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만 싱가포르 레지던스 전경 / 사진=아만
하늘 위에서 싱가포르 도심과 남중국해를 바라보며 오롯이 쉴 수 있는 신상 호텔이 싱가포르에 들어선다. 세계적 리조트 그룹 ‘아만’이 싱가포르 최고층 건물 ‘스카이워터스’에 도심형 호텔 ‘아만 싱가포르’를 연다.
아만 싱가포르 개발은 퍼레니얼 홀딩스, 설계는 스키드모어, 오윙스&메릴, 인테리어는 아만과 오랫동안 작업해 온 케리 힐 아키텍츠가 맡았다. 마리나 베이, 중앙업무지구, 서던 워터프론트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다.

아만 싱가포르 스파하우스 풀 전경 / 사진=아만
이곳에는 아만 레지던스와 회원제 아만 클럽도 함께 들어선다. 호텔 스위트룸은 도시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싱가포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호텔 투숙객, 클럽 회원, 레지던스 소유자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도 마련한다. 인피니티 풀, 한 층 전체를 차지하는 아만 스파, 세계 각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등 시설이 들어선다.
아만 레지던스는 아만 싱가포르를 영구적인 집으로 삼고 싶은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침실 1개부터 5개까지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싱가포르 스카이라인과 보타닉 그린벨트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갖췄다.

아만 싱가포르 외관 / 사진=아만
블라드 도로닌 아만 그룹 CEO는 “아만 싱가포르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담은 공간이자, 아시아의 아만 목적지들과 고객을 잇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아 석관 퍼레니얼 홀딩스 CEO도 “스카이워터스는 싱가포르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할 랜드마크로 아만 싱가포르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새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권효정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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