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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토스카나 - 여행플러스

#이탈리아토스카나 (1 Posts)

  •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무심코 지나친 낡은 간판 하나를 알면 여행이 달라진다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무심코 지나친 낡은 간판 하나를 알면 여행이 달라진다 빨리빨리. 예나 지금이나 한국인하면 떠오르는 첫인상입니다. 여행지에서도 이 이미지는 유효합니다. 유독 한국인들은 유명 여행지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풍경을 훑고 그 누구보다 빠르게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보다 많이 여러 곳을 다닐 수 있다는 장점 뒤에는 현지에서만 볼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그들만의 삶을 놓칠 수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친 간판과 골목에서, 뜻 모를 표식 등에서 일반적인 여행과 다른 깊은 여행을 누릴 수 있습니다. 김지원 작가의 ‘도시 감각’은 영국 런던의 지하철 노선도와 보행자 안내 표지판, 빨간 우체통, 블루 플라크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