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 문화의 결합, 부산 차이나타운 도보 여행반갑습니다, 부산에 10년째 거주하고 있지만, 서울에서 내려와 현지인 + 제3자의 시선으로 부산과 경남 지역 여행지를 바라보고 소개하고 있는 16기 여행플러스 CP 포그니입니다. 오늘은 가깝지만, 먼 중국과 러시아/중앙아시아 국가 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부산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KTX 부산역 맞은편에 형성된 ‘부산 차이나타운’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지역에 맛집을 찾아가지 않는 이상 일반적인 관광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바로 해운대나 광안리, 남포동으로 간다고 그냥 지나치기 십상인 곳인데요. 최근 2026 세계문화유산 위원회 개최지, 2028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되어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의.......
캐나다 환전 안 해도 된다? 수수료 없이 현금 인출하는 법 총정리안녕하세요, 밴쿠버 유학생 다라밍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여행자분들과 워킹홀리데이, 코업 등 장기 체류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말 실용적인 꿀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바로! 캐나다 현지에서 수수료 없이 캐나다 달러 인출하고, 계좌에 다시 입금하는 법입니다. 저도 캐나다 처음 왔을 땐 ‘환전은 무조건 한국에서 미리 해야 하나?’ 고민했어요. 하지만 알고 보니 전혀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지금은 제 주변 워홀러, 유학생, 여행자들에게도 꼭 추천하는 방법이라 이렇게 정리해 보려고 해요. 캐나다 여행 오기 전에 환전 안 해도 되는 이유 캐나다 여행 준비하면서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환전’이에요. “공항에서 환전해야 하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근교 몬트제(Mondsee)의 산행 코스 추천, 유럽에서 하이킹 시 유의할 점여행 경험이 어느 정도 쌓여가면, 단순한 관광을 넘어서 조금 더 색다른 경험을 찾게 된다. 아직은 덜 알려진 곳을 찾는다든지, 특정한 여행지에서만 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찾곤 한다. 유럽에 정착한 이후 어느 순간부터 관광지로 유명한 여행지를 찾기보단, 나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중 하나가 하이킹이다. 하이킹은 유럽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액티비티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하이킹을 즐긴다. 모든 집에는 각자의 하이킹화가 최소 한 켤레씩은 갖춰져 있는 것은 이곳에서는 기본이다. 인사치레로 주말 계획을 물을 때 빠지지 않는 계획이 바로 하이킹이다. 그만큼 유럽은 하이킹.......
생동감 넘치는 부산 전통시장, 기장시장반갑습니다, 16기 콘텐츠 프로바이더 서울에서 내려와 부산에서 정착한 지 10년 차가 된 포그니입니다. 작년에는 11월까지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가동했던 것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요. 그래도 올해는 9월 중순이 지나자, 무더위가 한풀 꺾인 모습입니다. 그리고 어느덧 9월 달력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10월이 되면 유달리 긴 추석 명절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천절인 10월 3일부터 시작하여 직장인이라면 10월 10일 하루 연차 휴가를 사용하면 12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 기간입니다. 쉬는 것도 좋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 연휴의 본질은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이겠죠. 백화점에서 부모님 선물을 사려는 자식들이 명절 선.......
멜버른 근교 야라 밸리에서 보내는 와인 여행호주 멜버른을 찾은 여행자라면 하루쯤은 도시의 바쁜 리듬에서 벗어나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꿈꾸게 된다. 그런 이들에게 야라 밸리(Yarra Valley)는 단연 최고의 근교 여행지다. 멜버른 도심에서 차로 약 한 시간, 짧은 드라이브만으로도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구불구불한 언덕길을 따라 펼쳐지는 넓은 포도밭, 유칼립투스 숲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그리고 크고 작은 마을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따뜻한 미소까지. 야라 밸리는 호주의 다양한 매력을 농축해 놓은 듯한 곳이다. 야라 밸리는 와이너리 투어로 잘 알려졌지만, 구석구석 야라 밸리를 여행하다 보면 훨씬 더 풍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야라 밸리에서는 대부분의 와이너.......
간몬교(関門橋) 주변 시모노세키 역사 및 절경 코스시모노세키는 규슈와 혼슈를 잇는 간몬 해협을 중심으로 역동적인 조류와 웅장한 자연 경관, 그리고 청일전쟁 강화 조약이 체결된 역사적 현장이 공존하는 도시다. 조선의 운명을 결정지었던 시모노세키 조약의 현장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를 소개한다. ✅ 시모노세키 조약(下関條約)이란? 1895년 청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청나라와 체결한 강화 조약으로, 청은 조선의 독립을 인정했으나, 실질적으로 일본은 조선에 대한 정치·군사·경제적 지배권을 확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청은 요동반도, 타이완, 펑후도 등을 일본에 할양하고 2억 냥의 배상금을 지불했으며, 사스·충칭·쑤저우·항저우 등 4개 항구를 개방해.......
싱가포르의 매력적인 산책 코스, 앤더슨 다리 주변안녕하세요? 에디터 휘서입니다. 오늘은 싱가포르로 떠납니다. 이번 편에 소개할 여행지는 싱가포르의 앤더슨 다리 Anderson Bridge입니다. 싱가포르강 어귀에 자리 잡은 앤더슨 다리의 풍경과 주변의 볼거리를 안내해 드릴게요. 자, 그럼 함께 떠나볼까요? “순백의 아름다운 다리에 반하다” 앤더슨 다리는 머라이언 파크를 둘러보고 강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다 우연히 발견한 다리인데요. 멀리서 하얀 철제 다리의 아름다움에 반해 이끌리듯 다가갔답니다. 이 다리는 1910년 공식 개통되었고 당시 해협 식민지 총독이었던 존 앤더슨 John Anderson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습니다. 20세기 중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담당하는 다리로 사용하다가.......
인도 벵갈루루 난디힐스인도 뱅갈루루 지역은 인도 내에서도, 전 세계에서도 차량 체증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 의외로 뱅갈루루 내에서는 뱅갈루루를 갔더라도 뱅갈루루가 아닌 뱅갈루루 외곽 지역 내에서 거주 및 생활 반경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뱅갈루루 공항이 뱅갈루루 주요 지역에서 거리로는 30~40km 나지만, 악명 높은 교통체증으로 2시간은 안전하게 생각하고, 공항으로 가게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많은 방문자가 한국으로 직항이 없기에, 미리 공항 주변의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공항으로 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은 뱅갈루루 공항 주변에 있는 가볼 만한 명소인 난디힐스(Nandi hills)에 대해서.......
르코르뷔지에부터 노먼 포스터까지, 마르세유 디자인 탐방 코스마르세유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가운데 하나이자 대표 항구 도시다. 예술과 건축 모두를 품은 곳으로 디자인 탐방하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 시테 라듀스 시테 라듀스(cite Radieuse, 유니테 다비타시옹)는 현대 아파트의 시초다. 이곳은 르코르뷔지에가 1947년부터 1952년 사이에 지은 실험적 주거 건축물로 지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17층 높이에 337세대가 들어선 ‘수직 정원 도시’라 불리는 공간이다. 일반 아파트가 아니라 도시 주거의 미래를 시험한 실험장이었다. 안으로 들어서면 생활의 모든 것이 집약돼 있다. 상점가, 레스토랑, 갤러리, 어린이집, 아트센터 MaMo까지. 옥상에는 테라스와 운동 공간, 전시 공.......
태국 문화 수도 ‘치앙마이’를 더 깊이 체험하는 방법 3가지태국 치앙마이는 미식·문화·체험·자연 등 다양한 테마를 전부 소화하는 팔방미인 여행지다. 치앙마이 사람들은 역사·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어디를 가도 스토리텔링이 풍부해 여행하는 맛이 있다. 치앙마이를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체험 3가지를 소개한다. 치앙마이의 진산 도이수텝에 새벽부터 올라 일출을 감상하고 아침 스님들의 탁발 공양을 지켜본다. 란나 스타일 마사지로 여독을 풀고 지역 특산물 차를 마시면서 마음을 정화한다. 사원의 도시에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체험을 통해 치앙마이를 더욱 깊게 들여다볼 수 있다. ① 전직 승려와 함께 떠나는 왓 프라탓 도이수텝&왓 파랏 일출 투어 Wat Phra That.......
‘윈저 성 가는 날, 런던에선 어디 가지?’ 꽉 찬 하루 코스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국빈 방문 때 주로 머물렀던 곳, 윈저 성은 런던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 근교에 위치한 윈저 성을 다녀오는 날, 런던에서의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스폿들에 주목하자. 패딩턴 역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 근사한 저녁으로 마무리하는 꽉 찬 하루 코스를 제안한다. 패딩턴역 근처 간단한 아침 식사 트릴로지 스페셜티 커피 Treelogy Speciality Coffee Paddington 윈저 성으로 떠나는 기차가 출발하는 패딩턴역 근처에서 책을 읽는 런더너 사이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를 즐겨보자. '트릴로지 스페셜티 커피'는 패딩턴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한 작은 카페다. 향긋한 스.......
잘츠부르크에서 한걸음 더 들어가 만끽한 자연, 잘츠부르크 근교 몬트제 (Mondsee)여름이 되면 도시를 떠나 나만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자연으로 괜스레 떠나고 싶어진다. 이번 여름 역시 지친 일상에서 잠깐 벗어나 나만의 여름방학을 온전히 즐기고 싶었다. 휴식을 위해 자연과 오롯이 하나 되는 곳, 그리고 인적이 드문 아름다운 자연 관경은 여행자 누구나 가진 희망 중 하나일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번 여름휴가로 고른 곳, 바로 오스트리아 몬트제 (Mondsee)이다. 오스트리아 몬트제 (Mondsee)는 잘츠캄머구트(Salzkammergut) 지역에 위치한 호수 지역이다. 잘츠캄머구트(Salzkammergut)는 잘츠부르크 동쪽에 위치한 곳으로 알프스산맥에 둘러싸여 있으며 호수와 산, 자연 풍경이 아름다워 오스트리아 휴양지로 손꼽히.......
끄라비 중심부 최적 위치 아바니 아오낭 클리프 리조트 후기 및 인근 맛집 추천천혜의 자연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끄라비 아오낭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 한 리조트. 아바니 아오낭 클리프 끄라비 리조트는 아오낭 해변까지 500m 거리에 위치하면서도, 절벽에 자리해 번잡함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끄라비 국제공항에서는 차로 약 35분 거리에 자리하며 끄라비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는 아오낭 야시장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아바니 아오낭 클리프 끄라비 리조트에 투숙한 후기와 호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 액티비티, 호텔 근처 맛집까지 소개한다. 평범한 오션뷰 NO, ‘석회암 절벽 뷰’ 맛집 호텔의 하이라이트이자 가장 인기 있는 시설은 6층에 자리한 인피니티 풀이다. 끄.......
더 그랜드 호텔 속에 숨겨진 타이베이 역사 이야기안녕하세요. 대만 타이베이에 살면서 다양한 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있는 바쁜아이입니다. 대만 타이베이 하면 가장 먼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타이베이 101 타워가 있습니다. 하지만 타이베이 시내에는 대만을 대표하는 또 다른 랜드마크가 있는데요. 그중 하나는 도심 중앙에 자리 잡은 더 그랜드 호텔 타이베이입니다. 원산대반점이라고도 불리는 호텔로 특별한 외관이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더 그랜드 호텔 타이베이 호텔은 여행객들이 묵는 호텔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역사 깊은 건축물입니다.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타이베이의 역사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특별한 곳이거든요. 오늘은 더 그랜드 ᄒ.......
쿠칭 구시가지에서 현지인처럼 쇼핑하고 먹고 마시는 코스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쇼핑이다. 전 세계 어디를 가도 그렇다. 특정 지역에 가면 꼭 사야 하는 기념품 목록이 마치 공식처럼 정해져 있기도 하다. 보르네오섬 쿠칭에서 기념품 쇼핑도 즐기고 현지인처럼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한다. 처음 가는 낯선 곳을 가장 빠르게 파악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박물관도 갤러리도 아닌 현지인들이 주로 모이는 시장을 구경하는 것이다. ① 문 앤 선 커피 Moon and Sun Coffee 주소: 11, Wayang St, 93000 Kuching, Sarawak, 말레이시아 영업시간: 월~일요일 오전 8시~오후 10시 쿠칭 구시가지에 위치한 문 앤 선 커피는 현지에서 유명한 카페다. 기계를 사용한 에스프레소는 물론 핸드드립 커피도 훌.......
아사히카와 역에서 시작하는 뚜벅이 시내 여행 코스일본 홋카이도 중심부에 자리한 아사히카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적 편리함이 공존하는 소도시다. JR 아사히카와역을 출발점으로 도심 속 정원을 거닐고 홋카이도 명물을 가득 즐기는 시내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여행의 시작은 홋카이도 교통의 중심지 아사히카와역이다. 일본 최북단의 고가 유인역으로 2011년 리뉴얼을 거쳐 목재를 풍부하게 활용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내부는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분위기로 곳곳의 설치미술이 역의 볼거리 중 하나다. 역 양쪽으로 호텔과 이온 몰(AEON Mall)이 연결돼 편의성이 뛰어나다. 관광 안내소, 기념품 숍, 무료 와이파이 등 여행자에게 필요한 시설도 모두 갖춰져 있으.......
로컬이 사랑하는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레스토랑 3곳프랑스 사람들은 엑상프로방스를 ‘엑스(Aix)’라 부른다. 마르세유 프로방스 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남짓 달리면 도착하는 도시, 엑상프로방스는 이름 그대로 ‘프로방스의 물’을 품은 곳이다. ‘엑스(Aix)’는 라틴어로 물을 뜻하고, ‘엑상프로방스(Aix-en-Provence)’는 로마의 온천 도시로서의 뿌리와 프로방스 지역의 정체성을 함께 담고 있다. '천 개의 분수'(City of a Thousand Fountains)라는 별명을 지는 도시를 걷다 보면 다양한 모양의 분수가 곳곳에서 흘러나온다. 엑상프로방스는 전형적인 프로방스 요리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이곳 사람들은 제철 재료와 햇살 아래 자란 허브를 사랑한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맛집, 그.......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제격, 감각적인 분위기의 런던 맛집 3곳연인들에게 런던은 더없이 로맨틱한 도시다. 햇살 좋은 날의 달콤한 브런치부터 소호의 활기찬 일상을 닮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리고 기념일을 위한 최고의 스테이크 하우스까지. 런던에서의 잊지 못할 데이트를 완성해 줄 레스토랑 세 곳을 소개한다. 달콤하고 캐주얼한 브런치 데이트 팬케이크 (Where The Pancakes Are - Flat Iron Square) 런던 브리지 인근 트렌디한 푸드마켓인 플랫 아이언 스퀘어(Flat Iron Square)에 위치한 이곳은 이름처럼 팬케이크를 위한 공간이다. 창고를 개조한 듯한 인테리어와 통유리창으로 쏟아지는 햇살이 어우러져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격식 없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간은 주말 오전, 기.......
마쓰야마 역에서 출발하는 마쓰야마 종합공원 하루코스에히메현의 중심지인 마쓰야마(松山) 는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다. JR 마쓰야마역과 함께 도시의 중심 역할을 하는 이요테츠 마쓰야마시역(松山市駅) 을 기점으로, 마쓰야마의 과거를 엿볼 수 있는 고고학 박물관과 아름다운 공원을 둘러보고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맛집과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마쓰야마에는 JR 마쓰야마역과 마쓰야마시역이라는 두 개의 주요 역이 있다. 그중 마쓰야마시역은 현지인들에게 '시에키(市駅)'라 불리며, JR 마쓰야마역보다 도시 중심부와 주요 관광지인 마쓰야마성(松山城) 에 더 가까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역은 시코쿠 최대 백화점인 이요테츠 다.......
후아힌에서 가장 핫한 골목 ‘나엡 케하드’ 커피 호핑 투어나엡 케하드(Naeb Kehardt) 거리는 요즘 후아힌에서 떠오르는 동네다. 끌라이 강원 궁전(Klai Kangwon Palace) 남쪽에서 시작해 후아힌에서 가장 붐비는 중심지역 후아힌 야시장 부근까지 약 1.8㎞ 길이로 이어진다. 후아힌 시내를 관통하는 펫 카섬(Phet Kasem) 대로 안쪽으로 해변과 가장 가깝게 뚫려 있는 왕복 2차선 도로 나엡 케하드를 따라 맛집과 카페가 줄을 있는다. 차량 통행이 많지 않고 인도가 비교적 잘 되어 있어 두발로 카페 호핑을 즐기기에 좋다. 휴양도시 후아힌에서 너무 번잡하지 않은 곳을 찾고 있다면 나엡 케하드로 가보자. 한적한 분위기 속에 숨겨진 힙한 공간을 발견하는 재미가 기다리고 있다. # 몰리 커피 스탠드 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