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8·9일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서 개최
코요태·노라조·다이나믹 듀오 등 출격
사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온 가족 물폭탄 축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한다.
엘지유플러스와의 협력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레고랜드 내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서 진행하며 레고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입장해 즐길 수 있다.
이번 워터풀 파티는 사방에서 터지는 물보라와 함께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8월 8일에는 그룹 코요태와 밴드 노라조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8월 9일에는 개그맨 이상호·이상민 형제와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가 차례로 공연을 펼친다.
실내 인터랙티브존. /사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본 공연 전후로는 레고랜드 공연팀의 퍼포먼스와 EDM 타임을 진행해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초대형 LED 스크린과 돌출형 T자 특설 무대, 고음질 음향 시스템을 구축하며 행사장 내에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 부스도 운영한다.
또 유아 통제 경험이 풍부한 전문 안전 인력과 경호원을 전역에 배치하고 응급 의료진과 구급차가 항시 대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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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0년 이상 장기 고객 및 VVIP 고객에게는 별도의 우선 입장 라인을 제공한다.
워터 메이즈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현재 레고랜드는 9월 초까지 이어지는 여름 시즌 썸머 플레이를 진행 중이다. 시티 구역부터 해적의 바다 구역까지 파크 동쪽 절반을 ‘웻 존’으로 꾸몄으며 워터 버킷이 추가된 ‘마리나 제트 베이’와 초대형 에어바운스 풀장 ‘워터메이즈’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더위와 장마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 공간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브릭토피아 구역의 브릭토피아 라운지, 크리에이티브 워크샵, 빌드 앤 테스트 등에서 레고 브릭 조립 체험이 가능하며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는 여름 한정 레고 팽이 챌린지 이벤트가 열린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워터풀 파티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름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예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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