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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여행플러스

#일본 (119 Posts)

  •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몸과 마음이 힘겹고 방황까지 이를 때 여행 떠나면 생기는 일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몸과 마음이 힘겹고 방황까지 이를 때 여행 떠나면 생기는 일 몸과 마음이 힘들 때 우리는 여행을 떠나고는 합니다. 대놓고 치유를 찾기도 하고, 여행 중 뜻밖의 상황을 통해 힐링을 얻기도 합니다. 여행은 상처를 지워주진 않지만 상처를 안은 채로도 다시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바뇨별(정반효) 작가가 쓴 ‘조금은 슬프게, 조금은 행복하게’는 35개국을 여행하며 만난 사람과 인연을 통해 잊고 있던 자신을 되찾습니다. 노푸름 작가의 ‘해고된 김에 교토’는 해고로 무너진 마음을 안고 떠난 교토에서 실패해도 사라지지 않는 자신의 가치를 확인합니다. 두 저자 모두 여행이 여행지를 찾는 목적지로.......
  • 일본 가는 한국인 vs 한국 오는 일본인…여행법 달라졌다 한국인은 일본으로, 일본인은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해 방일 한국인 여행객과 방한 일본인 관광객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양국을 오가는 여행객이 늘면서 여행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이나 도쿄 등 대도시의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움직이던 과거와 달리 소도시와 지방으로 발길을 넓히고, 자신의 취향과 경험에 돈을 쓰는 여행이 늘고 있다. 일본은 한국으로, 한국은 일본으로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89만4700명이다. 전체 방일 외국인의 26%로 국가별 방문객 수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지난 5월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방문하고 싶.......
  • 로비에 앉고 수영장에 쉬고…日 호텔 점령한 종이 사람들의 정체 이색적인 전시 관람이 더해진 일본 도쿄 호텔이 있다. 글로벌 호텔 체인 아만의 첫 자매 브랜드 자누 도쿄가 프랑스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전시 ‘더 게스트’를 열었다. 장 줄리앙은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와 유쾌한 캐릭터로 사랑받는 프랑스 그래픽 아티스트로 굵고 자유로운 드로잉 선이 그만의 트레이드마크다. 일상의 한 장면을 위트 있게 비틀어 표현하는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고 패션과 디자인 공공 미술 등 여러 분야에서 브랜드와 협업하며 대중적인 인기도 얻었다. 이번 전시는 장 줄리앙의 대표작 ‘페이퍼 피플’ 시리즈를 자누 도쿄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자리다. 실물 크기 종이 인형 10점이 호텔 곳곳에 자리를 잡아 로비와 식.......
  • 일본 오사카 난바 골목 카페 탐방, 느낌 좋은 카페 4곳 일본 오사카 난바는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동네지만 정해진 관광 코스만 따라가면 놓치는 곳이 많다. 골목 구석구석에는 현지인만 아는 카페도 많다. 그중 눈여겨볼 만한 네 곳을 소개한다. 각자 분위기도 다르고 바쁜 여행 일정 중에도 미식과 휴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곳들이다. 기싸 토미(Kissa Tommy / 喫茶トミー) 먼저 기싸 토미는 오사카 난바나카 골목에 자리한 전통 기싸텐으로 아날로그 공간이다. 빛바랜 간판과 벽돌 장식이 세월을 그대로 보여주고 문을 열면 짙은 갈색 나무 테이블과 낡은 가죽 소파가 손님을 맞는다. 클래식 피아노 음악이나 라디오 소리가 은은하게 흐르고 손때 묻은 만화책과 잡지도 곳곳에 꽂혀 있.......
  • “멀리 가봐야 돈만 깨져” 까다로운 한국인들이 올여름 꽂힌 ‘이곳’ 고물가와 고환율이 여행 계획을 바꿔놓고 있다. 멀리 떠나는 대신 올여름은 가까운 곳에서 알뜰하게 휴가를 보내려는 수요가 뚜렷했다. 글로벌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과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올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국인 여행객의 해외 항공권·호텔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올여름 성수기 해외여행 트렌드 ‘L.I.T.E’를 발표했다. ‘L.I.T.E’는 △꾸준한 근거리 여행지 인기(Lasting Favorites) △떠오르는 소도시(Indie Picks) △중국 여행 수요 확대(Trending China) △실속 있는 여행(Efficient Escape)의 약자다. 일본과 베트남이 대표하는 근거리 여행지는 이번에도 검색 상위권을 지켰다. 중국은 무비자 정책과 낮은 물.......
  • 실패 없는 일본 여행 원한다면…필수 앱 4 현지인도 참고하는 맛집 앱…타베로그 실제 결제한 사람만 리뷰…트래블월렛 드럭스토어 쇼핑 시 필수…페이케 복잡한 일본 철도 해결…재팬 트래블 일본은 한국인이 가장 자주 찾는 해외 여행지다. 비행시간이 짧고 항공편도 많아 2박 3일이나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짧은 여행일수록 동선과 시간 활용이 여행 만족도를 좌우한다. 맛집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거나 복잡한 지하철에서 헤매고 싶지 않다면 주목. 실패를 줄이는 일본 여행 필수 앱 4가지를 소개한다. 현지인도 참고하는 맛집 앱…타베로그 일본에는 수많은 맛집이 있지만 어디를 가야 할지 고르는 것이 쉽지 않다. 관광객에게 유명한 식당과 현지인이 즐겨.......
  • 일본서 인기 이정도였나… 日 호텔이 출시한 트와이스 애프터눈 티 눈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트와이스와 日 공동 프로모션 전개 더 리츠칼튼 오사카, 뷔페 형식 애프터눈 티 선봬 응원봉 '캔디봉'에서 영감 받은 디저트 멤버 친필 사인 굿즈 추첨 등 이벤트 진행 일본의 5성급 호텔이 k-팝 걸그룹 트와이스를 테마로 한 특별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리워드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는 최근 글로벌 아티스트 트와이스와의 협업 캠페인인 '캔디 드림'을 발표했다. 오사카 럭셔리 호텔인 더 리츠칼튼 오사카도 이에 동참해 특별한 애프터눈 티 뷔페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더 리츠칼튼 오사카는 1997년 5월에 문을 연 메리어트 인터.......
  • 일본은 3배 올린다는데…한국만 거꾸로 간 ‘이 요금’ 논란 해외여행을 떠날 때 내는 출국납부금을 두고 업계와 정부가 머리를 맞댔다. 지난 22일 국회에서 출국납부금 현실화를 두고 업계와 정부가 한자리에 모였다. ‘출국납부금 현실화 왜 지금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계원 의원실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가 주관했다. 출국납부금이 낯설다면 이렇게 이해하면 된다. 해외로 나갈 때 공항에서 내는 이 돈은 여행업계와 일반 국민을 지원하는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의 핵심 재원으로 관광기금 수익의 약 30%를 차지한다. 그런데 2024년 7월 출국납부금이 기존 1만 원에서.......
  • 분위기 좋네, 스스키노서 놓치면 후회할 맛집 3곳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스스키노의 밤은 길다. 네온사인이 켜지는 저녁 6시부터 새벽까지, 골목마다 이자카야와 바, 고기집이 불을 밝힌다. 어디를 가도 맛있다지만, 아는 사람만 찾는 곳이 따로 있다. 놓치면 아까운 세 곳을 소개한다. 아메후리(雨ふり), 음악과 위스키가 있는 골목 바 스스키노의 화려한 네온사인 골목에서 한 블록만 빠져나오면 1층에 조용히 자리 잡은 바가 있다. '아메후리(雨ふり)', 우리말로 '비 내림'이다. 간판 아래 작은 글씨로 '오사케토온가쿠(お酒と音楽)', 즉 '술과 음악'이라고 적혀 있다. 2010년 4월에 문을 연 이곳은 15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켜왔다. 오래된 만큼 상.......
  • 중국,일본인이 선택한 해외 여행지 1위 ‘서울’…5월 골든위크 한국 여행 트렌드 보니 5월 골든위크 기간, 한국을 찾는 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늘었다. 대도시를 넘어 지방으로 퍼지는 흐름도 뚜렷해졌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운영하는 트립닷컴 그룹이 한국 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5월 골든위크 기간 한국행 항공권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특히 일본과 중국 여행객이 선택한 해외 여행지 1위는 ‘서울’이었다. 싱가포르와 태국에서도 서울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 같은 흐름은 방한 관광 증가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3월 방한객은 204만5992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6.7%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 50만1000명 △일본 48만2000명 △대만 19만2000명 △미국 15만2000명 △베트남 7만500.......
  • “한국은 가입하라는 게 너무 많아요”…한국 여행 불편, 일본보다 높았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3월 방한객은 204만5992명이다. 전년 같은 달(161만4596명)보다 26.7% 증가했다. 관광객 증가는 긍정적 신호지만 늘어난 방문객이 한국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돌아가는지도 중요하다. 여행 중 겪는 불편이 국가 이미지와 재방문 의사로 직결하기 때문이다. 여행·관광 연구 기관 야놀자리서치 분석에 따르면 한국 여행 불편은 일본보다 더 자주, 더 강한 것으로 나왔다. 특히 디지털 진입 장벽과 환대 부족이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어딜 가든 가입과 인증을 요구한다”는 반응이 대표적이다. 야놀자리서치는 ‘방한 관광객 불편 경험 구조 진단’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커뮤니티.......
  • 온천에 누워 즐기는 벚꽃…봄 한정 프로그램 선보인 日 호텔들 일본 각지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호시노 리조트 그룹이 이 시즌에 맞춰 봄 한정 체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호시노야 교토 일본 벚꽃 명소 100선에 꼽힌 교토 아라시야마의 봄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있다. 호시노야 교토는 1000년 전 귀족들이 별장을 두었던 오쿠아라시야마 계곡 안쪽에 위치한다. 벚꽃 시즌이면 도게츠쿄 다리 일대가 인파로 붐비지만, 호시노야 교토는 다리에서 약 1㎞ 떨어진 조용한 지점에 있다. 오는 4월 9일까지 호텔 전용 보트를 타고 강 위에서 벚꽃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객실은 모두 강 전망이다. 창문 너머로 수양벚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야외 다실 하나자쿠라 테라스에서는 벚꽃 차와.......
  • 일본은 교통카드 없어도 되는데… 한국은 아직 걸음마 교통카드 구매 필요 없는 오픈루프 시스템 일상 소비와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 일본은 전국 확산… 한국은 제주에만 도입 일본 여행이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지난 25일부터 일본 관동 지역 11개 주요 철도 사업자가 54개 노선에서 ‘오픈루프(Open-loop)’ 교통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픈루프는 교통카드 없이 카드나 휴대폰을 단말기에 대기만 하면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비접촉 결제를 기반으로 한다. 이에 따라 일본 주요 도시를 찾는 한국 여행객들은 발권기 이용이나 교통카드 구매·충전 없이 비자(Visa) 등 컨택리스 카드만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관동 지역 도입은 일본 전역으로 확산 중인 오픈루프.......
  • 나만의 콘셉트 여행 떠나볼까…“여행 목적 따라 골라 가세요” 나만의 콘셉트 여행 떠나볼까…“여행 목적 따라 골라 가세요” 에어서울, 관광 vs 힐링 프로모션 진행 간사이 조이패스‧유니버설 재팬 입장권 콘셉트 여행이 뜬다. 여행 목적과 고객의 성향에 맞춰 여행지를 선택하는 방식인 콘셉트 여행은 자신의 취향이나 바람 등의 목적을 담은 만큼 만족도 또한 높다. 이를 반영한 프로모션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에어서울은 4월 8일까지 ‘콘셉트 여행’ 주제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활기찬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관광 여행’과 일본 전역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힐링 여행’ 주제로 구성했다. 먼저 대도시 특유의 다채로운 관광과 액티비티를.......
  • 한국 MZ 사이 올해도 일본이 대세… “날씨 말고 ‘이것’ 중시” 한국 MZ세대에게 해외여행은 이제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적인 소비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본은 올해도 압도적인 선호도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 여행지 자리를 지켰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이 발표한 ‘2026 트래블 펄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MZ세대 여행객의 활동량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8.6%가 최근 1년 사이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며, 국내여행(74.3%)과 항공권 구매(73.7%) 경험 역시 70%를 웃돌았다. 한국인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국가로는 일본(31.7%)이 1위에 올랐다. 이는 2위권인 서유럽·남유럽·호주(각 6.2%)와 비교해 5배 이상 높은 수치다. 특히 세대별로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의 차이가 두드.......
  • "숙소 예약하면 체험 80% 할인"… 에어비앤비, 봄맞이 제주·일본 프로모션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에어비앤비가 한국인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인 제주와 일본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혜택을 선보인다. 에어비앤비는 제주도와 일본의 3대 도시(도쿄·오사카·후쿠오카) 숙소 예약자를 대상으로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에어비앤비 체험 및 서비스’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지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제주에서는 감성 숙소 투숙과 연계한 전문 작가와의 여행 스냅 촬영을, 오사카에서는 일본 전통 라멘을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 및 현지 시장 투어를 즐길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과 방법은 간편하다. 오는 4월 12일까지 2주 동안 제주, 도쿄.......
  • 줄 서는 맛집은 잊어라…일본 오사카 현지인만 안다는 ‘진짜 식당’ 3곳 뻔한 맛집 지도에서 잠시 눈을 돌리면, 오사카 도심 곳곳에는 오랜 시간 묵묵히 제 자리를 지켜온 진짜 로컬 맛집들이 숨어 있다. 백발 노부부의 온기가 담긴 초밥부터 대를 이어온 철판 요리까지, 현지인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스며든 보석 같은 식당 세 곳을 소개한다. 1. 오유키(Oyuki,おゆき) 오사카 나니와구 에비스니시의 고즈넉한 골목에 자리한 오유키(おゆき, Oyuki)는 츠텐카쿠(通天閣)의 활기와 주택가의 평온함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다. 지하철 미도스지선과 사카이스지선이 지나는 도부츠엔마에역 혹은 에비스초역에서 도보로 5분 내외면 닿는다. 4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이 노포는 백발의 노부부가 운영한다.......
  • ‘숲·바다·도심·섬’ 취향 따라 고른다…봄 눈길 끄는 日 호텔 4곳 봄이 왔다. 새로운 시작의 계절이지만 일교차와 환경 변화로 몸과 마음의 균형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기도 하다. 일본 호시노 리조트 그룹이 각 브랜드 특색을 살린 봄 스테이를 내놨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숲속 웰니스, 가족 휴가, 도심 뷰 호텔, 따뜻한 섬까지, 취향에 따라 쉬는 방식을 골라보자. 숲속 웰니스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호시노야 가루이자와 나가노현 깊은 숲속의 호시노야 가루이자와는 맑은 공기와 피부 미용에 좋은 온천을 갖춘 웰니스 여행지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맞이 릴랙세이션 스테이’를 운영한다. 두 명의 테라피스트가 동시에 진행하는 포핸즈 트리트먼트로 긴장을 풀고, 빛과 어둠이 공.......
  • 황금연휴에도 멀리는 NO…설 연휴 ‘가까운 해외’ 대세 [항공+] 연차를 써도 멀리 가진 않았다. 이번 설 연휴에는 일본과 동남아 등 단거리 해외여행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들이 분석한 데이터에서도 단거리 아시아 노선의 예약률이 특히 높았다. 에어프레미아가 명절 연휴 주간 인천국제공항 출발 편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아시아 노선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예약률이 높게 형성됐다. 특히 13일부터 15일까지 출발하는 단거리 노선은 예약률이 90% 후반대에 이르며 강세를 보였다. 연휴 전후로 연차를 활용해 여행 일정을 분산하는 수요가 늘면서 17일~18일 출발 편 역시 80% 초반 이상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노선별로는 일본 나리타 노선이 평균 90% 중반대의 높은 예약률을 나타냈으며 태국 방.......
  • 검색량 160%↑…뻔한 日 도시 질린 사람들이 찜한 ‘설 연휴 행선지’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인들의 일본 사랑은 여전하다. 호텔스닷컴이 데이터를 뜯어보니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에도 일본 여행을 향한 관심은 식지 않았다. 가장 많이 찾아본 도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순이다. 익숙한 도시들 사이로 새로운 얼굴도 등장했다. 가고시마와 고베는 전년보다 검색량이 각각 160%, 95%나 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짧은 일본 여행만 찾는 건 아니다. 추위를 피해 계절이 반대인 곳으로 날아가는 ‘시즌 스위칭(season switching)’ 여행도 대세다. 호주 멜버른(60%)과 시드니(30%), 아랍에미르트 두바이(85%) 검색량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점이 이를 방증한다. 한국인들의 여행 취향이 그만큼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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