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 해외여행 시대, 여행업계도 구독 서비스로 승부 나선다교원투어 여행이지, 가입비 2배 혜택· 전액 환급 도입 해외여행 일상 된 시대…반복 이용 고객 잡기 경쟁 치열 지난해 해외로 출국한 우리 국민 수가 처음으로 300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인들이 얼마나 여행을 좋아하는지 보여주는 수치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 경험률은 31.5%였다.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이 1년 안에 한 번 이상 해외여행을 다녀온 셈이다. 이는 2년 전 조사 당시 15.1%보다 두 배 이상 높아진 수치다. 한 해에 여러 차례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늘면서 여행업계가 새로운 고객 확보 전략으로 ‘구독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다. OTT부터 시작해 생.......
올여름 해외여행 변수… 유류할증료↓ 일본 출국세↑ [항공+]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 7월 일본 출국세 3배 인상 다가오는 여름 해외여행 비용에 변수가 생긴다. 치솟던 유류할증료는 소폭 낮아지고 일본 출국세는 3배 오른다. 올여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주목해보자. 1) 드디어 한시름... 유류할증료 33단계→27단계 인하 여행객 부담을 키웠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다음 달부터 소폭 하락한다. 역대 최고 수준이던 33단계에서 6단계 낮아진 27단계로 조정됐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27단계 유류할증료가 적용된다. 이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하락한 영향이다.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평균값은 갤런당 410.02센트.......
해외로만 돈이 줄줄이 새던 한국 관광시장, 11년 4개월 만에 흑자 전환올 3월 관광수지 3875억원 흑자 방한 관광객 474만명 역대 최대 면세 줄고 의료·웰니스 관광 성장 연일 최대 방한 관광객 기록을 갈아치우더니 결국 11년 만에 관광수지 흑자를 냈다. K-뷰티 열풍과 중·일 갈등 여파로 중국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해외로만 돈이 줄줄이 새던 한국 관광시장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여행·관광 산업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는 14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한국 인·아웃바운드 관광 실적 분석’ 보고서를 통해 3월 관광수지가 2억6000만달러(약 3875억원) 흑자를 기록하며 11년4개월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3월 관광수지 흑자…11년 4개월 만 전환 한국 관광시장은 그동안 만성적인 적자 구.......
[여책저책] 안정된 군장학생, 5년차 직장인은 왜 다 던지고 세계여행을 떠났을까[여책저책] 안정된 군장학생, 5년차 직장인은 왜 다 던지고 세계여행을 떠났을까 간혹 ‘예측 가능하다는 것’만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됩니다. 의외의 일, 그러니까 변수 발생의 긴장감이 사라지는 것은 아무래도 여유와 그 궤를 같이 하겠죠. 그런데 이 편안함을 박차고 나간 이들이 있습니다. 안정된 미래를 약속한 군 장학생 신분을 던진 스물넷의 청년과 5년 차 직장인의 명함을 뒤로하고 소설가가 된 나이 서른의 또 다른 청년입니다. 두 사람은 예측 가능함을 거부하고 불확실한 이방인의 길을 떠났다는 공통점을 지닙니다. 이들에게 여행은 풍경을 소비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누구의 자녀'도 '어느 조직의 일원.......
위치, 평점보다 ‘이것’… 한국인이 숙소 고를 때 가장 따지는 요소는아고다, 한국 여행객 숙소 검색 필터 순위 발표 ‘숙소 종류’ 필터 사용 1위... 개인화 경향 강해 ‘침대 타입’·‘사우나’ 등 세부 편의시설 중시하는 경향 뚜렷 한국 여행객들이 숙소를 선택할 때 가장 따지는 요소는 무엇일까.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발표한 ‘2026년 대한민국 여행객 숙소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검색 필터 1위는 숙소 종류(22%)였다. 이는 아시아 전체 평균(19%)을 상회하는 수치로, 한국인이 호텔, 리조트, 아파트먼트 등 정형화된 틀 안에서도 본인의 취향에 맞는 주거 형태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체 필터 사용량의 12%를 차지하며 2위에 오른 항목은 ‘.......
[여책저책] 익숙하든 낯설든 상관없다…보다 느리게 깊게 걷다 보면 느끼는 것[여책저책] 익숙하든 낯설든 상관없다 …보다 느리게 깊게 걷다 보면 느끼는 것 현재의 삶이 힘들 때 우리는 여행을 떠올리고는 합니다. 하지만 여책저책이 만난 두 권의 책 속 저자는 여행을 도피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아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하드보일드 트립'의 저자 김귀선은 번아웃 끝에 유라시아 대륙을 700일간 떠돌았고요. '라 돌체 비타'의 저자 김승우는 36년 직장 생활을 마치고 이탈리아로 향했습니다. 두 저자 모두 일상의 균열에서 출발해 낯선 길 위에서 외부의 풍경이 아닌 자기 내면을 바라봤다는 공통점을 지닙니다. 빠르게 소비하는 관광 대신 느리고 깊게 걸으며 얻은 것, 그것은 새로운.......
고환율에도 통했다…에어프레미아 취항, 비용·이동 잡은 워싱턴 D.C.미국 수도 워싱턴 D.C.가 한국 여행자에게 한 발 더 가까워졌다. 국내 유일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하는 에어프레미아가 인천-워싱턴 D.C.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를 기념해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공항청(MWAA)과 워싱턴 D.C. 관광청(Destination DC)이 미디어·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4월 23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에어프레미아 취항으로 가까워진 워싱턴 D.C.를 소개하고 행정 도시라는 이미지 뒤의 문화·예술·스포츠·비즈니스 도시로서의 면모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한국인이 여섯 번째로 많이 찾는 미국 도시 워싱턴 D.C.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미국 도시 6위다. 2024년 한 해에만 약 9만 3000명이 다.......
[여책저책] 모든 여행이 던진 질문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고 믿는 이의 여행법[여책저책] 모든 여행이 던진 질문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고 믿는 이의 여행법 모든 일에 대리만족은 답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실제 가보고 겪은 뒤 그 느낌이 설사 별로라고 하더라도 대리만족에 비할 수는 없습니다. 그만큼 실경험은 중요합니다. 여책저책은 현장에 죽고 사는 언론인의 여행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책 ‘일본을 걷는 이유’의 저자 임병식은 2년에 걸쳐 일본 남단에서 북단까지 걸으며 일본의 속을 들여다봅니다. 또 다른 책 ‘인문 여행자, 도시를 걷다’는 전 세계 48개 도시를 누비며 지나간 삶을 다시 살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두 책은 여행을 단순한 풍경 소비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역사와 예술의 흔적을 따라.......
‘실패는 없다’ 한국 Z세대가 여행갈 때 유독 따지는 기준아고다, '2026 트래블 아웃룩 리포트' 발표 대한민국의 Z세대에게 여행은 경험 중심의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들은 유명 관광지보다는 자신만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숨은 여행지를 선호하면서도 비용 효율성을 극대하게 고려하는 면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발표한 '2026 트래블 아웃룩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 Z세대 응답자의 49%가 올해 국내와 해외여행을 모두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아시아 지역 전체 평균보다 10%포인트 높은 수치로, 한국 청년층의 여행 수요가 타 국가 대비 월등히 높음을 시사한다. 이번 조사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여행지를 선택할 때 장소 자.......
APEC 앞두고 호텔 몰린다…메리어트, 베트남에 호텔 10곳 더 연다베트남 푸꾸옥과 붕따우에 신규 호텔 10곳이 들어선다. 글로벌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베트남 복합 관광·리조트 개발 기업 썬그룹과 다수 호텔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베트남 푸꾸옥과 붕따우 두 지역에 호텔·리조트 10곳을 순차 선보일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앤서니 카푸아노(Anthony Capuano)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사장 겸 CEO, 라지브 메논(Rajeev Menon) 아태(중화권 제외) 사장, 당 민 쯔엉 썬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총 약 4500개 객실 규모로, 메리어트 브랜드 8개를 포함했다. 호텔과 목시 호텔은 이번을 통해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다. 개장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목시 푸꾸옥 혼텀(5.......
고환율에 해외 고민이라면…가정의 달 겨냥한 6시간 거리 쿠알라룸푸르5월 황금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환율에 항공비까지 오르면서 해외여행을 두고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 이런 상황에서 쿠알라룸푸르가 현실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는 한국에서 약 6시간 30분이면 닿는 데다 치안도 안전하고, 문화·미식·쇼핑까지 한 도시에서 해결할 수 있다. 글로벌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W 쿠알라룸푸르가 가정의 달을 겨냥해 4인 가족 전용 올인원 패키지 ‘리틀 게스트, 빅 익스피리언스(Little Guests, Big Experience)’를 내놨다. W 쿠알라룸푸르는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KLCC 일대, 쿠알라룸푸르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오는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다. 패키지는 1박 2일 일.......
“파인다이닝 줄고 이곳 뜬다” 베테랑 셰프가 말한 하와이 미식 변화 [호텔 체크人]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중심에 위치한 르네상스 호놀룰루 호텔& 스파의 레스토랑 ‘세라(SERA)’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하와이 미식계를 대표하는 20년 경력 베테랑, 제레미 시게카네(Jeremy Shigekane) 총괄 셰프다. 그의 커리어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다. 불리, 카페 그레이, 리츠칼튼 하프문 베이 등 미식 최전선에서 실력을 닦은 그는 “재료와 기술 중심으로 음식을 바라보는 관점을 배웠고 사람을 이해하는 법도 배워 팀을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후 하와이로 무대를 옮긴 시게카네 셰프는 더 로열 하와이안, 카할라 호텔의 호쿠스에서 핵심 역할을 맡으며 입지를 굳혔다. 최근까지는 자신의 이름을 내.......
여행비 불안 커지자 모두투어 유류할증료 부담 없는 ‘가격고정’ 출시중동 지역 긴장으로 항공사들이 운항편을 줄이고 유류할증료와 각종 요금을 올리면서 여행 부담이 커졌다. 이런 흐름 속에서 모두투어가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 부담을 낮춘 기획전을 내놨다. 모두투어는 30일 ‘가격고정’ 기획전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최근 유류할증료와 환율 변동으로 해외여행 비용이 커진 상황을 반영했다. 이번 기획전은 ‘예약하는 순간 가격은 멈춘다’는 콘셉트로 꾸렸다. 유류할증료를 올리지 않거나 인상 폭이 제한적인 항공사를 중심으로 상품을 골랐다. 지금 시기에 떠나기 좋은 국가별 인기 여행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품은 △비즈니스클래스 △모두시그니처 △유럽 △미주·호주 △동남아 △중국.......
송크란 축제 끝나고 어디서 쉴까? 태국서 머물기 좋은 호텔 3곳송크란 시즌, 축제와 휴식 모두 고려한 호텔 방콕·치앙마이·코사무이, 다양한 리조트 경험 태국 전역이 물로 뒤덮이는 4월, 전통 새해를 기념하는 '송크란(Songkran)' 시즌이 돌아온다. 세계에서 가장 큰 물 축제로 꼽히는 이 기간은 거리 축제이자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문화 행사다. 온몸이 흠뻑 젖는 송크란을 즐긴 뒤에는 번잡한 거리 대신,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이 절실해진다. 방콕, 치앙마이, 코사무이에서 각각의 방식으로 휴식을 건네는 세 곳의 호텔을 소개한다. 방콕 더 시암 방콕 차오프라야 강변의 더 시암(The Siam)은 도심 중심부 호텔들과 달리, 왕실 지구인 두짓 지역에 자리한다. 강변 부지 위에 자리잡.......
페트로나스 타워가 눈앞에…韓 여행객 겨낭한 쿠알라룸푸르 호텔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하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와 그 앞에서 찍은 인증샷 정도가 전부였다면 또 다른 선택지가 생겼다.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W 쿠알라룸푸르’가 2026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 여행객을 타깃으로 미식·루프톱·로컬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6시간이면 닿는 거리에, 말레이시아·중국·인도 문화가 한데 뒤섞인 도시 쿠알라룸푸르를 호텔 구석구석 담았다. 실제로 지난 2024년 말레이시아를 찾은 한국 관광객은 55만여 명으로, 방문객 국적 기준 8위를 기록했다. W 리빙룸은 전통 바틱 모티프와 대나무 형상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도심.......
액티브 시니어, 여름보다 '이 계절'에 떠난다제주항공, 봄바람에 날개 단 액티브 시니어 6070 2분기 평균 탑승객 42만명…증가세 은퇴 후 여행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는 여름보다 봄 여행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이 자사 탑승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0~70대 여행 수요가 2분기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에 따르면 봄철인 2분기(4~6월) 탑승객 수가 여름 성수기 기간인 3분기(7~9월)보다 더 많았다. 지난 3년(2023~2025년)간 2분기 평균 60~70대 탑승객 수는 42만여 명으로, 3분기 평균 34만6000여 명보다 21.3% 높았다. 또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3월 평균 탑승객 수도 약 15만5000명에 달해 봄 초입부터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올해 역시 이러.......
연간 2천박 기록… 역대 최고 관광성과 기록한 미식 성지-비엔나, 지난해 역대 최고 관광 성과 달성 -올해 미식 집중 조명 예정 유럽 문화의 정수이자 클래식의 본고장으로 사랑받는 오스트리아 비엔나가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비엔나관광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역대 최고의 관광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엔나는 2025년 총 2000만 박 이상의 숙박일 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 이상 증가한 통계 집계 이래 가장 성공적인 관광성과를 달성했다. 한국인 여행객도 23만2000박 숙박일 수를 기록하며 2024년 대비 7% 증가한 숙박일수로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숙박 매출 역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며, 전체 숙박의 약 83%가 해외 방문객으로 집.......
'풍향고2' 이후 빈 관심 급증...비엔나관광청이 공개한 미식 스폿예능 '풍향고2' 방영 이후 오스트리아 빈에 대한 여행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풍향고는 '노 예약, 노 어플, 노 계획'을 콘셉트로 배우 이성민, 개그맨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의 즉흥 여행기를 담은 웹 예능이다. 비엔나관광청이 봄을 맞아 빈의 미식 스폿들을 공개했다. 빈에 3500개의 노천 카페가 자리한 빈 봄이 오면 빈의 광장과 거리는 노천 카페로 가득 찬다. '샤니가르텐(Schanigärten)'이라 불리는 야외 테이블로, 공식적으로 3월부터 10월 말까지 레스토랑 근처 광장, 주차 공간, 보도 등에 설치한다. 역사도 꽤 깊다. 최초의 공식 샤니가르텐은 1750년 그라벤의 한 레스토랑 앞에 허가를 받고 설.......
기다리는 건 딱 질색…성격 급한 한국인들 호텔 포인트에 눈돌린 배경 [호텔 체크人]■ 황인영 메리어트 한국·필리핀·베트남 마케팅 상무 여행 플랫폼으로 확장한 호텔 로열티 전략 멤버십 전 세계 회원 2억7000만 명에 달해 박세리 골프 프로그램, 47만 포인트 최고 입찰 멤버십 전쟁의 시대다. 지갑 속 멤버십 카드를 세어본 적 있는가. 카드사부터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적립은 일상이지만, 정작 그 포인트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정확히 말하면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몰라 유효기간만 넘기기 일쑤다. 호텔 로열티 프로그램(멤버십)도 마찬가지였다. 과거에는 자주 투숙하거나 큰 비용을 쓰는 이들의 전유물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이 바뀌었다. 커피 한 잔으로 포인트를 쌓아 골프를 예약하고 면세.......
초가을로 접어드는 호주, 당장 만끽하기 좋은 문화 행사 4문화 행사와 예술, 축제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이 시즌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호주를 주목해야 한다. 2월에서 3월로 이어지는 시기는 호주가 늦여름에서 초가을로 접어드는 계절로, 따뜻한 날씨와 함께 다양한 축제와 문화 행사가 절정을 이룬다. 야외 공연과 예술 축제가 도시 곳곳을 채우고, 세계적 전시와 대형 뮤지컬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호주 전역이 문화적 활기로 가득하다. 호주관광청은 올해 상반기 방문객들이 특별한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뉴사우스웨일스와 남호주의 대표 공연·전시 4선을 소개했다. 호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시즌에만 만끽할 수 있는 즐길거리들을 놓치지 말자. 뉴캐슬 아트 갤러리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