불릴 만큼 이국적인 도시 분위기와 동북 지방 특유의 묵직한 식문화와 세련된 호텔 다이닝이 함께 발달했다. 럭셔리 호텔들이 자리하고있는 하얼빈인 만큼 하얼빈 여행에서 고급 다이닝을 경험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럭셔리 호텔들이 저마다 2~3개의 개성 있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어, 아름다운 강변 전망과 현지 특색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세련된 미식을 경험하기 좋은 하얼빈의 세 호텔을 소개한다. 리츠칼튼 하얼빈(The Ritz-Carlton, Harbin)은 하얼빈을 대표하는 럭셔.......
월드컵 개최지 과달라하라의 숨겨진 명소를 둘러보는 여행 코스과달라하라는 멕시코 제2의 도시로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 도시 중 하나다. 유서 깊은 식민지 시대 건축물과 활기 넘치는 광장, 감성적인 골목 풍경이 도시 곳곳에 펼쳐져 있다. 여기에 현대적인 쇼핑몰과 트렌디한 카페 거리까지 더해져 멕시코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코스에서는 과달라하라의 숨은 명소와 현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사포판 성모 대성당은 사포판 중심부에 자리한 성당으로 17세기 식민지 시대에 세워진 프란치스코회 성지다. 과달라하라 여행에서 멕시코의 종교 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가장 깊게 느낄 수 있는 장소 중 하나다. 바로크 양식에 플라테레스크 장식이 더해진 외관이.......
오키나와 깊게 볼 수 있는 중부 반나절 코스오키나와 중부는 에메랄드빛 바다만 보고 지나치기엔 아쉬운 곳이다. 푸른 해변과 전통 공예, 오랜 역사를 품은 마을, 지역 술과 향토 음식까지 오키나와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관광지만 찍고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오키나와의 문화와 시간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싶다면 주목해보자. 1. 류큐 글라스 웍스 우미카제 (RYUKYU GLASS WORKS 海風)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기념품 중 하나가 바로 류큐 유리공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바다에 떠밀려온 유리병을 재활용해 생활용품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 류큐 유리 문화의 시작이 됐다. 류큐 글라스 웍스 우미카제에서는 이러한 전통 유리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대자연과 로컬 감성 모두 담은 대만 헝춘 여행 코스대만 하면 대도시 타이베이나 가오슝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진짜 대만의 여유로운 휴양지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최남단에 자리한 헝춘(恆春)으로 가야 한다. 푸른 바다와 손때 묻지 않은 자연 그리고 옛 골목 정취가 한데 모인 곳이다. 사계절 온화한 기후 덕에 언제 찾아도 쾌적하고 어디를 둘러봐도 압도적인 자연경관이 펼쳐진다. 켄팅 국가산림유락구 Kenting National Forest Recreation Area / 墾丁國家森林遊樂區 헝춘 여행은 아침 일찍 켄팅 국가산림유락구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수백만 년 전 바다 아래 있던 산호초가 지각 변동으로 솟아오르며 만들어진 고지대 석회암 지형이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거대한 맹그로.......
중국 황산시 조식부터 야경까지 야무지게 즐기는 코스중국 안후이성 남부에 자리한 황산시(黄山市)는 세계적인 명산 황산(黄山)으로 잘 알려진 도시다. 황산으로 떠나기 전 시내에서 보낼 수 있는 하루 시간이 있다면 시내에서 둘러보기 좋은 코스를 준비했다. 이번 코스는 황산시 도심을 중심으로 조식부터 야경까지 야무지게 즐기는 일정이다. 신안강(新安江)을 따라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와 휘주(徽州) 문화, 박물관, 야경 거리까지. 황산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보자. 하루의 시작은 강변 풍경을 바라보며 먹는 든든한 아침 식사로. 장판 뷔페 레스토랑(江畔自助餐厅)은 황산시 수변에 위치한 크라운 호텔 2층에 자리한 다기능 레스토랑으로, 조식부터 석식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섬 풀라우 피낭에서 자연, 액티비티까지 즐기는 코스말레이시아 페낭섬(Penang Island)은 말레이반도 북서쪽에 자리한 섬이다. 말레이어로는 풀라우 피낭(Pulau Pinang). 페낭섬을 여행한다면 메인 거리인 조지타운(George Town)과 함께 섬 북서쪽도 꼭 함께 들려보자. 시내와 전혀 다른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어촌 마을과 국립공원, 나비 정원, 어드벤처 파크, 전통 바틱 공장까지 자연과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코스는 페낭섬 북서부 텔룩 바항(Teluk Bahang) 일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든든한 해산물 식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나비와 곤충을 만나는 자연 체험, 세계 기록을 보유한 어드벤처 파크, 간단한 스낵, 전통 바틱 문화 체험까지 하루 안에 알차게 즐기는 일정이다 하루의.......
건축미 누리고 바다 즐기는 태국 파타야 하루 코스태국 파타야는 방콕에서 차로 두 시간이면 닿는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휴양 도시답게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어 전 세계 여행자들이 꾸준히 찾는다. 한때는 유흥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대형 워터파크와 세련된 쇼핑몰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여행지로 탈바꿈했다. 아래 여섯 곳을 순서대로 돌면 파타야의 아침부터 밤까지 빈틈없이 채울 수 있다. 진리의 성전 박물관 파타야 여행은 아침 일찍 북부 나클루아 해변으로 향하며 시작하는 게 좋다. 하루 중 가장 선선한 시간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순수 목조 건축물인 진리의 성전 박물관을 먼저 둘러보자. 사찰도 종교 시설도 아.......
바다와 역사를 품은 도시…아이와 함께하는 대만 화롄 코스아이 손을 잡고 어디로 갈까 고민이라면 대만 화롄을 먼저 떠올려도 좋다. 태평양과 중앙산맥이 맞닿는 독특한 지형 위에 역사 유적과 해양 생태 체험 그리고 아이가 직접 만지고 먹고 느낄 수 있는 공간들이 한 도시 안에 고루 자리한다. 칠성시호박물관(七星柴魚博物館) 칠성시호박물관(Chisingtan Katsuo Museum, 七星柴魚博物館)은 화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칠성담 바로 옆에 자리한 대만 유일의 가쓰오부시(말린 가다랑어포) 테마 해양 생태 산업 박물관이다. 과거 화롄 앞바다의 쿠로시오 해류를 이용해 가다랑어를 가공하던 실제 대규모 공장 건물을 그대로 보존해 재생한 역사 공간이기도 하다. 3층 규모의 목조·석조 건.......
놀라움의 연속! 오사카 센니치마에 도파민 폭발 반나절 코스오사카 여행 중 번뜩이는 자극과 강렬한 즐거움이 필요하다면 '센니치마에(千日前)'로 향해보자. 흔히 오사카 여행이라고 하면 글리코상이 있는 도톤보리나 화려한 신사이바시를 먼저 떠올리지만, 진짜 오사카 사람들의 도파민을 책임지는 곳은 센니치마에 골목 구석구석에 숨어 있다. 오감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미디어 아트부터 100년 전통의 개그 극장, 침샘을 폭발시키는 철판 요리와 귀여운 것 천지인 상점가, 그리고 독특한 콘셉트의 카페까지. 오사카 센니치마에 지역을 중심으로 반나절 만에 도파민 수치를 한계치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시각과 촉각의 한계를 시험하는 디지털 도파민 미라클 월드 오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