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볼 일 보려다 봉변? 반려뱀에 ‘거기’ 물린 남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오스트리아에서 60대 남성이 이웃집 비단뱀에 신체 중요 부위를 물리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5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남부 도시 그라츠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지난 월요일(5일) 집 화장실에서 뱀에 생식기를 물리는 봉변을 당했다.

올해 65세의 피해자 남성은 사건 당일 오전 6시 경 자신의 집 화장실에 볼 일을 보러 들어갔다가 생식기가 움찔 하는 것을 느꼈다. 급히 내린 시선엔 비단뱀이 자리하고 있었다.

남성을 물은 뱀은 1.6m 길이의 비단뱀으로 이웃집에서 기르던 ‘반려 뱀’으로 밝혀졌다. 뱀이 정확히 어떤 경로로 피해자의 집에 들어갔는지 알 수 없지만 경찰은 배수관을 통해 남성의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건 직후 경찰과 파충류 전문가가 출동해 뱀을 제거하고 주인에게 돌려줬다. 이웃집 뱀 주인은 자체 제작한 우리와 서랍에 총 11마리의 독성 없는 뱀과 도마뱀을 키우고 있었다.

경찰은 피해자가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고 말했지만, 의료진은 “다행히 비단뱀에 독성은 없지만 물린 부분에 박테리아 감염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뱀 주인은 타인의 신체에 해를 끼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나 기소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신해린 여행+ 인턴기자

✈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tplus@mk.co.kr

댓글0

300

댓글0

[해외] 랭킹 뉴스

  • 배우들이 직접 답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이 깃든 잘츠부르크 명소는
  • 욕야카르타 왕궁에서 대학가까지 쭉 올라가는 하루 여행 코스
  • 1920년대 건물이 럭셔리 호텔로…라오스 루앙프라방 이곳의 재발견
  • 잘못하다간 '텅장' 되는 가오슝 보얼예술특구 편집숍 3
  • 올드타운에서 시작하는 자카르타 오후 코스…구도심부터 맹그로브 숲까지
  • 후아힌에서 로컬의 길을 걸어보자! 맛집부터 바닷가 산책까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영국 정권을 무너뜨린 19살 미모의 소녀의 소름돋는 정체
  • ‘부의 상징’ 나인원한남을 263억원에 매입한 23살 청년의 소름돋는 정체
  • 사망설에 국정원이 긴급 발표한 김정은의 충격적인 현재 상태 “140kg에…”
  • 전국민이 좋아한 키스신 찍었는데…여배우가 촬영후 구토한 이유
  • 2살 딸 데리고 美서 살더니…이제야 한국의 소중함을 알았다는 여자 연예인
  • 국감장에 나와 전두환을 대놓고 찬양해 논란인 ‘논란의 국민의힘 의원’
  • 너무 예뻐서 길거리 캐스팅 되어 부모님 빚 1500만원 직접 갚은 여고생
  • 국세청에서 7년 근무한 세무 공무원이…알고보니 한국 가요의 전설이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