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트래블 앤 레저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 월드가 디즈니+ 가입자들에게 리조트 객실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은 오는 7월 8일부터
여행객은 애니멀 킹덤 롯지(Animal Kingdom Lodge), 컨템포러리 리조트(Contemporary Resort), 그랜드 플로리디언 리조트 & 스파(Grand Floridian Resort & Spa)와 같은 인기 리조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디즈니 디럭스(Disney Deluxe)와 디럭스 빌라 리조트(Deluxe Villa Resorts)의 경우
단, 할인 제공에 침실 3개짜리 빌라, 코퍼 크릭 빌라 & 와일더니스 롯지, 디즈니 아트 오브 애니메이션 리조트의 인어공주 스탠다드 룸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벤트에 할당된 객실 수도 제한돼 있으며 테마파크 입장료는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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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대변인 에릭 스콧(Eric Scott)은 “디즈니 리조트 컬렉션을 통해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몇몇 디즈니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여행객들은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 호텔에 머물면서 매일 30분 일찍 공원에 들어갈 수 있다. 또 모노레일, 디즈니 스카이라이너, 수상 택시 등의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디즈니는 오는 18일부터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월드, 디즈니 크루즈 등에서 ‘캐릭터 그리팅스’ 이벤트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인기 캐릭터들이 방문객을 안아주고 함께 사진 등을 찍는 환영 행사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2년 만에 재개하는 것이다.
글= 지세희 여행+ 인턴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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