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농장부터 석양 야시장까지, 태국 코사무이 자연을 누리는 하루 코스코사무이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해변 선베드에만 누워 있을 시간이 없다. 섬 남서부에서 시작해 내륙을 가로질러 동쪽 해안을 따라 서쪽 석양까지, 하루 동안 코사무이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보자. 스네이크 팜 코사무이 섬 남서부 탈링 응암 지역에 자리 잡은 스네이크 팜(Snake Farm Koh Samui)은 고급 리조트도, SNS용 카페도 아니다. 태국 야생 생태계를 날것 그대로 보존하고 연구하는 자연주의 체험 공간이다. 수십 년 전, 태국 남부에 서식하는 독뱀으로부터 지역 주민을 보호하고 해독제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 목적으로 설립됐다. 시간이 흐르며 일반 여행자들에게도 문을 열었고 지금은 인간과 파충류의 공존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깨끗한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의 태국 카오락 맛집 4곳태국 카오락(Khao Lak)은 푸껫 북쪽 팡응아주에 자리한 휴양지다. 푸껫보다 한적한 분위기와 긴 해변, 수준 높은 리조트 덕분에 유럽 여행객들이 특히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하나다. 최근에는 자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머무는 장기 여행객과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해외여행, 특히 동남아에서 식당을 고를 때 깨끗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리 맛집으로 유명해도 위생 상태가 걱정되거나 벌레가 많으면 선뜻 들어가기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식당의 청결이 가장 우선인 여행자들을 위해 카오락엔 이런 고민을 덜어주는 식당들이 여럿 있다.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레스토랑부터 현지인이 즐.......
베트남 닌빈, 아이와 함께 즐기는 체험 위주 땀꼭 가족 여행 코스하노이 근교 여행지로 사랑받는 닌빈은 강과 석회암 산이 빚어낸 이국적인 풍경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땀꼭은 닌빈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수로를 따라 펼쳐지는 절경 덕분에 ‘육지의 하롱베이’로 불린다. 배를 타고 자연을 탐험하는 것은 물론 동물 교감 체험, 공예 만들기, 맛있는 식사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아이 동반 여행지로도 적합한 곳이다. 특히 주요 명소들이 땀꼭 마을 주변에 모여 있어 이동 부담이 적고, 걸어서도 둘러볼 수 있는 곳이 많아 어린 자녀와 함께 여행하기 좋다. 자연과 체험, 휴식을 모두 담은 닌빈 땀꼭 가족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1. 땀꼭 박물관 (Tam Coc Museum) 땀꼭 박물관은 땀꼭 중심부에 자리한 박.......
마드리드·바르셀로나 말고… 365일 봄이라는 스페인 숨은 휴양지그란 카나리아 관광청, 한국 프리미엄 여행 시장 공략 연중 온화한 봄 날씨 속 사막과 바다 공존 골프·서핑·트레킹부터 미쉐린 미식과 럭셔리 스파까지 현지 맞춤형 대행사 협력 및 편리한 유럽 연계 노선 스페인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의 발걸음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스페인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페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43만1872명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평균 성장률인 3%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흥미로운 점은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인 관광객의 1인당 일 평균 지출액은 약 480유로(한화 약 70만 원)를 기록하며 스페인 내 주요 해외 관광시장 중 최.......
비건이 아니여도 좋아하는 시드니 인기 비건 레스토랑 4곳비건에게 서구권 여행은 천국 같은 곳이다. 한국과 달리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쪽은 비건 문화가 발달해 웬만한 식당에는 비건 메뉴가 있고, 비건 전문 레스토랑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시드니는 그중에서도 비건 문화로 손꼽히는 도시다. 호주 특유의 건강 지향적인 식문화와 다양한 이민자 커뮤니티가 만나 비건 문화가 일찍 자리 잡았다. 시드니에선 호주 신선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비건 요리를 만날 수 있다. 비건이 아니여도 모두가 좋아하는 시드니의 유명 비건 레스토랑 4곳을 소개한다. 율리스는 서리힐스(Surry Hills)를 대표하는 비건 바 겸 레스토랑이다. 2008년 문을 연 이후 시드니 비건 씬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았다.......
절벽 위 요가 카페부터 해변 카페까지, 태국 코사무이 카페 호핑 4태국 코사무이를 여행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요즘 주목받는 여행 방식이 있다. 리조트 수영장 옆에 누워 있는 대신 숨은 스페셜티 카페를 하나씩 찾아다니는 '카페 호핑(Café Hopping)'이다. 섬 특산물인 코코넛을 색다르게 활용한 음료부터 아찔한 절벽 위 에메랄드빛 바다 전망까지, 코사무이의 대표 카페 4곳을 소개한다. 1. 절벽 끝, 요가 성지에서 마시는 커피, 비카사 라이프 카페 (Vikasa Life Café) 차웽 비치와 라마이 비치를 잇는 해안 도로 한쪽, 까마득한 절벽 위에 카페 하나가 걸쳐 있다. 비카사 라이프 카페다. 이곳은 원래 2010년 요가 마스터 콘스탄틴 미로시니첸코가 세운 비카사 요가 아카데미에서 출발했다. '.......
일본 신상 호텔 센타라 라이프 난바 오사카와 로컬 시장 가보니해외 여행 시 숙소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따지는 건 위치다. 태국 호텔 체인 센타라 호텔 & 리조트가 일본 오사카에 선보인 두 번째 호텔, 센타라 라이프 난바 오사카(Centara Life Namba Osaka)는 그 기준에서 꽤 알맞은 곳이었다. 지난 4월 문을 열었고 같은 그룹의 5성급인 센타라 그랜드 오사카보다 훨씬 가볍고 활기찬 분위기다. 이 건물엔 짧지만 흥미로운 내력이 있다. 원래 2024년경 네스트 & 라이즈 오사카 난바라는 이름의 로컬 디자인 호텔로 처음 문을 열었던 곳이지만 센타라 그룹이 인수했다. 인근에 이미 135m 높이의 5성급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일본 시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터였다. 이번.......
노상부터 통유리 라운지까지, 베트남 현지인 추천 냐짱 카페 3곳베트남 남부 해안, 냐짱(Nha Trang). 에메랄드빛 바다와 야자수만큼이나 이 도시를 기억하게 만드는 건 커피 한 잔이다. 진짜 냐짱은 골목 안쪽 플라스틱 의자 위에, 혹은 통유리 너머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있다. 화려한 다이닝 공간부터 현지인들이 수십 년째 드나드는 노상 카페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카페와 뷰 명소를 소개한다. 또이 뎁 커피 라운지 (Đôi Dép Coffee Lounge - Dining Nha Trang) 냐짱 해안 한복판에 자리한 또이 뎁 커피 라운지는 베트남 프리미엄 차·커피 브랜드 '또이 뎁'이 운영하는 복합 미식 공간이다. 브랜드 이름 '또이 뎁(Đôi Dép)'은 베트남어로 '슬리퍼 한 켤레'라는 뜻이다. 언.......
분위기 좋네, 스스키노서 놓치면 후회할 맛집 3곳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스스키노의 밤은 길다. 네온사인이 켜지는 저녁 6시부터 새벽까지, 골목마다 이자카야와 바, 고기집이 불을 밝힌다. 어디를 가도 맛있다지만, 아는 사람만 찾는 곳이 따로 있다. 놓치면 아까운 세 곳을 소개한다. 아메후리(雨ふり), 음악과 위스키가 있는 골목 바 스스키노의 화려한 네온사인 골목에서 한 블록만 빠져나오면 1층에 조용히 자리 잡은 바가 있다. '아메후리(雨ふり)', 우리말로 '비 내림'이다. 간판 아래 작은 글씨로 '오사케토온가쿠(お酒と音楽)', 즉 '술과 음악'이라고 적혀 있다. 2010년 4월에 문을 연 이곳은 15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켜왔다. 오래된 만큼 상.......
영화 '만추' 그곳, 시애틀 현지인들이 주말마다 찾는 진짜 휴양지시애틀 도심 빌딩 숲에서 한 발짝만 벗어나면, 현지인들이 주말마다 약속이나 한 듯 찾는 조용한 휴양지가 나타난다. 미국인들이 '바이폴라(Bipolar, 양극성 장애)'라 부를 만큼 하루에도 몇 번씩 해가 뜨고 짙은 안개가 내리는 시애틀의 날씨. 도심 안에서는 그저 변덕이지만 섬에 발을 딛는 순간 가장 극적이고 서정적인 풍경으로 탈바꿈한다. 한국인들에게는 배우 탕웨이와 현빈 주연의 영화 ‘만추(Late Autumn)’의 쓸쓸하고 낭만적인 배경지로 기억되는 곳이기도 하다. 원래 샌프란시스코에서 촬영될 예정이었으나 시애틀로 촬영지를 옮겼는데 결과적으로 섬 특유의 안개 짙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영화의 서사를 완성했다. 최근에.......
‘아는 만큼 보인다’ 반전 스토리를 품은 방콕 올드타운 숨은 스폿 4곳최근 몇 년간 방콕을 찾는 전 세계 여행자들의 발길이 가장 바쁘게 향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딸랏노이와 송왓로드일 것이다. 수쿰빗이나 카오산 로드의 유흥과는 결을 달리하는 이곳은 옛 차이나타운의 거친 숨결과 방콕의 가장 젊고 감각적인 크리에이티브 에너지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공간이다. 미로처럼 얽힌 골목 구석구석을 지나치면 그저 낡은 고물상거리나 빛바랜 구시가지에 불과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연대기와 반전 스토리를 들여다보는 순간, 공간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낡음 속에 감춰진 반전의 매력으로 여행자를 매료시키는 방콕 올드타운의 유서 깊은 스폿 4곳을 소개한다. 엘리펀트 퍼레이드 딸랏노이 (Elephant .......
관광객 말고, 시애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카페 3선시애틀은 커피를 하나의 독립적인 문화이자 삶의 양식으로 소비하는 도시다. 연중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이 많은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기후는 자연스럽게 실내 아지트 역할을 하는 카페 문화를 발달시켰다. 현지인들에게 카페는 아침에는 노트북을 열고 작업하는 오피스가 되고, 오후에는 친구와 담소를 나누는 공간이 되며, 저녁에는 가벼운 와인이나 맥주를 곁들이는 라운지가 된다. 시애틀 직장인들의 일상, 아티스트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진짜 로컬 카페' 3곳을 소개한다. Mr. West Cafe Bar Downtown 시애틀 다운타운의 빌딩 숲 사이, 통유리 너머로 초록빛 식물들이 가득한 세련된 공간이 돋보이는 '미스터 웨스트.......
하얼빈의 역사와 미식을 따라가는 여행 코스하얼빈은 중국 안에서도 가장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도시다. 유럽풍 건축물과 러시아 문화의 흔적이 도시 곳곳에 남아 있어 마치 동유럽의 겨울 도시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화려한 야경과 감성적인 거리, 거대한 성당까지 하얼빈만의 독특한 풍경이 여행 내내 이어진다. 익숙한 중국 여행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하얼빈의 주요 명소와 먹거리를 따라가는 여행을 시작해 보자. 성 소피아 성당은 러시아풍 건축 양식을 대표하는 하얼빈의 랜드마크다. 1907년 러시아가 동청철도를 건설하던 시기에 처음 세워졌으며, 현재의 건물은 1932년에 완공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 벽돌 외관과 거대한 초록빛 돔 지붕이 어우러져.......
아이들과 떠나기 좋은 다롄 가족 여행 코스다롄은 중국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릴 만큼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진 항구 도시다. 푸른 바다와 시원하게 뻗은 해안도로, 러시아와 일본의 흔적이 남은 거리 풍경까지 어우러져 중국 특유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도심 속 광장과 근대 건축물, 낭만적인 바다 풍경이 조화를 이루며 걷는 순간마다 여행 감성을 더해주는 곳이다. 다양한 체험거리부터 현지 먹거리까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롄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라오후탄 해양공원은 중국 다롄을 대표하는 초대형 해양 테마파크다. 푸른 바다와 해안 절벽, 산책로가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거대한 해양 관광단지처럼 조성되어 있다. 4km가 넘는 해안선을 따라 다양한.......
쿤밍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하루 속성 여행 코스쿤밍은 사계절 내내 온화한 날씨 덕분에 ‘춘성’이라 불리는 중국 대표 힐링 여행지다.
모나코의 풍경과 여유를 즐기는 대표 명소 코스모나코는 작은 나라 안에 지중해 절경과 럭셔리한 분위기가 모두 담긴 특별한 여행지다.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는 전망대와 고풍스러운 왕실 분위기, 화려한 쇼핑 거리까지 도시 전체가 하나의 영화 같은 풍경을 만든다. 걷는 곳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여유로운 지중해 감성이 이어지는 것도 모나코만의 매력이다. 모나코의 대표 절경과 랜드마크, 럭셔리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핵심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모나코 대성당은 모나코를 대표하는 역사적 랜드마크이자 왕실의 상징 같은 장소다. 정식 명칭은 ‘성 니콜라 대성당(Cathedral of Our Lady Immaculate)’으로, 1875년 모나코 옛 성 니콜라 성당 터에 세워졌다. 모나코 왕실의 주요.......
태국 코사멧 스쿠터 빌려서 섬 둘러보는 반나절 코스태국 라용(Rayong) 앞바다에 자리한 코사멧(Ko Samet)은 섬 전체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파타야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훨씬 평온하고 물빛이 맑아 짧은 휴양을 즐기기 좋은 섬이다. 규모가 크지 않아 스쿠터를 대여해 반나절~하루 코스로 충분한 곳. 코사멧에 간다면 스쿠터를 대여해 이동하는 걸 추천한다. 코사멧 메인 도로 주변에 렌트숍이 많아 이동이 편하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섬을 온전히 즐기기 좋다. 이번엔 코사멧 대여 후 반나절동안 즐기기 좋은 코스를 소개한다. *렌트시 여권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관광지에 편의시설이 없는 곳도 있어 물이나 간단한 간식은 미리 챙겨두자.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배를 채워보자.......
전 세계 여행업자 1400명 캐나다 토론토 한 자리에 모인 이유전 세계 여행업자 1400명 캐나다 토론토 한 자리에 모인 이유 ‘랑데부 캐나다 2026’ 개막…역대 최대 규모 60만 건 비즈니스 상담 예정…1400명 참가 북중미 월드컵 앞둔 토론토 국제 홍보 ‘톡톡’ “2026년에는 캐나다에서 봅시다(Rendez-vous Canada 2026·RVC 2026).”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에 전 세계 여행업계 인사 1400여명이 한데 모였다. 캐나다 최대 국제관광교역전인 랑데부 캐나다 2026이 토론토의 메트로 토론토 컨벤션센터(MTCC)에서 지난 26일 막을 올렸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행사는 29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2010년 G20 정상회의 개최지로 유명한 MTCC에는 24개국 5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와 캐나다 내 관광업계 관계자.......
인생 사진 남기기 좋은 구이린 자연 여행 코스중국 남부에 있는 구이린은 마치 한 폭의 동양화 속 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도시다. 끝없이 이어지는 기암괴석 산맥과 잔잔하게 흐르는 리강, 물안개가 드리운 강변 풍경까지 도시 전체가 하나의 자연 작품처럼 느껴진다. 화려한 도시 여행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감성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배를 타고 리강을 따라가거나 고즈넉한 마을 골목을 걷다 보면 왜 구이린이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도시’라 불리는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지금부터 그림 같은 자연 풍경이 가득한 구이린 감성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노적암은 구이린을 대표하는 자연 명소이자, ‘대자연이 만든 지하 예.......
독일 최대 항구도시 함부르크 하루 핵심 여행 코스함부르크는 독일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감성적인 항구 풍경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다. 거대한 항구와 운하, 붉은 벽돌 건물들이 도시 곳곳에 이어지며 다른 독일 도시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낮에는 수변 풍경과 역사적인 건축물을 즐기고, 밤에는 감각적인 야경과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도 함부르크만의 매력이다. 항구 도시 함부르크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함부르크 핵심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하겐베크 동물원은 1907년에 개장한 독일을 대표하는 역사적인 동물원이다. 세계 최초로 ‘철창 없는 동물원’ 개념을 도입한 동물원으로 유명하다. 철창 대신 해자와 자연 지형을 활용해 동물들을 전시한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