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호주 사람은 못 들어오는데, 한국인은 들어갈 수 있다는 OO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발리가 한국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일부 국가에 대해 발리 봉쇄령을 해제했는데, 특별히 한국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AP 통신은 4일 국제 항공노선을 재개하는 발리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Ngurah Rai) 공항이 오는 10월 14일부터 해양조정부 장관이 발표한 일부 방역 우수 국가에만 국제노선을 허용한다. 모든 국가에 국제노선을 열지 않는 조치에 대해 루훗 빈자르 빤자이딴(Luhut Binsar Pandjaitan) 해양조정부 장관은 “원치 않는 혼란을 방지하고자”라고 답변했다. 발리는 지난해 4월 여행객 출입 금지령 이후 약 1년 반 만에 관광을 재개한다.

출처 – Unsplash

“대한민국, 일본, 아랍에미리트, 그리고 뉴질랜드 여행객들을 맞이합니다.” 빤자이딴 해양조정부 장관이 공식 석상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그는 현지 언론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 높은 방역 수준을 지키고 있는 국가에만 국제선을 열었다”라고 전했다. 방역 우수 국가 국민에게만 발리 출입을 허용했는데, 그중 한국을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이다. 백신 접종률이 80%가 넘은 호주도 아직 출입 승인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이례적인 조치다.

다만 코로나 검사와 격리는 면제받지 못한다. 발리 여행객은 코로나 검사를 받고 8일간 호텔 숙소에서 의무적으로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입국심사에서 자신이 격리되어 머무를 호텔의 예약 문서를 보여주어야 한다.

출처 – Pixabay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7월부터 발리 여행 재개를 계획했다. 하지만 7월 초 자국 내 갑작스러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계획을 무기한 연기시킨 바 있다. 7월 15일 하루 확진자 5만 6천 명을 기록해 최고점을 찍었다. 다행히 정점 이후 점점 감소세를 보여 10월 3일 기준 하루 확진자는 1100명 정도에 불과하다.

인도네시아 관광부는 한국, 뉴질랜드를 포함한 ‘발리 출입 허용 국가 목록’ 작성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관광부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건강과 바이러스 재확산 방지가 목록 작성에서 최우선 기준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동흠 여행+ 인턴기자]

✈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tplus@mk.co.kr

댓글0

300

댓글0

[해외] 랭킹 뉴스

  • 배우들이 직접 답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이 깃든 잘츠부르크 명소는
  • 욕야카르타 왕궁에서 대학가까지 쭉 올라가는 하루 여행 코스
  • 1920년대 건물이 럭셔리 호텔로…라오스 루앙프라방 이곳의 재발견
  • 잘못하다간 '텅장' 되는 가오슝 보얼예술특구 편집숍 3
  • 올드타운에서 시작하는 자카르타 오후 코스…구도심부터 맹그로브 숲까지
  • 후아힌에서 로컬의 길을 걸어보자! 맛집부터 바닷가 산책까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 “우리 父는 차기 대통령에 재벌도 무릎 꿇릴수 있어”라고 말한 정치인 아들
  • 영국 정권을 무너뜨린 19살 미모의 소녀의 소름돋는 정체
  • ‘부의 상징’ 나인원한남을 263억원에 매입한 23살 청년의 소름돋는 정체
  • 사망설에 국정원이 긴급 발표한 김정은의 충격적인 현재 상태 “140kg에…”
  • 전국민이 좋아한 키스신 찍었는데…여배우가 촬영후 구토한 이유
  • 2살 딸 데리고 美서 살더니…이제야 한국의 소중함을 알았다는 여자 연예인
  • 국감장에 나와 전두환을 대놓고 찬양해 논란인 ‘논란의 국민의힘 의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