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에 귀해진 전어…어획량 급감에도 전어축제는 열린다[제철축제]고수온에 어획량 예년 절반 수준 경매가는 2~3배 뛰어 축제도 비상 사천·서천·광양서 전어축제 잇따라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굽는 냄새가 올해는 더 귀해졌다. 연일 이어진 폭염과 고수온으로 전어 어획량이 급감했다. 찬물을 좋아하는 전어가 뜨거워진 연안을 피해 더 깊고 먼바다로 이동하면서 산지 어획량이 줄어들었다. 어획량이 줄어든 만큼 가격은 크게 뛰었다. 삼천포수협 활어회센터로 들어오는 전어 가격은 ㎏당 2배에서 많게는 3배 가까이 올랐다. 제철 전어를 기다리던 지역 축제에도 비상이 걸렸지만 그래도 축제는 이어진다.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물량 확보에 나서며 전국 주요 항구가 전어축제 준비를 이.......
논산의 자랑, 논산 딸기축제 방문 후기2025 논산 딸기축제 정보 축제 기간: 2025.03.27~03.30 장소: 논산시민가족공원 대표 프로그램: 거리 퍼레이드, 논산딸기 주제 홍보관, 논산 특산물 딸기 판매장 체험 프로그램: 딸기 수확체험, 딸기 디저트 경연 대회 등 영덕 대게, 영광 굴비, 횡성 한우. 고유명사처럼 지역에 졸졸 따라다니는 특산품이 있습니다. 과일의 대표주자로는 ‘논산 딸기’가 있죠. 국내 딸기 생산 비율 15%를 차지하는 만년 1위 지역입니다. 축제 후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딸기에 절여진 축제' 전 세계인의 고유명사 ‘LA 갈비’ ‘노르웨이 연어’가 부러웠다면 ‘논산 딸기’에 기대를 걸어 봐도 좋은데요 4일간 열린 축제 방문객만 53만 명이라고.......
“열심히 하면 안돼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평화 찾는 ‘이곳’한국 합창단과 외국 합창단이 무대에 서기 전 듣는 격려의 말이 다르다고 한다. 외국은 ‘즐기자’인데, 한국은 ‘잘하자’다. 무한 경쟁사회의 끝없는 다방면적 ‘잘함 요구’. 피곤의 수준을 넘어 아플 지경이다. 때론 잠시 내려놓고 쉬어도 괜찮지 않을까. “이곳에선 ‘잘한다’라는 게 없어요.” 서울 강남구 삼성역 근처에 있는 ‘젠테라피 네츄럴 힐링센터’ 명상 시간에 들은 말이다. 듣는 순간, 마치 가슴을 옭아매던 줄이 […]
시간 가는 줄 몰라... ‘몰입형 여행지’로 각광받는 호주 이곳호주는 다양한 문화 체험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독특한 참여형 여행지가 여럿 존재한다. 19세기 호주의 역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문화 유적지부터 단 하루 오페라 하우스의 주인공이 돼보거나 호주 최대 규모의 크리켓 경기장 구석구석을 투어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과 함께 호주의 몰입형 체험 여행지를 소개한다. 빅토리아 시대 골드러시 마을을 그대로 재현한 소버린 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