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한 항공사가 유럽 최초로 ‘노키즈존’ 좌석을 도입

터키 항공사 코렌던의 비행기 / 사진 = Flickr
노키즈존을 도입하는 항공사는 터키의 ‘코렌던(Corendon)’ 항공사
코렌던의 좌석 제한 서비스 정식 명칭은 ‘온리 어덜트(Only Adult)’로 객석 범위는 비행기 앞부분의 93
터키 항공사 코렌던의 비행기 / 사진 = Flickr
아티래이 우슬루(Atilay Uslu) 코렌던 창립자는 “성인 전용 객석은 비행하는 동안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부모들이 다른 승객을 방해할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권에는 여러 항공사가 이미 노키즈존을 도입한 상태다. ‘에어 아시아 X(Air Asia X)’ 항공사는 A330 기체의 모든 장거리 항공편에 만 12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는 ‘콰이어트 존(Quiet Zone)’을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저가 항공사 ‘스쿠트(Scoot)’ 또한 787여 개의 항공편에 만 12세 이상의 승객을 위한 ‘스쿠트 사일런스(Scoot Silence)’ 객석을 갖고 있다.
글 = 장주영A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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