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만 보고 오기엔 아까운 푸껫,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코스태국 푸껫 하면 에메랄드빛 바다와 눈부신 해변부터 떠오른다. 하지만 바다와 해변만 보고 돌아오기엔 아깝다. 아이에게는 즐거운 배움을 어른에게는 새로운 발견을 안기는 장소가 푸껫 곳곳에 숨어 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떠나는 한국 가족 여행객에게 안전하면서도 색다른 즐거움과 뜻깊은 휴식을 동시에 안기는 현지 명소 여섯 곳을 하루 코스로 묶어 소개한다. 하루의 시작은 아이와 함께 배움을 얻는 시간으로 열어본다. 자연과 동물을 아끼고 뜻깊은 여행을 원한다면 긴팔원숭이 재활 프로젝트를 찾아볼 만하다. 관광 산업이나 불법 애완동물 거래로 상처받고 학대당한 긴팔원숭이를 구조해 치료하고 훈련시킨 뒤 푸껫 마지막 원시림인 카.......
‘아는 만큼 보인다’ 반전 스토리를 품은 방콕 올드타운 숨은 스폿 4곳최근 몇 년간 방콕을 찾는 전 세계 여행자들의 발길이 가장 바쁘게 향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딸랏노이와 송왓로드일 것이다. 수쿰빗이나 카오산 로드의 유흥과는 결을 달리하는 이곳은 옛 차이나타운의 거친 숨결과 방콕의 가장 젊고 감각적인 크리에이티브 에너지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공간이다. 미로처럼 얽힌 골목 구석구석을 지나치면 그저 낡은 고물상거리나 빛바랜 구시가지에 불과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연대기와 반전 스토리를 들여다보는 순간, 공간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낡음 속에 감춰진 반전의 매력으로 여행자를 매료시키는 방콕 올드타운의 유서 깊은 스폿 4곳을 소개한다. 엘리펀트 퍼레이드 딸랏노이 (Elephant .......
방콕 최초로 들어선 보코 호텔, '보코 방콕 수라웡' 상세 리뷰방콕 수라웡에 IHG 호텔 앤 리조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보코 호텔의 태국 첫 지점이 올해 초 오픈했다. 실롬, 사톤, 시암 등 주요 상업 및 쇼핑 지구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센트럴 파크 쇼핑몰, 야시장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방문 당시 태국 최대 축제 송크란을 앞둔 시기라 태국 전통 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테일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계단 벽면은 태국 북부에서 유래한 전통 깃발 퉁으로 장식돼 있었고 보코의 상징 중 하나인 핀치 조형물에는 수공예 스타일 모자를 씌워 놓았다.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로비는 방문객들이 앉아 쉴 수 있는 공간과 테이블이 넉넉히 마련돼 있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노.......
쇼핑에 옥상 정원까지... 방콕 신상 핫플 센트럴파크 즐기기방콕의 중심부, 룸피니 공원을 마주한 공간에 지난해 9월 등장한 ‘센트럴 파크(Central Park)’가 전 세계 여행객과 현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짓타니 호텔과 연결된 이곳은 쇼핑은 물론 휴식과 예술, 그리고 미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방콕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한다. 단계적인 오픈을 마친 2026년 4월 다녀와본 후기와 추천 맛집, 공간을 소개한다. 지하층부터 6층까지 구성돼 있는 센트럴 파크는 방콕 비즈니스의 심장부인 실롬(Silom)과 라마 4세 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자리한다. MRT 실롬역과 직결돼 있으며, BTS 살라댕역에서도 스카이워크를 통해 도보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플리마.......
남녀노소 누구든 물벼락을 맞아도 물을 끼얹어도 행복한 글로벌 축제남녀노소 누구든 물벼락을 맞아도 물을 끼얹어도 행복한 글로벌 축제 태국 새해 기념하는 송끄란 축제 개막 4월 9일부터 30일까지 태국 전역 개최 문화적 정통성‧현대적 경험 조화 주목 남녀노소 누구든 이 기간 이곳에서는 물을 끼얹어도 난데없이 물벼락을 맞아도 웃어넘긴다. 세계 최고의 물 축제라 해도 과언이 아닌 태국 송끄란 축제가 그 주인공이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인류 무형문화유산인 송끄란 축제는 매년 태국력 새해인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열린다.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새해를 축하하는 일 년 중 가장 크고 중요한 태국 전통 명절이다. 태국 사람들은 이때 가족과 웃어른들에게 복을 빌어주고 불상에 존경.......
송크란 축제 끝나고 어디서 쉴까? 태국서 머물기 좋은 호텔 3곳송크란 시즌, 축제와 휴식 모두 고려한 호텔 방콕·치앙마이·코사무이, 다양한 리조트 경험 태국 전역이 물로 뒤덮이는 4월, 전통 새해를 기념하는 '송크란(Songkran)' 시즌이 돌아온다. 세계에서 가장 큰 물 축제로 꼽히는 이 기간은 거리 축제이자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문화 행사다. 온몸이 흠뻑 젖는 송크란을 즐긴 뒤에는 번잡한 거리 대신,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이 절실해진다. 방콕, 치앙마이, 코사무이에서 각각의 방식으로 휴식을 건네는 세 곳의 호텔을 소개한다. 방콕 더 시암 방콕 차오프라야 강변의 더 시암(The Siam)은 도심 중심부 호텔들과 달리, 왕실 지구인 두짓 지역에 자리한다. 강변 부지 위에 자리잡.......
식당인 줄 알고 장례식장 들어간 여행객… 전 세계 감동한 사연“여기 푸드코트인가요?” 태국을 여행하던 유럽 관광객이 식당으로 착각해 장례식장에 들어간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태국 남부 나콘시탐마랏에서 태국 전통 장례식이 진행되던 중 독일인 관광객 두 명이 장례식장에 들어와 앉았다. 장례식 참석자였던 차란톤 찰로엠키아드(charantorn chareomkiad)가 이들을 발견하고 다가가 말을 걸자 관광객들은 “이곳이 푸드코트냐”고 물었다. 차란톤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장례식장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자 매우 당황하며 연신 사과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유족들은 이들을 따뜻하게 맞아줬다. 자리에 앉아 함께 식사를 하자고 권했다. 고인의 여동생.......
치앙마이 구역별로 살펴본 미쉐린 가이드 등재 대표 맛집 5곳팬데믹 이후 한국인 사이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여행지 중 하나가 바로 태국 치앙마이다. 골프를 치러 가는 단체 여행객부터 3대가 함께 하는 대가족까지 그 누구의 취향도 자연스럽게 만족시키는 전천후 여행지가 바로 치앙마이다. 치앙마이는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각 지역에서 엄선한 미쉐린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구시가지 Mueang Chiang Mai District # 하우스 바이 진저 The House by Ginger 위치: 199 Mun Mueang Rd, Tambon Si Phum,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가장 먼저 살펴볼 지역은 구시가지다. 치앙마이 관광의 중심이다보니 전통 맛집도 구시가지에 가.......
태국에서의 인도 문화태국은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여행지의 순위에서 항상 손꼽히는 국가이며, 방콕은 그 안에서도 대표적인 태국 여행지입니다. 태국과 방콕이라는 곳은 단순히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외국인들에게 모두 사랑받는 해외 여행지들입니다. 그 안에서 방콕은 대부분 방문을 하는 사람들이 비슷합니다. 대체로 처음 오게 된다면 엄청나게 큰 크기의 누워있는 부처상의 왓 포, 방콕의 왕궁, 크메르 양식의 불교 사원이자 야경으로 유명한 왓아룬, 나이트라이프의 대명사인 카오산로드 정도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더 있거나 두세 번 더 오게 된다면 가는 수상시장이나 2-3시간 정도 가게 되면 나오는 파타야 또는 아유타나 정도입니다. 그러나.......
끄라비 중심부 최적 위치 아바니 아오낭 클리프 리조트 후기 및 인근 맛집 추천천혜의 자연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끄라비 아오낭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 한 리조트. 아바니 아오낭 클리프 끄라비 리조트는 아오낭 해변까지 500m 거리에 위치하면서도, 절벽에 자리해 번잡함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끄라비 국제공항에서는 차로 약 35분 거리에 자리하며 끄라비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는 아오낭 야시장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아바니 아오낭 클리프 끄라비 리조트에 투숙한 후기와 호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 액티비티, 호텔 근처 맛집까지 소개한다. 평범한 오션뷰 NO, ‘석회암 절벽 뷰’ 맛집 호텔의 하이라이트이자 가장 인기 있는 시설은 6층에 자리한 인피니티 풀이다. 끄.......
"착한 가격에 호화로운 쉼"… 한국인 없는 태국 비밀 낙원 정체태국은 더이상 '가성비 여행지'라 불리기 어렵다. 방콕이나 푸켓 호텔 숙박비를 검색해보면 '동남아 메리트'를 기대하지 못하게 될 테다. 그럼에도 한국인 사이 꾸준히 인기 있는 여행지인 만큼 어딜 가나 한국인이 참 많다. 하지만 태국에도 아직 한국인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가성비 휴양지가 남아 있다. 북적이는 인파와 높은 물가로 태국 여행이 망설여진다면 끄라비로 눈을 돌려보자. 그중에서도 안다만해의 숨은 보석 ‘코란타'는 아직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끄라비는 최근 '쥬라기 공원: 새로운 시작'의 촬영지로 주목받기도 했다. 현재 한국에서는 직항.......
후아힌에서 가장 핫한 골목 ‘나엡 케하드’ 커피 호핑 투어나엡 케하드(Naeb Kehardt) 거리는 요즘 후아힌에서 떠오르는 동네다. 끌라이 강원 궁전(Klai Kangwon Palace) 남쪽에서 시작해 후아힌에서 가장 붐비는 중심지역 후아힌 야시장 부근까지 약 1.8㎞ 길이로 이어진다. 후아힌 시내를 관통하는 펫 카섬(Phet Kasem) 대로 안쪽으로 해변과 가장 가깝게 뚫려 있는 왕복 2차선 도로 나엡 케하드를 따라 맛집과 카페가 줄을 있는다. 차량 통행이 많지 않고 인도가 비교적 잘 되어 있어 두발로 카페 호핑을 즐기기에 좋다. 휴양도시 후아힌에서 너무 번잡하지 않은 곳을 찾고 있다면 나엡 케하드로 가보자. 한적한 분위기 속에 숨겨진 힙한 공간을 발견하는 재미가 기다리고 있다. # 몰리 커피 스탠드 Mo.......
2025 올해의 여행지 선정된 이 나라, 한국 마이스 여행객도 사로잡았다태국은 지난 한해 한국에서만 약 4만여 명의 마이스 관광객을 유치했다. 전년대비 50% 증가라는 눈에 띄는 성장이다. 이에 태국 총리 직속 기구인 태국 전시 컨벤션 뷰로(Thailand Convention Exhibition Bureau, 이하 TCEB)가 서울을 방문했다.
댕댕이와 함께하는 '세계 음식 탐방'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300만 가구에 이르렀다. 2020년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에 따르면 반려견을 기르는 가구 수는 약 242만 가구였으며 반려묘 가구 수는 약 71만 가구였다. 특히 반려견 가구 수가 반려묘 가구 수의 3배를 훌쩍 웃도는 현황에서 한국인들의 ‘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렇듯 전국적으로 반려동물을 향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 양육 가구 […]
태국가면 꼭 사온다는 ‘이것’ 알고 보니 중국산 싸구려였다태국이 중국산 저가 코끼리 바지 수입을 금지하고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방콕포스트(bangkokpost)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상무부 장관 품탐 웨차야차이(Phumtham Wechayachai)가 지난 6일 관세청에 중국산 ‘짝퉁 코끼리 바지‘ 수입 금지 조치를 지시했다. 코끼리 바지는 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기념품 중 하나다. 주로 북부 치앙마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코끼리 바지는 통이 넓고 바람이 잘 통하는 것이 […]
지구에서 즐기는 우주여행? 태국에 등장한 테마 호텔 살펴보니…태국 최초 우주 테마 호텔이 8월 방콕에 문을 열 예정이다. 더선(The Sun)은 태국의 첫 번째 우주 테마 호텔 ‘그란데 센터 포인트 스페이스 파타야(Grande Centre Point Space Pattaya)’가 올해 방콕에 개장할 것이라 전했다. 호텔은 화려한 조명과 가구를 설치해 총 490개의 침실을 우주 공간처럼 꾸밀 계획이다. 모든 방에는 은하수를 재현한 카펫을 깔고 천장엔 별자리를 닮은 조명을 장착해 특별함을 […]
[여행人터뷰] 올해만 800만명 넘게 다녀간 관광 강국이 한국 찾은 이유(좌) 부리판 분낙 TCEB 경영본부 부사장 (우) 나티니 참찬 TCEB 시니어 매니저. /사진= 강예신 기자 태국 정부는 올해 태국 관광청(TAT), 타이항공, 태국 전시 컨벤션 뷰로(Thailand Convention & Exhibition Bureau. 이하 TCEB)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MICE 산업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 한국에선 아직 친숙하지 않은 TCEB에서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왔다. TCEB은 태국에서 개최되는 […]
태국,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의료비 ‘최대 3700만원’ 지급한다태국 여행 중 사고를 당하면 최대 ‘37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더 이코노믹 타임즈(The Economic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대 100만밧(약 3700만원)의 의료비를 지급하는 ‘여행자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태국 관광청이 발표한 여행자 안전 대책 내용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사고 발생 시 최대 50만밧(약 18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받는다. 사망 시에는 최대 100만밧(약 […]
'멸종 위기 코끼리가 왜…' 태국 헤리티지 호텔 5태국에는 오랜 역사를 품은 헤리티지 호텔이 있다. 헤리티지 호텔은 각자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곳도 있고 현대 문화를 반영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개보수를 진행한 곳도 있다. 유서 깊은 호텔을 여행할 때는 역사적 배경이나 현지 문화를 떠올리게 된다. 헤리티지 호텔에 묵는 것은 시간 여행하는 기분을 낼 수 있다는 점도 좋지만 다양한 문화를 […]
태국,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의료비 ‘최대 3700만원’ 지급한다태국 여행 중 사고를 당하면 최대 ‘37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태국 국기 / 사진=플리커 더 이코노믹 타임즈(The Economic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대 100만밧(약 3700만원)의 의료비를 지급하는 ‘여행자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태국 관광청이 발표한 여행자 안전 대책 내용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사고 발생 시 최대 50만밧(약 18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받는다. 사망 시에는 최대 100만밧(약 3700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여행객의 부주의나 불법 행위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