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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 화산이 나를 감싸네’ 공개되자마자 난리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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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어비앤비 홈페이지

에어비앤비에 화산에 둘러싸여 하룻밤 머물 수 있는 숙소가 등장해 화제다.

미국 매체 폭스뉴스는 최근 에어비앤비에서 손님 두 명을 선정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프랑스 셴 데 퓌(Chaîne des Puys) 산맥에 있는 작은 숙소에서 1박을 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작은 숙소는 80여 개의 화산에 둘러싸인 프랑스 유명 여행지 오베르뉴 론 알프(Auvergne-Rhône-Alpes) 뷰가 펼쳐진다.

사진= 에어비앤비 홈페이지

선정된 손님은 숙소의 호스트이자 전문 산악인 킬리앙 조네와 웰컴 영상통화를 하고, 인근 자연공원 가이드 투어에 참여한다. 저녁 식사는 지역 미슐랭 스타 셰프가 준비한 요리로 즐긴다. 프라이빗 요가 클래스, 화산 하이킹, 열기구 체험 등의 액티비티도 포함된다.

이 숙소 예약은 프랑스 현지시간 기준 7월 19일 오전 9시부터 진행한다. 선착순으로 가장 빨리 예약한 손님에게 당첨의 영광이 주어진다. 이 호화로운 하루를 보내는 데 필요한 비용은 놀랍게도 세금 및 부가세 미포함 약 1달러(약

1140원)다.
사진= 에어비앤비 홈페이지


엠마뉴엘 마릴 에어비앤비 유럽지사 대표는 “프랑스의 경이로운 자연경관을 기억하기 위해 셴 데 퓌에 손님을 맞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지난 힘든 시기를 보내며 자연과의 교감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면서 세계의 자연공원은 우리 모두에게 끝없는 휴식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예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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