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트 울프강(장크트 볼프강)에서 꼭 들러야 할 디저트 가게 3산트 울프강(장크트 볼프강)은 호수와 산지 풍경을 보기 위해 찾은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의 대표적인 휴양지다. 호숫가를 걷고 유람선을 타며 마을을 둘러보다 보면 달콤한 간식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이 지역에는 대대로 진저브레드를 만들어온 제과점부터 지역 농가의 유제품을 활용한 프로즌 요거트, 가족이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온 젤라토 가게까지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 호숫가 산책 중 가볍게 즐기기 좋은 간식부터 여행의 기억을 남길 만한 아이스크림까지, 산트 울프강에서 맛볼 디저트 세 곳을 소개한다. 1. 전통 진저브레드 간들 베이커리 (Gandl Bakery pastry Cafe GesmbH & Co KG) 오스트리아에.......
바드 이스흘(바트이슐)의 커피하우스 문화, 시간을 간직한 카페오스트리아의 카페는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뛰어 넘는다.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신문을 읽거나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시간 머무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다.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여름 별장이 있었던 바드 이스흘(바트이슐)에도 이런 전통을 이어가는 카페가 남아 있다. 19세기부터 이어온 오래된 커피하우스부터 강변 테라스를 갖춘 카페, 작은 광장에 자리한 현대적인 공간까지 다양하다. 바트이슐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싶다면 카페에 앉아 도시의 시간을 경험해보자. 1. 그랜드 카페 레스토랑 자우너 에스플라나데 (Grand Café Restaurant Zauner Esplanade) 바트이슐에서 커피와 케이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자우너다.......
방콕·파타야에서 코사멧 가는 법…교통편부터 배편까지태국 동부 라용(Rayong) 앞바다에 자리한 코사멧(Koh Samet)은 방콕과 파타야에서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는 휴양섬이다.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이 섬은 맑은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 한적한 해변 리조트로 유명하다. 태국의 대표 휴양지인 파타야(Pattaya)에서도 가까워 도심 관광과 해변 휴양을 함께 즐기려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다. 코사멧으로 가는 방법은 크게 두 단계다. 먼저 방콕이나 파타야에서 라용의 반페(Ban Phe) 선착장까지 육로로 이동한 뒤 페리나 스피드보트를 타고 섬으로 들어간다. 방콕에서는 버스와 미니밴, 전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고 파타야에서는 호텔 픽업 공유밴이나 전용택시가 편리하다. 이동시.......
인도네시아 기차 여행 가이드…좌석부터 예매·탑승까지인도네시아는 1만7000여 개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그중 자바섬(Java)은 인도네시아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다. 서쪽의 자카르타(Jakarta)에서 반둥(Bandung), 족자카르타(Yogyakarta), 솔로(Solo)를 거쳐 동쪽 수라바야(Surabaya)까지 주요 도시가 철도로 연결돼 있다. 자바섬이 길게 뻗어있는 만큼 기차여행은 인도네시아 여행의 핵심이다. 도시 사이를 편리하게 이동하면서 창밖으로 펼쳐지는 논과 산, 마을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기차는 다양한 좌석 등급이 나뉘어져있다. 저렴한 이코노미석부터 넓은 좌석을 갖춘 이그제큐티브석, 통유리창으로 풍경을 감상하는 파노라마 객차와 독립형 럭셔리 좌석까지 선택할 수 있다. .......
힐링부터 도심 속 도파민까지 카디프 반전 매력 코스영국 웨일스 남부에 위치한 수도 카디프는 한 도시 안에서 전혀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웨일스의 열정적인 럭비부터 시작해서 타프강 조망의 사우나를 하며 힐링을 누리기 좋다. 제대로 즐기고 싶은 순간부터 조용히 쉬고 싶은 순간까지 반전 매력을 품은 카디프의 하루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01 카디프 마켓 첫 일정은 카디프 마켓에 들러 배부터 채워보자. 카디프 마켓은 2층 건물의 실내 재래시장으로 식사부터 생필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카디프의 시장이다. 전 세계 다양한 음식을 카디프 마켓 내에서 맛볼 수 있다. 현지 특산품이나 기념품을 구매하기에도 적합하다. 간단한 식사로는 대만 레스토랑인 바오 셀렉타(Bao Selecta).......
베트남 닌빈에서 저녁에 가기 좋은 야외 테라스 맛집 3곳베트남 닌빈에서는 저녁 식사 자리에 따라 하루의 만족도가 달라진다. 탁 트인 야외 테라스에 앉으면 낮 일정으로 지친 몸도 쉬고 밤 풍경도 볼 수 있다. 야외 테라스에서 닌빈의 밤을 천천히 누리기 좋은 맛집 3곳을 소개한다. 피자 센 닌빈 PIZZA SEN NINH BÌNH 피자 센 닌빈(PIZZA SEN NINH BÌNH)은 키란 호숫가에 자리한 이탈리안 피자 겸 캐주얼 양식 레스토랑이다. 호수 바로 앞에 탁 트인 야외 테라스를 두고 있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으로 손색이 없다. 한국 여행자에게 반가운 점은 오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다. 가게 내부에 적힌 한국어가 반갑다. 현지 직원은 영어로 막힘없이 소통하고 응대한다. 현금이 모자랄 때도 신용카드로 결.......
정글부터 바다까지…모험가들을 위한 카오락 어드벤처 코스태국 남부 팡응아주에 자리한 카오락(Khao Lak)은 안다만해를 따라 긴 해변과 열대우림이 이어지는 휴양지다. 푸껫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지만 분위기는 한층 여유롭다. 바다를 바라보며 쉬는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해안에서 조금만 내륙으로 들어가면 계곡과 폭포, 울창한 정글이 이어진다. 휴양과 액티비티를 함께 즐기기 좋은 이유다. 이번 코스는 카오락의 자연을 조금 더 역동적으로 즐기는 하루 일정이다. 오전 8시 30분께 출발하면 오후 5시 이후까지 하루를 알차게 채울 수 있다. 01. 전망 보며 태국식…푸 뷰 레스토랑 액티비티에 앞서 아침엔 속도를 늦춰보자. 카오락의 산림과 해안선을 내려다보며 태국 음식을 맛볼 수.......
태국 방콕 도심 속 초록 정원의 호텔…개관 1년 맞은 아만 나이러트 방콕 후기태국 방콕 도심 한복판에서 울창한 고목과 푸른 녹지에 둘러싸여 쉬어 갈 수 있는 신상 호텔이 문을 열었다. 지난 2025년 4월 문을 연 아만 나이러트 방콕으로 개관한지 1년 반이 지났다. 룸피니 일대 나이러트 파크 안 약 2.8헥타르(7에이커) 부지에 들어서 고목 사이로 새소리가 들리고 객실 창밖으로는 초록빛 공원이 펼쳐진다. 대사관과 쇼핑몰이 모인 중심가인데도 문을 나서면 도로보다 정원이 먼저 나온다. 아만이 일본 도쿄와 미국 뉴욕에 이어 세 번째로 낸 도심형 호텔이자 푸껫 아만푸리 이후 태국에서 두 번째로 연 호텔이다. 객실은 스위트 52실뿐이다. 가는 길도 어렵지 않다. 수완나품(BKK) 국제공항과 돈므앙(DMK) 공항에서 차로.......
인도네시아 쿠타 롬복에서 즐기는 트로피컬 모던 다이닝 4곳인도네시아 롬복섬 남부의 쿠타(Kuta Lombok)는 서핑과 해변으로 이름난 휴양지다. 발리의 쿠타와 이름은 같지만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해안선을 따라 서핑 명소와 작은 마을이 이어지고, 중심가에는 세계 각국의 여행자가 모여들면서 감각적인 레스토랑과 카페도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쿠타의 미식 풍경에서 눈에 띄는 키워드는 '트로피컬 모던 다이닝'이다. 야자수와 목재, 오픈에어 구조를 활용한 세련된 공간에 롬복에서 나는 해산물과 현지 식재료를 더한다. 전통적인 인도네시아 요리를 현대적으로 차려내는 곳부터 웰니스 슬로푸드, 오픈파이어 다이닝, 스페인·인도네시아 퓨전까지 선택지도 넓다. 성격은 조금씩 다르다. 파.......
롬복에서 산을 즐기는 3가지 방법…대표 트레킹 코스 3곳인도네시아 롬복(Lombok)은 발리 동쪽에 자리한 섬이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길리 제도로 유명하지만 섬 안쪽으로 들어가면 여행의 풍경이 완전히 달라진다. 섬 북부에는 해발 3726m의 린자니산(Mount Rinjani)이 솟아 있고, 그 주변으로 화산 칼데라와 호수, 사바나, 열대우림이 이어진다. 바다만큼이나 롬복 여행의 산도 한 축을 이룬다. 롬복에서 산을 즐기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고산 트레킹 경험이 충분하다면 린자니 정상과 세가라 아낙(Segara Anak) 호수까지 이어지는 3~4일 종주에 도전할 수 있다. 린자니 정상 등정이 부담스럽다면 맞은편 페르가싱안 언덕(Bukit Pergasingan)에 올라 산과 농경지를 함께 내려다보는 방법도 있다. 정.......
비 와도 괜찮아…랑카위 대표 실내 놀거리 4곳말레이시아 북서부 안다만해에 자리한 랑카위(Langkawi)는 해변과 섬 투어, 케이블카처럼 야외에서 즐기는 여행지가 많은 휴양지다. 그만큼 갑자기 비가 내리거나 한낮의 더위가 거셀 때는 일정이 꼬이기 쉽다. 이럴 때 알아두면 좋은 것이 실내 여행지다. 랑카위에는 단순히 비를 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행 코스로 넣어볼 만한 실내 명소가 곳곳에 있다. 착시미술관에서 사진을 찍고, 펭귄과 가오리를 만나는 수족관을 둘러볼 수 있다. 말레이시아 전통 바틱을 직접 만들어보거나 높은 전망대에 올라 섬과 바다를 내려다보는 것도 가능하다. 가족 여행부터 커플, 혼자 떠난 여행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볼 만한 랑카위의 대표 실내 놀거리 4곳을.......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어디서 쉴까…이색 카페·비치 라운지 4곳말레이시아 북서부 안다만해에 자리한 랑카위(Langkawi)는 바다와 열대 자연을 함께 즐기기 좋은 휴양 섬이다. 메인 여행지는 판타이 체낭(Pantai Cenang)과 판타이 텡아(Pantai Tengah) 같은 서쪽 해변에 모여 있지만,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논과 마을이 펼쳐지고 동쪽 쿠아(Kuah)에서는 현지인의 일상과 쇼핑가를 만날 수 있다. 카페와 라운지도 지역에 따라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다. 해변에 빈백을 놓고 노을을 기다리는 비치클럽부터 불쇼와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비치바, 지역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 아트 카페, 논밭 사이에서 쉬어가는 보헤미안 공간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바다만 보고 돌아오기 아쉬운 여행자라면 랑카위의 서로 다.......
루앙프라방에서 뭘 사야 할까…장인이 빚은 ‘단 하나의 물건’ 만나는 곳 수공예 숍 3곳라오스 루앙프라방은 메콩강을 따라 하루가 느리게 흐르는 도시다. 올드타운 골목에는 프랑스 콜로니얼 건물과 라오스 전통 목조 가옥이 나란히 서 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거리답게 소음이 낮다. 강변과 마을 곳곳에서 종이와 직물을 손으로 만드는 작업장 겸 가게가 문을 연다. 현지인 추천으로 찾아간 라오스 수공예를 제대로 만날 수 있는 루앙프라방의 쇼핑 공간 3곳을 소개한다. 사 페이퍼 핸디크래프트 탄 마니폰 Sa Paper Handicraft Tanh Manipoun 사 페이퍼 핸디크래프트 탄 마니폰은 메콩강변 가까이에 자리한 전통 종이 공예 전문점이다. 오디나무 껍질을 다듬고 말려 만든 뽕나무 종이 '사 페이퍼'로 수제 소품을 만.......
오스트리아 바드 이스흘에서 쉬어가기 좋은 공원 3곳오스트리아 바드 이스흘(바트이슐)을 걷다 보면 도심 곳곳에서 강과 녹지를 만날 수 있다. 트라운강과 이슐강이 도시를 가로지르고, 카이저빌라 주변에는 오래된 정원과 산책 공간이 남아 있다. 관광지를 찾아 이동하는 중간에 잠시 걸음을 늦추기 좋은 곳들이다. 그래서 바드 이스흘 여행은 관광지만 연이어 둘러보기보다 공원과 강변 산책로를 일정에 넣는 게 좋다. 도심에서 접근하기 쉬운 쿠어파크부터 트라운강과 이슐강을 따라 이어지는 수변 공간, 카이저빌라의 황실 정원까지 다양한 성격의 공원 세곳을 소개한다. 1. 씨씨 공원 (Sissi-Park) 씨씨 공원은 황실 휴양 도시 바트이슐을 유유히 가로지르는 트라운강(Traun)의 운치를 가장 가.......
대만 화롄 이동시간 부담 없는 효도 여행 코스화롄 여행에서 부모님과 함께라면 관광지를 많이 넣기보다 이동시간과 걷는 거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코스는 송원별관에서 시작해 칠성담 일대로 이동한 뒤 식사와 카페, 등대 전망대를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이다. 장소 사이 이동시간이 대부분 15분 이내라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부담이 적다. 마지막에는 대형마트에 들러 대만 과자와 차, 간식거리까지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다. 부모님을 모시고 화롄 여행을 갈 예정이라면 주목하자. 1. 송원별관 (Pine Garden) 화롄 시내 메이룬산에 자리한 송원별관은 일본 통치 시기인 1943년 세워진 군사 시설이다. 당시에는 일본군의 병사부로 사용됐으며 높은 지대에 자리해 화롄항과 태평양을 내.......
땀꼭에서 보트만 타지 마세요…닌빈을 현지인처럼 즐기는 하루 코스베트남 북부의 닌빈은 석회암 암산이 논밭을 에워싼 땀꼭 일대에 동굴 사찰과 레스토랑이 가까이 모여 있어 현지의 일상을 폭넓게 체험하기 좋은 곳이다. 사찰에서 향 연기를 따라 걷고 방목 염소 요리로 식사하고 논밭이 내다보이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쇼핑을 하며 닌빈의 생활 감각이 자연스럽게 몸에 밴다. 닌빈을 현지처럼 즐기는 6곳을 소개한다. 빅동사(Bich Dong Pagoda) 하루의 첫 일정은 오전 7시 30분에 문을 여는 빅동사(Bich Dong Pagoda)다. 닌빈에서 가장 고즈넉한 사찰로 '동굴 사원의 여왕' 또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동굴'이라는 별칭을 지녔다. 1428년 르 왕조 시기에 처음 지어져 수백 년.......
라오스 옛 영빈관 자리에 신상 호텔이…아바니 플러스 라네쌍 비엔티안 후기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신상 호텔이 생겼다. 비엔티안의 상징이자 영빈관이었던 옛 라네쌍 호텔 부지에 마이너 호텔스의 모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바니가 새 호텔을 세웠다. 아바니플러스 라네쌍 비엔티안이다. 지난 7월 1일 정식 오픈했다. 유연한 디자인과 정교한 서비스 쾌적한 공간감을 내세우는 아바니 브랜드 중에서도 '플러스(+)'는 최고급 입지와 부대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라인업을 가리킨다. 위치는 비엔티안에서 손꼽히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라오스 왕조의 옛 이름이자 '백만 마리 코끼리'를 뜻하는 '라네쌍'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메콩강변 파응움 도로 앞에 자리해 객실에서 라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그랑드 일 동네 한 바퀴 코스프랑스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동부에 위치한 독일의 국경도시다. 그 중에서 일강(Ill River)으로 둘러쌓인 스트라스부르의 그랑드 일은 골목 걸음마다 중세와 르네상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동네다. 1988년 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유서 깊은 풍경을 자랑한다. 지금부터 스트라스부르의 그랑드 일에서 느긋하게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보자. 쁘띠 프랑스로 가는 길 한쪽에 자리 잡은 현지인들의 동네 베이커리인 플랭 라 무스타슈 (Plein la moustache)부터 들러보자. 작은 동네 빵집이지만 빵의 퀄리티는 확실하다. 특히 페이스트리류가 인기다. 그 중에서도 피스타치오, 라즈베리 뉴욕 롤을 추천한다. 아침에 방문했.......
일본의 정취를 따라 떠나는 오카야마 하루 여행 코스오카야마는 간사이와 후쿠오카 사이에 있는 작은 일본 도시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오사카나 후쿠오카에 비해 다소 생소한 곳으로, 아직 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행지는 아니다. 하지만 오카야마는 그만큼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 특유의 정취를 느끼기에 좋은 도시다. 접근성도 생각보다 좋다. 신오사카역에서 신칸센으로 약 50분이면 도착하며, 인천과 오카야마를 잇는 직항 노선도 있어 1시간 40분이면 갈 수 있다. 관광객을 위해 꾸며진 일본이 아닌, 조금 더 자연스러운 일본을 경험하고 싶다면 오카야마로 떠나보자. 누구나 한 번쯤 이 귀여운 고양이를 마주쳤을 것이다. 길고양이를 말하는 게 아니다. 바로 일본의 상징과도 같은 마네.......
자연과 예술, 건축이 하나 되는 스위스 바젤 ‘바이엘러 미술관’에서 보내는 반나절 코스 총정리자연과 예술, 건축이 하나 되는 스위스 바젤 ‘바이엘러 미술관’에서 보내는 반나절 코스 총정리 연간 50만…스위스서 가장 방문객 많은 미술관 전시 관람·공원 산책…한나절 힐링 여행 가능 도심서 단 10여분만에 자연과 예술속으로 풍덩 스위스, 독일, 프랑스 세 나라의 국경이 맞닿은 라인강변의 도시 바젤은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예술의 수도’다. 바젤 대성당과 고풍스러운 구시가지(그로스바젤)가 품은 고요함, 현대적인 테라스와 초록빛 트램이 교차하는 신시가지(클라인바젤)의 활기는 라인강 물결 위에서 조화로운 ‘바젤 앙상블’을 이룬다. 하지만 바젤의 진정한 예술적 낭만을 만끽하려면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야 한다. 바젤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