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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군, 스카이라군 뛰어 넘는다’ 아이슬란드 새로운 온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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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에 새로운 온천이 등장해 화제다.

데일리 메일은 아이슬란드 북부 아쿠레이리(Akureyri) 마을에 새로운 온천 ‘포레스트 라군(Forest Lagoon)’이 등장했다고 밝혔다.

출처: 포레스트 라군(Forest Lagoon) 공식 홈페이지

포레스트 라군은 4월 말에 개장할 예정이다. 부지는 5380ft²(약 151평)으로, 93646ft²(약 2631평)의 블루라군에 비하면 매우 작다. 하지만 이곳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에서 특별함을 가진다. 아이슬란드는 단 3%만이 삼림지대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방문객들은 온천을 즐기기 전에 숲의 산책로를 거닐 수 있다. 포레스트 라군에 따르면 놀라운 산맥 전망을 보여주며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일몰, 북극광, 그리고 별을 보는 것을 일 년 내내 경험할 수 있다.

출처: 포레스트 라군(Forest Lagoon) 공식 홈페이지

포레스트 라군의 모든 건축자재는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것으로 선택됐다. 샴푸와 비누도 유기농이다. 라군 바(bar)도 있어 물 밖으로 나올 필요 없이 칵테일이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 여러 가지 음식을 제공하는 다이닝 룸도 있다.

포레스트 라군은 지역의 관광업을 되살리기 위해 지어졌다고 한다. 시그리우어 M 해머 이사회 의장은 “이 새로운 온천이 들어서면 방문객들이 아쿠레이리와 그 주변 지역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라며 “이것은 지역 사업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시설은 한 번에 최대 200명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1인당 한화로 약 5만

5279 원이다.

글= 지세희 여행+ 인턴 기자
검수=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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