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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 여행플러스

#유럽여행 (119 Posts)

  •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오래 머물고 느리게 걸어야 진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여행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오래 머물고 느리게 걸어야 진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여행 책도 삶도 그 무엇도 금세 진면목을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여행이 그렇습니다. 짧은 관광만으로 그 나라의, 좁게는 한 도시의 이야기를 느끼기란 어렵습니다. 때문에 오래 머물러야 진짜 얼굴을 만날 수 있습니다. 김종건 작가의 ‘여기는 캄보디아입니다’는 2년간 캄보디아 곳곳을 걸으며 앙코르와트 너머 사람들의 일상과 자연을 발견했습니다. 박미승 작가의 ‘안녕, 산티아고’는 3년에 걸쳐 순례길을 걸으며 남편의 투병으로 지쳐 있던 마음을 천천히 돌아봅니다. 여책저책은 긴 시간과 느린 걸음 속에서 그 땅과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만나는 두 저.......
  •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삶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란 것을 깨닫게 한 결정적 계기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삶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란 것을 깨닫게 한 결정적 계기 현실에서는 누구나 크든 작든, 많든 적든 힘든 일이 있을 겁니다. 각자 그 힘겨운 시간을 견뎌내기 위한 방법 또한 다를 텐데요. 상당수는 해답을 못 찾아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여책저책이 만난 두 작가는 고된 현실을 여행이라는 힘으로 이겨냈는데요. 노정호 작가는 아내의 암 투병이라는 시련 속에서 가족이 유럽여행하며 작은 따스함을 발견한 기록을 책 ‘그 따스함이 나를 살렸다’에 담았습니다. 이윤숙 작가는 자신의 책 ‘브라질, 내 마음의 정원이 되다’에서 상실의 슬픔을 안고 떠난 브라질에서 삶의 속도와 방향을 다시 돌아보.......
  • 김우빈♡신민아 신혼여행 떠난 스페인 낙원, 카나리아 제도 낭만 스폿 아프리카 북서부 해안 인근, 카나리아 제도는 연중 온화한 기후와 이국적인 풍광으로 유럽인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배우 김우빈·신민아 부부의 로맨틱한 신혼여행지로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가 알려지며 국내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화제성에 힘입어 카나리아 제도의 또 다른 보석 '그란카나리아' 역시 새로운 프리미엄 휴양지로 주목받는다. 작은 대륙이라 불릴 만큼 사막과 협곡, 아기자기한 항구 마을과 에메랄드빛 해변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섬이다. 광활한 자연의 경이로움부터 프라이빗한 해변의 미식 피크닉까지, 그란카나리아에서 마주한 잊지 못할 순간들을 소개한다. 바다.......
  • [여행+빅데이터] 1월 후쿠오카·4월 방콕…우리 국민, 올해 주로 어디 갔나 봤더니 [여행+빅데이터] 1월 후쿠오카·4월 방콕 …우리 국민, 올해 주로 어디 갔나 봤더니 티웨이항공, 상반기 전 노선 평균 탑승률 90% 국제선 이용객 380만명·12% 증가…고른 상승 2월 오사카·3월 보라카이 등 월별로 다르게 인기 바르셀로나 91%·로마 89%…장거리노선 안정적 우리 국민이 막연한 희망 여행지가 아닌 실제 행동으로 옮겨 찾은 ‘선호 여행지’는 어디일까. 티웨이항공이 2026년 상반기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월별 인기 노선 등의 통계를 조사해 발표했다. 항공사의 탑승 데이터는 그 흐름을 고스란히 담은 여행의 지도와 같다. 티웨이항공이 공개한 상반기 통계자료가 그 지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2026년 상반기 월별 인기 노.......
  • [여행+맛] 지중해 바다만큼 시원하고 매력까지 넘치는 튀르키예 여름 미식 [여행+맛] 지중해 바다만큼 시원하고 매력까지 넘치는 튀르키예 여름 미식 제철 채소·올리브유로 차린 여름 음식 한상 메이하네 해산물부터 마라시 돈두르마까지 튀르키예의 여름은 눈으로만 즐기는 계절이 아니다. 싱그러운 제철 채소와 향긋한 허브, 신선한 해산물, 여기에 올리브유가 어우러진 음식까지 맛봐야 제대로다. 때문에 미식은 튀르키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여름에는 지중해와 에게해 연안에서 생산하는 신선한 농산물과 해산물이 더욱 풍성해진다. 토마토와 오이, 가지, 주키니, 피망 같은 채소는 물론이고 올리브유와 허브를 활용한 음식이 식탁을 가득 채운다. 차갑게 즐기는 수프와 샐러드, 전통 음료, 바닷가에서 맛.......
  •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길을 잃고 나서야 보인포르투갈의 진짜 모습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길을 잃고 나서야 보인 포르투갈의 진짜 모습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누군가에게 그곳은 생애 처음으로 발을 내딛는 곳일테니 말이죠. 여행이 주는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바로 그런 낯선 설렘 아닐까요. 여책저책은 ‘계획대로 되지 않은 여행’이 오히려 더 깊은 기억을 남긴다는 깨달음을 여행지에서 겪은 이를 만납니다. 지안 작가는 ‘나의 사랑, 나의 포르투’를 통해 캐리어가 부서지고 길을 헤매던 서툰 첫 여행에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우왕좌왕 포르투갈’을 쓴 허경주 작가는 엄마와 딸이 낯선 나라에서 좌충우돌하며 서로를 새롭게 이해하게 됩니다. 두 저자 모두 명소를 얼마.......
  • [여행+유럽] 황실 마구간이 거실로 궁전과 우체국이 호텔이 되는 도시 [여행+유럽] 황실 마구간이 거실로 궁전과 우체국이 호텔이 되는 도시 오스트리아 빈이 재해석한 공간 여행법 MQ, 개관 25주년 맞은 문화지구 추천 300년 우체국은 레지던스 호텔로 변신 19세기 무렵 지금의 오스트리아가 있던 지역은 오스트리아 제국으로 불렸다. 말발굽 소리가 거리 곳곳에 울려 퍼졌고, 도시의 중앙에는 웅장한 궁전이 우뚝 서 있었다. 현재는 거리에서 말발굽 소리가 아닌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대신하지만 건물들은 여전하다. 특히 빈(비엔나)은 과거의 유산을 오늘의 방식으로 다시 쓰고 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올 여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빈을 호흡하는 ‘체류형 아트 트립’을 제안했다. 한때 말발굽 소리로 가득했.......
  • [여행+핫스폿] 한국인 43만명이 하루 80만원씩 쓴다는 유럽 대세 목적지 [여행+핫스폿] 한국인 43만명이 하루 80만원씩 쓴다는 유럽 대세 목적지 스페인 찾는 한국인 1인당 하루 79만원 지출 사그라다 파밀리아 예수 그리스도 탑 완공해 팜투어, 그라나다·세비야 등 6박 일정 구성 지난 6월 144년을 기다린 끝에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걸작이 완공 소식을 알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예수 그리스도의 탑’인 중앙 첨탑 공사를 마무리지었다. 가우디 100주를 맞아 공개한 모습은 관광객의 감탄사가 연신 터지게 할 정도로 웅장했다. 총 높이 172.5m로 독일 울름 대성당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회 건물이 됐다. 유네스코와 국제건축가연맹은 가우디 첨탑의 완공과 함께.......
  • [여행+핫스폿] 소피아 성당서 공짜로 낮잠 자고 밥까지 먹어도 사랑받는 존재 [여행+핫스폿] 소피아 성당서 공짜로 낮잠 자고 밥까지 먹어도 사랑받는 존재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세계 고양이의 날 기념 이스탄불에선 도시 곳곳에서 마주치는 고양이 Z세대 59% 인스타그램에서 여행 영감 얻는다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튀르키예의 보스포루스 해협은 대륙의 경계로도 의미 있지만 아름다운 풍광으로도 유명세를 자랑한다. 푸른 바다 위로 햇살이 부서지고, 갈매기 한 마리가 낮게 스치는 모습은 어느 곳에 시선을 멈춰도 한 폭의 그림이다. 그런데 시선을 사로잡는 건 따로 있다. 하기아 소피아 계단 위에서 대거 이들을 접할 수 있다. 특히 늘어지게 낮잠을 자는 모습이 압권이다. 이스탄불을 장악하다시피 한 고양이가.......
  • [여행+핫스폿] 여행이란 질문에 정답은 없지만 통계로 확인한 요즘 뜨는 여행지 6곳 [여행+핫스폿] 여행이란 질문에 정답은 없지만 통계로 확인한 요즘 뜨는 여행지 6곳 부킹닷컴, 2026 아태 주목할 만한 6곳 아태 여행객 86%, 휴가 중 카풀 긍정적 여행객 46%, 별자리 현상에 맞춰 여행 “휴가 어디로 다녀왔어?” “어디가 그렇게 좋다며?” 여기저기서 여행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심심찮게 보인다. 여름휴가 시즌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이미 다녀온 이다, 앞으로 떠날 이도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마음은 같다. 다만 여행이란 질문에 정답이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로드트립, 피부 관리, 판타지 같은 해변, 별빛 투어까지, 여행지에서 즐길거리가 넘쳐난다. 그리고 관심도 확장하는 분위기.......
  •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나이 쉰 넘겨 새로운 삶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진 일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나이 쉰 넘겨 새로운 삶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진 일 사람마다 여행을 통해 얻는 것은 각기 다를 겁니다. 굳이 한 가지 공통점을 찾는다면 ‘삶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신경한 작가의 ‘50대 중반, 파리 와인 유학’은 인생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자신을 확장해 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류학용 작가의 ‘아인슈페너 향을 따라 걷다’는 커피 한 잔과 골목길 풍경 속에서 도시의 문화와 사람, 그리고 일상의 행복을 발견하는 여행을 이야기합니다. 두 저자 모두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넘어 낯선 공간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선으로 삶을 채워가는 여정을 따.......
  • [여책저책] 웅장한 풍경이나 유명 작품 보다는 사람과의 인연이 진짜 여행이라는 이들 [여책저책] 웅장한 풍경이나 유명 작품 보다는 사람과의 인연이 진짜 여행이라는 이들 어떤 대상을 두고 보겠다와 느끼다는 의미를 달리 합니다. 그 대상이 여행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특정 목적지의 풍경이나 건물 등을 마치 인증하겠다는 식의 여행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설사 그것이 기억 속 어딘가에 남아 있더라도 감동과는 거리가 있을 겁니다. 여책저책은 여행을 목적지가 아닌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두 저자의 책을 만납니다. 신지혜 작가는 유럽의 골목과 사람들의 따뜻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기억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요. 김은지 작가는 세계여행을 통해 경쟁과 속도에 얽매였던 자신을 내려놓으며 자신의 삶.......
  • [여행+바캉스] 놀고 탐험하고 쉬고…골프부터 요트까지 플레이케이션 성지 등극한 곳 [여행+바캉스] 놀고 탐험하고 쉬고 …골프부터 요트까지 플레이케이션 성지 등극한 곳 튀르키예 리비에라, 액티비티와 휴양 모두 품어 취미 따라 떠나는 여행…트레킹·다이빙 등 한곳 청정 해변·유네스코 유산·미식까지…새로운 여행 여름휴가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바쁘게 둘러보는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중심으로 여행 일정을 짜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골프를 치기 위해, 바다 속을 탐험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기 위해 떠나는 여행. 이른바 '플레이케이션(Playcation)'이 2026년 여름 여행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 중이다. 플레이케이션은 '놀다(Play)'와 '휴가(Vacation)'를 합친 신.......
  • [여행+핫스폿] ‘지중해의 마지막 비밀’로 불리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천혜의 낙원 [여행+핫스폿] ‘지중해의 마지막 비밀’로 불리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천혜의 낙원 화산이 빚은 7개의 섬…시칠리아 에올리에 제도 와인·미식·디지털 디톡스까지…진짜 지중해 조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여행이 되는 곳이 있다. 그냥 반짝이는 햇살에 찰랑이는 바다 위 윤슬, 그 장면 하나가 여행의 모든 것이 될 수 있을테니 말이다. 이탈리아 남쪽 끝, 시칠리아 북동쪽 바다에 흩어져 있는 에올리에 제도가 그런 곳이다. 수많은 여행자가 로마와 베네치아, 아말피 해안을 향할 때, 이곳을 찾는 이들은 조용히 자신만의 시간을 품고 있는 섬을 떠올린다. 이탈리아 최대 섬인 시칠리아는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세계다. 대한민국 면적의 약 4분.......
  • [여책저책]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진리의 여행법 [여책저책]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진리의 여행법 준비가 완벽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어 분명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완벽한 준비를 하려다 본질을 놓치기도 합니다. 때로는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법입니다. 여책저책이 만날 두 책은 모두 자전거 여행을 소재로 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도전과 성장’의 기록이라는 공통점을 지닙니다. 저자 김석환은 은퇴 후 안락함을 벗어나 낯선 길 위에서 예술과 삶의 의미를 찾았고요. 저자 서성구는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미국 횡단에 나서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두 저자 모두 완벽한 준비보다 일단 출발하는 용기, 길 위에서 만.......
  • 마드리드·바르셀로나 말고… 365일 봄이라는 스페인 숨은 휴양지 그란 카나리아 관광청, 한국 프리미엄 여행 시장 공략 연중 온화한 봄 날씨 속 사막과 바다 공존 골프·서핑·트레킹부터 미쉐린 미식과 럭셔리 스파까지 현지 맞춤형 대행사 협력 및 편리한 유럽 연계 노선 스페인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의 발걸음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스페인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페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43만1872명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평균 성장률인 3%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흥미로운 점은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인 관광객의 1인당 일 평균 지출액은 약 480유로(한화 약 70만 원)를 기록하며 스페인 내 주요 해외 관광시장 중 최.......
  • [여책저책] 안정된 군장학생, 5년차 직장인은 왜 다 던지고 세계여행을 떠났을까 [여책저책] 안정된 군장학생, 5년차 직장인은 왜 다 던지고 세계여행을 떠났을까 간혹 ‘예측 가능하다는 것’만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됩니다. 의외의 일, 그러니까 변수 발생의 긴장감이 사라지는 것은 아무래도 여유와 그 궤를 같이 하겠죠. 그런데 이 편안함을 박차고 나간 이들이 있습니다. 안정된 미래를 약속한 군 장학생 신분을 던진 스물넷의 청년과 5년 차 직장인의 명함을 뒤로하고 소설가가 된 나이 서른의 또 다른 청년입니다. 두 사람은 예측 가능함을 거부하고 불확실한 이방인의 길을 떠났다는 공통점을 지닙니다. 이들에게 여행은 풍경을 소비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누구의 자녀'도 '어느 조직의 일원.......
  • [여책저책] 익숙하든 낯설든 상관없다…보다 느리게 깊게 걷다 보면 느끼는 것 [여책저책] 익숙하든 낯설든 상관없다 …보다 느리게 깊게 걷다 보면 느끼는 것 현재의 삶이 힘들 때 우리는 여행을 떠올리고는 합니다. 하지만 여책저책이 만난 두 권의 책 속 저자는 여행을 도피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아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하드보일드 트립'의 저자 김귀선은 번아웃 끝에 유라시아 대륙을 700일간 떠돌았고요. '라 돌체 비타'의 저자 김승우는 36년 직장 생활을 마치고 이탈리아로 향했습니다. 두 저자 모두 일상의 균열에서 출발해 낯선 길 위에서 외부의 풍경이 아닌 자기 내면을 바라봤다는 공통점을 지닙니다. 빠르게 소비하는 관광 대신 느리고 깊게 걸으며 얻은 것, 그것은 새로운.......
  • [여책저책] 모든 여행이 던진 질문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고 믿는 이의 여행법 [여책저책] 모든 여행이 던진 질문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고 믿는 이의 여행법 모든 일에 대리만족은 답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실제 가보고 겪은 뒤 그 느낌이 설사 별로라고 하더라도 대리만족에 비할 수는 없습니다. 그만큼 실경험은 중요합니다. 여책저책은 현장에 죽고 사는 언론인의 여행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책 ‘일본을 걷는 이유’의 저자 임병식은 2년에 걸쳐 일본 남단에서 북단까지 걸으며 일본의 속을 들여다봅니다. 또 다른 책 ‘인문 여행자, 도시를 걷다’는 전 세계 48개 도시를 누비며 지나간 삶을 다시 살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두 책은 여행을 단순한 풍경 소비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역사와 예술의 흔적을 따라.......
  • [여책저책] 여행을 두고 옳고 그름을 정할 수 없다면 해야 하는 선택 [여책저책] 여행을 두고 옳고 그름을 정할 수 없다면 해야 하는 선택 여행은 누구에게 단순히 즐기는 시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내면을 성장시키기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더 옳다고 할 수 없지만 의미만은 다릅니다. 여책저책이 만난 두 책의 저자 역시 여행을 바라보는 시각이 보통 사람과 다릅니다. 책 '우주를 건널 수는 없더라도'는 현대인의 고통과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발적 '도망', 그리고 순례를 다룹니다. 반면에 책 '오늘도 여행 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는 가족이라는 팀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행복 경험치'를 쌓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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