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여 기상청은 분화구 반경 3㎞ 이내 지역의 화산석 위험을, 2㎞ 이내 지역에는 화쇄류 피해를 경고하는 등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직접 지자체와 정부의 긴밀한 협력을 지시하는 등 심각한 현안에 따라, 일본 당국은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 일본 기상청
최고 수준 경보인 5단계 발령은 2015년 5월 발생한 가고시마현 구치노에라부 섬 화산 폭발 이후 역대 2번째다. 이번 화산 분화로 인한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보고된 바 없으나, 1914년 발생한 사쿠라지마 화산 대분화로 인해 5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한편 사쿠라지마 화산은 연기와 화산재를 분출하는 활화산으로, 가고시마 현의 주요 관광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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