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천박 기록… 역대 최고 관광성과 기록한 미식 성지-비엔나, 지난해 역대 최고 관광 성과 달성 -올해 미식 집중 조명 예정 유럽 문화의 정수이자 클래식의 본고장으로 사랑받는 오스트리아 비엔나가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비엔나관광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역대 최고의 관광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엔나는 2025년 총 2000만 박 이상의 숙박일 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 이상 증가한 통계 집계 이래 가장 성공적인 관광성과를 달성했다. 한국인 여행객도 23만2000박 숙박일 수를 기록하며 2024년 대비 7% 증가한 숙박일수로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숙박 매출 역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며, 전체 숙박의 약 83%가 해외 방문객으로 집.......
'풍향고2' 이후 빈 관심 급증...비엔나관광청이 공개한 미식 스폿예능 '풍향고2' 방영 이후 오스트리아 빈에 대한 여행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풍향고는 '노 예약, 노 어플, 노 계획'을 콘셉트로 배우 이성민, 개그맨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의 즉흥 여행기를 담은 웹 예능이다. 비엔나관광청이 봄을 맞아 빈의 미식 스폿들을 공개했다. 빈에 3500개의 노천 카페가 자리한 빈 봄이 오면 빈의 광장과 거리는 노천 카페로 가득 찬다. '샤니가르텐(Schanigärten)'이라 불리는 야외 테이블로, 공식적으로 3월부터 10월 말까지 레스토랑 근처 광장, 주차 공간, 보도 등에 설치한다. 역사도 꽤 깊다. 최초의 공식 샤니가르텐은 1750년 그라벤의 한 레스토랑 앞에 허가를 받고 설.......
초가을로 접어드는 호주, 당장 만끽하기 좋은 문화 행사 4문화 행사와 예술, 축제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이 시즌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호주를 주목해야 한다. 2월에서 3월로 이어지는 시기는 호주가 늦여름에서 초가을로 접어드는 계절로, 따뜻한 날씨와 함께 다양한 축제와 문화 행사가 절정을 이룬다. 야외 공연과 예술 축제가 도시 곳곳을 채우고, 세계적 전시와 대형 뮤지컬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호주 전역이 문화적 활기로 가득하다. 호주관광청은 올해 상반기 방문객들이 특별한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뉴사우스웨일스와 남호주의 대표 공연·전시 4선을 소개했다. 호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시즌에만 만끽할 수 있는 즐길거리들을 놓치지 말자. 뉴캐슬 아트 갤러리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약.......
파리·밀라노보다 돈 더 돌려줘?…요즘 韓여행객 ‘이곳’ 직항에 몸 싣는 이유1인당 GDP 5만5000유로…남유럽 최대 상업 허브 직항 효과에 체류 6일 시대…한국인 방문객 증가 세븐 스타 캠페인 가속…디지털 환급 DIVA 도입 파리·밀라노보다 높은 환급률…마드리드 쇼핑 경쟁력 핀란드나 포르투갈의 경제 수준을 상회하는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일상은 풍요롭다. 이곳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5만 5000유로(약 9421만 8300원)에 달한다. 2023년 기준 서울의 1인당 GDP가 4만4600달러(6466만 5540원)였음을 상기하면, 이 도시를 감도는 특유의 여유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스페인 전체 GDP의 20% 가까이를 책임지는 도시다. 남유럽 최대 상업 허브로 52만 개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92개국에서 온 1만.......
[여행+힐링] 한 잔의 차로 즐기는 한 박자 느린 호캉스 성지 12곳[여행+힐링] 한 잔의 차로 즐기는 한 박자 느린 호캉스 성지 12곳 설산과 호수 사이…스위스 애프터눈 티 로드 겨울 오후 가장 우아하게 보내는 스위스 호텔 섬세하게 다뤄 더욱 고급스럽고 감미로운 맛 티의 향기와 함께 음미하는 고풍스러운 풍경 차가운 공기가 도시를 감싸는 계절이면 따뜻한 차 한 잔이 여행의 풍경을 바꿔놓는다. 눈 덮인 산과 고요한 호수를 바라보며 고풍스러운 호텔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상상은 천국과 같다. 겨울을 보내는 스위스는 애프터눈 티가 호텔의 서비스이자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스콘과 샌드위치, 페이스트리가 정갈하게 놓인 3단 트레이, 각 호텔이 엄선한 티 셀렉션, 그리고 창.......
설 연휴 끝나도 축제 분위기… ‘황홀하다’ 소리 나오는 대만 원소절설 연휴가 끝나더라도 축제 분위기를 3월까지 이어가고 싶다면 대만으로 향해보자. 설 기간이 끝난 뒤, 대만에서는 원소절이 이어지며 명절 분위기를 따뜻하고 활기차게 마무리한다. 한국의 정월대보름과는 달리, 대만의 원소절은 꽃등을 감상하고, 등불 축제를 즐기며 위안샤오(찹쌀 새알심 디저트)를 먹는 것이 대표적인 풍습이다. 이 시기가 되면 각 도시와 마을에서는 일제히 불을 밝히고, 다양한 주제의 등불 축제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특별하고도 개성 있는 명절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북부부터 남부까지, 대만 전역에서 펼쳐지는 원소절 등불 축제는 다채로운 스타일을 자랑한다. .......
사이판 다시 갈 이유… 휴양지에서 ‘이 여행지’로 바뀐다“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더 이상 사이판은 단순한 휴양지가 아니다. 사이판·로타·티니안을 아우르는 마리아나 지역이 ‘경험의 여행지’로의 변화를 선언했다. 마리아나관광청은 지난 10~11일 미디어 행사를 열고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 ‘파 프롬 오디너리(Far From Ordinary)’를 공개했다. 캠페인 소개에 앞서 김용남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가 최근 사이판 관광 시장의 침체 배경을 짚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과 2018년 태풍 ‘위투’ 여파로 항공 노선이 대폭 축소됐고, 중국·러시아 무비자라는 강점 역시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관계 악화로 힘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현시점에서 우리가 타개해 가.......
AI도 OO 가라는데?… 3시간 비행에 공짜 페리까지 뿌리는 이곳설 연휴 5일, 3시간 비행 홍콩 단거리 퀵리턴 마카오 경유하면 페리 무료… 3월 말까지만 진행 설 퍼레이드·110년 전통 구정컵·LCK 결승까지 카이탁 아레나 개장 이후 대형 이벤트 집중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연차 없이 다녀올 해외여행지가 화두다. 이번 설은 주말을 끼고 5일. 길게 빼기 어렵다면 비행시간 짧고 시차 부담 적은 ‘단거리 퀵리턴’이 인기다. 홍콩관광청이 생성형 AI(인공지능)에 같은 조건을 물어본 결과는 비슷했다. ‘홍콩’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꼽았다. 같은 권역 안에서 비행시간이 짧고 시차가 크지 않다는 점을 주요 기준으로 들었다. 이 흐름 속에서 인기 여행지로 홍콩이 꼽힌다. 인천 직항 기준 약 3시간대의.......
미쉐린 디너냐 요트 위 영화냐…커플 취향 저격한 밸런타인 명소 5곳밸런타인데이가 다가왔다. 사랑을 핑계 삼아 어디론가 떠나기 딱 좋은 시기다. 근사한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는 둘만의 시간을 더 선명하게 만든다. 화려한 시티뷰부터 세월을 간직한 헤리티지 공간까지, 호텔마다 로맨스를 풀어내는 방식도 제각각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할 전 세계 밸런타인데이 호텔을 모았다. 프랑스 | 르 브리스톨 파리 미식으로 기억될 파리의 하루 포부르 생토노레 거리에 자리한 파리의 상징, 르 브리스톨 파리가 미식에 집중한 로맨틱한 하루를 제안한다. 요리와 디저트, 숙박을 하나의 호흡으로 묶어 사랑을 기념하는 시간을 만든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에피.......
[여행+커피] 세계 100대 커피숍 1위 선정 도시…빈도 이스탄불도 아닌 '여기'[여행+커피] 세계 100대 커피숍 1위 선정 도시 …빈도 이스탄불도 아닌 '여기' 전국의 커피 전문점 수는 10만개가 넘는다. 1년에 1인당 350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 한 마디로 '커피 공화국'에 살고 있다. 커피를 사랑하는 국민답게 해외여행을 떠나서도 커피 전문점 방문은 빠지지 않는다. 커피 원두에 맞춰 원산지를 찾기도 하고, 현지에서 유명한 커피 맛집만 골라 다니기도 한다. 커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도시하면 오스트리아 빈, 튀르키예 이스탄불, 뉴질랜드 웰링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미국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등이 꼽힌다. 여기에 호주가 빠지면 붕어빵에 팥소가 없는 것과 다르지 않다. 쌍벽을 이루는 멜.......
박주호·건후가 달린 그곳… 캘리포니아 로드트립 알짜 코스이번 설 연휴는 주말과 이어져 13일 하루만 연차를 활용해도 총 6일, 19·20일 이틀 연차를 사용할 경우 최대 9일의 연휴를 보낼 수 있다. 장거리 해외여행을 계획하기에 적합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들 박건후 군과 함께한 캘리포니아 로드트립 코스가 주목받고 있다. 박주호는 스위스 출신 안나와 결혼해 슬하에 1녀 2남을 두고 있으며,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에도 박주호는 아빠로서의 일상과 경험을 콘텐츠로 꾸준히 공유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박주호 부자가 떠난 로드트립 코스는 캘리포니아 특유의 여유.......
[여행+핫스폿] 스벅도 던킨도 없다…커피 한 잔 위해 최소 2시간 비운다는 나라[여행+핫스폿] 스벅도 던킨도 없다 …커피 한 잔 위해 최소 2시간 비운다는 나라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최소 2시간을 투자하는 나라가 있다. 에스프레소 한 잔을 앞에 두고 이들은 삶의 모든 것을 나눈다.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부터 가족은 건강한지, 지난주 동네에서 일어난 소소한 일은 무엇이었는지까지 서로 공감한다. 이런 문화는 오스만 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거치며 자리잡았다. 오스만 제국에서 들어온 튀르키예식 커피 문화와 오스트리아의 카페하우스 전통이 만나 독특한 커피 문화를 탄생시켰다. 19세기 합스부르크 제국 시절, 자그레브와 리예카 같은 도시에 생겨난 카페는 예술가와 지식인들이 모여 토론하고, 정치.......
꽃 4톤 뿌리고 감귤 퍼레이드… 남프랑스의 싱그러운 겨울 축제지중해의 따스한 햇살과 푸른 바다가 맞닿은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 지역에서는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대규모 겨울 축제가 열린다.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후 속에서 색채와 향기, 음악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프랑스 관광청은 코트다쥐르 지역의 대표 겨울 축제 2가지를 소개했다. 153년 전통의 ‘니스 카니발’ 세계 3대 카니발로 꼽히는 니스 카니발이 오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니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53주년을 맞는 니스 카니발은 기존의 ‘왕’ 중심 테마에서 벗어나 여성성과 여성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운 첫 해로 주목받는다. 올해 주제는 ‘여왕 만세!’다. 과학, 예술·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
‘이사통’ 오로라 그 장소… 캐나다 촬영지 어디?오로라 함께 본 호수, 카나나스키스 무희와 히로의 첫 만남, 캘거리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사랑과 여행을 동시에 그려내며 전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인기에 힘 입어 극 중 배경이 된 촬영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과 글로벌 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일본·캐나다·이탈리아 등 다양한 해외 여행지가 배경으로 등장한다. 특히 캐나다 알버타주는 오로라 관측과 주인공들의 첫 키스가 이뤄지는 장소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캐나다관광청이 드라마에 등장한 캐나다 촬영지를 소개한다. 캐나다 알버타주 극 중 인물들.......
둘끼리 조용하고 럭셔리하게… 밸런타인데이 명소, 美 이곳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연인과 미국 여행을 계획한다면 ‘조용한 럭셔리’ 스폿에 주목해보자. 화려한 로고 대신 고급 소재와 절제된 실루엣으로 가치를 드러내는 조용한 럭셔리가 패션과 인테리어를 넘어 여행 트렌드로 확장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프라이빗한 휴식과 섬세한 디테일, 깊이 있는 경험에 집중한 캘리포니아 여행지를 소개했다. 북부 캘리포니아 북부 캘리포니아는 조용한 럭셔리의 표본이다. 클라마스 강을 따라 자리한 ‘레콰 인(Requa Inn)’은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함 속에서 벽난로와 와인만으로 완벽한 로맨스를 선사한다. 해변 피크닉, 레드우드 숲 하이킹, 유록 원주민 역사 탐방 등으로 차.......
[여행+이탈리아] 동계올림픽 개막 D-7…현지서 제대로 즐기는 5가지 방법[여행+이탈리아] 동계올림픽 개막 D-7 …현지서 제대로 즐기는 5가지 방법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에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MICO2026)’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네 번째 올림픽이자 세 번째 동계올림픽이다. 총 93개국 3500여명이 참가해 16개 종목, 116개 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은 쇼트트랙, 스노보드 등 6개 종목에 71명의 선수 포함 1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우리 선수단을 응원하고 동계스포츠를 즐기려는 팬들의 움직임도 속속 보인다. 여행플러스는 이탈리아 관광청과 함께 ‘동계올림픽 제대로 즐기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경기장 방문 필수 준비물은 ‘.......
“황홀하다” 쇠꼬챙이로 자해하고 100㎏ 이고 계단 오르는 이유고통스러운 행위를 자처하며 황홀감을 느끼는 사람들. 이 미스터리한 모습이 곧 말레이시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열리는 힌두교도들의 축제인 ‘타이푸삼(Thaipusam)’을 소개했다. 다민족 공동체 국가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교를 국교로 삼고 있으나 각 민족 고유의 종교를 인정하는 정책을 통해 민족간의 화합을 이루고 있다. 매년 1월 말경부터 2월 초순까지 전국적인 규모로 열리는 힌두교도들의 축제, ‘타이푸삼’ 역시 다민족 다종교 국가로서의 진수를 보여준다. 올해의 경우 오는 2월 1일부터 시작한다. 타이푸삼 축제는 신성한 한 달을 의미하는 ‘타이’와 보름달이 뜨는 때를 의미하는 ‘푸.......
고치고, 연결하고, 기념한다… 올해 미국 주요 이벤트 살펴보니2026년, 새로운 인프라와 이벤트가 미국 여행의 즐거움을 새롭게 정의한다. 서부의 황홀한 해안선부터 동부의 세련된 도시 혁신까지, 올해 미국은 역사와 스포츠, 그리고 첨단 인프라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캘리포니아의 전설적인 도로들을 다시 연결하고, 뉴욕이 미래형 스마트 시티로 탈바꿈하는 지금, 놓치지 말아야 할 2026년 미국 주요 이벤트와 변화를 정리했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2026년이 캘리포니아 관광 산업에 있어 기념비적인 해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FIFA 월드컵과 슈퍼볼 등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 루트66 탄생 100주년, 그리고 세계적인 해안 도로 하이웨이1의 재개통까지 모두 올해 즐길 수 있.......
와이너리 갔다가 은하수 감상… 2026년 주목받는 ‘별 성지’은하수와 와이너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별 관측 명소에 전 세계 여행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뉴질랜드 북섬 남동부 와이라라파(Wairarapa)는 ‘별을 보기 위해 떠나는 여행지’로 알려졌다. 웰링턴에서 차나 기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면서 깊고 어두운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 별 관측 명소 중 하나다. 와이라라파의 매력은 세계적인 여행 전문 미디어 론리플래닛이 발표한 ‘베스트 인 트래블 2026’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론리플래닛은 매년 전 세계에서 주목할 여행지 25곳과 특별한 여행 경험 25선을 선정한다. 2026년에는 뉴질랜드 북섬이 ‘여행지 부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와이라라파의 별 관측.......
입맛 까다로운 여행자를 위한 중국 리장 로컬 명소 3곳리장 고성은 보는 풍광 만큼이나 미식 여행지로도 화려하다. 옥룡설산 청정수와 운남 토양이 빚은 식재료는 나시족 손맛을 거쳐 식탁 위에 오른다. 뻔한 관광객 전용 식당 대신 현지인 활기가 넘치는 시장과 골목 깊숙한 식당을 골랐다. 한국인 입맛을 저격하고 여행 만족도를 채워줄 로컬 명소 3곳을 소개한다. 리장의 식탁, 고성 '충의 시장' (Ancient City Zhongyi Market) 리장 고성 남쪽 입구에 들어서면 관광객 인파 대신 진짜 나시족의 일상이 시작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화려한 간판 뒤편에서 현지 주민들의 숨결을 고스란히 지켜온 충의시장이다. 1996년 리장 대지진 이후 원래 농지였던 이곳은 물류와 무역의 거점으로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