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버려지는 에너지를 난방으로?’ 핀란드 전력회사의 굿 아이디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배출하는 에너지를 난방으로 재활용할 방법이 나왔다.

출처= Flickr

로이터는 핀란드 전력회사 포텀(Fortum)이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센터 두 곳의 폐열을 난방으로 재활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 서버 냉각 과정에 발생한 열을 재활용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건립

할 예정이다.
출처= 트위터 @Core_Talent

그동안 핀란드에서는 단열된 지하 파이프를 통해 뜨거운 물을 올려 열기를 전하는 지역난방 시스템을 사용했다. 포텀은 헬싱키 수도권에서 900km에 이르는 지하 파이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센터가 완공되면 에너지 공급의 40%를 차지하게 되며 헬싱키 수도권의 가정과 기업에 재활용한 에너지를 공급하게 된다.

출처= Flickr


포텀은 이 계획에 2억 유로(한화 약 2661억 원)을 투자할 것으로 추정된다. 계획이 성공하면 연간 4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투자액을 밝히지 않았으나 제지·펄프 공장과 비슷한 수준인 연간 400-500GWh의 재생에너지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 기업과 장기전력 구매협정을 통해 재생 에너지를 구입할 예정이다.

헬싱키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80% 감소시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글= 서주훈 여행+ 인턴 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tplus@mk.co.kr

[해외] 랭킹 뉴스

  • 배우들이 직접 답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이 깃든 잘츠부르크 명소는
  • 욕야카르타 왕궁에서 대학가까지 쭉 올라가는 하루 여행 코스
  • 1920년대 건물이 럭셔리 호텔로…라오스 루앙프라방 이곳의 재발견
  • 잘못하다간 '텅장' 되는 가오슝 보얼예술특구 편집숍 3
  • 올드타운에서 시작하는 자카르타 오후 코스…구도심부터 맹그로브 숲까지
  • 후아힌에서 로컬의 길을 걸어보자! 맛집부터 바닷가 산책까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톱스타의 아이 임신하고 홀로 키우다 연예계 데뷔한 여친…결국 아이 공개
  • 결혼한지 11년째 되었는데…아내와 각방 생활중인 한국 스타 부부 남편
  • 10년이나 연애해서 전국민이 결혼하길 바랬던 국민 커플…결국 결별
  • 한국 노래를 무단으로 훔친건데…중화권 국민노래가 된 가요
  • 방송에서 장난한줄 알았더니…아무래도 진짜 사귀는것 같다는 남녀 연예인
  • 워터밤 찢고 온 15kg 감량한 서인영이 한 달 내내 매일 먹었다는 ‘이것’
  • 결혼 앞두고 결혼식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을 거라는 연예인
  • 두번 이혼한 여배우에게 “남자에 기대라”하자, 여배우가 분노하며 한 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