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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 여행플러스

#지역축제 (4 Posts)

  • 내빈석 따로 없습니다…해남미남축제가 의전을 없앤 까닭 [페스티벌 플러스] 의전 없이 군민이 중심에 서는 미식 축제가 있다. 전남 해남에서 열리는 해남미남축제다. 올해는 기념식과 내빈 소개를 모두 뺀 채 공연으로 바로 막을 올린다. 전남 해남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삼산면 두륜산도립공원 일대에서 2026 해남미남(味南)축제를 연다. 미남은 ‘맛있는 남도’를 뜻한다. 올해 주제는 ‘해남의 맛에 물들다’다. 해남에서 자란 풍요로운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알리는 미식 프로그램을 곳곳에 마련했다. 개막행사부터 참여하는 사람이 중심에 서도록 기획했다. 첫날 개막행사는 읍면 퍼레이드와 기념식을 없애고 주제공연과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다. 올해의 농산물인 쌀을 주제로 한 공연이 먼저.......
  • "김밥을 영어로 하면 바비킴?"…2년 만에 전국 1위 오른 김천김밥축제 돌아온다[페스티벌플러스] 개최 2년 만에 전국 축제 평가 1위 바비킴·자두·치즈 출격…김밥 60여 종 23~25일 개최…전국 직행 셔틀 확대 김밥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전국적인 화제를 모은 김천김밥축제가 돌아온다. 김천김밥축제는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주관한 '2025~2026 대한민국 축제평가'에서 전국 254개 대형 축제 가운데 종합 1위에 올랐다. 등장 2년 만에 전국 축제 평가에서 정상을 차지한 만큼 올해 축제에도 기대가 모인다. 축제의 출발점은 엉뚱한 질문 하나였다. "김천이요? 김밥천국 말하시는 거죠?"라는 젊은 세대의 농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도시 이름과 김밥 프랜차이즈를 연결한 말장난을 지역 고유의 축제 콘텐츠로 발.......
  • 건어물과 맥주가 만나 부산의 밤이 더 화려해진다 [페스티벌 플러스] 건어물과 맥주가 만나 부산의 밤이 더 화려해진다 [페스티벌 플러스] 부산 중구,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 9월 4~5일, 유라리 광장 일원 개최 짠스테이지·영도대교 연계 야간관광 건어물 굽는 고소한 냄새가 골목을 가득 채운다. 짠! 소리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이들의 얼굴에 행복이 넘친다. 9월의 첫 주말 부산 남포동 골목은 이렇게 변신한다. 부산 중구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2026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유라리 건맥축제는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의 우수한 건어물과 부산의 수제맥주를 연계해 건어물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중구 대.......
  • 한 해 축제 지원금 6000억원, 지역 축제 경제 효과 진짜 있나[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②] 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② 축제는 돈이 되는가 너도나도 출렁다리와 케이블카를 놓던 유행이 이제는 “우리도 축제 하나 만들자”는 경쟁으로 옮겨붙었다. 과연 축제가 지역을 살리는 해법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 여행플러스는 ‘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기획을 통해 축제가 급증한 이유부터 경제효과, 성공하는 축제의 조건과 앞으로의 과제까지 4회에 걸쳐 짚어본다. 축제가 늘어난 만큼 축제에 쓰는 예산도 커졌다. 축제는 정말 투입한 예산만큼 ‘돈값’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3일 남짓한 기간 동안 예산을 태워버리는 ‘세금 낭비’일까. 여행플러스는 이번 화에서 늘어난 축제 예산과 지자체 축제가 지역에 가져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