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파, 사파레이크 근처 연어·철갑상어 핫팟 맛집 4곳베트남 사파(Sa Pa)를 대표하는 음식으로는 고산지대 특유의 신선한 연어와 철갑상어로 끓여내는 핫팟을 빼놓을 수 없다. 사파는 해발 1500m 이상의 서늘한 기후 덕분에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연어와 철갑상어 양식이 가능한 지역으로, 새콤매콤한 육수에 신선한 생선과 채소를 데쳐 먹는 핫팟은 사파 여행에서 반드시 맛봐야 할 별미다. 핫팟은 토마토와 파인애플, 허브, 고추, 산초 계열 향신료 등을 넣어 끓인 국물에 연어나 철갑상어, 버섯, 배추, 각종 산나물과 채소를 넣어 익혀 먹는 방식이다. 사파 시내 중심에 있어 여행자들의 만남의 장소인 사파호수를 중심으로 사파의 핫팟을 맛볼 수 있는 맛집 4곳을 소개한다. 칸부옴 사파(Cánh Buồ.......
마닐라에서 놓치면 아쉬운 대표 랜드마크 BEST 4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로도 유명하지만 오랜 역사를 가득 품고 있는 여행지로도 이름 값이 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건축물부터 마닐라의 과거를 엿볼 수 있는 역사 명소, 현지인들의 일상이 녹아든 공간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곳곳에 자리한다. 처음 마닐라를 찾았다면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따라 이동하며 마닐라의 역사와 문화를 차근차근 만나보자. 필리핀을 방문했다면 산티아고 요새(Fort Santiago)는 반드시 들러봐야 할 명소다. 겉으로 보기에는 오래된 성곽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필리핀의 굵직한 역사가 겹겹이 쌓여 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부터 미국과 일본의 점령기, 필리핀 독립운동에 이.......
육지의 하롱베이 아시나요? 바다 아닌데 절경 펼쳐지는 베트남 닌빈 호텔 후기베트남 북부의 닌빈은 '육지의 하롱베이'로 불릴 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여기에 천 년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여행지다. 이런 닌빈의 매력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곳이 지바 호아 루 리트릿(Jiva Hoa Lu Retreat)다. 2024년 문을 연 지바 호아 루 리트리트는 전세계 스몰 럭셔리 호텔 컬렉션 ‘SLH’ 소속 호텔이다. 베트남 최초 수도였던 호아 루(Hoa Lu)의 천 년 역사를 품고 있다. 이 리조트는 문을 연 지 2년 만에 세계 각국 여행객이 찾아오면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럭셔리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닌빈은 하노이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다. 도착하는 길에 창밖으로 웅장한 석회암.......
물놀이 후 탄수화물 국룰, 크라비 버거 전문점 TOP3물놀이 후에는 이상하게 밥보다 햄버거가 당긴다. 하루 종일 바다에서 수영하고 스노클링을 즐겼다면 짭짤한 패티와 치즈, 바삭한 감자튀김으로 허기를 채워보자. 크라비 아오낭에는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만한 버거 전문점이 있다. 스매시 버거부터 두툼한 수제버거, 할랄 버거까지 물놀이 후 탄수화물 충전에 제격인 버거집 3곳을 소개한다. 1. 프라임 버거 (Prime Burger) 물놀이 후 제대로 배를 채우고 싶다면 프라임 버거 아오낭으로 향해보자. 2019년 푸껫에서 시작한 스매시 버거 브랜드로, 현재 태국 주요 여행지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크라비 아오낭에서도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버거집이다. 프라임 버거의 특징은 매일 직접 갈아.......
느긋하고 고즈넉한 로컬 라이프, 태국 피피섬 하루 코스피피섬은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이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섬이다. 유명 해변이나 투어 명소 대신 골목을 걷고, 작은 카페에 앉아 쉬고,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둘러보는 것도 방법이다. 해변에서 시작해 카페와 빈티지숍, 생태공원까지 즐기는 하루. 관광객의 피피섬이 아닌 섬의 일상을 따라가 보는 코스를 준비했다. *모든 정보는 2026년 8월 기준 1. 러브 비치 (Love Beach) 피피섬에서 조금 색다른 해변을 찾는다면 러브 비치부터 시작해보자. 이름처럼 아기자기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이다. 로달럼 비치나 롱비치 등 유명 해변처럼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 아니어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피피섬 중.......
'일도 여행도 잡는다' 워케이션하기 좋은 푸껫 카페 3푸껫에서 일도 여행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카페를 잘 골라야 한다. 오래 앉아 노트북을 펼쳐도 눈치 보이지 않고 콘센트와 와이파이는 물론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까지 갖춘 곳이라면 금상첨화다. 여행 중 잠시 업무를 처리하기 좋은 푸껫 카페 3곳을 소개한다. 워케이션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 감각적인 분위기를 즐기러 들르기 좋은 곳들로 골랐다. 1. 엘르 커피 (Elle coffee) 엘르 커피는 푸껫 올드타운을 여행하다 잠시 쉬어가기 좋은 카페다. 올드타운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어 관광 동선에 넣기 편하다.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올드타운을 둘러보다가 더위를 피해 들어가거나 여행 중 잠시 노트북을 펼치기에도 좋다. 매.......
섬마다 오직 한 개의 리조트, 프라이빗한 매력 듬뿍 담은 엘니도 섬 리조트 4곳필리핀 팔라완(Palawan)의 엘니도(El Nido)와 바쿠잇만(Bacuit Bay)에는 섬 하나를 사실상 하나의 리조트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원 아일랜드, 원 리조트(One Island, One Resort)’ 형태의 숙소들이 있다. 이번에는 엘니도 리조트를 대표하는 미니록·라겐·팡글라시안과 독립형 카우아얀까지 네 곳을 비교해본다. 이동 방법과 예약 구조 엘니도 리조트 계열 숙소는 객실만 따로 예약하는 일반 호텔과 달리 식사와 리조트 보트 이동, 비동력 해양 액티비티, 일정 횟수의 섬 투어가 포함된 패키지형 요금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엘니도 공항에 도착하면 리조트 직원의 안내를 받아 전용 차량으로 선착장까지 이동한 뒤 리조트 전용 보트.......
'보라카이의 맛' 보라카이 실패 없는 맛집 4곳미국 마이애미 팜비치·호주 골든코스트와 함께 세계 3대 해변으로 꼽히는 화이트 비치를 보유한 보라카이는 필리핀은 물론 전 세계를 대표하는 휴양지다. 보라카이는 아름다운 해변만큼이나 다양한 먹거리로 여행객을 사로잡는다. 신선한 해산물부터 여행객들을 위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수많은 식당 가운데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된다면 주목해 보자. 보라카이 여행에서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실패 없는 맛집 4곳을 소개한다. 보라카이 해변을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즐기는 모습을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것이다. 그런 로망을 실현해 줄 레스토랑 겸 바가 바로 에픽 보라카이(Epic Boracay)다. 화이트비치 바.......
마닐라에서 2시간, 필리핀 따가이따이 이색 여행지 4곳필리핀에서 조금 색다른 근교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따가이따이로 떠나보자. 마닐라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자리한 따가이따이는 높은 지대에 위치해 비교적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자랑한다. 마닐라 시내의 PITX(파라냐케 통합 터미널) 2층 Gate 2에서 따가이따이 방면 버스를 타면 된다. 배차 간격은 15~30분으로 수시로 운행한다. 따가이따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알 화산과 호수를 비롯해 독특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이 즐비하다. 복잡한 마닐라 도심을 벗어나 하루 동안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은 따가이따이의 이색 여행지 4곳을 소개한다. 오르리나 박물관(Museo Orlina)은 따가이따이를 대표하는 현대미술관으로, 필리핀.......
'마닐라의 역사를 따라' 아이들과 떠나기 좋은 마닐라 역사 유적 코스화려한 도심 곳곳에 오랜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특히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모습을 간직한 인트라무로스에는 오래된 성벽과 요새, 성당과 박물관 등이 가까이 모여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배우며 여행하기 좋다. 교과서 속 역사를 눈앞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며 필리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마닐라 역사 유적 코스를 소개한다. 인트라무로스의 역사를 생생하게 알아보고 싶다면 카사 마닐라(Casa Manila) 박물관을 방문해 보자. 산 아구스틴 성당 맞은편 플라자 산 루이스에 자리한 생활사 박물관으로, 19세기 스페인 식민지 시대 마닐라 상류층 가정의 생활 모습을 집 전체에 재현해.......
중국 하이난 링수이 펀제저우섬 완벽코스하이난성 펀제저우다오(分界洲岛)는 하이난섬 남동쪽 바다, 링수이(陵水)와 완닝(万宁)의 경계에 떠 있는 작은 섬이다. 면적은 약 0.39㎢, 최고 해발고도는 약 100m다. 하이난섬 본토에서 가장 가까운 해안까지 약 1.2해리 떨어져 있으며, 육지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편도 약 10분이면 닿는다. 중국 최초의 무주민 도서형 국가 5A급 관광지이기도 하다. 연평균 기온은 약 25도로 사계절 비교적 온화하고, 대규모 산호초 군락과 다양한 해양생물이 살아 하이난에서도 다이빙과 해저 생태 관찰에 적합한 섬으로 꼽힌다. 펀제저우섬 여행의 시작은 펀제저우섬 선착장(分界洲岛码头)이다. 육지 쪽 기지 선착장에서 입도권을 구매하거나 검표한 뒤 여.......
유명 맛집 말고?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마닐라 맛집 4곳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는 화려한 레스토랑부터 오래된 로컬 식당까지 다양한 맛집이 곳곳에 자리한다.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 맛집도 좋지만 때로는 현지인들이 일상적으로 즐겨 찾는 곳으로 눈을 돌려보자. 필리핀 전통 음식부터 부담 없이 즐기는 로컬 메뉴까지, 마닐라의 진짜 식문화를 경험하기 좋은 맛집 4곳을 소개한다. 시식(Sisig)과 시니강(Sinigang)처럼 잘 알려진 필리핀 음식과는 또 다른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C.H.E 바콜로드 치킨 하우스 익스프레스(C.H.E. Bacolod Chicken House Express)를 찾아가 보자. 라파스(La Paz) 지역에 있는 치킨 이나살 전문점으로,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필리핀을.......
여름 휴가로 떠나기 좋은 ‘남태평양의 낙원’ 피지 여행 코스남태평양의 푸른 바다를 품은 피지는 아름다운 해변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아쉬운 여행지다. 울창한 열대 정원과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온천부터 오랜 현지 문화까지, 섬 곳곳에서 피지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 피지로 운행하는 직항 노선은 없으며, 호주 시드니나 브리즈번에서 한 번 경유해 가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이동까지는 약 20시간 걸리지만 천혜의 휴양지인 만큼 한 번쯤은 가볼 만하다. 여름 휴가 시즌 힐링하기 좋은 '지상 최대의 낙원' 피지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울창한 열대 자연 속에서 휴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사베토 온천으로 향해보자. 사베토 온천은 사베토 밸리에 자리한 천연 온천으로 야.......
호핑투어 앞두고 있다면…아침부터 든든하게 출발하는 팔라완 엘니도 코스필리핀 팔라완(Palawan)을 대표하는 휴양지 엘니도(El Nido)는 거대한 석회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 크고 작은 섬이 어우러진 호핑투어의 천국이다. 특히 엘니도 타운 중심부에는 호핑투어 출발 전후로 들르기 좋은 식당과 카페, 해변, 전망 명소, 여행사가 가깝게 모여 있어 여행 동선을 짜기 편하다. 오후에 투어를 할 예정이라면 투어 전 즐기기 좋은 엘니도 아침코스를 소개한다. 아침산책 후 원하는 투어를 고를 수 있는 투어박스까지 들리는 오전코스다. 엘니도 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하마 커피 엘니도(Hama Coffee El Nido)는 호핑투어 출발 전 아침 식사를 하거나 일출을 감상하기 좋은 오션뷰 카페다. 위치는 칼레 하마(Calle Hama).......
파타야 끄라팅라이 해변 근교, 산책하며 먹고 구경하는 도보 코스태국 파타야 북부 방라뭉(Bang Lamung) 지역에 자리한 끄라팅라이 해변(Krathing Lai Beach)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파타야 중심 해변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해변이다. 현지 주민들이 러닝과 산책, 피크닉을 즐기는 조용한 해안 공원으로, 약 1~2㎞ 길이의 해안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천천히 걸으며 바다와 현지 분위기를 함께 즐기기 좋다. 이번 코스는 끄라팅라이 해변 공원(Hat Krathing Lai Park)에서 시작해 가벼운 산책과 함께 근교를 둘러볼 수 있는 반나절 코스를 준비했다. 전체 도보 거리는 약 1.8~2.1㎞로 대부분 평지라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끄라팅라이 해변에 숙소를 둔 여행객들이 모닝조깅코스로 즐겨 방문하는 곳들 위주로.......
대만 명물 카발란 위스키 어디서 살까? 가오슝 공항·까르푸·리쿼샵 비교애주가라면 대만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단연 위스키 쇼핑일 테다. 대만 고유의 기후와 기술력이 빚어낸 세계적인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은 한국 위스키 마니아들 사이에서 대만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한국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여행객들은 가오슝이나 타이베이 등 대만 주요 도시를 찾을 때마다 어디서 사야 가장 저렴하고 알차게 살 수 있을지 고민하곤 한다. 대만 가오슝을 기준으로 카발란과 주요 일반 위스키를 구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세 곳인 현지 리쿼샵, 까르푸, 가오슝 공항 면세점의 특징과 가격, 프로모션을 종합 비교 분석해 최적의 쇼핑 전략을 소개.......
태국 파타야 플로팅마켓에서 추천하는 테마별 옷가게파타야 수상시장(Pattaya Floating Market)은 태국어로 딸랏 남 씨 팍 파타야(ตลาดน้ำสี่ภาค พัทยา)라고 부른다. 뜻은 ‘파타야 사대지역 수상시장’이다. 방콕이나 파타야 시내의 일반 쇼핑몰과 달리 태국 북부·중부·동북부·남부의 분위기를 한곳에 재현한 관광형 시장이다. 파타야의 대표 관광지인 수상시장은 옷가게가 특히 많은 시장이다. 종류도 다양하고 상점 수도 많아 이곳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태국 여행용 코디를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다. 이른바 ‘태국 풀세트’가 가능한 곳. 입장료는 외국인 기준 약 200바트(약 8000원)다. 보트 투어와 일부 공연은 별도 요금이 붙는다. 보트 이용료는 약 200~300바트(약 8000.......
예술과 역사가 흐르는 독일 소도시 뷔르츠부르크 여행 코스독일 뷔르츠부르크는 화려한 바로크 건축과 중세의 흔적, 여유로운 마인강이 어우러진 도시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궁전부터 오랜 역사를 간직한 종교 건축물, 현대미술을 만날 수 있는 문화 공간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도시 곳곳에 자리한다. 여기에 프랑켄 지역의 전통 음식과 와인을 맛보는 즐거움까지 더하면 하루가 더욱 풍성해진다. 천천히 걸으며 예술과 역사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뷔르츠부르크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뷔르츠부르크 여행의 시작은 도시를 대표하는 뷔르츠부르크 궁전에서 해 보자. 과거 뷔르츠부르크를 통치했던 주교후들의 거처로 사용된 곳으로, 독일 바로크 건축을 대표하는 건축.......
타코야키만 먹고 오긴 아쉬워…현지인도 찾는 오사카 맛집 3곳일본 오사카 골목을 걷다 보면 밤이 깊을수록 활기를 띠는 가게들을 만난다. 숯불 향 가득한 야키토리집부터 바닥에 조개껍데기가 쌓이는 튀김집 그리고 한국어가 편하게 오가는 바까지 오사카의 저녁을 채우는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토리진(炭火焼き鳥 鶏尽) 난바와 우라난바 사이에 자리한 스미비야키토리 토리진(炭火焼き鳥 鶏尽)은 숯불로 굽는 야키토리와 신선한 닭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정통 야키토리 전문점이다. 야키토리는 닭고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 꼬치에 꿰어 숯불에 구워내는 일본식 꼬치구이로 부위마다 다른 식감과 맛을 즐기는 게 특징이다. 최고급 숯으로 꼽히는 기슈 빈초탄과 나라현산 브랜드 토종닭 다마토 니쿠도리.......
해변만 있는 줄 알았는데…박물관부터 노을·스파까지 즐기는 푸꾸옥 하루 코스베트남 푸꾸옥 하면 흔히 해변과 리조트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섬 곳곳을 둘러보면 섬이 품은 여러 얼굴을 만날 수 있다. 코이응우온 박물관(Coi Nguon Museum) 섬 중앙부 즈엉동 인근 쩐흥다오 거리에 코이응우온 박물관이 있다. 베트남어로는 '바오탕 코이응우온(Bảo tàng Cội Nguồn)'이라 부르며 뜻은 '근원 박물관'이다. 푸꾸옥 섬 전체의 자연 생태와 역사 그리고 주민들의 생활 문화 유산을 함께 전시하는 사립 박물관이다. 설립자 당꽁하(Đặng Cống Hà) 씨가 평생 모은 유물과 자료 3000여 점을 약 1200㎡ 규모 5층 건물에 층별로 나눠 배치했다. 푸꾸옥이 고급 휴양지로 개발되기 전부터 이어온 섬의 정체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