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렌체(Florence)에서 더 이상 신규 에어비앤비 숙소를 보기 힘들어질 전망이다.
타임아웃(Time Out), 인디펜던트(Independent) 등 외신은 피렌체에서 새롭게 시행하는 숙박업소 규정에 대해 보도했다.

두오모 성당/사진=언스플래쉬
피렌체는 르네상스 발상지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관광 도시 중 하나다. 대표 명소로는 두오모 성당(Cattedrale di Santa Maria del Fiore)이 있다.
다만 도시의 인기와는 정반대로 주민들은 주택난에 몸살을 겪고 있다. 피렌체의 주요 관광지는 도시 중심부에 밀집되어 있다.
피렌체 전경/사진=언스플래쉬
새로운 숙박업소 규정에 따르면 기존의 에어비앤비 숙소는 원래대로 운영 가능하다. 다리오 나르델라(Dario
주요 명소가 집중된 도심지구의 주택 부족 현상은 피렌체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Rome)와 패션의 도시로 유명한 밀라노(Milan)에서도 대학생들의 시위가 이어졌다. 캠퍼스에 천막을 치고 노숙하며 저렴한 주택이 부족한 상황에 대해 항의했다.
이탈리아는 현재 숙박업소 규제 정책을 전국적으로 시행할지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강찬미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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